아발란체
Avalanche
서브넷(Subnet) 기반 멀티체인 아키텍처와 초고속 최종성을 갖춘 레이어1 플랫폼으로, 기관 및 기업형 블록체인 구축에 특화되어 있다.
기본 정보
- 출시
- 2020-09-21년
- 창시자
- 에민 귄 시러(Emin Gün Sirer) 및 코넬대 연구팀, Ava Labs
- 합의방식
- Avalanche 합의 프로토콜 (눈사태 합의, PoS 기반)
- 최대 공급량
- 720,000,000 AVAX
개발 활동 (GitHub)
활발히 개발 중- Stars
- 2,347
- Forks
- 853
- 마지막 커밋
- 2026-06-13 (9일 전)
- 주 언어
- Go
- Open Issues
- 435
데이터 출처: GitHub 공개 API (ava-labs/avalanchego). 저장소 활동은 프로젝트 개발 지속성의 참고 지표이며, 가격·투자 가치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역사 및 개요
핵심 특징
- 서브넷(Subnet/L1) 아키텍처 — 독립 블록체인 환경 맞춤 구성 가능
- Avalanche 합의 — 1~2초 최종 확정성, 초당 4,500+ TPS
- 3체인 구조 — X-Chain(자산)/C-Chain(EVM 스마트컨트랙트)/P-Chain(검증자)
- EVM 완전 호환 — 이더리움 DApp·도구 그대로 마이그레이션 가능
- Avalanche9000 — 서브넷 생성 비용 절감 및 독립 운영 지원
- 높은 탈중앙화 수준 — 1,200개 이상 검증 노드 운영
- 기관급 프라이빗 서브넷 — 규제 준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구축 지원
주요 활용 사례
최근 주요 이슈 (2024~2026)
Avalanche9000 업그레이드 메인넷 활성화 — 서브넷 혁신
2024년 12월 아발란체는 대규모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Avalanche9000(Etna 업그레이드 포함)을 메인넷에 적용했다. 이 업그레이드로 서브넷(이제 'L1'으로 명칭 변경)을 생성할 때 기본 네트워크 검증자 의무 부담이 사라지고, 서브넷 생성 초기 비용이 기존 2,000 AVAX에서 1.33 AVAX로 99% 이상 인하되었다. 이는 기업·게임사·정부 등 다양한 주체의 전용 체인 구축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으로 평가된다.
블랙록 BUIDL 펀드 아발란체 확장 및 RWA 토큰화 가속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토큰화 머니마켓 펀드 BUIDL을 아발란체 C-Chain으로 확장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계기로 아발란체 생태계에서 실물자산 토큰화(RWA) 프로젝트가 급증했으며, 국채·부동산·사모펀드 등 전통 금융 자산의 온체인화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었다. 2025년 2분기 기준 아발란체 위의 RWA 총 규모는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아발란체 레이어스(Avalanche Layers) 아키텍처 공개
Ava Labs는 2025년 10월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아키텍처 '아발란체 레이어스(Avalanche Layers)'를 공개했다. 이 아키텍처는 레이어1 독립 체인과 레이어2 롤업을 유연하게 조합할 수 있는 모듈형 스택으로, 보안·성능·비용을 용도에 따라 최적화할 수 있다. 특히 이더리움 롤업 생태계와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여, 이더리움 레이어2 개발자들이 아발란체 인프라를 활용하는 경로가 열렸다.
SKT·카카오 계열 블록체인과 아발란체 서브넷 파트너십
2026년 초 SK텔레콤 자회사의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카카오 계열 블록체인 기업이 아발란체 서브넷(L1) 기술을 활용한 프로덕션 환경 구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아발란체의 낮은 서브넷 생성 비용과 EVM 호환성이 국내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옵션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Ava Labs의 아시아 태평양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한국이 주요 타깃 시장으로 지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