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해협 선박 나포와 2026년 에너지 위기
Iran Strait of Hormuz Ship Seizure and 2026 Energy Crisis
목차 (15개 섹션)
이란 호르무즈 해협 선박 나포와 2026년 에너지 위기
개요
2026년 4월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허가 통항 선박 3척을 나포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무한 휴전' 선언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실질적 압박 수단을 계속 구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 세계 원유 교역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과 한국 경제에 직접적 충격을 준다.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중요성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은 아라비아 반도와 이란 사이에 위치한 좁은 해협으로, 최협부 폭이 약 33km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 해협을 통해 하루 평균 1,500~2,000만 배럴의 원유가 이동한다. 이는 전 세계 원유 해상 무역의 약 20%, 전 세계 LNG 무역의 약 30%에 해당한다.
이 해협을 사용하는 국가들:
-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수출의 약 85%
- UAE: 원유 수출의 대부분
- 쿠웨이트: 원유 수출 전량
- 이라크: 원유 수출의 대부분
- 이란: 역설적으로 자국 원유 수출도 이 해협에 의존
- 이란 핵 시설에 대한 이스라엘의 예방적 타격 가능성 대두
- 이란 헤즈볼라·하마스 등 프록시 세력을 통한 이스라엘 공격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한 휴전' 협상 주도
- 이란혁명수비대의 호르무즈 선박 나포로 위기 고조
- 2026-06-29 (이란-오만 합동위원회): 이란 부외무장관·오만 외교부, 합동 호르무즈위원회 첫 회의(무스카트). MOU 제5조 기반 통항 관리·수수료 논의. 오만·GCC "통과료 국제법 위반·수용 불가" 반대.
- 2026-06-29 (통행 12척): 호르무즈 선박 통행 주 최저 12척 기록. 이란 독자 기뢰 제거, 외부 참여 거부. 오만 FM 무통행료 국제법 재확인.
- 2026-07-01 (유조선 0척):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실제 통행 0척(6/30 기준). 7일 평균 14%. 전전 대비 사실상 제로.
- 2026-07-01 (의회 비준 투표 리스크): 이란 의회 MoU 비준 투표 예정. 부결 시 공식 봉쇄·유가 급등 우려.
- 2026-07-01 (원유 수출 4천만 배럴): 봉쇄 해제 후 이란 원유 4천만+ 배럴 수출. 이란 지정 항로 통해 점진 재개.
- 2026-07-01 (유조선 통행 제한): 기뢰 제거 미진. 유조선 정상화 수개월 소요 전망 유지.
- 2026-06-27~07-03 (주간 통행량 258척): 직전 주 138척→258척으로 반등. 전전 일평균 약 130척 기준 회복세.
- 2026-07-04~05 (이란 "서비스 요금" 계획): 8월 중순 통행료 면제 종료 후 "서비스 요금" 부과 예고. 프랑스·영국, 오만 통한 자유항행 지지 표명. 이란, 서방 군사개입 시도에 "심각한 경고".
- 2026-07-04~05 (주중대사 "우호국 특별대우"): 호르무즈 서비스요금 부과하되 중국 등 우호국 특별대우 검토. 오만과 신규 통항체계 협의 중. 미국은 통행료 자체 불허 입장 유지.
- 2026-07-07 (오만 리마 유조선 피격): 좌현 발사체 피격·화재, 환경피해 없음. 이란 배후 의혹(비공식). 최근 유사 공격 최소 2건과 함께 통행 회복세에 리스크 재부각.
- 2026-07-06 (호르무즈 미사일 2척 타격 확인): 카타르 LNG선·사우디 유조선 피격, MOU(통항료 면제) 위기 국면.
- 2026-07-07 (상선 3척 피격 확정): 알레카야트(카타르 LNG)·웨디안(사우디)·사이프러스 프로스퍼리티(라이베리아). 인명피해 없음.
- 2026-07-07~08 (미군 보복공습·제재면제 취소): 80여 표적 타격(시릭·게슴·반다르아바스), IRGC 소형정 약 60척 포함. 이란산 원유 임시면허 취소. MOU 위기 고조.
- 2026-07-08 (MOU 끝났다 선언·걸프 기지 보복): 트럼프 "MOU 끝났다" 발언 → 이란, 바레인·쿠웨이트 미군기지 85곳 타격. IRGC 해군 1명 사망(반다르 마흐샤흐르).
- 2026-06-25 (에버 러블리호 피격, IMO 대피계획 중단): 싱가포르적 컨테이너선, 오만 다히트 인근서 피격. IMO 11,000명 선원 대피계획 잠정 중단.
- 2026-07-05 (통항량 평시 대비 60%↓): 하루 34척 통과, 평시(83척) 대비 급감. 사실상 봉쇄 지속.
- 2026-07-08 (통항량 MOU 후 최저치): 화물선 14척 통과. MOU 후 평균 34척·6/24 최대 59척 대비 급감.
- 2026-07-08 (걸프 원유흐름 70%로 후퇴): 골드만삭스, 회복분(80%+) 대비 재후퇴 추산.
- 2026-07-09 (호르무즈 통항량 급감): 목요일 유조선 3척 통과(수요일 21척 대비 급감), 2척은 이란 관련 제재대상 선박.
- 2026-07-10 (미국, 호르무즈 개방 공개선언 요구): "전 항로 개방·민간선박 불공격" 공개성명 요구.
- 2026-07-12~13 (이란 외무장관 오만 방문 예정): 아라그치, 오만 당국자와 해협 통항 문제 협의 예정.
- 2026-07-11 (트럼프 "미사일 1000발 장전" 위협): 하메네이 장례 "트럼프 처단" 구호에 대응. "1년간 이란 전역 궤멸 가능" 경고.
- 2026-07-11 (이란, 상선공격 "일부 강경파 일탈" 비공식 해명): 트럼프 측 참모에 비공식 전달, 대화지속 희망.
- 2026-07-11 (아라그치, 오만서 알부사이디 외무장관과 회동): 호르무즈 안전통항 메커니즘 논의. 이란, MOU 9항(제재) 미국측 위반 주장.
- 2026-07-07~11 (호르무즈 통항 사실상 마비): 대형선 남쪽항로 무통과 지속, 하루 약 5척 수준(전쟁전 130척).
- 2026-07-11 (오만, 남/북 이중항로 중재안): 남쪽(오만령) 자유통항·북쪽(이란령) 사전승인·무료 방안. 美·이란 최종승인 미확인.
- 2026-07-12 (IRGC,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선언): "추후 공지·미국 개입 종료까지" 봉쇄. 승인되지 않은 항로 선박 1척 경고사격 정지. 美·이스라엘 추가침략시 "강력대응"·역내 기지 표적 경고.
- 2026-07-11 (이란,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 공격·선원 1명 실종): 오후 7:15(미 동부시간) 키프로스 선적 컨테이너선 피격, 화재·항해불능, 선원 배 포기.
- 2026-07-12 (美 3차 보복공습 약 140개 표적): 반다르아바스·시릭·차바하르·반다르에데이르·자스크·아쌀루예 등 미사일·드론기지·해군전력·탄약고·통신망·해안감시시설 타격.
- 2026-07-12 (이란, 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 기지 타격 주장): 요르단 프린스 하산 공군기지(지휘통제소·MQ-9 격납고), 쿠웨이트 미군기지(패트리엇·탄약고·레이더), 바레인 美해군 5함대사령부(통신·레이더).
- 2026-07-12 (UAE·카타르·오만도 공격 대상): UAE 수개월만 첫 미사일경보 발령·요격 성공. 카타르·바레인 주민대피 요청·요격. 오만 북동부 드론공격 확인(오만 국영통신).
- 2026-07-12 (오만, 호르무즈 이원화 통항안 제시): 남부회랑(오만 영해, 자유항행) / 북부회랑(이란 영해, 이란 사전승인·통행료 없음). 최종 미확정.
- 2026-07-12 (GFS 갤럭시 실종 선원 사망 확인): 인도 국적 선원 1명 사망 확인(11명 중 10명 구조).
- 2026-07-13 (CENTCOM 4차 공습, 통항방해능력 무력화 목표): 사상 첫 공중·해상 자폭드론 동시투입. 해안레이더·미사일드론기지·소형함정 표적.
- 2026-07-13 (이란 봉쇄 지속, 남쪽 오만항로는 기술적 통항 가능): 합동해양정보센터 확인.
- 2026-07-13 (유가 급등): 브렌트유 +4.14% $79.16, WTI +2.97% $74.38.
- 2026-07-13 (트럼프, 이란 해상봉쇄 재개·통행료 20% 부과 선언): 이란 선박 통항 전면 금지, 여타국 화물엔 20% 통행료. MOU "통행료 없는 개방" 조항 사실상 파기. 발표 직후 유가 급등·美증시 하락.
- 2026-07-14 (美 해상봉쇄 20:00 GMT 발효): 이란 전 해안·항만 대상, 전 국적 선박 적용. 이란 외 목적지 통과는 불방해, 인도적 물자는 검색 후 허용. 무단 진입 선박 나포·무력저지 가능.
- 2026-07-14 (IMO, 통행료 부과 국제법 근거 없다 반대)
- 2026-07-14 (아라그치 "이란, 영원한 호르무즈 수호자"): 봉쇄·통행료 요구 거부.
- 2026-07-13 (UAE 유조선 '몸바사'·'알바히야' 피격): 크루즈미사일 2발, 오만 영해 호르무즈 남부항로. 인도 선원 1명 사망·8명 부상(4명 중상). 화재 발생 후 진화.
- 2026-07-13 (UAE, "해적행위" 규정·이란에 공격중단 촉구)
- 2026-07-13 (노르웨이 화학운반선 스톨트 마그네슘 피격): 오만 칼하트 북동 약 40해리 아라비아해, 외부장치 폭발로 엔진룸 화재. 승선원 전원 무사. 공격주체 미확인.
- 2026-07-15 (CENTCOM 5일 연속 공습·그레이터툰브섬 표적): 오전 6시(미 동부)부터 90분+저녁 추가공습. 해안방어시스템·순항미사일 저장발사시설 타격.
- 2026-07-15 (해상봉쇄, 상선 2척 우회 유도): 美 해군 확인.
- 2026-07-15 (IRGC, 역내 에너지 수출 전면차단 위협): "모두를 위한 것 아니면 아무도 위한 것 아니다".
- 2026-07-15 (CENTCOM 2차 파상공습, 반다르아바스 등 해안 90개 표적): 지휘통제소·방공시설·미사일드론시설·해안감시시설 타격. 아흐바즈 폭발음(IRNA).
- 2026-07-15 (美, 커라소 선적 유조선 '벨마' 헬파이어로 무력화): 하르그섬 향하던 공선 상태 선박, 경고 무시 후 굴뚝에 헬파이어 미사일 발사. 봉쇄 첫 24시간 준수선박 2척 우회·비준수 1척 무력화.
- 2026-07-16 (쿠웨이트 방공, 이란 드론 요격): 이란발 "적대적" 드론 공격 대응.
- 2026-07-16 (바레인 공습경보 사이렌 발령): 이란 공대공 공격 다수 요격·격추 발표.
- 2026-07-15 (이란, 쿠웨이트·바레인 美 5함대 타격 주장): 이란 국영매체 보도.
- 2026-07-16 (이란, 쿠웨이트·바레인·요르단 美기지 정밀 보복): 알리 알살람(쿠웨이트)·셰이크이사(바레인)·알아즈라크(요르단) 공군기지 피격.
- 2026-07-17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재확인)
- 2026-07-17 (차바하르 항 관제탑 완파)
- 2026-07-17 (이란, 태국 선적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시도 공격): 타스님통신 보도.
- 2026-07-17 (美, 카르그섬 정박 이란 유조선 타격): 봉쇄 재개 후 첫 카르그섬 유조선 공격.
- 2026-07-17 (호르무즈 통항 24시간 6척, 3주만 최저치): 개전전 110~130척/일→MOU후 30~50척→6척.
- 2026-07-18 (美, 해병 2,000명 호르무즈 해역 배치·전투기 재배치): WSJ 보도, 제11해병원정대.
- 2026-07-18 (IRGC, 호르무즈 기뢰밭서 유조선 2척 피격·화재 주장): 美 정보기관 기만 주장. CENTCOM "허위" 반박, 독자 검증 안됨.
- 2026-07-18 (이란, 호르무즈 통과 시도 선박 4척 저지 주장)
- 2026-07-19~20 (호르무즈 통항 8척, 3주 최저 수준 지속): CBS 보도.
- 2026-07-19 (CENTCOM 9일 연속 공습, 해안감시·방공시설 표적)
- 2026-07-21 (CENTCOM 10일 연속 공습, 호르무즈 인근 케슘섬·반다르아바스·반다르렝게·차바하르 표적)
- 2026-07-20~21 (후티 봉쇄로 바브엘만데브도 차단, 호르무즈와 양대 해협 동시 차단 지속): 사우디 얀부항 경유 대체수송 일 400만 배럴로 증대.
- 2026-07-22 (CENTCOM 11일 연속 야간공습, 호르무즈 상선 위협능력 약화 목적)
- 2026-07-22 (이란군, 쿠웨이트 캠프도하 美 탄약고 드론공격 주장): 타스님통신 보도.
- 2026-07-22 (트럼프, "호르무즈 공격시 다리·발전소 파괴" 보복방침 천명)
- 2026-07-24 (美, 오만만서 모잠비크국적 M/T 라빈호 무력화): 봉쇄위반 시도·경고 무시, 기관실 사격.
- 2026-07-25 (美, 아라비아해서 코모로국적 M/T 차르미나르호 검문·승선): 이후 항해 계속.
- 2026-07-25 (CENTCOM, "상선 12척 재유도·2척 무력화·2척 검문" 봉쇄현황 발표)
- 2026-07-25 (NYT, "트럼프 대규모 공습 확대 보류" 보도):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재고부족 우려, 케인 합참의장 비공개 경고, 4월말 기준 1,200발+ 소진.
- 2026-07-28 (네타냐후, 백악관서 트럼프와 회담 예정 재확인): 월~수 워싱턴 방문.
- 2026-07-26 (브렌트유 $100선 부근 등락, 장중 $99.59~$101.16)
- 2026-07-23 (호르무즈 유조선 통항 1척, 5월7일 이후 최저): 신규 진입 0척, 뉴자이언트호 출항.
- 2026-07-25 (오만 대표단 테헤란 방문, 아라그치-알부사이디 통화): 항행안전·확전방지 협의.
- 2026-07-25~26 (美 야간공습 이틀 연속 중단, "작전 보류")
- 2026-07-26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기뢰폭발): 지정항로 이탈 후 접촉.
- 2026-07-23 (IRGC, 유조선 3척 남측 미승인항로 통항시도·1척 피격 화재)
- 2026-07-26 (이란군, "美 이틀째 공습중단 확인·아군 보복작전도 중단" 공식화): 재공습시 확전 경고.
- 2026-07-27~28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 재개방 협상 진행): 카타르·이집트·파키스탄 중재.
- 2026-07-28 (오만, 걸프국 지지 호르무즈 공동관리안 이란에 전달): 말라카해협 모델·자발적 통행료, 이란 단독통제 배제.
- 2026-07-28 (이란-오만·걸프국, 통행료 의무화 등 세부 이견 여전)
- 2026-07-28 (이란, "전쟁이전 자유통항 상태 복귀 불가" 입장 고수)
- 2026-07-28 (이란, 오만의 호르무즈 공동관리안 거부·역제안): 입항항로 이란 전면통제·출항항로 일부만 오만관리.
- 2026-07-28 (이란, "동결자금 수령 선박 호르무즈 통행금지" 경고): 트럼프 피해보상 계획에 대응.
- 2026-07-29 (IRGC, 호르무즈서 유조선 3척 추가 정선): 타스님통신 보도.
- 2026-07-29 (이집트 다미에타 항구, 美소유 LNG저장선 '에네르고스 윈터' 드론 피격·화재): 인명피해 無, 배후 불명. 전쟁의 이집트 영토 확산 첫 사례.
- 2026-07-30 (美 재무부, 호르무즈 통행료 강제징수 이란 기관 2곳(PGMIC·HMSA) 추가 제재): 이란산 원유 밀수 선박운영사 8곳도 제재.
- 2026-07-31 (CENTCOM, 봉쇄현황 갱신: 상선 30척 재유도·2척 무력화·2척 검문, 인도지원선 30척 통과): "호르무즈 개방 유지, 이란 통제 못해" 반박.
- 2026-08-01 (ABC 보도, 호르무즈 인근 유조선 2척 사건 추가: 1척 인근폭발 목격·1척 발사체피격 기관실손상): 선명·정확 일시 미확인.
- 2026-08-01 (트럼프, "이란 요청으로 공습 취소·거래 윤곽 합의됐다" 발표): 호르무즈 전면개방·핵위협 종료 포함, 이스라엘도 동참 표명. 사우디 왕세자의 우려 전달 직후 발표.
- 2026-07-31 23:30 UTC (호르무즈 해협서 카타르産 LNG운반선 GasLog Shanghai 피격 확인): 오만 북동쪽 11해리, 좌현 기관실 화재·정전으로 추진력 상실. 인명피해 없음. 8월1일 최초보도된 미확인 유조선 사건의 선명 확인.
- 2026-08-02 (트럼프, "이란과 거래 임박"·8월3일 오후 호르무즈·핵협상 재개 발표): 당초 8월2일 공습 예정, 사우디·UAE·카타르·이란 요청으로 보류.
- 2026-08-02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항로 협상 "최종단계" — "기존방식 복귀 아니다" 조건부, 제3 신항로 논의)
- 2026-08-02 (CENTCOM, 봉쇄현황 추가 갱신 — 상선 35척 재유도·2척 무력화·2척 검문): 7월31일 30척에서 증가. 이란 외교부 "오만 항로합의는 해협재개방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 아니다" 재확인.
- 2026-08-03 (트럼프, "1단계 호르무즈 완전개방·2단계 비핵화" 협상틀 재확인 — "이번이 마지막 기회")
- 2026-08-04 (카타르, "美-이란 합의 초안 회람 중·매우 진전된 단계" 발표): 직접협상 일정은 아직 미정, 카타르·파키스탄·오만이 간접중재.
- 2026-08-04 (美 재무장관 베선트, "내일 호르무즈 개방 합의 가능" 발언): 상업선박 자유통항 허용 내용 포함 전망.
- 2026-08-04 (국제유가 WTI $76.66, -4.58%, 7월중순 이후 최초 $80선 붕괴): 협상 진전 기대감 반영.
- 2026-08-04 (이란·오만, 호르무즈 개방 항로구조 진전 — "입항 이란항로·출항 오만항로" 이원화안 부상): 루비오 "진전 있으나 미타결", 베선트 "오늘내일 합의 가능성". 6월에도 유사 잠정합의가 시한 직전 무산된 전례 있어 불확실성 잔존.
- 2026-08-05 (美·이란·오만, 호르무즈 60일 임시개방 합의 세부안 — 입항 이란북측항로·출항 오만남측항로, 무통행료, 30일내 기뢰제거): 위트코프-아라그치-알부사이디 수차례 통화, 8월5일 발표 목표. 3주전 유사합의 무산 전례로 불확실성 잔존.
- 2026-08-05 (호르무즈 상선통행량 평시 130척→8척 급감, 합의 시한 초과·"48시간 내" 재언급)
- 2026-08-05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신항로 좌표 합의 — 바그하이 "합의문 문구 최종조율"): 美 봉쇄해제·인프라공격중단 전제조건, 통행료(환경·보안서비스료) 부과방침 병기. 트럼프 "합의없으면 심각한 결과" 경고, 美는 통행료포함 합의 거부 입장.
- 2026-08-06 (오만 카사브 인근 유조선 폭발음 2건 신고 — UKMTO "선박·승무원 안전"): 호르무즈 재개방 협상 조율 중에도 현지 긴장 지속, 공격 주체 미확인.
- 2026-08-05 (예멘 후티, 사우디 유조선 '와파' 공격 주장 — 7/22 봉쇄 개시 후 8번째 표적): 사우디 공식반응 없음, 브렌트유 이틀 하락세 멈추고 $80대 반등.
- 2026-08-06 (호르무즈 통행료 이견 — 이란 5~7% 요구·오만 3% 제안, 美는 반대)
- 2026-08-06 (이란 협상단장 갈리바프, 트럼프 "쇼외교"·"TACO" 조롱 — "더 이상 필요 없다"): 美-이란 직접협상 여부 놓고 양측 설명 계속 엇갈림.
- 2026-08-06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 호르무즈 통항규제 법안 심의 — 美·이스라엘 선박 통항금지·화물가액 20% 벌금): 오만과의 항로협상과는 별개 입법, 아직 전문가검토 단계.
- 2026-08-07 (트럼프, "전쟁 꽤 곧 끝날 것"·"더 오래 지속 불가" 발언): 고유가 질문에 답하며 언급, 美·이란·오만 호르무즈 임시재개 협상 최종단계 근접.
- 2026-08-08 (UAE, "이란이 ADNOC 유조선 미사일 공격" 발표 — 인명피해 없음, IRGC측은 "선박 화재" 주장): 전쟁 발발 후 ADNOC 선박 15척째 피격(이번주만 3척).
- 2026-08-08 (이란 외교장관 아라그치, "해협 재개방은 美의 MOU 위반 보상 등 별도조건에 달려있다" 발언): 오만과 임시 항로 협상은 마무리 단계이나 즉각적 전면 재개방은 아니라고 선긋기. 오만은 합의에 동의했으나 IRGC의 준수 여부 보장을 요구 중.
- 2026-08-08 (이란 SNSC 비서 졸가드르, 호르무즈 완전재개방 6개 조건 공식 제시): "美 행동 시정 전까지 재개방 없다" 강조, 오만과의 임시항로 협상과는 별개로 완전재개방 문턱은 더 높음.
