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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원스)

Once (TWICE Fan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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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자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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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원스) — TWICE의 공식 팬덤

개요

원스(Once)는 대한민국의 걸그룹 TWICE(트와이스)의 공식 팬덤 명칭이다. TWICE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15년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SIXTEEN)'을 통해 선발된 9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팬덤명 'Once'는 "팬들이 TWICE를 한 번(Once) 사랑해주면, TWICE는 팬들을 두 번(Twice) 사랑으로 보답하겠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이 이름은 팬덤과 아티스트 사이의 쌍방향 관계를 상징하는 문구로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TWICE와 원스의 역사

TWICE는 2015년 10월 20일 미니 1집 'THE STORY BEGINS'로 데뷔했다. 초기 팬덤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활성화된 시청자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형성되었으며, 데뷔곡 'OOH-AHH하게'가 큰 인기를 끌면서 팬층이 빠르게 확장되었다. 2016년 발매된 '치어업'과 '나한테 너무 잘해주지마'가 연속으로 멜론 연간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원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걸그룹 팬덤 중 하나로 성장했다.

팬덤 상징

원스의 공식 응원봉은 캔디봉(Candy Bong)으로, 두 개의 공이 연결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공식 팬덤 컬러는 핑크·하트 레드·피치·멜론·밀크 베이지의 다섯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활용한 응원 문화가 콘서트장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팬클럽 공식 굿즈와 멤버십 가입 시스템은 JYP 공식 플랫폼인 'Weverse'와 연동되어 운영된다.

글로벌 팬덤 활동

원스는 국내를 넘어 일본·대만·미국·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에 걸쳐 활성화된 팬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원스 재팬(Once Japan)'이 공식 조직화되어 있으며, TWICE의 일본 활동 당시 오리콘 차트 석권을 이끌었다. 북미 팬덤은 TWICE의 빌보드 200 진입, 미국 LA·뉴욕 공연 전석 매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

팬덤 문화 및 활동

원스는 음원 총공(집중적 스트리밍 활동), 음반 구매 인증, SNS 해시태그 캠페인, 자체적인 팬아트·팬픽 제작 등 다양한 응원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자체 기금을 마련해 멤버 생일마다 지하철 광고·빌보드 광고를 게재하거나 사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는 '조공' 문화도 활발하다. 팬카페와 트위터(현 X)·인스타그램·틱톡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다.

TWICE의 성과와 원스의 역할

원스의 헌신적 지지를 바탕으로 TWICE는 데뷔 이후 '설레임', 'TT', '낙낙',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 'Feel Special', '더 핫', 'SCIENTIST'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국민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누적 음반 판매량은 2,000만 장을 넘어섰으며, 빌보드 글로벌 차트 진입과 미국·일본·유럽 투어 매진 기록은 원스의 글로벌 결집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현재와 전망

2022년 이후 멤버들이 개별 활동(솔로 앨범, 배우·예능 활동 등)을 병행하면서 원스는 그룹과 개인 팬덤이 교차하는 복합적 팬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JYP 소속 계약 만료 및 재계약 이슈, 멤버 개인의 활동 다변화 등으로 팬덤 내부에서도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원스는 TWICE의 장기 팬덤으로서 그룹의 지속적 활동을 응원하며 K팝 팬덤 문화의 성숙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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