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루멘
Stellar Lumens
개발도상국 금융 포용과 국경 간 송금을 목표로 설계된 결제 특화 블록체인. 비영리 스텔라 개발 재단(SDF)이 운영하며, 국제 결제망(SWIFT) 대체 수단으로 기업 파트너십을 확대 중이다.
기본 정보
- 출시
- 2014-07-31년
- 창시자
- 제드 맥칼렙(Jed McCaleb), 조이스 킴(Joyce Kim)
- 합의방식
- 스텔라 합의 프로토콜(SCP) — 연합 비잔틴 합의(Federated Byzantine Agreement)
- 최대 공급량
- 500억 XLM (소각 후 현재 약 500억 개 유통)
개발 활동 (GitHub)
활발히 개발 중- Stars
- 3,289
- Forks
- 1,060
- 마지막 커밋
- 2026-06-13 (9일 전)
- 주 언어
- C++
- Open Issues
- 300
데이터 출처: GitHub 공개 API (stellar/stellar-core). 저장소 활동은 프로젝트 개발 지속성의 참고 지표이며, 가격·투자 가치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역사 및 개요
핵심 특징
- 스텔라 합의 프로토콜(SCP) — 3~5초 트랜잭션 확정, 초당 수천 건 처리
- Soroban 스마트컨트랙트 — Rust 기반 DeFi 생태계 지원
- USDC 네이티브 지원 — Circle과 공식 파트너십
- DEX 내장 — 스텔라 네트워크 자체 탈중앙화 거래소 기능
- 저렴한 수수료 — 건당 0.00001 XLM(소수점 마이크로 달러)
- 비영리 재단 운영 — 영리 추구 없는 금융 포용 미션
주요 활용 사례
최근 주요 이슈 (2024~2026)
Soroban 스마트컨트랙트 메인넷 정식 출시
스텔라 개발 재단은 2024년 2월 Rust 기반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Soroban을 메인넷에 정식 배포했다. Soroban은 이더리움 EVM과 달리 Rust의 안전성과 성능을 활용하며, 스텔라 네트워크의 저비용·고속 특성과 결합해 DeFi 프로토콜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옵션을 제공한다. 출시 후 수십 개의 DeFi 프로젝트가 Soroban 테스트넷에서 메인넷으로 이전하며 생태계 확장을 견인했다.
스텔라, 아프리카·동남아 핀테크 파트너십 확대
스텔라 개발 재단은 2024년 하반기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케냐, 동남아 필리핀·인도네시아의 핀테크 스타트업들과 대규모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지역의 미은행(unbanked) 인구를 대상으로 스텔라 기반 모바일 결제·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며, 현지 통화와 XLM·USDC 간 실시간 환전 기능이 핵심이다. SDF는 파트너사 지원을 위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그랜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텔라 기반 CBDC 파일럿 — 복수 국가 참여
2025년 스텔라 개발 재단은 복수의 신흥국 중앙은행과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파일럿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한다고 발표했다. 스텔라의 SCP 합의 방식이 국가 단위 결제 인프라에 요구되는 고가용성 및 규제 적합성을 충족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스텔라가 민간 암호화폐 플랫폼을 넘어 국가 금융 인프라로 포지셔닝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분석됐다.
XLM, 주요 거래소 XLM→POL 혼동 사태 해프닝
2025년 9월 일부 글로벌 거래소에서 폴리곤(MATIC→POL) 티커 변경 시기와 맞물려 XLM 관련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며 단기 입출금 오류 사태가 불거졌다. 해당 거래소들은 수 시간 내 오류를 수정하고 영향받은 이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했다. 사건 자체의 피해 규모는 크지 않았으나, 거래소 인프라의 멀티체인 대응 복잡성 문제를 드러낸 사례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