- 2026-08-09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 "전쟁도 평화도 아닌" 상태 종식 촉구 — 오만 중재 협상 타결 기대): IRGC, 해협 재개방 조건(봉쇄해제·배상)으로 재확인.
- 2026-08-09 (후티, 사우디 지잔 아람코 재공격 — 화재·인명피해 없음): 호르무즈 협상 진행 중에도 걸프 에너지 인프라 공격 지속.
- 2026-08-11 (트럼프, "美해군이 호르무즈 전역 기뢰소해 완료·해협 100% 통제" 주장): 이란은 여전히 봉쇄 유지 입장, 양측 주장 정면 배치.
- 2026-08-11 (파키스탄 내무장관 나크비, 분쟁 후 6번째 테헤란 방문 — 미-이란 호르무즈 대화 중재): 카타르·튀르키예·이집트와 함께 미-이란 간극 좁히기 접촉 지속.
- 2026-08-11 (호르무즈 해협 통행 화요일 8척 — 주간최저·8월5일 이후 최저): 10일평균 12척 하회, 유일 이탈선박은 석탄운반선. 이란 "요구 수용전까지 봉쇄" 재확인.
- 2026-08-13 (헤그세스, "美해군 항공모함 순환배치로 봉쇄 무기한 유지 가능" — 우회 55척+·기동불능 3척·나포 2척): 이란군 사령관, "해협은 이란 통제 하, 허가없인 통과 불가"로 정면 반박.
- 2026-08-13 (이란 페르시아만·호르무즈해협청, "해협 계속 봉쇄" 공식 반박 — Kpler "통행량 5일평균 13척, 3개월 최저·전쟁전대비 90%감소"): 이란 재개조건(봉쇄해제·제재완화·미군철수·배상금)과 미국측 "재개방" 주장 정면 배치 지속.
- 2026-08-13~14 (UAE, 이란 IRGC의 ADNOC 유조선 2척 드론공격 규탄 — 경미손상·인명피해無, 전쟁발발 이후 누적 15척째): 카타르·쿠웨이트·이집트·바레인도 규탄, UKMTO "7월6일 이후 발사체 공격 20건" 집계.
- 2026-08-14 (트럼프, 유세서 "곧 호르무즈를 美영토로 선언" 발언 — 진지성 불분명): 이란 부외무장관 가리브아바디 "트윗·항공모함으로 못 빼앗아" 반박, 아라그치 "직접협상 없음" 확인.
- 2026-08-14~15 (ADNOC 선박, 호르무즈서 8월 둘째주만 3번째 피격 — 부상자 없음): UAE 외무부 "적대적 이란 공격" 재규탄, 앞선 8월7~8일·8월13일 피격에 이은 것.
- 2026-08-15 (아라그치, "美와 회담재개 미결정" 재확인 — 카타르·파키스탄 메시지교환은 "협상 아님"): "워싱턴 위반종료·배상 선행돼야" 입장, 오만과는 호르무즈 항로 획정 별도 논의.
- 2026-08-15 (UKMTO, 호르무즈서 벌크선 1척 미상 발사체 피격 확인 — 부상자 없음): 이란 가리브아바디 "호르무즈는 이란의 것, 美 패배인정까지 봉쇄 계속" 재천명.
- 2026-08-15 (UKMTO, 호르무즈 7일평균 통행량 전쟁전대비 17%로 확인): 8월13일 Kpler집계(90%감소·3개월최저)에 이은 저조 재확인, 트럼프 "美영토 선언" 발언과 실제 통행 데이터 배치.
- 2026-08-17 (트럼프, 오만에 "호르무즈 방해시 폭격" 위협 — 이란-오만 통항료 부과 협의 지속): 아라그치 "오만과 항로 논의 중이나 재개는 美 조건 충족에 달려".
- 2026-08-17 (이데일리, 호르무즈 통항량 8월15일 5척·16일 0척 — 사실상 전면정지): 직전주말 31척·전쟁전 130척+ 대비 급감, ADNOC 연쇄피격에 선사 통항기피가 주원인·바브엘만데브도 연동감소(55→49척).
- 2026-08-18 (UKMTO, 호르무즈서 선박 1척 미상 발사체 피격 확인 — 기관실 손상·승무원 인명피해, 오만 해안경비대 구조지원): 사망·부상 여부 미명시(일부매체 "부상" 보도), 8월16일 협상시한 만료 직후 발생.
- 2026-08-17 (이란-오만, 호르무즈 신규항로 지도 합의 — 이란측 진입·오만측 퇴출 경로, 전환기간 통항료 미부과 거론): 지도+공동성명 패키지로 최종화 예정, 조건 공식 미공개.
- 2026-08-18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전부 제거·정상 운영" 주장 — 실제 통항량은 여전히 한 자릿수): 이란-오만 신항로 협상은 "막바지 단계"라 아라그치 언급.
- 2026-08-18 (트럼프, 트루스소셜에 호르무즈를 "새 미국 영토"로 표기한 지도 게시): 이란 가리브아바디 "망상적 인물의 망상 바로잡겠다" 반박.
- 2026-08-18 (갈리바프, "美 항만봉쇄해제·원유제재철회·자산반환 이행 전까지 호르무즈 봉쇄 지속" 조건 명시): 협상 실패 시 전면 공세 태세 전환 시사.
- 2026-08-19 (루비오-UAE 타흐눈, 전화통화로 호르무즈 항행자유·對이란 책임추궁 공조 논의): 레바논 정세도 병행 점검.
- 2026-08-18 (CNN, "최근 2주 호르무즈 통과 물량 80%+가 오만항로 또는 AIS 끈 다크운항" 분석): 이란의 해협 실효 장악력 약화 평가, 美해군 순찰 강화가 배경.
- 2026-08(보도시점 08-19) (Axios, "美해군 5월부터 오만해안 남쪽항로로 유조선 비밀호송" — 걸프 일평균수출 약1,000만배럴 회복, 드론8기·순항미사일2기 요격): 이란 자체 원유선 통과 사례는 미확인.
- 2026-08-22 (이란, 이라크 유조선 일부에 호르무즈 통과 특별허가 — 이라크 대통령 "타국 공격에 영토 미사용" 확언): 이란의 사실상 봉쇄로 이라크 타격 지속되자 이라크측 반복 요청에 따른 조치.
- 2026-08-21 (CNN, UKMTO 통계 — 호르무즈 통항선박 전주대비 27% 증가·입항103척·출항89척, 전쟁전 평균의 20% 수준): 선적국 최다 파나마·라이베리아, 美선적 전무.
- 2026-08-23 (이란 의회 위원회, 호르무즈 통과 선박에 서비스 요금 부과 법안 제3조 승인): 리알화 등으로 결제, 이란 "통행세 아닌 서비스요금" 규정, 아직 본회의 통과 전.
- 2026-08-25 (이란·오만, 호르무즈 임시 공동항로·기뢰제거 "단계별 틀" 합의 — 오만 외교장관 테헤란 방문·아라그치와 회담): 개전(2/28) 후 마비된 통항의 부분 정상화 시도, 영구항로 협상은 계속.
- 2026-08-26 (이란 부외교장관 가리브아바디, "호르무즈 여전히 폐쇄, 美 약속복귀 필요" — 트럼프 "기뢰 전부 제거됐다, 신규 부설시 파괴" 경고): 오만과의 임시합의 발표 하루 만에 이란측 "미개방" 확인.
- 2026-08-27 (카타르 총리 겸 외교장관, 테헤란서 아라그치와 회담 — 오만 합의 후속 논의, 파키스탄·오만·카타르 3각 중재 구도): 美-이란 직접대화 재개 확인은 아직 없음.
- 2026-08-24 (UKMTO, 오만 아시시샤 인근서 유조선 발사체 피격 확인 — 좌현 기관실 화재·정전으로 추진력 상실, 인명피해 없음): 공격 주체 미확인·미자칭.
- 2026-08-26 (IRGC 대변인 모헤비, 세파뉴스 통해 "이란-오만 호르무즈 수역·수익배분 합의" 발표 — 전날 외교부 공동성명보다 진전, "美가 방해" 주장): 같은 날 이란 외교부는 별도로 "해협 여전히 폐쇄" 언급, 기관간 메시지 온도차.
- 2026-08-28 (이란 SNSC 사무총장 레자에이, "호르무즈 개방 조건목록 준비 중" 발표 — "美 선조치 필요" 조건부 입장 재확인): 오만·IRGC측 진전 주장에도 해협은 아직 완전개방 아님.
- 2026-08-29 (개전 6개월째, IRGC "호르무즈 확고한 통제" 주장 — 백악관 "해협 개방·봉쇄작전 전면가동" 기존입장 재확인, 협상 진행중 아니라는 입장도 유지): 해협 실통제권 놓고 양측 주장 정면 상충.
- 2026-08-28~29 (IMO 집계 — 페르시아만 선원 최소6,000명 발묶임·19명 사망, CENTCOM "봉쇄로 상선82척 항로변경·8월 통행량 하루평균 130척→19일간 236척으로 급감", 상선공격 누적70건+): 개전 6개월 시점 해상 인적·물류 피해 구체화.
- 2026-08-26~29 (이란 국영언론 "테헤란 등 휘발유 장사진, 일일부족 1,400만리터" — 이란 외교차관 가리바바디 "해협 폐쇄·이란과 조율 필요" ↔ CENTCOM "이란은 해협 통제 못해" 반박): 연료난 심화 속 해협 통제권 공방 지속.
- 2026-08-30 (美, 라락섬 기뢰탑재 로켓 발사대 타격 — 한달여만의 첫 군사공격, IRGC 사상자 확인·응전 다짐): CENTCOM 기뢰제거 완료 직후 발생, 해협 재봉쇄 시도 차단 성격.
- 2026-08-31 (IRGC, 호르무즈 상공서 美 MQ-9 무인기 격추 발표 — 美측 미확인, 개전이후 누적격추 40대+·손실 약10억달러 이란측 주장): 라락섬 타격·요르단 보복에 이은 확전 국면 속 무인기 손실 누적.
- 2026-08-31 (호르무즈서 유조선 2척(사우디 시드르호·세네갈프로스페리티호) 잇단 피격 — 정체불명 발사체, 사상자·환경피해 없음, 최근1주일새 4번째 사건, 이란 대함미사일 가능성 / 브렌트유 91.28달러로 상승): 요르단·UAE 공방 하루 뒤 해상 위협 지속.
- 2026-09-01 (CENTCOM, 호르무즈 인근 반다르아바스·게슴섬·라반섬 등 IRGC시설 공습 — 유조선 피격·기뢰부설시도 대응, 시리크 결혼식 피격 4명 사망, 유가4%+급등): 해협 통제권 공방이 대규모 군사충돌로 전환.
- 2026-09-02 (바흐리, 시드르호 피격 관련 필리핀 선원 2명 사망 발표 — 당초 "사상자 없음" UKMTO 보고 상향수정 / IRGC "기뢰 피격" 주장, 기존 미사일설과 배치): 8/31 유조선 피격 사건 인명피해·원인 규명 진전.
- 2026-09-03 (밴스, 협상재개 조건으로 "호르무즈 상선공격 중단" 명시 — 세계 원유·가스 5분의1+ 경유, 美 중간선거 앞두고 해협정상화가 핵심목표): 봉쇄 해소가 협상 재개의 전제조건으로 공식화.
- 2026-09-04 (CENTCOM, 이란 주장 쿠웨이트·UAE 기지 피격을 전면부인 — "전량 요격, 피해無" / 쿠웨이트 "노골적 침공행위" 규탄): 이란·美 전과 주장 상충 패턴 반복.
- 2026-09-04 (한국정부, 호르무즈 안보기여 검토 공식화 — 군수지원함·P-8A·기뢰제거부대 파견안 보도, 연내파견 목표·국회동의 필요): 한미연합훈련 축소 국면 이후 한국의 실질적 관여 여부가 다음 변수로 부상.
- 2026-09-05 (IRGC 美함정에 미사일 발사·美보복 유조선3척 타격 / UKMTO 별도 유조선 피격 경보 / 호르무즈 통항량 13척→6척 급감): 해상 직접 교전 확대로 해협 통항 위축 심화.
- 2026-09-05 (IRGC, 美CENTCOM의 유조선3척 파괴에 맞보복 — 호르무즈 무단항로 유조선3척+美관련 선박3척 등 6척 공격 발표, 피해규모 미확인): 유조선을 매개로 한 양측 맞보복 공방 격화.
- 2026-09-06 (CENTCOM 타격 세부: 하르그섬·자스크·오만만 각 1척 / 갈리바프 "더 고통스러운 대응" 경고): 호르무즈 인근 유조선 표적이 이란 본토 인근 거점(하르그섬)까지 확대.
- 2026-09-06 (이란 SNSC 레자에이, 호르무즈 인근 "금지구역" 선포 계획 발표 — 진입선박 제재대상 등재 경고, 세부는 추후 발표): 유조선 공방을 넘어 통항 자체를 규제하는 새 국면 예고.
- 2026-09-05~07 (美 헤그세스 "이란 유조선 파괴·격침" 경고 ↔ 이란 갈리바프 "美석유가스기업 보복표적" 맞대응 / 이란 SNSC 레자에이, 오만합의 신규 호르무즈항로 "조만간" 공개·美공격중단 전제): 유조선 공방이 양측 에너지 인프라 상호 위협으로 확대.
- 2026-09-07: 호르무즈 통항 선박 Kpler 집계 일평균 10척(5월 이후 최저) — 美에너지장관 "완전개방" 주장과 CENTCOM의 이란측 공격주장 반박이 병존.
- 2026-09-08 (카타르 외무부, 호르무즈 위기 지속 시 "산업 재앙" 경고 — 해협 개방을 우선순위로 제시): 걸프 역내 제3국까지 경제적 위기감을 공식 표명.
- 2026-09-08 (CENTCOM, 이란 "섀도우 플릿" 유조선 5척 파괴 — 오만만4척·카르그섬인근1척, 美해군함정 겨냥 IRGC 탄도미사일공격 대응): 유조선 공방이 5척 동시파괴로 격상, 브렌트유 7주만의 최고치권.
한국은 원유 수입의 약 70% 이상을 중동산에 의존하고 있어, 호르무즈 위기 시 직접적 에너지 안보 위협에 노출된다.
2026년 이란-이스라엘 갈등과 중동 위기 경과
2026년 중동 위기는 이스라엘-이란의 직접 군사 충돌 위험이 고조되면서 시작됐다. 주요 경과:
트럼프의 휴전 선언 직후 이란혁명수비대가 화물선 3척을 나포한 것은, 이란이 협상력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 인질' 전술을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7월 원유 위기설'의 배경
한국 정유업계에서는 '7월 원유 위기설'이 제기됐다. 이는 중동 긴장이 해소되지 않고 여름 성수기 수요까지 겹치면 7월부터 원유 공급이 극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다.
이란의 하르그(Kharg)섬 원유 저장 시설이 포화 상태에 근접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는 이란이 원유를 판매하지 못하고 저장만 하는 상황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이란의 수출 차단 가능성과 역설적으로 연결된다.
한국 정유업계의 대응
한국 정유 4사(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는 중동 위기에 대비해 러시아산 원유 수입 재개를 조심스럽게 검토하기 시작했다. 러시아산 우랄산 원유는 중동산보다 저렴하지만 서방 제재로 2022년부터 수입을 중단했다.
러시아산 원유 재개의 장벽: 1. 미국의 2차 제재: 러시아 원유를 구매하는 제3국 기업·금융기관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 2. 보험 문제: 러시아 원유 수송 선박은 서방 보험사 보험 가입 불가. 3. 외교적 부담: 한미 동맹 관계에서 러시아산 수입은 정치적 민감 사안.
따라서 실제 재개보다는 가격 협상 레버리지로 활용하거나, 제재 면제를 위한 외교 채널 가동 가능성이 높다.
에너지 안보 대응 전략
한국 정부와 업계의 단기·중기 대응 전략:
단기: 전략 비축유 방출 준비(IEA 협력 포함), 사우디·UAE와 긴급 공급 보장 협의, 대체 공급원(서아프리카, 북해, 미국 WTI) 확보
중기: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 원전 가동 확대,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 조절 검토, LNG 공급 계약 다변화
장기: 중동 의존도 축소를 위한 에너지원 다변화, 수소경제 전환 가속화
코스피와 금융 시장 영향
호르무즈 불안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에너지 관련주(정유, LNG 운반선)는 단기적 수혜를 받는 반면, 항공·화학·플라스틱 업종은 비용 부담으로 하락 압력을 받는다. 원달러 환율도 중동 위기로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면서 상승 압력을 받는다.
결론
호르무즈 해협은 한국의 에너지 안보에서 단일 최대 취약 고리다. 이란혁명수비대의 선박 나포는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국제 유가 상승 → 생산자물가 상승 → 소비자물가 압박의 연쇄 반응을 촉발한다. 한국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공급원을 다변화하는 것은 단순한 경제 문제를 넘어 국가 안보 과제다.
