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SM엔터테인먼트 사상 처음으로 기획된 EXO 유닛. 첸(Kim Jongdae), 백현(Byun Baekhyun), 시우민(Kim Minseok)의 이름 첫 글자를 딴 'CBX'로 불린다. EXO 9인 체제 중 가장 뛰어난 보컬 세 명을 묶은 유닛으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팝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워 EXO 본진과 차별화된 색깔을 구축했다. 그러나 2023년 이후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분쟁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K-POP 업계의 가장 뜨거운 법적 분쟁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다.
결성과 초기 활동
첸백시는 2016년 10월 미니 1집 'Hey Mama!'로 데뷔했다. 당시 EXO가 9인 체제를 완전히 정비하고 전성기를 달리던 시점에 파생된 유닛으로, SM이 EXO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극대화한 첫 시도였다.
음악적으로는 EXO 본진의 장엄하고 웅장한 사운드와 대비되는 레트로 팝, R&B, 발라드 중심의 따뜻한 음악을 선보였다. 2017년 미니 2집 'Blooming Days', 2018년 미니 3집 'Blooming Days' 한국어 버전 등이 모두 큰 호응을 얻었다.
SM과의 분쟁 (2023~현재)
2023년 6월, 첸백시는 SM엔터테인먼트가 전속계약의 핵심 조항(매출 정산 비율 등)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 구체적으로는 '매출의 10%를 아티스트에게 지급'하는 조항 관련 분쟁이 핵심으로 알려졌다(한국일보, 2025.10).
이에 SM은 즉각 반발했고, 법적 공방이 이어졌다. 2024년 1월, 세 멤버는 SM과의 전속계약은 유지하되 개인 활동을 위한 별도 매니지먼트사 INB100을 통해 솔로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1차 합의를 이뤘다.
그러나 완전한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2025년 10월, SM은 분쟁 중인 첸백시를 제외하고 수호·찬열·디오·카이·세훈·레이의 6인 체제로 EXO 활동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2025년 12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 미팅 'EXO'verse'가 6인으로 열렸고, 2026년 1월 19일 정규 8집 '리버스(Reverse)'도 6인 체제로 발매됐다(경향신문, 2026.01).
첸백시 측은 "EXO 완전체 활동을 원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며 SM에 합의안 도출을 요청했다(스타뉴스, 2025.10). 그러나 2026년 4월 현재까지 완전체 활동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다.
멤버 개인 활동
분쟁 기간에도 세 멤버는 각자의 솔로 커리어를 활발히 이어갔다.
백현(Baekhyun)은 EXO 멤버 중 가장 성공한 솔로이스트로 꼽힌다. 2019년 솔로 미니 1집 'City Lights'로 데뷔, 솔로 음반만으로도 수십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SM 계열 슈퍼M 멤버로도 활동했으며, 군 복무 후 솔로 활동을 재개했다.
첸(Chen)은 SM 내에서 OST 황제로 불릴 만큼 수많은 드라마 OST를 불렀다. 2019년 솔로 EP로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고, 2020년 결혼과 자녀 출산을 발표해 팬덤에 큰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시우민(Xiumin)은 군 복무 후 복귀, 솔로 앨범 'Brand New'를 발매하며 독자적인 아티스트 입지를 구축했다.
EXO 내 위상과 의의
첸백시 분쟁은 단순한 한 유닛의 계약 다툼을 넘어, K-POP 업계의 아티스트-기획사 권력 구조를 드러내는 상징적 사건이 됐다. 방탄소년단(BTS)의 하이브 이탈 논란, 르세라핌·아일릿 등 4세대 아이돌의 갈등 이슈와 함께, 기획사 중심 구조에 대한 아티스트들의 반발이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 위치한다.
첸백시 이전까지 SM 소속 아이돌이 소속사를 상대로 법적 분쟁을 벌인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표준 전속계약서 개선, 정산 투명성 강화 논의가 업계 전반에서 활발해졌다는 평가도 있다.