2026년 6월 — 상황 변화
2026년 6월 14일,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상호 봉쇄 해제에 합의했다. 6월 17일 양국 대통령 MOU 서명 이후, 해협 통항이 점차 재개되기 시작했다. 한국 선박은 6월 22일 처음으로 MOU 후 해협 통과에 성공했다. 그러나 해저 기뢰 제거와 500척 이상의 선박 적체 해소에는 수 주~수 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출처: VOA Korea, Axios
2026년 6월 25일 — IRGC 신규 항로 거부 및 한국 선박 추가 통과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이 오만-IMO 협력으로 발표된 새 호르무즈 통항 항로를 "이란 사전 조율 없이 공표된 것으로 수용불가하고 위험하다"고 선언했다. 이란 지정 항로 외 항행 금지 및 단속 예고로 해협 완전 정상화에 새 변수가 생겼다. 한편 한국 해양수산부는 한국 선박 5척이 추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통과 선박 한국인 선원 21명, 잔여 대기 선박 13척, 선원 87명. 출처: CNBC, SBS뉴스
2026년 6월 20일 —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
이란군이 MOU 발효 이틀 만에 호르무즈 재봉쇄를 선언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공습을 재개해 민간인 16명이 사망한 것이 MOU 제1조 위반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미군은 "이란이 해협을 실질적으로 통제하지 않고 있으며 선박 통항이 유지되고 있다"고 반박, 밴스 부통령이 스위스 협상으로 대응에 나서 6월 21~22일 고위급 회담 후 위기가 일단락됐다. 출처: NBC News, Axios
2026년 6월 26일 — 호르무즈 항행 정상화
호르무즈 해협에서 하루 31회 항행이 기록됐으며 이란산 화물 유조선 최소 17척이 통항 중이다. 이란 석유 수출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출처: Wikipedia (2026 Iran war)
2026년 6월 25~26일 — 피격 선박 및 운임 현황
영국 해양무역작전(UKMTO)은 6월 25일 오만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확인 선박이 발사체에 피격되어 손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IRGC의 신규 항로 거부 선언에도 불구, 복수의 유조선이 IMO 제안 항로를 통해 통과에 성공했다. MOU 체결 이후 호르무즈를 통해 총 3,500만 배럴 이상의 원유가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출처: Wikipedia (2026 Iran war), 파이낸셜뉴스 (2026.06.25)
한국 해운사 HMM은 6월 24일까지 자사 보유 선박 전량 탈출을 완료했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3,121.69로 약 1년 10개월 만의 고점을 기록했으나, 위험 해역 보험료·항만 혼잡·선박 재배치 문제로 운임 안정화는 3분기 중후반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2026.06.26)
[2026년 6월 25~26일 업데이트] 오만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6월 25일 미확인 선박이 발사체에 피격되어 손상을 입었다(UKMTO 보고). 이후 미국 당국자 2명이 이란의 책임임을 확인했다. 같은 날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오만·IMO가 제안한 신규 항로를 '수용불가·위험'이라고 선언하고 이란 미승인 항행 단속을 예고했다. 6월 22일 기준 MOU 체결 이후 최소 172척이 해협을 통과했다(Kpler). 전쟁보험료는 5%대에서 2%대로 급락했지만 기뢰 잔존 우려로 완전한 정상화는 지연되고 있다. 출처: CNBC, Wikipedia, SBS뉴스 [2026년 6월 25~26일 — 에버러블리호 피격 및 미군 보복 타격] 싱가포르 선적 컨테이너선 에버러블리(M/V Ever Lovely)가 6월 25일 이라크 움카스르에서 화물 선적 후 호르무즈 해협 출구 방향으로 항행 중 이란 IRGC의 자폭 드론 공격을 받아 조타실이 손상됐다(인명 피해 없음). 이란은 당일 드론 4기를 발사했고 미군이 3기를 격추했다. 미국 당국자 2명이 이란 책임임을 확인했다. 6월 26일 미 CENTCOM이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의 미사일·드론 저장시설과 연안 레이더를 타격했다. MOU 이후 이란의 선박 공격 재개 첫 사례로, 종전 협상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출처: CBS News, NBC News, 파이낸셜뉴스
2026년 6월 27일 — 호르무즈 유조선 추가 피격
영국 해양무역작전(UKMTO)이 6월 27일 새벽(현지 4:53 AM EDT)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의 선교(bridge)가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돼 손상됐다고 보고했다. 전원 안전. 이는 6월 25일 오만 인근 선박 피격 사건에 이어 이틀 사이 발생한 두 번째 호르무즈 선박 피격이다. IRGC의 에버러블리호 드론 공격(6/25)·미 CENTCOM 보복(6/26)·IRGC의 바레인 드론 공습(6/27)과 맞물린 상황으로, 미군과 이란의 연쇄 충돌 속 해협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출처: ABC News live updates (UKMTO, 2026.06.27) [2026년 6월 28일 — M/T Kiku 드론 피격 (3번째 선박 피격)] 파나마 국적 유조선 M/T Kiku가 6월 28일 새벽 4시 30분(미 동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항행 중 이란 IRGC의 자폭 드론에 피격돼 손상됐다. 210만 배럴의 원유를 적재 중이었으며 선원 사상자·원유 유출 없음. 이는 6월 25일(에버러블리호)·6월 27일(유조선 선교 손상)에 이어 사흘 연속 발생한 세 번째 선박 피격이다. 미 CENTCOM은 즉시 보복에 나서 이란 군사 감시 인프라, 통신 시스템, 방공 사이트, 드론 저장시설, 기뢰 부설 능력 등 10개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번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가 다시 위기에 처했다. 출처: CNBC, CENTCOM, ABC News (2026.06.28)
[2026년 6월 28~29일 — 미 해군 오만 신항로 분쟁·이란 이중 통항로 거부] 미 해군이 주도하는 해양기관이 이란의 동의 없이 오만 해안 근처에 별도 선박 통항로를 발표하자 이란이 강하게 반발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미인가 항로를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한 통행은 보장할 수 없다"고 경고했고,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는 "호르무즈 해협은 앞으로 30일간 이란의 완전한 통제 하에 있다"고 재선언했다. 이 항로 분쟁이 6월 28일 이란의 쿠웨이트·바레인 미사일·드론 공격의 직접 원인으로 확인됐다. 출처: PBS NewsHour, CBS News (2026.06.28)
최종 수정: 2026.06.29
[2026년 6월 29일 — 미-이란 공격 중단 합의·선박 자유 통행 보장 방침]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격 중단에 합의하고, 6월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선박 자유 통행 보장 방안을 기술 협상할 예정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6월 28일 기준 특별한 사정이 있는 선박을 제외하고 통항 희망 선박 대부분이 해협을 빠져나왔으며, 잔류 한국 선박 3척 중 2척은 추가 통항 계획 검토 중이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프레시안 (2026.06.29)
최종 수정: 2026.06.29
[2026년 6월 29일 — 이란-오만 합동 호르무즈위원회 첫 회의 (무스카트)] 이란 부외무장관 카젬 가리바바디가 6월 29일 오만 무스카트를 방문해 오만 외교부 앰배서더 압둘아지즈 알-히나이와 이란-오만 합동 호르무즈위원회 첫 공식 회의를 개최했다. 양측은 이슬라마바드 MOU 제5조(연안국 주권 존중) 프레임워크 내에서 해협 통항 관리·관련 서비스·수수료 방식 등 미래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오만은 통과료가 국제법에 어긋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GCC 사무총장도 "수용 불가"라고 공식 반대했다. 대형 해운사들이 걸프만 컨테이너 서비스를 재개하는 등 해협 정상화가 조금씩 진전되는 가운데, 이란은 자국 지정 항로 고수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출처: Times of Israel, Anadolu Agency, Euronews, The National (2026.06.29)
최종 수정: 2026.06.30
[2026년 6월 28~29일 — 선박 통행 70척→12척 급감·이란 독자 기뢰 제거 고집]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수가 주 초반 하루 70척에서 6월 28~29일 주말 기준 12척으로 급감했다. 이는 IRGC의 쿠웨이트·바레인 미사일·드론 공격(6/28), M/T Kiku 피격·미 CENTCOM 보복(6/28)이 연속 발생하면서 선박사들이 해협 통과를 잠정 보류한 결과다. 이란은 해협 내 기뢰를 자국 단독으로 제거하겠다며 국제기구·외부 세력 참여를 전면 거부했다. 오만 외무장관은 "국제법에 따라 무통행료(toll-free) 항행이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재공약했다. 6월 30일 도하 공동성명으로 미-이란 군사 연락선이 구축됐으나, 실질적 통행 정상화는 기뢰 제거 진전에 달려 있다. 출처: CBS News (2026.06.29), MBC (2026.06.30)
최종 수정: 2026.06.30
[2026년 7월 1일 — 호르무즈 유조선 통행 사실상 제로·이란 의회 비준 투표 변수] 6월 30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의 실제 유조선(tanker) 통행은 하루 0척으로 사실상 제로다. 전전(戰前) 일평균 55척 유조선이 도착했던 것과 비교하면 7일 평균 14% 수준에 불과하다. 총 통과 선박은 24척으로 소폭 회복됐으나 유조선 통행은 멈춘 상태다. 이란 의회가 7월 1일 MoU 비준 투표를 실시할 예정으로, 부결 시 호르무즈 공식 봉쇄 선언 및 유가 WTI $90 이상 급등 가능성이 있다. 출처: IranSitrep (2026.06.30)
최종 수정: 2026.07.01
[2026년 7월 1일 — 갈리바프 원유 4천만 배럴 수출 완료 발표·호르무즈 부분 회복 중] 이란 협상대표 갈리바프는 7월 1일 봉쇄 해제 이후 이란이 4,0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수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이란이 자국 지정 항로를 통해 점진적 수출을 재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그러나 기뢰 약 80개 제거 진전이 없어 유조선 통행은 여전히 극도로 제한적이며, 전전 수준 유조선 통행(일 55척) 회복까지 수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선박 통행은 32척으로 소폭 증가했으나 유조선(tanker) 통행은 극히 제한적인 상태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2026.07.01)
최종 수정: 2026.07.01
[2026년 7월 1일 — 컨테이너선 좌초·통행료 놓고 미-이란 공개 이견] 7월 1일 지정 항로를 벗어나 천해수역으로 진입하던 외국 컨테이너선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해 잔여 기뢰·항행 위험이 실제 사고로 이어졌음을 보여줬다. 한편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통행료를 징수하는 상황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이란 갈리바프 의장의 "60일 후에도 통행료 권리 유지" 입장과 정면 충돌했다. 출처: ABC News, CBS News (2026.06.30~07.01)
최종 수정: 2026.07.02
[2026년 7월 4일 — 호르무즈 주간 통행량 258척으로 반등(전주 138척)·전전 일평균 130척 근접 회복세] CBS News 집계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이 258척으로, 그 이전 주 138척 대비 크게 증가했다. 전쟁 이전 일평균 통행량은 약 130척 수준으로 알려져, 주간 집계 기준으로도 회복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란은 해협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미국은 항행의 자유를 요구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2026.07.03~04)
최종 수정: 2026.07.04
[2026년 7월 4~5일 — 이란, 통행료 면제 종료(8월 중순) 후 "서비스 요금" 부과 계획·프랑스·영국 오만 자유항행 지지] 이란은 60일 통행료 면제 기간이 8월 중순 만료된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에 "통행료(toll)"가 아닌 "서비스 요금(service fee)"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프랑스와 영국은 오만을 통한 자유항행 유지를 지지한다고 표명했으며, 이란은 서방의 해협 군사적 개입 시도에 대해 "심각한 경고"를 발령했다. 하메네이 장례 기간 핵협상 의제는 사실상 뒤로 밀리고 해협 관리 문제가 우선 현안으로 부상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출처: CBS News (2026.07.04~05)
최종 수정: 2026.07.05
[2026년 7월 4~5일 — 이란 주중대사 "우호국엔 호르무즈 특별대우"·오만과 신규 통항체계 협의] 이란의 라흐마니 파즐리 주중대사는 베이징 세계평화포럼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서비스 요금"을 부과하되, 중국 등 "어려운 시기에 우호적으로 함께한 국가"에는 특별 대우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오만과 해협 통항에 관한 "새로운 체계"를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최종 합의에서 이란의 통행료·수수료 부과 자체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출처: Al Jazeera, Al Arabiya, Fortune (2026.07.04~05)
최종 수정: 2026.07.06
[2026년 7월 7일 — 오만 리마 인근 유조선 발사체 피격·화재, 협상 재개 앞두고 해협 리스크 재부각]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7월 7일 새벽 오만 리마 동쪽 약 8해리 해상에서 오만만 방향으로 남하 중이던 유조선이 좌현에 미상 발사체를 맞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환경 피해는 없었으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란 국영TV는 해당 선박이 카타르산 천연가스를 운반 중이었다고 주장하며 이란 배후를 시사했으나 공식 인정은 없었다. 최근 오만 인근 유사 항로에서 최소 2건의 다른 선박 공격도 이란 소행으로 의심받고 있어, 통행량 회복세(7월 초 전쟁 이전 수준 복귀) 국면에 새로운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된다. 출처: UKMTO, NPR, Arab News (2026.07.07)
최종 수정: 2026.07.07
[2026년 7월 6일 — 이란군, 호르무즈 해협서 상선 2척에 미사일 공격 확인(카타르 LNG선·사우디 유조선)·통항료 면제 MOU 위기] 블룸버그·악시오스에 따르면 7월 6일 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상선 2척에 최소 2발의 미사일을 발사, 카타르 LNG 운반선에 화재가 발생하고 사우디 유조선이 구조적 손상을 입었다. UKMTO는 인명피해 없음을 확인했다. 이는 앞서 7일 새벽 보도된 오만 리마 인근 유조선 피격과 같은 사건군으로, 이란-미국 간 6월 17일 서명된 이슬라마바드 MOU(60일 통항료 면제)를 흔드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출처: Bloomberg, Axios, NPR (2026.07.06~07)
최종 수정: 2026.07.08 [2026년 7월 7~8일 — 상선 3척 피격 명단 확정·미군 이란 80여 표적 보복공습·통항료 면제 MOU 최대 위기] 7월 7일 새벽 호르무즈 해협 인근 피격 상선이 카타르 LNG선 '알레카야트'·사우디 유조선 '웨디안'·라이베리아 유조선 '사이프러스 프로스퍼리티' 3척으로 확인됐다(UKMTO, 인명피해 없음). 미군은 대응으로 같은 날 오후 5시15분~10시45분(현지시간) 시릭·게슴섬·반다르 아바스 일대 80여개 표적을 타격, 해협 인근 배치된 IRGC 소형정 약 60척과 해안 레이더·대함미사일 전력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공습 직전 이란산 원유 판매 임시면허(6/21 발급, 만료 8/21)를 취소했으며, 이란은 "임시합의 위반"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6월 17일 서명된 이슬라마바드 MOU(60일 통항료 면제 포함)와 7월 11일 예정된 후속 협상이 최대 고비를 맞았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CBS News, Al Jazeera (2026.07.07~08)
최종 수정: 2026.07.08
[2026년 7월 8일 — 호르무즈 상선 피격 후폭풍: 트럼프 "MOU 끝났다" 선언·이란, 걸프 미군기지 85곳 보복 타격] 7월 7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 상선 3척(알레카야트·웨디안·사이프러스 프로스퍼리티) 피격과 미군의 80여 표적 보복공습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7월 8일 이슬라마바드 MOU(통항료 면제 포함)가 "끝났다"고 선언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즉각 바레인·쿠웨이트 내 미군 시설 85곳을 미사일·드론으로 타격하며 맞대응했고, MQ-9 무인기 1대 격추를 주장했다. 반다르 마흐샤흐르에서는 미군 드론과의 교전 중 IRGC 해군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태로 호르무즈 통항료 면제 등 MOU 조항의 실효성이 근본적으로 흔들리게 됐다. 출처: Al Jazeera, CNN, 경향신문 (2026.07.08)
최종 수정: 2026.07.08
[2026년 6월 25일~7월 5일 — 호르무즈 사실상 봉쇄 지속·IMO 선원 대피계획 중단·통항량 평시 대비 60%↓] 국제해사기구(IMO) 집계에 따르면 7월 5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은 하루 34척으로, 전쟁 이전 평시(하루 83척) 대비 약 60% 급감해 해협이 사실상 봉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IMO는 해협 내 발이 묶인 선원 약 11,000명을 대피시키는 계획을 추진했으나, 6월 25일 싱가포르 국적 컨테이너선 '에버 러블리'호가 오만 다히트 인근에서 피격되면서 대피 계획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8일 나토 정상회의에서 미 해군의 대이란 해상봉쇄를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혀 해협 리스크가 한층 고조됐다. 출처: IMO, Al Jazeera, MARAD (2026.06.25~07.08)
최종 수정: 2026.07.09
[2026년 7월 8일 — 호르무즈 통항량 6월 합의 후 최저치(화물선 14척)·걸프 원유흐름 80%대에서 70%로 후퇴]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7월 8일 호르무즈 해협을 양방향으로 통과한 화물선은 14척으로, 6월 중순 이슬라마바드 MOU 체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MOU 체결 후 3주간은 하루 평균 34척이 통과했고 6월 24일에는 최대 59척까지 늘었으나, 7월 7~8일 상선 피격·미군 보복공습·이란의 걸프 미군기지 보복 등 확전 여파로 통항이 급감했다. 골드만삭스는 6월 재개방 이후 전쟁 이전 수준의 80% 이상까지 회복됐던 페르시아만 원유 흐름이 최근 공격 이후 약 70% 수준으로 후퇴했다고 추산했으며, 협상 지속과 선사 안전보장 여부에 따라 7월 말까지 회복 또는 추가 위축이 갈릴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뉴스핌, Goldman Sachs 분석 인용 (2026.07.09)
최종 수정: 2026.07.10
[2026년 7월 9~10일 —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 급감(목요일 3척 vs 수요일 21척), 통과 선박 2척은 이란 관련 제재대상]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이 최근 공방 이후 급감했다. 목요일(7/9) 유조선 3척만 해협을 통과했으며, 이는 전날 수요일(7/8) 21척에서 크게 줄어든 수치다. 통과한 3척 중 2척은 이란과 연계된 제재 대상 선박으로 파악됐다. 해운업계 전문가들은 통항량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오려면 실질적인 외교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경고했다. 출처: Al Jazeera (2026.07.10)
최종 수정: 2026.07.10
[2026년 7월 10일 — 미국,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전 항로 개방" 공개선언 요구·이란 외무장관 12~13일 오만 방문 협상 예정] 미국 고위 행정 관계자들은 7월 10일 이란 측에 호르무즈 해협의 모든 항로가 민간 선박에 개방돼 있으며 통항 선박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공개 성명을 발표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한 고위 관계자는 "이란이 미국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무언가를 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별도로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주말인 7월 12~13일 오만을 방문해 현지 당국자들과 해협 통항 문제를 협의할 예정으로 확인됐다. 앞서 통항량이 급감(7/9 유조선 3척, 통상 대비 큰 폭 감소)한 가운데 나온 조치로, 미국측은 공개선언을 통항 정상화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하는 모양새다. 출처: Bloomberg, Spokesman-Review (2026.07.10)
최종 수정: 2026.07.11
[2026년 7월 11일 — 트럼프 "미사일 1000발 장전·조준 완료" 위협·"1년간 이란 전역 궤멸 가능" 경고, 하메네이 장례서 "트럼프 처단" 구호 대응·아라그치 오만 방문해 해협 통항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월 11일(토) 하메네이 장례식에서 군중이 "트럼프를 처단하라"는 구호를 외친 데 대응해, 소셜미디어에 "이란 정부가 위협을 실행에 옮긴다면 미사일 1000발이 이란 이슬람공화국을 조준한 채 장전 완료 상태이며, 수천 발이 즉시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미 명령이 내려졌으며 미군은 1년간(연장 가능) 이란 전역을 완전히 궤멸·파괴할 준비가 돼 있다"고 위협했다. 다만 이란 당국자들은 트럼프 측 참모들에게 비공식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이 "협상을 방해하려는 일부 강경파의 일탈 행위"에 의한 실수였다며 대화 지속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오만을 방문해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과 회동, 호르무즈 해협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메커니즘 구축을 논의했다. 아라그치는 이 자리에서 미국이 6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 9항(제재 관련)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이란은 지금까지 약속을 지켰다"고 밝혔다. 미-이란 양측은 오만 중재로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CNBC, Euronews, SCMP, BusinessToday, The National, Times of Israel (2026.07.11)
최종 수정: 2026.07.12
[2026년 7월 11일 — 호르무즈 해협 통항 사실상 마비(7일 이후 대형선 남쪽항로 무통과)·오만, 남/북 이중항로 중재안 제시] 로이즈리스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7월 7일 이후 1만톤급 이상 대형 선박이 AIS 위치신호를 켠 채 오만 인근 남쪽 항로(미국 조율 경로)를 통과한 사례가 없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사실상 마비 상태에 이르렀다. 전쟁 전 하루 평균 약 130척이던 통항량은 7월 8~10일 기준 하루 5척 수준까지 급감했다. 이런 가운데 CNN은 오만이 해협을 남/북 이중 항로로 나눠 관리하는 중재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초안에 따르면 오만 영해를 지나는 "남쪽 항로"는 전쟁 이전과 같이 자유 통항을 허용하고, 이란 영해를 지나는 "북쪽 항로"는 통항료 없이 사전에 테헤란의 승인만 받으면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전폭적 지지 여부와 이란 지도부의 최종 승인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합의는 미확정 상태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76.58달러 수준을 유지했다. 출처: Al Jazeera, Jerusalem Post/CNN 인용 (2026.07.10~11)
최종 수정: 2026.07.12
[2026년 7월 12일 —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선언·통항 선박에 경고사격]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7월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추후 공지 때까지, 그리고 역내 미국 개입이 종료될 때까지" 전면 봉쇄한다고 선언했다. 수비대는 "외세의 선동으로 여러 선박이 승인되지 않은 항로로 통항을 시도했다"며 사전 경고에도 이를 무시했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승인되지 않은 항로를 지나려던 선박 1척에 경고사격을 가해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수비대는 미국·이스라엘이 추가 침략을 감행할 경우 "강력히 대응"하며 역내 적의 기지들을 표적으로 삼겠다고 경고하고, 책임은 "미국, 시온주의자 적들과 기지를 제공한 국가들"에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10일 미국이 이란에 "전 항로 개방" 공개선언을 요구한 데 대한 사실상의 거부 응답으로 평가된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뉴스핌 (2026.07.12)
최종 수정: 2026.07.12
[2026년 7월 12일 — 이란, 키프로스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 공격(선원 1명 실종)·美 3차 보복공습 약 140개 표적·이란, 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카타르·UAE·오만 동시 타격·UAE 수개월만 미사일 경보] 7월 11일 오후 7시 15분(미 동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던 키프로스 선적 컨테이너선 'M/V GFS 갤럭시'를 공격해 선박이 화재로 항해불능 상태가 됐고 선원들은 배를 포기했으며 선원 1명이 실종됐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에 대응해 이번 주 세 번째 대이란 공습을 단행, 이란 내 미사일·드론 기지, 해군 전력, 탄약 저장시설, 통신망, 해안감시시설 등 약 140개 표적을 반다르아바스·시릭·차바하르·반다르에데이르·자스크·아쌀루예 등지에서 타격했다. 이란은 즉각 보복에 나서 요르단 프린스 하산 공군기지(미군 지휘통제소·MQ-9 드론 격납고), 쿠웨이트 주둔 미군기지(패트리엇 방공포대·탄약고·레이더), 바레인 주둔 美해군 5함대사령부(통신·레이더 시설)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카타르·UAE·오만도 공격 대상이 됐다: UAE는 수개월 만에 처음으로 미사일 경보를 발령하고 방공망으로 미사일·드론을 요격했으며, 카타르·바레인도 주민 대피를 요청하고 요격에 나섰다. 오만 국영통신은 호르무즈 해협에 면한 오만 북동부 지역에도 드론 공격이 있었다고 확인했다. CENTCOM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앞서 이란이 오만 인근 해상에서 또 다른 키프로스 선적 선박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출처: Al Jazeera, CNN, The National, 세계일보, 파이낸셜뉴스, 헤럴드경제, 머니투데이 (2026.07.12)
최종 수정: 2026.07.12
[2026년 7월 12일 — 오만, 호르무즈 해협 이원화 통항안 제시(남부회랑 자유항행·북부회랑 이란 사전승인)] CNN 등에 따르면 오만은 7월 12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 해결을 위해 해협을 남·북 두 개 회랑으로 분리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해 이란 측에 전달했다. 오만 영해를 통과하는 "남부 회랑"은 전쟁 이전과 같은 자유항행을 허용하고, 이란 영해를 지나는 "북부 회랑"은 통행료 없이 이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는 구조다.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오만 외무장관 바드르 알부사이디와 무스카트에서 회동해 이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측은 "기술·정치적 수준에서 대화를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안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출처: CNN, TASS (2026.07.12)
[2026년 7월 12일 —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 피격 실종 인도 선원 1명 사망 확인] 7월 11일 오만 영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군 공격으로 항해불능 상태가 된 키프로스 선적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에서 실종됐던 인도 국적 선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승선했던 인도인 선원 11명 중 10명은 구조됐다. 오만 정부는 자국 영해에서 발생한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했다. 앞서 6월에도 유조선 '세테벨로' 공격으로 인도인 선원 3명이 사망한 바 있다. 출처: Athens Times, Newsdrum (2026.07.12)
최종 수정: 2026.07.13
[2026년 7월 13일 — CENTCOM 4차 공습으로 호르무즈 통항방해 능력 무력화 시도·이란 봉쇄 지속 주장, 유가 4%대 급등 미 중부사령부는 7월 13일 새벽 사상 처음으로 편도 공중·해상 자폭드론을 동시 투입한 다영역 공습으로 이란의 해안레이더·미사일 및 드론 발사기지·소형 전술함정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CENTCOM은 이번 작전의 목표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방해 능력 무력화라고 설명했다. 이란은 전날(7/12) 선언한 "추후 공지·미국 개입 종료까지" 전면봉쇄 방침을 유지한다고 밝혔으나, 합동해양정보센터 등은 오만 해안선을 지나는 남쪽 항로로는 여전히 기술적으로 통항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국제유가는 이 여파로 브렌트유 4.14% 급등한 배럴당 79.16달러(UAE 현지시각 오전 9시 기준), WTI는 2.97% 오른 74.38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Al Jazeera, CNBC, The National, Euronews (2026.07.13)
최종 수정: 2026.07.13
[2026년 7월 13일 — 트럼프 "美, 이란 봉쇄 재개…호르무즈 통항 화물에 20% 통행료 부과" 선언, 이란 선박은 통항 전면 금지·유가·증시 요동] 트럼프 대통령은 7월 13일(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경비를 대가로 돈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고한 데 이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reinstating)"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이란 선적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을 더 이상 통항할 수 없으며, 그 외 모든 국가의 화물에 대해서는 "이 매우 불안정한 해역의 안전·보안 제공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보전받는 차원에서 선적 화물가의 20%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에서 합의된 "호르무즈 통행료 없는 개방" 조항을 사실상 뒤집는 조치다. 발표 직후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미국 증시는 하락했다. 이란군 합동사령부는 이를 미국의 MOU 제1조 위반으로 규정하며 전날(7/12) 선언한 해협 전면봉쇄 방침을 재확인했다. 출처: CNBC, Bloomberg, Axios, AP (2026.07.13)
최종 수정: 2026.07.14
[2026년 7월 14일 — 美 해상봉쇄 "7/14 20:00 GMT(현지 오후 4시 EDT)" 발효, 이란 항구 전역·전 국적 선박 대상·인도적 물자는 검색 후 허용·IMO "통행료 국제법상 근거 없다" 반대·아라그치 "영원한 호르무즈 수호자"]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대이란 해상봉쇄가 7월 14일 20:00 GMT(미 동부시간 오후 4시)부터 발효된다고 밝혔다. 봉쇄는 이란 전 해안·항만·석유터미널을 대상으로 하며 국적과 무관하게 모든 선박 통행에 적용된다. 다만 이란 이외 목적지로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는 방해하지 않으며, 식량·의약품 등 인도적 물자는 검색을 거쳐 이란 항구 반입이 허용된다. 승인 없이 봉쇄구역을 출입하려는 선박은 나포·억류 대상이며 필요시 무력 저지도 가능하다고 CENTCOM은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는 국제 해협 통항에 통행료를 부과할 국제법적 근거가 없다며 트럼프의 20% 통행료 구상에 공식 반대 입장을 냈다.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이란이 "영원히"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로 남을 것이라고 밝혀 봉쇄·통행료 요구를 모두 거부했다. 출처: Axios, Defense News, USNI, NPR, IMO (2026.07.13~14)
최종 수정: 2026.07.14
[2026년 7월 13일 — 이란, UAE 유조선 '몸바사'·'알바히야' 크루즈미사일 공격·인도 선원 1명 사망·8명 부상]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는 7월 13일 자국 국적 유조선 '몸바사(Mombasa)'와 '알바히야(Al Bahiyah)'가 오만 영해 내 호르무즈 해협 남부 항로를 통항하던 중 이란의 크루즈미사일 2발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공격으로 인도 국적 선원 1명이 사망했고, 인도인 6명·우크라이나인 2명 등 선원 8명이 부상(이 중 4명 중상)했다. 두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해 상당한 손상을 입었으나 이후 진화됐다. UAE 국방부는 이를 "해적 행위"로 규정하며 이란에 즉각적인 공격 중단과 해협 완전 재개방을 촉구했다. 이는 지난 7월 11일 키프로스 선적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 피격(인도 선원 1명 사망)에 이은 별도의 추가 상선 공격 사례다. 출처: UAE 국방부, WION, BusinessToday (2026.07.13~14)
최종 수정: 2026.07.14
[2026년 7월 13일 — 노르웨이 스톨트탱커스 화학운반선 스톨트 마그네슘 오만 인근서 피격, 엔진룸 화재·승선원 전원 무사] 노르웨이 스톨트-닐센 자회사 스톨트탱커스(Stolt Tankers)가 운항하는 화학운반선 스톨트 마그네슘(Stolt Magnesium)이 7월 13일 오전 0시 40분경(현지시간) 오만 칼하트 북동쪽 약 40해리 아라비아해 해상에서 미확인 외부장치 폭발로 피격됐다. 폭발로 엔진룸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승선원 전원이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는 같은 날 발생한 UAE 소유 유조선 몸바사·알바히야 피격과 함께 확인된 별도의 상선 공격 사례로, 선사 측은 공격 주체를 특정하지 않았다. 출처: Insurance Journal, U.S. News, SCMP (2026.07.14)
최종 수정: 2026.07.15
[2026년 7월 15일 — CENTCOM 5일 연속 공습, 그레이터툰브섬 해안방어·순항미사일시설 타격·해상봉쇄 상선 2척 우회유도·IRGC "역내 에너지 수출 전면 아니면 전무" 위협]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15일(수) 이란에 대한 5일 연속 공습을 단행, 오전 6시(미 동부시간)부터 약 90분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그레이터툰브섬의 해안 방어시스템과 순항미사일 저장·발사시설을 정밀 타격했으며 저녁에 추가 공습도 이어졌다. CENTCOM은 이란의 상선 공격 능력을 더욱 약화시키기 위한 작전이라고 밝혔다. 미군은 7월 14일 재개한 대이란 해상봉쇄 이후 상선 2척을 우회 경로로 유도했다고 확인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같은 날 "역내 석유·가스 수출은 모두를 위한 것이거나 아무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봉쇄에 맞서 역내 에너지 수출 전면 차단 가능성을 시사했다. 출처: CNN, CNBC, Times of Israel, KOMO News (2026.07.15)
최종 수정: 2026.07.16
[2026년 7월 15일 — CENTCOM 2차 파상공습, 반다르아바스 등 이란 해안 90개 표적 타격·아흐바즈 폭발음 보고] CENTCOM은 7월 15일(수) 이란 지휘통제소·방공시설·미사일 및 드론 시설·해안감시시설을 겨냥한 추가(2차)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밀유도무기로 반다르아바스 등 이란 해안을 따라 약 90개 군사표적을 타격했으며, 공습 발표 직후 이란 국영 IRNA는 남서부 아흐바즈 일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출처: CENTCOM 공식발표, IranWire (2026.07.15)
최종 수정: 2026.07.16
[2026년 7월 15~16일 — 美, 커라소 선적 유조선 '벨마'(M/T Belma) 헬파이어 미사일로 무력화(하르그섬 항행 저지)·쿠웨이트·바레인, 이란 드론·미사일 공격에 요격·사이렌 발령] CENTCOM은 7월 15일(수) 대이란 해상봉쇄 발효 이후 최초로 봉쇄를 위반하려던 상선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커라소 선적 유조선 '벨마(Belma)'가 공선(비어있는) 상태로 이란 최대 원유수출항 하르그섬을 향해 항행하며 여러 차례의 경고를 무시하자, 미군 항공기가 헬파이어 미사일을 선박 굴뚝(연통)에 발사해 무력화했다. 봉쇄 발효 첫 24시간 동안 CENTCOM은 규정을 준수한 상선 2척을 우회 유도하고, 비협조 선박 1척(벨마)을 무력화했다고 확인했다. 한편 7월 16일(목) 새벽 쿠웨이트군은 "적대적" 드론에 대응해 방공시스템을 가동, 이란의 공격으로 규정되는 드론들을 요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바레인은 공습경보 사이렌을 발령하고 시민들에게 대피를 권고했으며, 바레인군은 여러 건의 이란 공대공 공격을 요격·격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매체는 전날(7/15) 쿠웨이트 내 미군 관련 표적과 바레인 주둔 美 5함대를 겨냥한 별도 공격을 감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에도 불구하고 미국-이란 양측이 계속 공격을 주고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AA(Anadolu), The Defense Post, Times of Israel, Al Jazeera, CBS News, Gulf News (2026.07.15~16)
최종 수정: 2026.07.16
[2026년 7월 16일 — 이란, 쿠웨이트·바레인·요르단 美기지 정밀 보복(패트리어트 포대·레이더·전투기 격납고 피격)] 미군의 6일 연속 야간공습에 대응해 이란은 쿠웨이트 알리 알살람 공군기지(패트리어트 미사일 포대·연료탱크), 바레인 셰이크이사 공군기지(통신장비·슈퍼호크 레이더·방공시설), 요르단 알아즈라크 공군기지(전투기 격납고·지휘통제소)를 미사일·드론·크루즈미사일로 타격했다. 이란 보건부는 최근 전투 재개 이후 최소 35명 사망·300명 이상 부상을 공식 집계했다(사망자 수 최초 공식 확인). 출처: Al Jazeera, AP (2026.07.16)
최종 수정: 2026.07.17
[2026년 7월 17일 — 이란, 호르무즈 해협 "추가 공지 시까지" 재봉쇄 재확인] 이란은 7월 17일(금) 미군의 6일째 야간공습 및 민간 기반시설(교량·철도·항만) 타격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전면 봉쇄한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차바하르 샤히드 칼란타리 항 관제탑이 미군 공습으로 완전히 파괴됐다. 출처: PressTV, Al Jazeera (2026.07.17)
최종 수정: 2026.07.17
[2026년 7월 17일 —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도 태국 선적 유조선 공격·美, 카르그섬 정박 이란 유조선 첫 타격·해협 통항량 급감]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은 7월 17일(금) 자국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태국 선적 선박을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부셰르주 부지사는 미군이 이란 최대 원유수출항 카르그섬에 정박 중이던 이란 유조선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 봉쇄 재개 이후 카르그섬 인근 유조선에 대한 첫 공격이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은 최근 확전 이후 급감했으나 일부 선박은 여전히 통과를 시도하고 있다. 출처: Al Jazeera, CNN, Fox News (2026.07.17)
최종 수정: 2026.07.18
[2026년 7월 17~18일 — 호르무즈 해협 통항, 24시간 6척으로 급감(3주만 최저치)·美, 걸프 전력 대증강] CNN 보도에 따르면 7월 17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의 24시간 통항 선박 수가 6척에 그쳐 3주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개전 전(2월 이전) 하루 110~130척이 통과하던 것과 비교하면 급감한 수치이며, 지난 6월 MOU 체결 이후 회복됐던 30~50척 수준에서도 크게 줄었다. 같은 시기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군이 유럽 주둔 전투기를 중동으로 재배치하고, 제11해병원정대 약 2,000명을 이란 인근 해역에 배치해 호르무즈 봉쇄 작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CNN, Wall Street Journal (2026.07.17~18)
최종 수정: 2026.07.18
[2026년 7월 18일 — IRGC "호르무즈 기뢰밭서 유조선 2척 피격·화재"·선박 4척 저지 주장·美 CENTCOM 부인]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7월 18일(토) 국영방송을 통해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 남쪽 기뢰밭 통과를 시도하다 기뢰에 부딪혀 폭발·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으며, "미국 정보기관의 기만으로 해당 항로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IRGC는 이날 해협 통과를 시도한 선박 4척도 저지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선박 관련국이나 국제 해운당국의 독자적 확인은 나오지 않았으며,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 보도를 허위라고 반박했다. 출처: TASS, Japan Times, Manila Times, Tasnim (2026.07.18)
최종 수정: 2026.07.19
[2026년 7월 19~20일 — 호르무즈 해협 통항 8척으로 3주 최저 수준 지속·CENTCOM 9일 연속 공습으로 이란 해안감시·방공망 약화 시도]
CBS 뉴스는 7월 19~20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의 24시간 통항 선박 수가 8척으로 3주 만의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같은 기간 9일 연속 야간공습을 실시해 이란의 해안 감시체계와 방공시설을 표적으로 삼았으며, 이는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이란의 공격 능력을 약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CBS News (2026.07.19~20)
최종 수정: 2026.07.20
[2026년 7월 21일 — CENTCOM 10일 연속 공습, 호르무즈 해협 인근 케슘섬·반다르아바스·반다르렝게·차바하르 표적·후티 대사우디 해상봉쇄 발효로 바브엘만데브·호르무즈 양대 해협 동시 차단 상태]
미군은 7월 11일 재개한 공습을 이어가 7월 21일(한국시간 오전 5시경) 기준 10일 연속 야간공습을 단행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인근 케슘섬·반다르아바스·반다르렝게와 오만만 초입 차바하르가 표적이 됐다. 앞서 7월 20일 발효된 예멘 후티 반군의 대사우디 해상봉쇄로 바브엘만데브 해협도 사실상 차단되면서, 호르무즈에 이어 사우디의 대체 수송로였던 홍해 항로까지 막혀 양대 해협이 동시에 실질적으로 차단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사우디는 대체 수송로인 홍해 얀부항을 통한 원유 수송량을 일 400만 배럴 수준으로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Al Jazeera (2026.07.21)
최종 수정: 2026.07.21
[2026년 7월 22일 — CENTCOM 11일 연속 야간공습(호르무즈 상선 위협능력 약화 목적)·이란군 "쿠웨이트 캠프도하 美 탄약고 드론공격" 주장]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22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11일 연속 야간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이란 군사작전센터·해양전력·항공기 격납고·드론 저장시설·군수 병참 인프라를 표적으로 삼았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에 대한 이란의 공격 능력을 지속적으로 약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란군은 반격으로 쿠웨이트 서부 캠프도하에 배치된 美 육군 탄약고·군수시설을 겨냥해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타스님통신 보도, 美 확인·반박 없음). 출처: CENTCOM, Al Jazeera, ABC News (2026.07.22)
최종 수정: 2026.07.22
[2026년 7월 22일 — 트럼프 "호르무즈 공격시 다리·발전소 파괴" 보복방침 천명]
트럼프 대통령은 7월 22일(현지시간) "앞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선박을 미사일·로켓·드론 등 어떤 수단으로든 공격할 때마다, 미국은 다리 또는 발전소 하나씩을 폭격해 파괴할 것"이라고 밝혀 호르무즈 공격에 대한 자동 보복 방침을 구체화했다. 출처: Business Standard, Spectrum News (2026.07.22)
최종 수정: 2026.07.25
[2026년 7월 24~26일 — 美 해상봉쇄 나포·무력화 확대(오만만 모잠비크국적 M/T 라빈호 무력화, 아라비아해 코모로국적 M/T 차르미나르호 검문승선)·CENTCOM "7월25일 기준 상선 12척 재유도"·NYT "트럼프,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부족 우려로 대규모 공습 확대 보류"(캐인 합참의장 사적 경고)·네타냐후 7월28일(화) 백악관 회담 일정 재확인]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24일(현지시간) 오만만에서 이란 카르그섬행으로 추정되는 모잠비크 국적 유조선 M/T 라빈(Lavine)호를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 승무원이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조치를 여러 차례 위반하려 시도하고 반복된 경고를 무시하자, 미군이 기관실에 사격을 가해 항행 불능 상태로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미국이 이달 초 봉쇄를 재개한 이후 두 번째로 무력화한 상선이다. 하루 뒤인 7월 25일에는 아라비아해에서 코모로 국적 유조선 M/T 차르미나르(Charminar)호에 대한 검문·승선(boarding)이 이뤄졌으며, 이 선박은 이후 항해를 계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CENTCOM은 7월 25일 기준 봉쇄를 위반하려 한 상선 12척을 재유도(redirect)했고, 2척을 무력화했으며, 2척에 대해 검문·승선을 실시해 완전한 봉쇄 준수를 강제했다고 발표했다.
군사 대응 확대 여부와 관련해, 뉴욕타임스(NYT)는 7월 25일(현지시간) 고위 참모진과의 금요일 전략회의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확대 공세 승인을 일단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논의의 핵심은 역내 배치된 패트리엇(Patriot) 요격미사일 등 방공자산 재고 급감 우려였으며, 댄 케인 합참의장은 대규모 전투작전 수행 자체는 가능하지만 중부사령부에 배정된 요격미사일 재고를 위험 수준까지 소진시킬 수 있다고 비공개로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이미 1발당 약 400만달러인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을 1,200발 이상 소진한 상태였으며, 군 관계자들은 이후 재고 상황이 더 악화됐다고 밝혔다. 군 지휘부는 광범위한 공세가 재고를 위험 수준으로 고갈시켜 주둔 미군·걸프 우방국·핵심 시설을 보복 공격에 노출시킬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 일정으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이 네타냐후 총리의 7월 28일(화)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회담 일정을 재확인했다(월~수 워싱턴 방문). 한편 브렌트유는 7월 25일 배럴당 $100.69로 마감한 뒤 7월 26일 장중 $99.59~$101.16 범위에서 등락하며 $100선 부근 흐름을 이어갔다. 출처: Times of Israel, NYT(재인용 ANI·Tribune India), CENTCOM (2026.07.24~26)
최종 수정: 2026.07.26
[2026년 7월 25~26일 — 호르무즈 유조선 통항량 5월7일 이후 최저(7월23일 단 1척)·오만 대표단 테헤란서 항행안전 협의·美 공습 이틀 연속 중단]
선박추적 데이터업체 케이플러(Kpler)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은 7월 23일(목) 단 1척으로, 5월 7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전날 22일 3척, 23일 신규 진입 선박은 0척). 이라크산 바스라 원유 200만 배럴을 실은 초대형유조선 뉴자이언트호가 이날 해협을 빠져나가 8월 중순 중국 르자오항 도착 예정이다.