EXO에서 제일 노래 잘하는 셋 모아놓은 유닛. 첸(Chen) + 백현(Baekhyun) + 시우민(Xiumin) = CBX.
결성 및 음악 스타일
2016년 10월 SM이 기획한 EXO 첫 공식 유닛. 미니 1집 'Hey Mama!'로 데뷔. EXO 본진이 파워풀하고 웅장한 느낌이면, 첸백시는 따뜻한 팝·R&B·레트로 감성임. 미니 2집 'Blooming Days(블루밍 데이즈)'가 특히 유명하고, 감성 보컬을 살린 곡들로 팬들 사이에서 인기 높음.
근황: SM과 법적 분쟁
2023년 6월, 첸백시가 SM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냄. 이유는 매출의 10% 정산 관련 계약 조항 분쟁이 핵심으로 알려짐(한국일보, 2025.10).
2024년 1월, 1차 합의로 SM 전속은 유지하되 INB100이라는 별도 매니지먼트 회사로 개인 활동 가능하게 됨.
근데 완전 합의는 아직임. 2025년 10월 SM이 "첸백시 빼고 6인 EXO 활동한다"고 발표함. 그래서 2025년 12월 팬미팅 'EXO'verse'도, 2026년 1월 19일 정규 8집 '리버스(Reverse)'도 6인으로 나옴.
첸백시 측은 "EXO 완전체 활동 의지 있고, SM에 합의 의사 전달했다"고 했는데 SM이 그냥 진행함(스타뉴스, 2025.10). 2026년 4월 현재도 합의 진행 중.
멤버별 솔로 활동
백현(Baekhyun): 솔로 제일 잘됨. 2019년 솔로 미니 1집 'City Lights'로 데뷔해서 수십만 장 판매. 군 복무 후 솔로 재개. EXO 멤버 중 솔로 역량 제일 높다는 평가.
첸(Chen): 드라마 OST 황제. SM 내에서 OST 의뢰 1순위. 'Beautiful Goodbye' 등 수십 곡. 2020년 결혼 + 자녀 출산 발표로 팬덤 충격. 군복무 후 복귀.
시우민(Xiumin): EXO 맏형. 군복무 후 솔로 앨범 'Brand New' 발매. 독자적 아티스트 이미지 구축 중.
K-POP 업계에 미친 영향
SM 소속 아이돌이 소속사를 법적으로 건드린 거 거의 최초급. 이후 아이돌-기획사 계약 투명성, 정산 구조 개선 논의가 업계 전체에서 활발해짐. BTS-하이브 갈등, 르세라핌·뉴진스 등 4세대 이슈와 함께 "아이돌도 권리 있다" 담론의 중요 사례로 기록됨.
표준 전속계약서 개선, 정산 공개 의무화 논의로 이어지는 흐름에서 첸백시 분쟁이 시발점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음.
EXO(엑소)는 한국의 아주 유명한 아이돌 그룹이에요. 그 중에서 노래를 특히 잘하는 세 명이 따로 모여 만든 팀이 첸백시예요. 첸, 백현, 시우민 세 명의 이름 앞 글자를 합쳐서 'CBX(씨비엑스)', 한글로는 '첸백시'라고 불러요.
어떤 음악을 해요?
EXO 전체가 크고 웅장한 음악을 많이 한다면, 첸백시는 더 따뜻하고 감성적인 팝 음악을 해요. 2016년에 처음 나왔고, 'Hey Mama!', 'Blooming Days(블루밍 데이즈)' 같은 노래가 유명해요. 세 명 모두 노래 실력이 뛰어나서, 힘 있고 감동적인 목소리가 특징이에요.
멤버들은 어떤 사람이에요?
백현은 EXO에서 솔로 음악도 가장 많이 낸 멤버예요. 'City Lights'라는 앨범으로 혼자서도 큰 인기를 끌었어요. 첸은 드라마 배경음악(OST)을 아주 많이 불러서 '드라마 OST 황제'라고도 불려요. 시우민은 EXO에서 제일 나이 많은 맏형이에요.