오만 대표단은 7월 25일 테헤란을 방문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 관리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와 오만 외무장관 알부사이디가 전화통화로 해상 안전·상선 이동·확전 방지 방안을 협의했다. 같은 날 미군은 13일 연속 이어온 야간공습을 이틀째 발표하지 않아 "작전 보류" 상태에 들어갔다(국방부 소식통). 출처: gCaptain, Arab News, The National, Iran International, Tehran Times, CNN (2026.07.23~26)
최종 수정: 2026.07.26
[2026년 7월 25~26일 —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지정항로 이탈 후 기뢰 접촉 폭발(이란 타스님통신)·이란군 "美 이틀째 공습중단 확인, 아군 보복작전도 중단" 공식화·재공습시 확전 경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은 7월 26일(일요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한 척이 이란이 지정한 항로를 벗어난 뒤 기뢰에 접촉해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7월 23일(목) 유조선 3척이 허가받지 않은 남측 항로를 이용하려 했으며 그중 1척이 폭발물에 접촉해 화재가 발생, 나머지 2척은 경고를 받고 회항했다고 밝힌 바 있다. IRGC는 이란 당국과 사전 조율 없이 해협을 통항하려는 선박은 "같은 운명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 당국의 공식 확인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한편 이란 육군 대변인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 준장은 7월 26일(현지시간) "지난 이틀간 미국이 공격을 멈췄다"며 이란도 보복작전을 중단했다고 밝혀 이란 측의 자발적 공세 중단을 처음으로 공식 확인했다. 다만 그는 미국이 공습을 재개할 경우 전쟁이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소강 국면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7월 28일 백악관 방문을 이틀 앞두고 나타났다. 출처: Tasnim News Agency, Al Jazeera, RFE/RL, Times of Israel (2026.07.25~26)
최종 수정: 2026.07.27
[2026년 7월 27~28일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 카타르·이집트·파키스탄 중재로 재개방 협상 진행]
호르무즈 해협은 7월 28일 현재까지 봉쇄 상태가 유지되고 있으며, 카타르·이집트·파키스탄 등 중재국이 미국-이란 간 10일 휴전안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해협 재개방 방안도 함께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의 휴전안 공식 수용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Reuters, CNN, Al Jazeera (2026.07.27~28)
최종 수정: 2026.07.28
[2026년 7월28~29일 — 오만, 걸프국 지지받는 호르무즈 공동관리안 이란에 전달(말라카해협 모델·자발적 통행료, 이란 단독통제 배제)·통행료 의무화 등 이견 여전·이란 "전쟁이전 자유통항 상태 복귀 불가" 입장 고수]
오만은 지난 주말 테헤란을 방문해 걸프 국가들의 지지를 받는 호르무즈 해협 공동(지역)관리 방안을 이란 측에 전달한 것으로 7월 28일 복수 매체를 통해 확인됐다. 이 방안은 말라카 해협에서 이용국들이 항행·환경보호·수색구조 비용을 자발적으로 분담하는 모델을 참고한 것으로, 이란의 해협 단독 통제권 주장은 배제한다.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7월 27일 오만·사우디 외무장관과 이 사안을 논의했다. 다만 통행료를 의무화할지 여부 등 세부사항에서 이란과 오만·걸프국 간 이견이 여전하며, 이란은 해협이 전쟁 이전의 자유통항 상태로 되돌아갈 수는 없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출처: Al-Monitor, Times of Israel, Business Standard, JPost (2026.07.28~29)
최종 수정: 2026.07.29
[2026년 7월28~29일 — 이란,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공동관리(반반분할) 제안 거부·입항항로 전면통제·출항항로 일부만 오만관리 역제안(WSJ)·트럼프의 "동결자금으로 피해선박 보상" 계획에 이란 "동결자금 수령 선박은 통행 금지" 경고·IRGC, 유조선 3척 추가 정선(타스님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월 28일(현지시간) 이란이 오만 중재로 제시된 호르무즈 해협 통제 항로 균등분할(공동관리) 방안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외무부 차관 카젬 가리바바디는 오만안이 "이란의 안보 우려를 해소하지 못한다"며, 입항 항로는 이란이 전면 통제하고 출항 항로 일부만 오만이 관리하는 역제안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익명의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는 호르무즈 해협이 국제 수로이므로 이란이 통행을 통제·제한할 수 없다며 이란측 요구를 "과도하다"고 비판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해를 입는 선박에 이란의 동결 자산을 사용해 보상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 대변인 에브라힘 졸파가리는 7월 28일 미국의 동결자금을 수령하는 어떤 선박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금지하겠다고 경고했다. 미국은 이란의 통행료 징수 계획 철회를 조건으로 동결자금 일부를 우선 해제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나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는 7월 29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3척을 추가로 정선시켰다. 출처: WSJ, Al Jazeera, Tasnim, 머니투데이, 뉴스핌 (2026.07.28~29)
최종 수정: 2026.07.30
[2026년 7월29~30일 — 이집트 다미에타 항구 美소유 LNG저장선 드론 피격으로 확전 우려 고조·美, 호르무즈 "통행료·보험 강매" 이란 기관 2곳(PGMIC·HMSA) 추가 제재]
이집트 지중해 다미에타 항구에서 7월29일 미국 뉴포트리스에너지가 용선한 부유식 LNG 저장·재기화설비(FSRU) '에네르고스 윈터'가 드론 공격으로 추정되는 피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 인근 선박 '가스로그 살렘'으로 불이 옮겨붙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이집트 정부는 드론 공격 여부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고 배후를 자처한 세력도 없다. 국제 해사보안 평가와 온라인상의 영상은 드론 공격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이란-이스라엘 전쟁이 이집트 영토로까지 확산된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재무부는 7월30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상선에 사실상 통행료·보험료를 강제 징수해 IRGC 자금줄 역할을 해온 페르시아만해양보험회사(PGMIC)와 호르무즈안전해양서비스청(HMSA) 등 이란 기관 2곳을 추가 제재했다. 이란산 원유·석유화학제품을 중국·UAE로 불법 운송해온 선박 운영사 8곳도 함께 제재 대상에 올랐다. 출처: Times of Israel, Maritime Executive, Eurasia Review,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제, 아주경제, 뉴스핌 (2026.07.29~30)
최종 수정: 2026.07.30
[2026년 7월31일 — CENTCOM, 해상봉쇄 현황 갱신: 상선 30척 재유도·2척 무력화·2척 검문, 인도적 지원선 약 30척 통과 허용·"이란의 호르무즈 폐쇄 주장 반박, 지난 4개월간 수천 척 국제항로 통과"]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31일(현지시간) 대이란 해상봉쇄 최신 현황을 발표했다. 7월14일 봉쇄 재개 이후 봉쇄를 위반하려 한 상선 30척을 재유도(redirect)했고, 비협조 선박 2척을 무력화, 2척에 대해 검문·승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7월25일 기준 12척 재유도·2척 무력화·2척 검문에서 증가). CENTCOM은 이 기간 인도적 지원 목적 선박 약 30척은 통과를 허용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란이 주장해온 호르무즈 해협 봉쇄·통제에 대해 "지난 4개월간 수천 척의 선박이 국제 항로를 통과했다"며 해협은 상업 선박 통행에 개방돼 있고 이란은 이 해로를 통제하지 못한다고 반박했다. 출처: Gulf News (2026.07.31)
최종 수정: 2026.08.01
[2026년 7월말~8월초 — 호르무즈 해협 인근 유조선 2척 관련 사건 추가 보고(1척 인근 폭발 목격·1척 정체불명 발사체 피격으로 기관실 손상), 선명·정확한 발생일시는 확인되지 않음]
ABC뉴스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 관련 사건 2건이 추가로 보고됐다고 전했다. 한 유조선은 인근에서 발생한 폭발을 목격했으며, 다른 유조선은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돼 기관실이 손상됐다. 선박명·국적·정확한 발생 일시·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인프라 공습을 검토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 긴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ABC News (2026.08.01 보도)
최종 수정: 2026.08.02
[2026년 8월1일(현지시간) — 트럼프 대통령, "이란측 요청으로 공습 취소" 전격 발표·"거래 윤곽(perimeters of a deal) 합의됐다"·이스라엘도 동참 표명·사우디 왕세자, 트럼프와 통화해 대규모 공습에 우려 전달한 직후 나온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월1일(현지시간, 토)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과 다른 중동국가들로부터 거래의 윤곽(perimeters)이 합의됐으니 공격을 보류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히며, "세계의 미래 이익과 성공적이고 번영하는 이란의 존속을 위해, 이 요청에 근거해 공격을 취소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윤곽에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완전·전면 개방"과 "이란의 핵 위협 종료"가 포함된다고 밝혔으며, "신속하게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는 조건 하에" 공격을 취소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스라엘도 이 공약(commitment)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같은 날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미국이 이란 에너지 인프라 등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강행할 경우 이란이 걸프만 국가들의 에너지 시설을 보복 공격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한 직후 나왔다. 빈살만 왕세자는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검토 중인 구체적 조치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으며, 앞서 자신의 동생인 칼리드 빈살만 국방장관을 워싱턴에 보내 트럼프 대통령·밴스 부통령과 별도로 이란 전략을 논의하도록 한 바 있다. 다만 미국 측은 실제 최종 합의 문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거래 윤곽 합의"가 구체적으로 어느 수준까지 이란과 확정됐는지는 불분명한 상태다. 출처: CBS News, Bloomberg, NBC News, CNN, Axios, Kurdistan24 (2026.08.01)
최종 수정: 2026.08.02
[2026년 7월31일(현지시간) 23:30 UTC — 오만 인근에서 발사체 피격된 유조선, 카타르산 LNG 운반선 "GasLog Shanghai"(버뮤다 선적, GasLog 운항)로 확인·좌현 기관실 화재·정전으로 추진력 상실·인명피해 없음]
블룸버그는 8월1일(현지시간), 해상보안 자문사 밴가드테크(Vanguard Tech)·마리스크스(Marisks)와 선박추적 기록을 인용해, 7월31일 23:30(UTC) 호르무즈 해협을 아웃바운드로 통과 중이던 유조선이 좌현 기관실에 발사체 피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정전(blackout)으로 추진력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선박은 카타르산 LNG를 싣고 있던 버뮤다 선적 LNG운반선 "GasLog Shanghai"(그리스 GasLog사 운항)로 확인됐으며, 오만 북동쪽 11해리 해상에서 피격됐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인근 연안경비대에 통보됐으며 승선원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이는 8월1일 ABC뉴스가 최초 보도했던 "정체불명 발사체 피격·기관실 손상" 유조선의 선명이 사후 확인된 것이다. 출처: Bloomberg, gCaptain, Doha News (2026.08.01~02)
최종 수정: 2026.08.03
[2026년 8월2일(현지시간) —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거래 임박(deal is imminent)" 발언·8월3일(월) 오후 호르무즈·핵협상 재개 발표·"당초 8월2일(일) 대규모 공습 예정했으나 사우디·UAE·카타르·이란의 요청으로 보류" 공개·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항로 협상 최종단계" 발표하되 "기존 방식 복귀는 없다" 조건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월2일(현지시간, 일) 이란과의 "거래가 임박했다(deal is imminent)"고 밝히며,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이란 핵프로그램(비핵화)을 다루는 협상이 8월3일(월) 오후 재개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8월2일(일)에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개시할 준비가 돼 있었으나,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와 이란측의 요청으로 이를 보류했다고 밝혔다. 제안된 틀은 먼저 호르무즈 해협 관련 합의를 도출한 뒤, 이어 이란 핵·비핵화 합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이란 외교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정부회의에서 오만을 통한 호르무즈 해협 항로 협상이 "최종단계"에 이르렀으며 "타결을 향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란 외교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에이는 오만과의 협상이 "전쟁(2월28일 개전) 이전 방식으로의 복귀에 합의했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으며, 기존 남쪽·북쪽 항로가 아닌 "양측의 주권적 권리를 존중하는" 제3의 새 항로 신설이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ABC News, CNN, CNBC, Fortune, Al Jazeera (2026.08.02)
최종 수정: 2026.08.03
[2026년 8월2일(현지시간) — CENTCOM, 해상봉쇄 현황 추가 갱신: 상선 35척 재유도·2척 무력화·2척 검문(7월31일 30척에서 증가)·이란 외교부 대변인, 오만과의 호르무즈 항로 합의를 "재개방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다"라고 재차 선그어]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8월2일(현지시간) 대이란 해상봉쇄 현황을 추가로 갱신해, 봉쇄를 위반하려 한 상선을 35척 재유도(redirect)했다고 밝혔다. 이는 7월31일 발표한 30척에서 증가한 수치이며, 무력화 2척·검문·승선 2척은 종전 발표와 동일하게 유지됐다. 같은 날 이란 외교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그하이는 오만과 협상 중인 호르무즈 해협 임시 항로 합의에 대해 "해협 재개방을 위한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다"라고 재차 선을 그었으며, 해협 폐쇄의 책임을 미국 측에 돌렸다. 출처: Middle East Eye, GlobalSecurity(RFE/RL 인용), Al Jazeera (2026.08.02)
최종 수정: 2026.08.04
[2026년 8월3일(현지시간) — 트럼프 대통령, 2단계 협상틀서 "1단계 호르무즈 해협 완전개방" 재확인·"이번이 이란의 마지막 기회" 최후통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월3일(현지시간, 월) 백악관에서, 이란과의 협상이 1단계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개방, 2단계 이란 비핵화 순으로 진행되는 구조라고 재확인하며, 이번 협상이 이란 지도부가 추가 공격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UAE·카타르가 중재국으로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결렬될 경우 이란 지도부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 계획이 유지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Al Jazeera, Washington Times, PBS News, Newspim (2026.08.03~04)
최종 수정: 2026.08.04
[2026년 8월4일(현지시간)/8월5일(한국시간) — 카타르 외교부, "美-이란 합의 초안 회람 중·매우 진전된 단계" 발표(직접협상은 아직 미정)·美 재무장관 베선트 "내일 호르무즈 개방 합의 가능"·국제유가 7월 중순 이후 최초로 배럴당 $80 아래로 급락($76.66, -4.58%)]
카타르 외교부 대변인 겸 총리 고문 마제드 알안사리는 8월4일(현지시간, 화)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란 간 합의 초안(draft language)이 양측 사이에 계속 회람되고 있으며 협상이 "매우 진전된 단계(very progressive stages)"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현재로서는 직접협상 일정이 잡혀 있지 않다"면서도 조만간 협상이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카타르·파키스탄·오만이 미국과 이란 간 간접 접촉을 중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는 CNBC 인터뷰에서 "내일(8월5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이란과의 합의가 있을 수 있다"며 상업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을 허용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진전 기대감 속에 국제유가는 급락해, 원유(WTI 기준)는 8월4일 전일比 약 4.58% 하락한 배럴당 76.66달러를 기록하며 7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80달러선 아래로 내려왔다. 이란 정부는 여전히 미국과의 "직접협상"은 부인하며, 진행 중인 협상은 호르무즈 해협 임시 통항로에 관한 오만과의 협상뿐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출처: Al Jazeera, CNN, ZeroHedge(Bloomberg·Reuters 인용), TradingEconomics (2026.08.04)
최종 수정: 2026.08.05
[2026년 8월4일(현지시간) —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항로구조 진전: "입항은 이란통제 항로·출항은 오만통제 항로" 이원화 방안 부상·美 국무장관 루비오 "진전 있으나 아직 타결 아니다"·재무장관 베선트 "오늘내일 합의 가능성"]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는 8월4일(현지시간, 화) "협상에 진전이 있었으나 아직 최종 타결은 아니다. 조만간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란과 오만 사이에서 부상 중인 합의안은 페르시아만으로 들어오는 선박은 이란이 통제하는 항로를, 나가는 선박은 오만이 통제하는 항로를 이용하도록 하고 안전관리·환경보호 명목의 통항료를 부과하는 이원화 구조다. 이란 외교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그하이는 "협상의 최종 결과는 타결 시 발표될 것"이라고만 밝혔다.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는 "오늘이나 내일 해협을 개방하고 이번 사태를 보다 정상적인 국면으로 전환하는 합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6월에도 유사한 잠정합의가 타결 시한 직전 무산된 바 있어, 이번 합의의 실제 이행 여부는 불확실하다. 출처: WTOP, Axios (2026.08.04)
최종 수정: 2026.08.05
[2026년 8월5일(예정, 현지시간) — 美·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60일 임시 개방 합의 세부안 부상: 입항선박 이란령 북측항로·출항선박 오만령 남측항로 이원화, 임시기간 통행료 없음, 30일내 해협 중앙항로 기뢰 제거·美 위트코프 특사-이란 아라그치-오만 알부사이디 수차례 통화, 카타르·파키스탄·사우디 중재·8월5일 美 발표 목표]
미국 스티브 위트코프 대통령 특사, 이란 아바스 아라그치 외교장관, 오만 바드르 알부사이디 외교장관이 최근 며칠간 수차례 전화통화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60일 임시 운항체제 합의안을 조율했다. 알려진 안에 따르면 페르시아만으로 들어오는 선박은 이란 영해 북측 항로를, 빠져나가는 선박은 오만 영해 남측 항로를 이용하며, 임시기간 중 이란은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양측은 해협 중앙항로에 설치된 기뢰를 30일 이내에 제거하기로 했다. 카타르·파키스탄·사우디아라비아가 중재에 참여했고 백악관도 관여했으며, 미국은 8월5일(현지시간)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복수 매체가 보도했다. 다만 약 3주 전에도 유사한 합의가 성사 직전 무산되고 이후 2주간 무력충돌이 재개된 전례가 있어, 실제 이행까지는 불확실성이 남아있다. 출처: 경향신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일보 (2026.08.05)
최종 수정: 2026.08.05
[2026년 8월5일(현지시간) — 호르무즈 해협 상선 통행량 평시 하루 130척에서 8척으로 급감·미·이란·오만 합의 시한 넘겨 미타결, 트럼프 "48시간 내" 재차 언급·걸프 관계자 "금요일(8월8일)까지 타결확률 50대50"]
8월5일(현지시간) 기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 물동량이 평상시 하루 약 130척에서 8월3일(월) 8척까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해협 통항 위축이 여전히 심각한 수준임이 확인됐다. 미국·이란·오만 3자가 조율해온 60일 임시 개방 합의는 애초 예상됐던 8월5일 발표 시한을 넘겼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이나 모레" 합의가 나올 수 있다고 재차 언급했다. 협상에 정통한 걸프 고위 관계자는 금요일(8월8일)까지 타결 확률을 "50대50"으로 전망했다. 출처: Al Jazeera, Reuters(인용), CNN (2026.08.05)
최종 수정: 2026.08.06 [2026년 8월5일(현지시간) —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신항로 좌표 합의 발표·외교부 대변인 바그하이 "합의문 문구 최종조율 중"·이란측 조건: 美 해상봉쇄 해제·이란 인프라 공격 중단이 전제·환경·보안서비스료 명목 통행료 부과 방침도 병기·트럼프 "합의 없으면 심각한 결과" 경고, 美는 통행료 포함 합의는 거부 입장]
이란 외교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그하이는 8월5일(현지시간, 수)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새 상업 항로의 좌표에 합의했다고 밝히고, 합의문 문구를 최종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이란은 합의 발효의 전제조건으로 미국의 해상봉쇄 해제와 역내 이란 인프라에 대한 공격 중단을 요구했으며, 일부 보도에 따르면 상선에 환경·보안서비스 명목의 통행료 부과 방침도 함께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진전을 인정하면서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은 심각한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미국 측은 통행료가 포함된 어떠한 합의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최종 타결에는 변수가 남아있는 상태다. 출처: Washington Times (2026.08.05)
최종 수정: 2026.08.06 [2026년 8월6일(현지시간, 목) 오전 4시9분 — 오만 카사브 인근 호르무즈 해협 초입서 유조선 인근 폭발음 2건 보고, 영국해사청(UKMTO) "선박·승무원 안전, 환경피해 없음" 확인·호르무즈 재개방 협상 진행 중에도 현지 긴장 지속]
영국해사청(UKMTO)은 8월6일(현지시간, 목) 오전 4시9분경 오만 카사브 남동쪽 약 9해리 해상에서 한 유조선 선장이 선박 인근에서 폭발음 2건을 들었다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UKMTO는 "선박과 승무원은 안전하며 환경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이번 사건은 미국·이란·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항로 좌표 합의·60일 임시 개방안)을 최종 조율 중인 가운데 발생해, 협상 진전에도 불구하고 해협 현지의 군사적 긴장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공격 주체나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UKMTO, Times of Israel (2026.08.06)
최종 수정: 2026.08.06
[2026년 8월5일(현지시간) — 이란 지원 예멘 후티 반군, 홍해 북부 얀부 인근서 사우디 유조선 '와파(Wafa)' 공격 주장(탄도미사일 다수 사용, 7월22일 봉쇄 개시 이후 8번째 사우디 유조선 표적)·사우디는 공식 반응 없음·브렌트유, 이틀간 하락세 멈추고 배럴당 약 $80대로 반등]
예멘 후티 반군 대변인 야히야 사레는 8월5일(현지시간, 수) 홍해 북부 얀부 인근에서 탄도미사일 다수를 사용해 사우디 유조선 '와파(Wafa)'를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후티 측은 이번 공격이 지난 7월22일 시작한 대사우디 해상봉쇄 이후 8번째로 표적이 된 사우디 유조선이라고 주장했으며, 사우디가 남부 항로 봉쇄에 대응해 유조선을 홍해 북부로 우회시키자 후티가 북부까지 공격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예고한 데 따른 것이다. 사우디 정부의 공식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후티 측 주장의 사실 여부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 소식이 전해지며 국제유가(브렌트유)는 이틀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배럴당 약 80달러대로 반등했다. 출처: Daily Sabah, Bloomberg, The War Zone (2026.08.05)
최종 수정: 2026.08.06
[2026년 8월6일(현지시간) — 호르무즈 통행료 이견: 이란 5~7% vs 오만 3% 제안, 美는 통행료·통항승인 요구 자체에 반대]
이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화물 가액의 5~7%를 수수료로 요구하고 있으며, 오만은 약 3% 수준을 제안했다. 미국은 이란이 통행료를 징수하거나 사전 통항 승인을 요구하는 것 자체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항로 좌표 합의(8월5일)와 별개로 통행료 조건이 최종 타결의 변수로 남아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MBC뉴스 (2026.08.06)
최종 수정: 2026.08.07
[2026년 8월6일(현지시간) — 이란 협상단장 겸 국회의장 갈리바프, 트럼프 대통령의 "쇼외교(theater diplomacy)"·"TACO(Trump Always Chickens Out)" 조롱하며 "더 이상 필요 없다" 비판·같은 날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 호르무즈 해협 통항규제 법안("호르무즈 해협·페르시아만 안보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전략조치") 심의 — 美·이스라엘 국적 선박 통항금지, 통항허가·화물신고 의무화, 위반시 화물가액 20%까지 벌금 부과 골자·오만과의 별개 협상]
이란 협상단을 이끄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8월6일(현지시간, 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위협과 후퇴를 반복해온 태도를 "쇼외교(theater diplomacy)"라 조롱하며, 트럼프의 이른바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 행태를 직접 겨냥해 "더 이상 필요 없다"고 비판했다. 미국은 이란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 주장하는 반면, 이란은 미국과의 직접협상을 부인하고 오만과의 호르무즈 해협 항로 협상만 인정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양측의 설명이 계속 엇갈리고 있다.
같은 날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는 "호르무즈 해협·페르시아만의 안보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전략조치"라는 명칭의 통항규제 법안을 심의했다. 법안은 미국·이스라엘 국적 선박 및 이란이 적대국으로 규정한 국가의 선박 통항을 금지하고, 이스라엘 관련 군수·민수 화물 운송을 금지하며, 통항 시 사전 허가와 화물 신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반 시 화물가액의 최대 20%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발의 의원은 법안이 아직 전문가 검토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오만과 진행 중인 항로 협상과는 별개의 입법 절차다. 출처: CNBC, Al-Monitor, Newspim, Middle East Monitor (2026.08.06~07)
최종 수정: 2026.08.07
[2026년 8월7일(현지시간) — 트럼프 대통령, 고유가 관련 질문에 "전쟁이 꽤 곧(pretty soon) 끝날 것"·"훨씬 더 오래 지속될 수 없다" 발언·美·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임시 재개 협상 최종 단계 근접 — 이란 측 "오만과 항로 합의 완료, 최종단계"라고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월7일(현지시간, 금) 고유가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이란과의 전쟁이 "꽤 곧(pretty soon)" 끝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그들(이란)이 훨씬 더 오래 지속될 수 없다"고 말했다. 미국·이란·오만 3자는 호르무즈 해협의 임시 재개를 위한 협상 최종 단계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란 측은 오만과 상선 항로 좌표에 합의를 마쳤고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다만 구체적인 발효 시점이나 세부 이행 조건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출처: Al Jazeera (2026.08.07)
최종 수정: 2026.08.07
[2026년 8월8일(현지시간, 토) — UAE, "이란이 미사일로 ADNOC 소속 유조선을 호르무즈 해협 통과 중 공격" 발표(인명피해 없음)·이란 혁명수비대측 매체 Sepah News는 "美 지원 항로상 유조선이 현재 불타고 있다" 주장·ADNOC "전쟁 발발 이후 소속 선박 15척 피격, 이번주에만 3척"·이란 외교장관 아라그치 "해협 재개방은 美의 6월 MOU 위반에 대한 보상 등 별도 조건 충족에 달려있다" 발언]
아랍에미리트(UAE) 외교부는 8월8일(현지시간, 토) 국영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 소속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밝히며 "적대적인 이란의 공격"이라고 규탄했다. UAE 측은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확인했다. 반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계열 매체 Sepah News는 "美가 지원하는 항로에서 UAE 유조선이 공격을 받아 현재 불타고 있다"고 보도해, 피해 규모를 둘러싼 양측 설명이 엇갈렸다. ADNOC은 전쟁 발발 이후 소속 선박 15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됐으며 이 중 3척은 이번주에만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이란 외교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해협의 완전한 재개방이 "별도 조건"에 달려 있다며, 미국이 지난 6월 합의된 양해각서(MOU)를 위반한 데 대한 보상 등이 포함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오만과의 임시 항로(입항 이란측·출항 오만측 이원화)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나, 이번 합의가 해협의 즉각적인 전면 재개방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오만은 해당 합의에 동의했으나, 강경파인 이란 혁명수비대가 합의를 실제로 준수할지에 대한 보장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UAE 외교부, ADNOC, CNN, Bloomberg, Al Jazeera (2026.08.08)
최종 수정: 2026.08.09
[2026년 8월8일(현지시간, 토) —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비서 졸가드르, 호르무즈 해협 완전재개방 6개 조건 공식 제시(위협·모욕 중단, 역내 전쟁 중단, 봉쇄해제·美 해공군 철수, 피해배상, 제재해제, 자산반환)·"美 행동 시정 전까지 재개방 없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비서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드르는 8월8일(현지시간, 토)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재개방을 위한 6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①미국의 위협·모욕 발언 중단 ②레바논·팔레스타인·예멘·이라크에서의 전쟁·침략 중단 ③해상봉쇄 해제 및 역내 미 해군·공군력 철수 ④전쟁 피해 완전배상 ⑤"부당·불법" 제재 전면 해제 ⑥동결·압류 자산 무조건 반환. 그는 "미국이 행동을 바로잡을 때까지 해협은 재개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란-오만 간 임시 항로(입항 이란측·출항 오만측)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는 기존 보도와는 별개로, 해협의 전면·항구적 재개방에는 훨씬 높은 정치적 문턱이 남아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Iran International, Tehran Times, CBS News (2026.08.08)
최종 수정: 2026.08.09
[2026년 8월9일(현지시간, 일) —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 오만 중재 호르무즈 협상 타결 기대 표명·"전쟁도 평화도 아닌(no war, no peace)" 상태 종식 촉구·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협 재개방 조건으로 美 해상봉쇄 해제·전쟁피해 배상 재확인]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은 8월9일(현지시간, 일) 오만이 중재하는 호르무즈 해협 협상이 성과를 거두길 희망한다고 밝히고, 이란이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no war, no peace)"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같은 날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해협의 완전한 재개방 조건으로 미국의 해상봉쇄 해제와 전쟁 피해 배상을 재차 요구했다. 이는 전날(8월8일) 최고국가안보회의 비서 졸가드르가 제시한 6개 조건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오만과의 임시 항로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과 별개로 해협의 완전 재개방에는 여전히 정치적 문턱이 남아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Al Jazeera (2026.08.09)
최종 수정: 2026.08.09
[2026년 8월9일(현지시간, 일) —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 지잔주 아람코 정유시설 드론 재공격·화재 발생(인명피해 없음)·호르무즈 해협 임시 재개방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서도 후티발 걸프 에너지 인프라 공격 지속]
예멘 후티 반군이 8월9일(현지시간, 일) 사우디아라비아 지잔주 아람코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재차 공격해 화재가 발생했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인명피해가 없다고 확인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둘러싼 미·이란·오만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서도,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의 걸프 에너지 시설 공격이 별도로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아주경제, U.S. News (2026.08.09)
최종 수정: 2026.08.09
[2026년 8월11일(현지시간, 월) —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브리핑서 "美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 전역 기뢰 소해 완료·현재 해협을 통제하는 것은 오직 美 해군뿐" 주장·해협 100% 통제 발언·이란은 여전히 "美 요구 수용 전까지 해협 봉쇄 유지" 입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월11일(현지시간, 월) 백악관 브리핑에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전역의 기뢰 소해(mine-sweeping)를 완료했으며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는 것은 오직 미국 해군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해협을 "100%"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란은 여전히 미국이 해상봉쇄 해제·전쟁배상 등 자국의 요구를 수용하기 전까지 해협이 봉쇄된 상태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양측의 주장이 정면으로 배치되는 상황이다. 출처: CNBC, Arab News, Jerusalem Post, Korea Times, Korea Herald (2026.08.11)
최종 수정: 2026.08.11
[2026년 8월11일(현지시간, 화) — 파키스탄 내무장관 모흐신 나크비, 분쟁 발발 후 여섯 번째로 테헤란 방문·미-이란 호르무즈 해협 대화 중재 외교 지속·이란 고위 관계자들과 전략적 수로 상황·양국 관계 논의 예정]
파키스탄 내무장관 모흐신 나크비는 8월11일(현지시간, 화) 테헤란을 방문했다. 이는 분쟁 발발 이후 나크비의 여섯 번째 테헤란 방문으로,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지속해 온 중재 외교의 일환이다. 나크비는 이란 고위 관계자들과 호르무즈 해협 상황과 양국 관계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카타르·튀르키예·이집트 등 역내 국가들과 함께 미국과 이란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앞당기기 위한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Arab News, Dunya News, The Frontier Post (2026.08.11)
최종 수정: 2026.08.12
[2026년 8월11일(현지시간, 화) — 미 중부사령부, 오만해에서 파나마 선적 컨테이너선 '벨라 노바'호 헬기 미사일 타격·대이란 봉쇄 위반 이유·인명피해 없음]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8월11일(현지시간) 오만해(걸프해)를 지나 이란 항구로 향하려던 파나마 선적 컨테이너선 '벨라 노바'호에 헬리콥터로 미사일을 발사, 조타장치를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반복된 경고를 무시했다는 것이 타격 이유로 제시됐다. 화재가 발생했으나 진화됐고 선원 전원은 다른 선박으로 안전하게 옮겨져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처: Al Jazeera, Jerusalem Post, Marine Link (2026.08.11)
[2026년 8월12일(현지시간, 수) — 트럼프 대통령 "미군, 호르무즈 해협 전면/100% 통제" 주장·카타르 "오만-이란 통항로 협상 상당한 진전"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8월12일 조인트베이스 앤드루스에서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카타르는 오만과 이란 사이의 호르무즈 통항로 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으며, 파키스탄 국방장관도 미-이란 간 합의 근접을 시사했다. 다만 이란 측은 미국의 대폭 양보 없이는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실제 타결 여부는 불확실하다. 출처: Al Jazeera, CNBC (2026.08.12)
최종 수정: 2026.08.12
[2026년 8월11일(현지시간, 화) — 로이터,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량 화요일 8척으로 '주간 최저' 기록·직전 10일 평균(약 12척) 하회·8월5일 이후 최저 일일 통행량·해협을 빠져나간 선박은 석탄운반선 1척뿐, 진입한 7척은 모두 이란측 항로 이용·같은날 미군·예멘 후티가 각각 별도 공격 보고하며 종전 전망 악화]
로이터통신은 8월12일(현지시간) 선박추적 데이터를 인용해 8월11일(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이 8척으로 집계돼 '주간 최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직전 10일 평균 약 12척을 밑도는 수치로, 8월5일 이후 가장 낮은 일일 통행량이다. 이날 해협을 빠져나간 선박은 석탄운반선 1척뿐이었고, 진입한 7척은 모두 이란 측 항로를 택했다. 같은 날 미군과 예멘 후티 반군이 각각 별도의 공격을 보고하면서 전쟁 종식 전망이 악화되는 가운데, 이란은 미국이 자국 요구를 수용하기 전까지 해협을 계속 봉쇄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출처: Reuters(Al-Monitor·Arab News·Dawn·MTV Lebanon·US News 인용) (2026.08.12)
최종 수정: 2026.08.13
[2026년 8월13일(현지시간, 목) — 美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 "美 해군은 항공모함 교대배치로 대이란 봉쇄를 무기한 유지 가능" 발언·봉쇄 개시 이후 상선 55척 이상 우회·3척 기동불능화·2척 나포·이란군 사령관은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의 통제 하에 있으며 이란 허가 없이는 어떤 선박도 통과할 수 없다"고 정면 반박]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8월13일(현지시간, 목) 미 해군이 항공모함 전단을 교대로 배치하는 방식으로 대이란 해상봉쇄를 "무기한(indefinitely)"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봉쇄가 시작된 이후 상선 55척 이상이 항로를 우회했고, 이 중 3척은 기동불능 상태가 됐으며 2척은 나포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이란군 사령관은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의 통제 하에 있다"며 "이란의 허가 없이는 어떤 선박도 통과할 수 없다"고 반박, 미국의 해협 통제 주장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출처: Al Jazeera, Marine Link, Ynet News (2026.08.13)
최종 수정: 2026.08.14
[2026년 8월13일(현지시간, 목) — 이란 페르시아만·호르무즈해협청, "미 관리들의 '해협 재개방' 주장에도 불구하고 해협은 계속 봉쇄 상태이며 이란의 조건이 수용될 때까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 공식 반박·해상정보업체 Kpler, 호르무즈 통행량이 8월12일 기준 5일 평균 약13척으로 전쟁 전(2월28일 이전 일평균 130척) 대비 90% 감소·5월12일 이후 최저치(3개월 최저) 기록]
이란 페르시아만·호르무즈해협청은 8월13일(현지시간, 목)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 등 미국 관리들이 반복해서 주장해온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사실이 아니라며, "해협은 계속 봉쇄 상태이며 이란의 조건이 수용될 때까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반박했다. 해상정보업체 Kpler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은 8월12일 기준 5일 평균 약 13척으로, 2월28일 미-이스라엘 공습 이전 일평균 130척 대비 약 90% 감소했으며 이는 5월12일 이후 3개월 만의 최저치다. 이란은 해협 재개 조건으로 해상봉쇄 해제·제재완화·미군철수·전쟁배상금 지급을 요구하고 있어 미국측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출처: CNBC, CNBC Africa (2026.08.13)
최종 수정: 2026.08.14
[2026년 8월13일(현지시간, 목) 저녁~14일(금) — UAE, 이란 IRGC가 호르무즈 해협서 자국 ADNOC(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 소속 유조선 2척을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발표·英 UKMTO "경미한 손상" 확인·인명피해 없음·UAE 외무부 "유엔 항행의 자유 원칙에 대한 노골적 위반"이라며 강력 규탄·이란은 무응답·전쟁 발발(2월28일) 이후 피격된 ADNOC 선박 누적 15척째·카타르·쿠웨이트·이집트·바레인도 규탄 성명]
아랍에미리트(UAE)는 8월13일(현지시간, 목) 저녁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ADNOC(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 소속 유조선 2척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8월14일(금) 발표했다. 영국 해군 산하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해당 선박들이 경미한 손상을 입었다고 확인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UAE 외무부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하며 "유엔이 정한 항행의 자유 원칙에 대한 노골적 위반"이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란 측은 이번 공격이나 UAE의 주장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는 지난 8월8일 ADNOC 유조선 공격에 이은 것으로, 2월28일 전쟁 발발 이후 피격된 ADNOC 선박은 누적 15척에 달한다. 카타르·쿠웨이트·이집트·바레인도 이번 공격을 규탄하는 성명을 냈으며, 카타르는 "국제법의 중대한 위반", 이집트는 "핵심 항로의 항행 안전에 대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영국 UKMTO는 7월6일 이후 발사체 공격 사건이 20건 발생했다고 집계했으며, 해운업계는 남부(오만측) 항로를 점차 기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美 국방장관 헤그세스는 봉쇄 무기한 유지 방침을 재확인했고, 재무장관 베선트는 대이란 "전례없는 경제적 조치" 준비를 시사했다. 출처: Al Jazeera, US News, Fox News (2026.08.14)
최종 수정: 2026.08.15
[2026년 8월14일(현지시간, 금) — 트럼프 대통령, 뉴욕주 롱아일랜드 유세 연설서 "곧(pretty soon)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겠다" 발언·웃음 섞인 발언으로 진지성 불분명·이란 부외무장관 가젬 가리브아바디 "호르무즈 해협은 트윗이나 항공모함으로 빼앗을 수 없다" 반박 트윗·아라그치 외무장관 "현재 미국과 직접 협상 없음, 카타르·파키스탄 중재자와 접촉 중"]
트럼프 대통령은 8월14일(현지시간, 금) 뉴욕주 롱아일랜드 유세 연설에서 "곧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겠다.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웃으며 이같이 말해 발언의 진지성 여부는 불분명하다고 보도됐다. 이란 부외무장관 가젬 가리브아바디는 소셜미디어 X에 "호르무즈 해협은 트윗이나 항공모함으로 빼앗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현재 미국과의 직접 협상은 없으며 카타르·파키스탄 중재자들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Al Jazeera, Times of Israel, CBC News, The Hill, Xinhua (2026.08.14~15)
최종 수정: 2026.08.15
[2026년 8월14일(현지시간, 금) 저녁 — UAE ADNOC(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 호르무즈 해협 통과 중이던 자사 선박 1척 추가 피격 확인·8월15일(토) 국영 WAM통신 통해 발표·부상자 없음·8월 둘째 주 들어 ADNOC 선박 피격 3번째 사례(8월7~8일, 8월13일에 이어)·UAE 외교부 "적대적 이란 공격"이라며 재차 규탄]
아랍에미리트 국영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는 8월15일(현지시간, 토) 국영 WAM통신을 통해 자사 선박 1척이 전날인 8월14일(금) 저녁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공격받았다고 확인했다.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는 8월 둘째 주 들어서만 세 번째 ADNOC 선박 피격으로, 앞서 8월7~8일과 8월13일 저녁에도 ADNOC 유조선이 잇따라 피격된 바 있다. UAE 외무부는 이번 공격 역시 "적대적 이란 공격"으로 규정하며 선원 보호와 항행의 자유 보장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출처: Oman Observer, Bloomberg (2026.08.15)
최종 수정: 2026.08.15
[2026년 8월15일(현지시간, 토) — 이란 외교장관 아바스 아라그치, 현지 매체 인터뷰서 "미국과 회담 재개 여부 아직 결정 안 됐다"·카타르·파키스탄 통한 메시지 교환은 "협상이 아니다"·"워싱턴이 기존 합의 위반을 끝내고 그에 대한 배상을 하기 전까지 회담 재개 불가" 입장·오만과는 별도로 호르무즈 해협 항로 획정 논의 중이며 해운 재개는 미국의 "조건 충족"에 달렸다고 언급]
이란 외교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8월15일(현지시간, 토) 공개된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회담 재개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카타르·파키스탄을 통해 오가는 메시지 교환이 협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으며, 워싱턴이 기존 합의 위반을 끝내고 그에 대한 배상을 하기 전까지는 회담 재개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오만과는 별도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해상 항로 획정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해협을 통한 해운 재개 여부는 미국이 이란 측 조건을 충족하는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8월12일 파키스탄 중재로 美-이란이 휴전 시한 연장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는 보도 이후에도, 양측 간 직접 협상은 여전히 개시되지 않았음을 재확인한 것이다. 출처: Al Jazeera, Arab News, CGTN (2026.08.15)
최종 수정: 2026.08.15
[2026년 8월15일(현지시간, 토) — 英해사무역기구(UKMTO), 호르무즈 해협서 벌크선 1척이 미상의 발사체에 선체 피격당했다고 발표·부상자 없음, 선박명·피해규모 미공개·이란 부외무장관 카젬 가리브아바디, 이란 국제방송에 "호르무즈 해협은 과거에도 이란의 것이었고 지금도 이란의 것이며 앞으로도 이란의 것으로 남을 것"·"오직 이란의 명령으로만 개폐될 것이며, 미국이 패배를 인정하고 망상을 버리기 전까지 봉쇄를 계속하겠다"고 발언]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8월15일(현지시간, 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벌크선 1척이 미상의 발사체에 선체를 맞았다고 발표했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선박명과 정확한 피해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UKMTO는 인근을 항해하는 선박들에 각별한 주의와 의심스러운 동향 신고를 당부했다. 같은 날 이란 부외무장관 카젬 가리브아바디는 이란 국영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을 곧 미국 영토로 선언하겠다"는 발언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은 과거에도 이란의 것이었고, 지금도 이란의 것이며, 앞으로도 이란의 것으로 남을 것"이라며 "이 해협은 오직 이란의 명령에 따라서만 폐쇄되거나 개방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미국이 패배의 현실을 인정하고 허황된 망상을 버리지 않는 한 이란은 봉쇄를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Middle East Eye, Iran International, CNBC, SANA (2026.08.15)
최종 수정: 2026.08.16
[2026년 8월15일(현지시간, 토) — 英해사무역기구(UKMTO), 호르무즈 해협 최근 7일간 평균 통행량이 전쟁 전(2월28일 이전) 평균의 17%에 불과하다고 확인·CNN 아랍어판 등 보도, 8월13일 Kpler 집계(5일평균 13척·전쟁전대비 90%감소)에 이은 통행량 저조 재확인]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8월15일(현지시간, 토) 호르무즈 해협의 최근 7일간 평균 선박 통행량이 전쟁 전(2월28일 이전) 평균의 17%에 그쳤다고 확인했다. 이는 앞서 8월13일 해상정보업체 Kpler가 집계한 5일 평균 약13척(전쟁전 대비 90% 감소, 3개월 최저치) 수치에 이어 해협 통행이 여전히 심각하게 저조한 상태임을 재확인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같은날 유세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곧 미국 영토로 선언하겠다"고 발언한 것과 맞물려, 실제 해상 통행 데이터는 미국측의 "해협 재개방" 주장과 배치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출처: CNN Arabic, Egypt Independent, Sky News Arabia (2026.08.15)
최종 수정: 2026.08.16
[2026년 8월16일(현지시간, 일) — 美-이란 60일 협상시한 만료로 호르무즈 해협 선개방 공방 지속·트럼프 "협상할 상대가 없다"·이란 부외무장관 가리브아바디 "호르무즈는 이란의 것" 재확인·美, 해상봉쇄·이란산 원유 제재 재개]
美-이란 60일 협상시한이 8월16일(현지시간, 일) 연장 없이 만료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다. 미국은 이란의 해협 선개방을, 이란은 미국의 동결자산 해제·기존 합의 이행을 각각 선행조건으로 요구하며 대치를 지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할 상대가 없다"고 밝혔고, 이란 부외무장관 카젬 가리브아바디는 "호르무즈 해협은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이란의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국은 6월 합의로 일시 완화했던 이란산 원유 제재와 해상봉쇄를 재개했다. 해협은 전 세계 원유·LNG 물동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요충지다. 출처: The National, Gulf News (2026.08.16~17)
최종 수정: 2026.08.17
[2026년 8월17일(현지시간, 월) — 트럼프 대통령 "오만, 호르무즈 관련 방해시 폭격하겠다" 위협·이란-오만, 해협 통항 관리 방안(통항료 부과 포함) 수주째 협의 지속]
트럼프 대통령은 8월17일(현지시간, 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한 미국의 노력을 "방해하면 폭격하겠다"고 위협했다. 이란과 오만은 최근 수주간 해협 통항 관리를 위한 메커니즘(선박 통항료 부과 방안 포함)을 논의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외교장관 아라그치는 오만과 항로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나, 호르무즈 통항 재개 여부는 미국이 이란측 요구를 충족하는지에 달려 있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출처: Forbes, The Hill, Al Jazeera (2026.08.17)