요즘은 어떻게 됐어요?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와 돈 계산 문제(정산)로 다툼이 생겨서, 2026년 현재 EXO 전체가 함께 활동하지 못하고 있어요. 2026년 1월에 나온 EXO 새 앨범 '리버스(Reverse)'도 세 명 없이 나왔어요. 세 명은 각자 솔로로 노래를 내고 있어요.
이 일은 K-POP 업계에서 아이돌과 회사 간의 약속(계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됐어요. 어른들 세계에서도 약속을 지키는 게 정말 중요하답니다.
더 알아보기
EXO의 다른 멤버들은 어떤 활동을 하는지, K-POP이 어떻게 전 세계로 퍼졌는지, 한류가 뭔지 알아보면 흥미로워요!
EXO-CBX (첸백시)
EXO-CBX, 즉 첸백시는 2016년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기획된 EXO 유닛입니다. 멤버 첸(김종원대), 백현(변백현), 시우민(김민석)의 이름 첫 글자를 따서 'CBX'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EXO의 핵심 멤버 세 명으로 구성된 이 유닛은 웅장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EXO 본팀과 차별화된 따뜻하고 감성적인 팝 음악을 선보이며 독특한 색깔을 구축했습니다. 그러나 2023년 이후 SM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분쟁이 표면화되면서 K-POP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법적 분쟁 사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결성과 초기 활동
첸백시는 2016년 10월 첫 번째 미니 앨범 'Hey Mama!'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EXO가 전성기를 누리고 있던 시기에 탄생한 이 유닛은 SM 엔터테인먼트가 EXO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첫 시도였습니다. 장엄하고 웅장한 EXO의 음악 스타일과 대비되는 레트로 팝, R&B, 발라드 중심의 따뜻한 음악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2017년 'Blooming Days'와 2018년 한국어 버전 'Blooming Days'는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SM과의 분쟁 (2023~현재)
2023년 6월, 첸백시는 SM 엔터테인먼트가 전속 계약의 핵심 조항, 특히 아티스트에게 매출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주장으로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이 분쟁은 K-POP 업계에서 아티스트와 기획사 간 권력 구조 문제를 드러내는 중요한 사례로 인식되었습니다. SM은 즉각 반발했고, 법적 다툼이 이어졌습니다. 2024년 1월, 세 멤버는 개인 활동을 위한 별도 매니지먼트사 INB100을 설립하며 솔로 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합의점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2025년 10월, SM은 첸백시를 제외한 6인 체제로 EXO 활동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첸백시는 완전체 활동을 원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SM과의 합의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6년 4월 현재까지 완전체 활동에 대한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멤버 개인 활동
분쟁 기간 동안 세 멤버는 각자의 솔로 커리어를 활발히 이어갔습니다. 백현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드라마 OST 참여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첸은 드라마 OST를 통해 'OST 황제'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솔로 활동과 개인적인 삶의 변화를 통해 팬덤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시우민은 군 복무 후 복귀하여 솔로 앨범 'Brand New'를 발매하며 독자적인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EXO 내 위상과 의의
첸백시의 분쟁은 단순한 유닛의 계약 문제를 넘어 K-POP 업계의 아티스트-기획사 간 권력 구조를 드러내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이 사건은 방탄소년단의 하이브와의 갈등, 르세라핌과 아일릿 등 4세대 아이돌 그룹의 이슈와 함께 아티스트들의 기획사에 대한 반발이 본격화되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첸백시 이전까지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가 기획사를 상대로 법적 분쟁을 벌인 사례는 드물었으며, 이 사건은 표준 전속 계약서 개선과 정산 투명성 강화 논의를 촉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디스코그래피 요약
2016년 미니 1집: Hey Mama!
2017년 미니 2집: Blooming Days (중국어 버전)
2018년 미니 3집: Blooming Days (한국어)
관련 항목
EXO, SM 엔터테인먼트, 백현, 첸, 시우민, K-POP, 아이돌 전속계약, INB100, EXO 정규 8집 Re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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