최종 수정: 2026.08.18
[2026년 8월17일(현지시간, 월) — 이데일리,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이 8월15일(토) 5척·16일(일) 0척으로 집계돼 사실상 전면 정지 상태에 이르렀다고 보도·직전 주말(8월8~9일) 31척 대비 급감, 전쟁 전 일평균 130척+ 대비는 사실상 소멸 수준·ADNOC 소속 선박 연쇄 피격 이후 선사들의 통항 기피가 주원인·이란 외교장관 아라그치 "미국이 해협 관련 조건을 수용해야 선박운항 정상화"(8월15일) 입장 재확인·바브엘만데브 해협도 연동 감소(직전주말 55척→지난주말 49척)]
이란 전쟁 관련 에너지 시장 동향을 다루는 매체 이데일리는 8월17일(현지시간, 월)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이 8월15일(토) 원자재 운반선 5척, 8월16일(일) 0척으로 집계돼 사실상 전면 정지 상태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이는 직전 주말인 8월8~9일 31척과 비교해도 큰 폭 감소한 수치이며, 전쟁 발발 전 일평균 130척 이상과 비교하면 통항이 사실상 소멸한 수준이다. 급감의 주된 원인은 지난주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 소속 선박이 연쇄적으로 피격되면서 선사들이 해협 통항 자체를 기피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란 외교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8월15일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관련 조건을 수용해야 선박 운항이 정상화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연쇄 효과로 예멘 인근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통항량도 직전 주말 55척에서 지난 주말 49척으로 감소했다. 출처: 이데일리 (2026.08.17)
최종 수정: 2026.08.18
[2026년 8월18일(현지시간, 화) 새벽 — 英해사무역기구(UKMTO), 호르무즈 해협을 아웃바운드로 통과하던 선박 1척이 미상의 발사체에 피격돼 기관실 손상과 승무원 인명피해("crew casualty") 발생했다고 발표·오만 해안경비대가 나머지 승무원 구조 지원·UKMTO는 사망·부상 여부를 명시하지 않았으며 일부 매체(MarineLink)는 "부상"으로 보도·선박명·국적·공격 주체는 미확인·환경 피해는 보고되지 않음·8월16일 美-이란 60일 시한 만료 직후 발생, 통항량은 여전히 한 자릿수 수준으로 전쟁 전 일평균 130척+ 대비 사실상 소멸 지속]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8월18일(현지시간, 화) 호르무즈 해협을 아웃바운드로 통과하던 선박 1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돼 기관실이 손상되고 승무원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UKMTO 발표문은 "crew casualty"라는 표현을 썼을 뿐 사망인지 부상인지는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으며, 해외매체 MarineLink는 헤드라인에서 이를 "부상(injured)"으로 보도했다. 나머지 승무원은 오만 해안경비대의 구조 지원을 받았다. 선박명·국적, 공격 주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환경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UKMTO는 인근 항해 선박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피격은 8월16일 美-이란 60일 협상시한이 연장 없이 만료된 직후 발생한 것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은 여전히 한 자릿수 수준에 머물러 전쟁 전 일평균 130척 이상 대비 사실상 소멸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 Al Jazeera, Reuters, Oman Observer, MarineLink (2026.08.18)
최종 수정: 2026.08.18
[2026년 8월17일(현지시간, 월) — 이란 외교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에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신규 항로 지도에 합의 도달" 발표·이란측 연안 인근 진입·오만측 연안 인근 퇴출 경로로 구성된 것으로 보도·전환기간 중 통항료 미부과 방침 거론·지도(map)+공동성명 패키지로 최종화 예정, 구체 조건 공식 미공개]
이란 외교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에이는 8월17일(현지시간, 월)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신규 해상 항로의 지도(map)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새 항로는 이란측 연안 인근으로 진입해 오만측 연안 인근으로 퇴출하는 경로로 구성됐으며, 전환기간 동안에는 통항료를 부과하지 않는 방안이 거론됐다. 이 항로 지도는 공동성명과 함께 하나의 패키지로 최종화될 예정이나, 구체적 조건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합의는 이란-오만 양국이 주권을 유지하면서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한 독자적 협의로 평가된다. 출처: CGTN, Al-Monitor, Fortune (2026.08.17)
최종 수정: 2026.08.19
[2026년 8월18일(현지시간, 화) —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에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고 정상 운영 중이며, 모든 기뢰는 제거되거나 폭파됐다"·"해상봉쇄는 여전히 완전한 효력 유지" 주장·다만 실제 통항량은 8월15~18일 하루 한 자릿수(0~5척) 수준에 머물러 주장과 실제 통항 현황 간 괴리·같은날 이란 외교장관 아라그치, 이란-오만 간 호르무즈 신항로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막바지 단계"라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8월18일(현지시간, 화) 트루스소셜에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고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모든 기뢰는 제거되거나 폭파됐다"고 주장하고 "해상봉쇄는 여전히 완전한 효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제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은 8월15일 5척, 16일 0척 등 최근 며칠간 하루 한 자릿수 수준에 머물러 있어, 트럼프의 "정상 운영" 주장과 실제 통항 현황 사이에는 괴리가 있다. 같은 날 이란 외교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이란-오만 간 호르무즈 해협 신항로 관련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막바지 단계"에 있다고 언급했다. 출처: The Washington Times (2026.08.18)
최종 수정: 2026.08.19
[2026년 8월18일(현지시간, 화) —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에 호르무즈 해협을 "New U.S. Territory(새 미국 영토)"로 라벨링한 지도 이미지 게시·8월15일 유세서 "곧 영토 선언하겠다" 발언, 17일 오벌오피스서 "좋은 생각"이라 재언급한 데 이은 실제 지도 공개·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오만 영해에 위치, 세계 원유 약 20% 통과 구간·이란 부외무장관 카젬 가리브아바디, X(아랍어)에 "그의 착각은 곧 바로잡힐 것이다 — 아니면 우리가 이 망상적 인물의 망상을 바로잡겠다"고 반박]
트럼프 대통령은 8월18일(현지시간, 화) 트루스소셜 계정에 호르무즈 해협을 "새 미국 영토(New U.S. Territory)"로 표기한 지도 이미지를 게시했다. 그는 앞서 8월15일 유세에서 "곧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겠다"고 농담조로 말한 데 이어, 17일에는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기자들에게 "좋은 생각일 것"이라고 재차 언급했으며, 이번에는 실제 지도 이미지를 공개하며 영유권 주장을 구체화했다. 세계 원유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과 오만의 영해에 위치해 있다. 이란 부외무장관 카젬 가리브아바디는 X(옛 트위터)에 아랍어로 "그의 착각은 곧 바로잡힐 것이다 — 아니면 우리가 이 망상적 인물의 망상을 바로잡겠다"고 반박했다. 이란은 지난 2월 말 미국·이스라엘이 개시한 전쟁에 대한 보복으로 해협을 사실상 봉쇄해오고 있다. 출처: Forbes, The Hill, Common Dreams, The New Arab, Media Line (2026.08.18)
최종 수정: 2026.08.19
[2026년 8월18일(현지시간, 화) — 이란 국회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영TV 연설에서 "미국이 이란 항만 봉쇄 해제·대이란 원유 제재 철회·동결 자산 반환을 이행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하겠다"고 조건 명시·6월17일 서명된 이슬라마바드 MOU는 군사충돌로 사실상 무효화,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달 "MOU는 끝났다" 선언한 바 있음·협상 실패 시 이란은 전면 공세 태세로 전환할 것이라는 입장도 표명]
이란 국회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8월18일(현지시간, 화) 국영TV 연설에서 미국이 세 가지 조건 — 이란 항만에 대한 봉쇄 해제, 대이란 원유 제재 철회, 동결된 이란 자산 반환 — 을 이행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6월17일 서명된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는 이후 호르무즈를 둘러싼 군사적 충돌로 사실상 무효화됐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달 "MOU는 끝났다"고 선언한 상태다. 갈리바프는 협상이 실패할 경우 이란이 전면적인 공세 태세로 전환할 것이라는 입장도 함께 표명했다. 출처: 뉴스핌(연합·현지매체 종합) (2026.08.18)
최종 수정: 2026.08.19
[2026년 8월19일(현지시간, 수) — 마르코 루비오 美국무장관, UAE 국가안보보좌관 셰이크 타흐눈 빈 자예드 알나흐얀과 전화 통화·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중요성 강조·레바논 정세·이란 및 그 대리세력에 대한 책임 추궁 공조 방안 논의·美국무부, 양측이 폭넓은 지역 안보 현안과 워싱턴-아부다비 간 지속적 공조를 점검했다고 발표]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8월19일(현지시간, 수) 아랍에미리트(UAE) 국가안보보좌관 셰이크 타흐눈 빈 자예드 알나흐얀과 전화 통화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항행의 자유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美국무부는 양측이 레바논 정세를 포함한 폭넓은 지역 안보 현안과 워싱턴-아부다비 간 지속적인 공조를 점검했으며, 이란과 그 대리세력의 지속적인 공격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공동 노력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출처: IANS, Mirage News, APA, Tempo (2026.08.19)
최종 수정: 2026.08.19
[2026년 8월18일(현지시간, 화) — CNN, 최근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액체화물(원유 등) 운송량의 80% 이상이 이란이 강력 반대해온 UN 승인 대체항로인 '오만 항로'를 이용했거나,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끈 '다크 운항'이었다고 분석 보도·이란의 해협 실효 장악력이 크게 약화됐다고 평가·美 해군의 순찰 강화가 배경]
CNN은 8월18일(현지시간, 화) 최근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액체화물 운송량의 80% 이상이 이란이 강하게 반대해온 UN 승인 대체항로인 '오만 항로'를 이용했거나,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꺼 위치를 감춘 '다크 운항'이었다고 분석 보도했다. 이는 이란이 해협에 대해 갖고 있던 실효적 장악력이 크게 약화됐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미 해군이 해협을 순찰하며 통제력을 확대해온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 출처: CNN (2026.08.18)
최종 수정: 2026.08.20
[2026년(현지시간) — Axios 등 보도, 美 해군이 5월부터 오만 해안을 따라 좁은 남쪽 항로로 걸프 역내 유조선을 비밀리에 호송해온 사실 확인·매일 밤 15~20척이 이 항로를 통항, 걸프 전체 일평균 원유 수출량이 약1,000만배럴 수준까지 회복·노스캐롤라이나 포트브래그 소재 美 육군사령부 기반 태스크포스가 걸프 역내 파트너국과 협조해 운용·한 교전에서 美 방공망이 이란측 드론 8기·순항미사일 2기 요격·다만 이란 자체 원유 수출 선박은 이 호송·봉쇄망을 통과해 나간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
Axios 등은 8월 중순(현지시간) 미 해군이 지난 5월부터 오만 해안을 따라 난 좁은 남쪽 항로로 걸프 역내 유조선을 비밀리에 호송해왔다고 보도했다. 이 항로로는 매일 밤 15~20척의 유조선이 통항하며, 이를 통해 걸프 전체 일평균 원유 수출량이 약 1,000만 배럴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호송 작전은 노스캐롤라이나주 포트브래그에 있는 美 육군사령부 기반 태스크포스가 걸프 역내 파트너국들과 협조해 운용하고 있으며, 한 교전에서는 美 방공망이 이란측 드론 8기와 순항미사일 2기를 요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호송·통항 물량은 걸프 역내 일반 상업 유조선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이란 자체 원유 수출 선박이 이 항로를 통해 미국의 봉쇄망을 통과해 나간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Axios (2026.08.19)
최종 수정: 2026.08.22 [2026년 8월22일(현지시간, 토) — 이란, 이라크 유조선 일부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 특별 허가·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라크 방문 중 논의·이라크 대통령 니자르 아미디 "이라크 영토를 다른 국가 공격에 사용하지 않겠다" 확언·이란의 사실상 해협 봉쇄로 이라크가 심각한 타격을 받아온 데 따른 이라크측 반복 요청의 결과]
이란은 8월22일(현지시간, 토) 이라크 유조선 일부에 한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특별 허가했다고 이란 국영통신사 IRNA가 보도했다. 통과 허용 척수는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의 이라크 방문 중 논의됐으며, 이라크 대통령 니자르 아미디는 "이라크 영토를 다른 국가에 대한 공격에 사용하지 않겠다"고 확언했다. 이란의 사실상 호르무즈 봉쇄로 이라크가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받아온 가운데, 이라크측의 반복된 통과 요청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출처: Al Jazeera(테헤란 특파원 Tohid Asadi, IRNA 인용) (2026.08.22)
최종 수정: 2026.08.23
[2026년 8월21일(현지시간, 금) — CNN, 英 해양무역작전센터(UKMTO) 통계 분석 결과 최근 1주일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이 전주 대비 27% 증가(입항103척·출항89척)했다고 보도·다만 이는 전쟁 전 7일 평균치의 20% 수준에 불과·선적국 최다는 파나마(7척)·라이베리아(6척), 미국 선적 선박은 전무·주요 선종은 정제유 운반 제품운반선(product tanker)]
CNN은 8월21일(현지시간, 금) 英 해양무역작전센터(UKMTO) 통계를 분석한 결과 최근 1주일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한 선박이 전주 대비 27% 증가(입항 103척·출항 89척)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 수치도 전쟁 전 7일 평균치의 20% 수준에 그친다. 선적국별로는 파나마(7척)·라이베리아(6척)가 가장 많았고 미국 선적 선박은 한 척도 없었으며, 주요 선종은 정제유를 운반하는 제품운반선(product tanker)이었다. 출처: CNN (2026.08.21)
최종 수정: 2026.08.23
[2026년 8월23일(현지시간, 일) —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호르무즈 해협 안보·발전 보장을 위한 전략행동계획' 법안 제3조 승인·통항이 허가된 국가의 선박에 대해 항해지원·환경보호·특수조건 연료공급·보험·안전보안 등 이란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대가로 요금 부과하는 내용·요금은 이란 리알화 또는 이란이 지정하는 통화로 결제·이란 외교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에이 "통행세(toll)를 부과하려는 것이 아니라 제공된 서비스에 대한 요금일 뿐"이라 규정·아직 위원회 단계로 본회의 통과 전, 구체 요율·위반시 제재 수위는 미공개]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는 8월23일(현지시간, 일) '호르무즈 해협 안보·발전 보장을 위한 전략행동계획' 법안의 제3조를 승인했다. 이 조항은 통항이 허가된 국가의 선박에 대해 항해지원·환경보호·특수조건 연료공급·보험·안전보안 등 이란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대가로 요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요금은 이란 리알화 또는 이란이 지정하는 통화로 결제하도록 했다. 이란 외교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에이는 "통행세(toll)를 부과하려는 것이 아니라 제공된 서비스에 대한 요금일 뿐"이라며 국제해양법상 통행세와는 성격이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 법안은 아직 위원회 승인 단계로 이란 의회 본회의 통과 전이며, 구체적인 요율이나 위반 시 제재 수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Al Jazeera, Life News Agency (2026.08.23)
최종 수정: 2026.08.24
[2026년 8월25일(현지시간, 화) — 이란·오만 외교부, 호르무즈 해협 임시 공동 항로 개설 및 해협 내 기뢰 제거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단계별 틀(phased framework)"에 합의했다고 공동성명 발표·오만 외교장관 바드르 알부사이디, 테헤란 방문해 이란 외교장관 아바스 아라그치와 회담·향후 영구 항로 및 해협 관리방안 협상 지속 예정·2월28일 개전 이후 사실상 마비된 호르무즈 통항(세계 원유·LNG 수출의 약 5분의1 통과)의 부분 정상화 시도]
이란과 오만 외교부는 8월25일(현지시간, 화) 공동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임시 공동 항로를 개설하고 해협 내 기뢰를 제거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단계별 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오만 외교장관 바드르 알부사이디는 이날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 외교장관 아바스 아라그치와 회담했다. 양측은 임시 항로 관련 세부 계획을 조속히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영구적 항로 개설과 해협 관리 방안에 대한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2월28일 전쟁 발발 이후 이란의 봉쇄와 미국의 해상 대응으로 통항이 사실상 마비된 상태이며, 세계 원유·LNG 수출량의 약 5분의 1이 이 해협을 통과한다. 출처: Al Jazeera, CNBC (2026.08.25)
최종 수정: 2026.08.26 [2026년 8월26일(현지시간, 수) — 이란 외교부 부장관 카젬 가리브아바디, "호르무즈 해협은 오만과의 임시 통행 합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폐쇄 상태"라며 완전 재개방을 위해서는 미국이 "약속(commitments)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발언·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 "해협 국제수역의 모든 기뢰가 제거·폭파됐다"고 주장하며 이란이 새 기뢰를 부설할 경우 해당 선박은 "파괴될 것"이라 경고]
이란 외교부 부장관 카젬 가리브아바디는 8월26일(현지시간, 수) 호르무즈 해협이 전날 발표된 오만과의 임시 통행 합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폐쇄 상태"라고 밝히며, 완전한 재개방을 위해서는 미국이 기존 "약속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해협 국제수역의 모든 기뢰가 "제거·폭파됐다"고 주장하며, 이란이 새로 기뢰를 부설할 경우 해당 선박은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2월28일 전쟁 발발 이후 사실상 폐쇄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 Al Jazeera (2026.08.26)
최종 수정: 2026.08.26
[2026년 8월27일(현지시간, 목) — 카타르 총리 겸 외교장관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테헤란 방문·이란 외교장관 아바스 아라그치와 회담·8월25일 이란-오만 합의(호르무즈 임시 공동항로·기뢰제거 "단계별 틀")의 이행·확대 방안 논의·앞서 8월24일 파키스탄 고위관리 방문에 이어 카타르까지 가세하며 美-이란 대화 재개를 위한 중재 노력이 카타르·오만·파키스탄 3각 구도로 확대]
이란과의 협상 재개를 위한 국제 중재 노력이 8월27일(현지시간, 목) 확대됐다. 카타르 총리 겸 외교장관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가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 외교장관 아바스 아라그치와 회담하고, 앞서 8월25일 이란·오만이 합의한 호르무즈 해협 임시 항로 개설·기뢰제거 공동 프로젝트 "단계별 틀"의 이행·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8월24일 파키스탄 고위 관리들의 테헤란 방문에 이은 것으로, 미-이란 직접 대화 재개를 위한 국제 중재 노력이 카타르·오만·파키스탄 3각 구도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다만 이 회동이 워싱턴과의 직접 대화 재개로 이어졌다는 확인은 아직 없다. 출처: Al Jazeera, Euronews (2026.08.27)
최종 수정: 2026.08.28
[2026년 8월24일(현지시간, 월) 20시57분(UTC) — 英해사무역기구(UKMTO), 오만 아시시샤(Ash Shishah) 북동쪽 약 9해리 해상에서 유조선 1척이 미상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확인·좌현 기관실 피격으로 화재 발생·정전으로 추진력 상실·선원 전원 안전 확인, 인명피해 없음·공격 주체는 미확인·자칭 세력도 없음]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8월24일(현지시간, 월) 20시57분(UTC) 오만 아시시샤 북동쪽 약 9해리 해상에서 통항 중이던 유조선 1척이 미상의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확인했다. 피격은 좌현 기관실에 발생해 화재로 이어졌으며, 이로 인한 정전(blackout)으로 선박이 추진력을 완전히 상실했다. 선원은 전원 안전이 확인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격 주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자칭 세력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7월 이후 오만 인근 해상에서 반복되고 있는 유조선 발사체 피격 사건군의 최신 사례다. 출처: UKMTO, Gulf News, UPI, Al Jazeera (2026.08.24~25)
최종 수정: 2026.08.28
[2026년 8월26일(현지시간, 수) — 이란 혁명수비대(IRGC) 대변인 호세인 모헤비, 국영 세파뉴스(Sepah News)를 통해 "해협 수역에 대한 양국의 몫과 (해협 통항) 수익에 대한 이란-오만 간 합의가 이뤄졌다"고 발표·이는 전날(8/25) 양국 외교부의 "단계별 틀" 공동성명(통항료 언급 없었음)보다 진전된 내용·모헤비, 구체적 근거 제시 없이 "미국이 이 과정을 방해해 진전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
이란 혁명수비대(IRGC) 대변인 호세인 모헤비는 8월26일(현지시간, 수) 국영 세파뉴스(Sepah News)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수역에 대한 각국의 몫, 그리고 이란과 오만의 (통항) 수익 배분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인 8월25일 이란·오만 양국 외교부가 발표한 "단계별 틀" 공동성명(통항료·수익배분 언급 없이 임시 항로 재개 논의만 명시)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내용이다. 모헤비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미국이 이 과정을 방해해 진전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란 외교부 부장관 가리브아바디가 같은 날 별도로 "해협은 여전히 폐쇄 상태"라고 밝힌 것과 맞물려, 이란 내에서도 기관별로 온도차가 있는 메시지가 동시에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Bloomberg, gCaptain, Insurance Journal, SupplyChainBrain (2026.08.26)
최종 수정: 2026.08.28
[2026년 8월28일(현지시간, 금) —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 모센 레자에이, 국영매체 통해 "중재국 요청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조건 목록을 준비 중"이라고 발표·"미국이 먼저 이 요구사항 이행을 위한 실질적 조치를 취해야 해협이 재개될 수 있다"고 조건부 입장 재확인·전날(8/27) 카타르 총리의 테헤란 방문에 이은 것으로, 오만과의 "단계별 틀" 합의(8/25)·IRGC의 "수역·수익배분 합의" 주장(8/26)에도 불구하고 해협은 여전히 완전 개방되지 않은 상태]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 모센 레자에이는 8월28일(현지시간, 금) 국영매체를 통해 "중재국들의 요청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조건 목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먼저 이 요구사항 이행을 위한 실질적 조치를 취해야 해협이 재개될 수 있다"는 조건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는 전날인 8월27일 카타르 총리 겸 외교장관의 테헤란 방문에 이은 것으로, 앞서 8월25일 이란-오만 간 "단계별 틀" 합의와 8월26일 IRGC 대변인의 "수역·수익배분 합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해협은 여전히 완전히 개방되지 않은 상태임을 시사한다. 출처: Al Jazeera (2026.08.28)
최종 수정: 2026.08.29
[2026년 8월29일(현지시간, 토) — 개전(2월28일) 6개월째, 이란 혁명수비대(IRGC), 알자지라 라이브블로그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확고한 통제(firm control)"를 주장·美 백악관은 해협이 "개방돼 있고 기뢰도 모두 제거됐다"며 해군 봉쇄작전이 여전히 가동 중이라는 기존 입장 재확인·IRGC는 백악관 측 주장을 "에너지 가격에 영향을 주기 위해 유포하는 허위 발표"라고 비판·美측은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은 없다는 입장도 재확인]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개전(2월28일) 6개월째인 8월29일(현지시간, 토) 알자지라 라이브블로그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확고한 통제(firm control)"를 행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IRGC는 미국 측이 해협이 개방돼 있다고 밝히는 것에 대해 "에너지 가격에 영향을 주기 위해 유포하는 허위 발표"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해협이 "개방돼 있고 기뢰도 모두 제거됐다"며 미 해군의 봉쇄작전이 여전히 전면 가동 중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백악관은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은 없다는 입장도 함께 재확인했다. 앞서 8월28일 이란 SNSC 사무총장 모센 레자에이가 "호르무즈 개방 조건목록을 준비 중"이라 밝힌 데 이어, 해협의 실제 통제권을 둘러싼 양측의 주장이 정면으로 엇갈리고 있다. 출처: Al Jazeera (2026.08.29)
최종 수정: 2026.08.29
[2026년 8월28일(현지시간, 금)~29일(토) — 개전(2월28일) 6개월 시점, UN 산하 국제해사기구(IMO) 집계: 페르시아만 내 선박 수백 척에 선원 최소 6,000명이 발이 묶여 있으며 개전 이후 선원 19명 사망 확인·美 중부사령부(CENTCOM), 이란 항구 봉쇄작전으로 상선 82척이 항로를 변경했다고 발표·개전 전 하루 평균 약130척이 통과하던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이 8월 한달(19일간) 누적 236척에 그쳐 크게 위축·페르시아만 내 국제상선 대상 공격은 개전 이후 최소 70건 누적]
UN 산하 국제해사기구(IMO)는 개전(2월28일) 6개월을 맞은 8월28~29일 페르시아만 내 선박 수백 척에 선원 최소 6,000명이 발이 묶여 있으며, 개전 이후 선원 19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집계했다. 같은 시점 美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작전으로 상선 82척이 항로를 변경했다고 밝혔으며, 개전 전 하루 평균 약 130척이 통과하던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량이 8월 한달(19일간) 누적 236척에 그쳐 크게 위축된 상태라고 전했다. 페르시아만 내 국제상선을 대상으로 한 공격은 개전 이후 최소 70건이 누적된 것으로 집계됐다. 출처: Fox News, IMO/UN (2026.08.29)
최종 수정: 2026.08.30
[2026년 8월26일(현지시간, 수)~29일(토) — 이란 국영언론, 테헤란 등 주요 도시에서 휘발유 공급부족으로 장사진 행렬 보도·일일 휘발유 부족량 약1,400만 리터로 집계·이란 외교차관 카젬 가리바바디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폐쇄 상태이며 통과 선박은 이란과 조율해야 한다" 주장·美 중부사령부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지 못한다"고 정면 반박]
이란 국영언론은 8월26일(현지시간, 수) 테헤란 등 주요 도시에서 휘발유 공급부족으로 장사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일일 휘발유 부족량이 약 1,400만 리터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이란 외교차관 카젬 가리바바디는 8월29일(현지시간, 토)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폐쇄 상태이며, 통과하는 모든 선박은 이란과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美 중부사령부는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지 못한다"고 정면 반박해,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 상충이 계속되고 있다. 출처: Fox News (2026.08.29)
최종 수정: 2026.08.30 [2026년 8월30일(현지시간, 일) — 미군, 라락 섬에서 호르무즈 해협 겨냥 기뢰 탑재 로켓 발사대 2기 타격·한 달여만의 첫 美 군사공격·IRGC 사상자 확인·응전 다짐(시점·방식 미특정)·CENTCOM은 앞서 지난주 국제항로 기뢰제거 작업 완료 발표한 바 있음]
미군은 8월30일(현지시간, 일) 이란 남부 라락 섬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향한 기뢰 탑재 로켓 발사를 준비 중이던 IRGC 발사대 2기를 타격했다. 한 달여 만의 첫 美 군사공격으로, 미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겨냥한 기뢰 탑재 로켓 발사대"가 표적이었다고 확인했다. IRGC는 자국 군인·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응전을 다짐했다. CENTCOM은 앞서 지난주 국제항로 기뢰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타격은 재기뢰화 차단 조치로 풀이된다. 출처: CNN, Al Jazeera, Al Arabiya, South China Morning Post (2026.08.30~31)
최종 수정: 2026.08.31 [2026년 8월31일(현지시간, 월) — IRGC,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美 MQ-9 리퍼 무인기 1대를 신형 방공체계로 격추했다고 발표·美측 공식 확인 없음·이란 측 발표에 따르면 2월 개전 이후 이란·동맹군에 격추된 MQ-9은 40대 이상(대당 약 3천만달러, 누적 손실 약 10억달러 추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8월31일(현지시간, 월)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美 MQ-9 리퍼 무인기 1대를 신형 방공부대의 미사일로 격추해 페르시아만 해상에 추락시켰다고 발표했다. 미국 측의 공식 확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IRGC에 따르면 2월28일 개전 이후 이란과 동맹군에 격추된 MQ-9은 40대 이상(대당 가격 약 3천만달러 기준 누적 손실 약 10억달러 추산)이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요르단 주둔 미군기지 공격에 대응해 "강하게 타격하겠다(we're going to hit them hard)"고 재차 경고했다. 출처: Press TV, Israel National News, Middle East Eye (2026.08.31~09.01)
최종 수정: 2026.09.01
[2026년 8월31일(현지시간, 월) 20:00 UTC경 —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2척 잇단 피격: 사우디 국영해운 바흐리(Bahri) 소속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시드르(Sidr)호, 오만 카삽 북동쪽 약17해리(美 보호항로 내)에서 해협을 빠져나가던 중 정체불명 발사체 3발에 피격·신코르(Sinokor) 운영 유조선 세네갈프로스페리티(Senegal Prosperity)호도 오만 인근에서 별도 발사체 피격·英 해사무역기구(UKMTO) "두 선박 모두 사상자·환경피해 없음" 확인, 조사 착수·해상보안업체들은 이란 대함순항미사일 가능성 제기, 최근 1주일새 유사 상선 피격 4번째 사건·브렌트유는 9월1일 배럴당 91.28달러로 전일比 0.87% 상승]
이란의 요르단·UAE 공격 하루 뒤인 8월31일(현지시간, 월) 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 2척이 잇달아 피격됐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해운사 바흐리(Bahri) 소속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시드르(Sidr)호는 오만 카삽에서 북동쪽으로 약 17해리 떨어진 미군 보호항로 내에서 해협을 빠져나가던 중(20:00 UTC경 접수) 정체불명의 발사체 3발에 피격됐다. 신코르(Sinokor) 운영 유조선 세네갈프로스페리티(Senegal Prosperity)호도 오만 인근에서 별도로 발사체에 피격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두 선박 모두 사상자와 환경피해가 없다고 확인했으며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상보안 컨설팅업체들은 이란의 대함순항미사일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이는 최근 일주일 새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생한 유사 상선 피격 사건 중 네 번째다. 브렌트유는 9월1일 배럴당 91.28달러로 전일 대비 0.87% 상승해, 라락섬 타격·요르단 보복 이후 이어진 유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출처: UKMTO, Bloomberg, Marinelink, Muscat Daily, Insurance Journal (2026.09.01)
최종 수정: 2026.09.01
[2026년 9월1일(현지시간, 화) — 美 중부사령부, 8월31일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2척 피격 및 IRGC 기뢰부설 시도에 대한 대응으로 반다르아바스·게슴섬·라반섬 등 해협 인근 IRGC 시설 공습·이란 남부 코나라크·차바하르·자스크·시리크·아살루예·지로프트도 타격, 지로프트 민간공항 피격·시리크 결혼식 피로연 피격으로 최소4명(어린이포함) 사망·국제유가 4%이상 급등]
美 중부사령부는 9월1일(현지시간, 화) 전날까지 이어진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2척(사우디 시드르호·세네갈프로스페리티호) 피격 및 IRGC의 해협 내 추가 기뢰부설 시도에 대응해, 반다르아바스·게슴섬·라반섬 등 해협 인근 IRGC 시설을 공습했다. 동시에 이란 남부 코나라크·차바하르·자스크·시리크·아살루예·지로프트 지역도 타격 대상이 됐으며, 지로프트 민간공항이 피격됐다고 이란 국영방송 IRIB가 보도했다. 시리크 지역에서는 결혼식 피로연이 피격돼 최소 4명(어린이 1명 포함, IRGC측 주장)이 사망했다. 이번 공습 소식에 국제유가는 4% 이상 급등했다. 출처: CNN, Al Jazeera, Al-Monitor (2026.09.01)
최종 수정: 2026.09.02
[2026년 9월1일(현지시간, 화)~2일(수) — 美, 트럼프 대통령 승인 "탱커 포 탱커" 정책 첫 발동해 호르무즈 봉쇄선 북쪽 이란 연안에 정박 중이던 이란 국영 유조선 2척을 무인기 발사 미사일로 타격(기관실 명중)·이란의 해협 내 상선 공격에 대한 첫 보복성 유조선 타격(기존엔 봉쇄선 위반 저지 목적 타격만 실시)·같은 기간 쿠웨이트·바레인도 이란발 무인기에 방공체계 가동(피해·부상자 없음), 해협 인근 긴장 지역이 걸프 연안국 전반으로 확산]
미국은 9월1일(현지시간, 화)~2일(수)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한 '탱커 포 탱커' 정책을 처음 발동해, 호르무즈 해협 美 해군 봉쇄선 북쪽 이란 연안에 정박 중이던 이란 국영 유조선 2척을 무인기 발사 미사일로 타격했다. 미사일은 두 유조선의 기관실에 명중했다. 이는 이란의 해협 내 상선 공격에 대한 첫 보복성 유조선 타격으로, 기존에는 봉쇄선 위반을 저지하려는 목적의 타격만 이뤄졌었다. 같은 기간 쿠웨이트와 바레인도 이란발 무인기 공격에 대응해 방공체계를 가동했으나 피해나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아,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걸프 연안국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출처: Axios, Newsmax, Times of Israel (2026.09.01~02)
최종 수정: 2026.09.02
[2026년 9월2일(현지시간, 수) — 사우디 국영해운 바흐리(Bahri), 8월31일 23:40경(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서 피격된 초대형원유운반선 시드르(Sidr)호 관련 필리핀 선원 2명 사망 발표 — 당초 英 해사무역기구(UKMTO)의 "두 선박 모두 사상자 없음" 보고에서 상향 수정된 것·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피격된 유조선 2척(시드르호·세네갈프로스페리티호)이 기뢰에 부딪혀 무력화됐다고 주장, 앞서 해상보안업체들이 제기한 대함순항미사일 피격설과 배치]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해운사 바흐리(Bahri)는 9월2일(현지시간, 수) 8월31일 23:40경(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피격된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시드르(Sidr)호와 관련해 필리핀 선원 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가 "두 선박(시드르호·세네갈프로스페리티호) 모두 사상자와 환경피해가 없다"고 밝힌 초기 보고에서 상향 수정된 것이다. 바흐리는 유가족과 동료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피격된 유조선 2척이 기뢰에 부딪혀 무력화됐다고 주장해, 앞서 해상보안 컨설팅업체들이 제기했던 이란의 대함순항미사일 피격설과는 다른 설명을 내놓았다. 출처: Bahri, Newsmax, Jerusalem Post (2026.09.02)
최종 수정: 2026.09.03
[2026년 9월3일(현지시간, 목) — 美 밴스 부통령,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을 중단하지 않는 한 협상 재개 없다"고 못박음·전세계 원유·천연가스의 5분의1 이상이 통과하는 해협 봉쇄로 국제 에너지가격이 급등, 美 행정부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해협 상선 통행 정상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고 보도됨]
美 밴스 부통령은 9월3일(현지시간, 목) 백악관에서 취재진에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공격을 중단하지 않는 한 미국은 이란과 대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의 해협 봉쇄와 유조선 공격이 평화 달성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규정했다. 전세계 원유·천연가스의 5분의 1 이상이 매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데, 해협 봉쇄로 국제 에너지가격이 급등한 상황이다. 美 행정부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에너지가격이 정치적 부담으로 커지면서, 해협 상선 통행 정상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한 것으로 보도됐다. 출처: Washington Times, Investing.com(Reuters) (2026.09.03)
최종 수정: 2026.09.04
[2026년 9월4일(현지시간, 금) — 美 국방부 관계자·중부사령부(CENTCOM), 이란군이 주장한 쿠웨이트 아흐마드 알자베르 공군기지·UAE 알민하드 공군기지 피격 주장을 전면 부인, "걸프 전역 방공체계가 요격해 美 군시설 피해·인명피해가 전혀 없었다"고 확인·쿠웨이트 국방부는 이란의 이번 공격을 "노골적인 이란의 침공행위"로 규정]
美 국방부 관계자와 중부사령부(CENTCOM)는 9월4일(현지시간, 금) 이란군이 앞서 주장한 쿠웨이트 아흐마드 알자베르 공군기지·UAE 알민하드 공군기지 피격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CENTCOM은 걸프 전역의 방공체계가 이란 발 위협을 모두 요격했으며 美 군시설 피해나 인명피해는 전혀 없었다고 확인했다. 쿠웨이트 국방부는 이번 이란의 공격 시도를 "노골적인 이란의 침공행위"로 규정하며 규탄했다. 이는 2026년 내내 반복돼온 "이란의 전과 발표 ↔ 美의 즉각 부인" 패턴의 최신 사례다. 출처: Al Jazeera, CryptoBriefing 인용 CENTCOM 발표 (2026.09.04)
최종 수정: 2026.09.04
[2026년 9월4일(현지시간, 금) 한국 정부, 美 트럼프 행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안보 기여 요청에 대해 "자체 군 대비태세 저해되지 않는 선에서" 기여 방안을 검토 중이라 확인·아직 최종 결정은 없었다고 명시·해군 군수지원함·P-8A 해상초계기·기뢰제거부대 파견 등이 검토안에 포함된 것으로 복수 한국 언론 보도·연내 파견을 목표로 이달 중 국회 동의 절차를 추진할 수 있다는 보도도 나옴·군 해외파병은 국가안전보장회의 결정→국무회의 의결→국회 동의 절차가 필요]
한국 정부는 9월4일(현지시간, 금) 트럼프 행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안보 기여 요청과 관련해 자체 군 대비태세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기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다만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복수의 한국 언론은 해군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파견, 기뢰탐지·제거부대 파견 등이 검토안에 포함돼 있으며, 연내 파견을 목표로 이달 중 국회 동의 절차를 추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의 군 해외파병은 국가안전보장회의 결정, 국무회의 의결, 국회 동의라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출처: Al Jazeera, AAWSAT, SCMP, FMT, Malay Mail (2026.09.04)
최종 수정: 2026.09.05
[2026년 9월5일(현지시간, 토) — 이란 혁명수비대, 페르시아만서 美항모·구축함에 탄도미사일 발사(피해無)·美CENTCOM 보복으로 이란 유조선 3척 파괴·무력화(오만만 M/T 킬로 완전파괴, 카르그섬 인근 M/T 다우니·자스크 인근 M/T 스타크1 영구무력화)·英해사기구(UKMTO)는 별도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중이던 유조선이 미상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경보]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9월5일(현지시간, 토) 페르시아만에서 미 항공모함과 미사일구축함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나 미군이 회피해 피해는 없었다. 美중부사령부는 보복으로 IRGC 연계 유조선 3척을 공격, 오만만의 M/T 킬로를 완전파괴하고 카르그섬 인근 M/T 다우니·자스크 인근 M/T 스타크1을 영구무력화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기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별도의 유조선이 미상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경보를 발령했다. 해협의 화물선 통항량은 하루 평균 13척(10일 평균)에서 수요일 6척으로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출처: CNN, ABC News, KVIA, 로이터 (2026.09.05)
최종 수정: 2026.09.06
[2026년 9월5일(현지시간, 토) — 이란 혁명수비대(IRGC), 美중부사령부(CENTCOM)의 유조선 3척 파괴·무력화에 대한 맞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 등에서 선박 6척을 공격했다고 공식 발표·"승인되지 않은 항로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 3척"과 "다른 해역의 미국 관련 선박 3척"을 표적했다고 명시·구체 피해 규모는 미확인]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9월5일(현지시간, 토) 성명을 통해 앞서 美중부사령부(CENTCOM)가 IRGC 연계 유조선 3척(M/T 킬로·M/T 다우니·M/T 스타크1)을 파괴·무력화한 데 대한 맞보복으로 선박 6척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IRGC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승인되지 않은 항로"로 통과하던 유조선 3척과, 다른 해역에 있던 "미국 관련" 선박 3척을 표적했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이번 공격에 따른 인명·물적 피해 규모는 이 시점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브래드 쿠퍼 CENTCOM 사령관은 앞서 "우리 함정 2척을 쏘면 너희 배 3척을 파괴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어, 유조선을 매개로 한 양측의 맞보복 공방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출처: U.S. News, Cuba Headlines 인용 IRGC 성명 (2026.09.05)
[2026년 9월5~6일(현지시간) — 美중부사령부(CENTCOM) 타격 세부 확인: 하르그섬 인근 이란 원유운반선 1척 영구 무력화·자스크 인근 1척·오만만에서 1척 추가 공격·이란 국회의장 갈리바프는 9월6일 이에 대해 "비례대응은 끝났다, 앞으로 더 빠르고 무겁고 고통스러운 대응"을 경고]
美중부사령부(CENTCOM)의 9월5일(현지시간, 토) 이란 원유운반선 타격에 대한 세부 지점이 확인됐다. 하르그섬(Kharg Island) 인근에서 1척을 영구 무력화했고, 자스크(Jask) 인근에서 1척, 오만만(Gulf of Oman)에서 추가로 1척을 공격했다. 이란 국회의장 겸 대미 협상 수석대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9월6일(현지시간, 일) 이에 대응해 "비례대응의 시대는 끝났다"며 앞으로 "더 빠르고, 더 무겁고, 더 고통스러운" 대응을 예고했다. 출처: CNBC, Al Jazeera, Middle East Eye (2026.09.05~06)
최종 수정: 2026.09.07
[2026년 9월6일(현지시간, 일) —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신임 의장 모센 레자에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새 "금지구역(prohibited zone)" 선포 계획 발표·美 해군 봉쇄선에서 시작해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 페르시아만(아라비아만) 쪽으로 이어지는 구역이라고 설명(구체 좌표는 미공개)·해당 구역에 진입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것으로 확인된 선박은 이란의 제재 대상 목록에 등재하겠다고 경고·세부 사항은 "향후 며칠~수주 내" 추가 발표 예정·전날(9/5) 美CENTCOM의 이란 유조선 3척 공격에 대한 대응 성격]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신임 의장 모센 레자에이는 9월6일(현지시간, 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새로운 "금지구역"을 선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구역이 미 해군의 봉쇄선에서 시작해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 페르시아만(아라비아만) 방향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으나, 구체적인 좌표나 범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레자에이는 이 구역에 진입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것으로 확인되는 선박을 이란의 제재 대상 목록에 등재하겠다고 경고했으며, 세부 시행 사항은 향후 며칠에서 수주 내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전날인 9월5일 美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란 유조선 3척(하르그섬·자스크·오만만 각 1척)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 성격으로 풀이된다. 출처: Arab News, South China Morning Post (2026.09.06)
최종 수정: 2026.09.07[2026년 9월5일(현지시간, 토)~7일(월) — 美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 "이란이 美 함정에 발포하면 이란 유조선을 파괴·격침하겠다"고 SNS 경고("이란은 해군·공군이 없어 무방비" 명시)·이란 국회의장 갈리바프, 9월7일(월) "우리 자산을 치면 당신들도 타격받는다"며 中東 지역 美 석유·가스 기업을 보복 표적으로 명시("이 지역 석유·가스 생산망은 광범위하고 접근 가능하며 노출돼 있다")·이란 SNSC 의장 레자에이, 9월6일 발표한 호르무즈 금지구역 선포계획과 별개로 오만과 합의한 신규 국제 해상항로(입출항 지점 이란 통제)를 "조만간" 서명·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 단 美의 "방해공작·위협·공격" 중단을 전제조건으로 제시]
美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9월5일(현지시간, 토) 소셜미디어에 "이란이 美 함정에 발포하면 우리는 이란의 유조선을 파괴하고 격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란의 유조선 선단이 "해군도 공군도 없어 무방비 상태"라고 지적하며, 중동은 물론 인도·태평양 지역에서도 이란 유조선을 타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국회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9월7일(현지시간, 월) "우리 자산을 치면, 당신들도 타격받는다 — 우리는 이미 그것을 증명했다"며 미국의 유조선 파괴 위협에 맞서 중동 지역 美 석유·가스 기업을 보복 표적으로 명시했다. 갈리바프는 "이 지역의 석유·가스 생산망은 광범위하고 접근 가능하며 노출돼 있다. 이 해역과 시설에 걸친 美 석유·가스 기업들도 같은 노출을 공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의장 모센 레자에이는 앞서 9월6일 발표한 호르무즈 해협 금지구역 선포 계획과 별개로, 오만과 합의한 신규 국제 해상항로(입출항 지점은 이란이 통제)를 "조만간" 서명·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항로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방해공작·위협·공격"을 중단해야 개방될 것이라는 전제조건을 달았다. 출처: Al Jazeera, Iran International, Investing.com, Sunday Guardian Live (2026.09.05~07)
최종 수정: 2026.09.08
[2026년 9월 7일] 호르무즈 해협 실제 통항량이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양분석업체 Kpler는 최근 10일간 일평균 약 10척(월요일 5척·화요일 11척·수요일 6척)이 통과했다고 집계, 5월 이후 최저치라고 밝혔다(전쟁 전 일평균 130척 이상 대비).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최근 48시간 59척 통과를 별도 집계했다. 미 에너지부장관은 "해협이 완전히 개방돼 있으며 하루 900만 배럴 이상 통과 중"이라고 주장한 반면,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측의 자국 선박 공격 주장을 "완전한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전문가는 이란이 발표한 금지구역 계획이 미 해군 호위를 받는 선박에는 실효성이 낮을 것으로 평가했다. 출처: Al Jazeera (2026.09.07)
최종 수정: 2026.09.08
[2026년 9월8일(현지시간, 화)]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 마제드 알안사리는 미국 언론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우선순위라며, 위기가 지속되면 세계가 "산업 재앙(industrial catastrophe)"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10일간 호르무즈 해협 일평균 통항 선박이 약 10척으로 5월 이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경고다. 출처: Al Jazeera (2026.09.08) 관련 뉴스: Iran war live: Qatar warns of 'industrial catastrophe' if crisis continues
최종 수정: 2026.09.08
[2026년 9월8일(현지시간, 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9월8일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오만만에서 아프라막스급 M/T 카비즈, 오일화학운반선 M/T 차르미나르, LPG운반선 M/T 호라이즌1, 아프라막스급 M/T 리에스코 등 4척을, 카르그섬(이란 최대 원유수출터미널) 인근에서 M/T 데리야 1척을 타격했다. 해당 선박들은 이란의 대이란 제재 회피용 "섀도우 플릿"에 속한 것으로 지목됐으며, 미군은 공격 전 선원 대피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이란 IRGC가 최근 며칠간 美 해군 함정에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한 대응으로, 해당 함정은 피격을 회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97.54달러(장중99.46달러 근접)로 7주 만의 최고치권을 기록했다. 출처: NBC News, CBS News, ABC News (2026.09.08) 관련 뉴스: US strikes five Iranian tankers after attempted attacks on Navy warship, CENTCOM says
최종 수정: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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