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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Iran War

2026-03-26
목차 (11개 섹션)

이란 전쟁 (2026)

> 이 문서는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상황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일부 내용은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1. 개요

어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면서 계기판 숫자가 이상하다고 느꼈다면, 당신은 이미 이 전쟁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2026년 2월 28일, 오만 외무장관이 합의를 발표하고 12시간 후, 폭탄이 테헤란 외곽에 떨어졌다. 외무장관의 기자회견 영상은 아직 유튜브에 남아 있다. 단 하루 만에 900회 공습.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 중동은 아직 불타고 있다.

전 세계 유조선의 4분의 1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출구가 이란 해안선과 맞닿아 있다. 이란이 기분 나쁜 날, 그 바다는 닫힌다. 한국은 원유의 82.8%를 중동에서 들여온다. 코스피는 3.22% 급락했고, 서울~런던 항공권은 560% 올랐다. 이건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 당신 차 연료탱크에서 이미 시작됐다.

2. 배경: 수십 년이 쌓인 결과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이전만 해도 이스라엘과 이란은 비공식 동맹이었다. 팔레비 왕조 시절 이란은 이스라엘산 무기를 구매했고, 이스라엘은 이란 정보기관 SAVAK 요원을 훈련했다. 혁명 이후 이란은 "이스라엘 국가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노선으로 급선회, 레바논 헤즈볼라·가자 하마스·예멘 후티에 자금·무기·훈련을 제공해 이스라엘 포위망 "저항의 축"을 구축했다.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1,200명 사망, 250명 납치)이 모든 것을 바꿨다. 이스라엘은 "근원을 제거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2024년부터 직접 행동을 개시한다.

3. 전쟁의 전개

2024년의 키워드는 "참수"다. 하니야는 테헤란 숙소 침대 밑에 심어진 AI 기폭 IED에 숨졌다. 나스랄라는 베이루트 지하 18m 벙커에서 F-15I 80발에 폭사했다. 이란 1차 직접 공격(2024.04.13, 드론 170기+미사일 150발)은 99% 요격됐다. 이스라엘은 10월 F-35 100기+ 이란 방공망을 타격했다.

2025년 6월 12일 전쟁: F-35 200기 이란 핵시설 타격, 미국 B-2 최초 참전. 이란 드론 2천기+미사일 1천발 반격. 28명 대 수백명의 비대칭 피해. 트럼프 중재 6.24 휴전.

2026.02.28: 협상 타결 직전 개전. 12시간 900회 공습. 하메네이 사망. 현재 진행 중.

4. 핵심 인물

알리 하메네이(사망) — 1989년부터 이란 통치. 한국으로 치면 노태우 정권 때부터 지금까지 한 사람이 국가를 통치한 셈. 그가 사망한 날, 테헤란 거리에서는 울음 소리와 환호성이 동시에 들렸다.

나스랄라(사망 2024.09) — 40년 헤즈볼라 수장. 지하 30m 벙커도 F-15I 80발을 못 막았다.

하니야(사망 2024.07) — 이란 수도 한복판에서 모사드 AI 기폭에 암살. 이란 정보기관의 무력함 노출.

트럼프JCPOA 탈퇴, B-2 참전, 휴전 중재, 협상 직전 재공습. 전략인지 충동인지 아직 불명.

네타냐후 — 정치 위기마다 군사 작전 타이밍이 맞아떨어진다는 비판. 하지만 참수 전략의 군사적 성과는 부인하기 어렵다.

5. 한국의 충격

  • 원유 중동 의존도 82.8%, 나프타 80%+
  • 호르무즈 통행료 건당 30억 원 요구 (이란 대사관 공식 경고)
  • OECD 성장률 2.1→1.7% (G20 두 번째 낙폭)
  • 코스피 3.22% 급락, 외국인 3.5조 순매도
  • 항공권 560% 폭등, 아시아나·티웨이 비상경영
  • 반도체(나프타)·화장품·중고차 공급망 동시 충격
  • 정부 24조원 긴급자금, 물가대응팀 신설
  • 6. 논란

    미국·이스라엘 측: 이란은 40년 대리전 후원자. 핵무기 완성 직전이었다. 예방적 자위권.

    반대 측: 협상 타결 하루 전날 공습. 이 시나리오가 사실이라면, 미국은 이란 핵협상을 처음부터 타결할 의사가 없었다는 결론이 된다.

    민간인 피해: 이란 수백명 대 이스라엘 28명. 비례성 원칙 위반 논쟁.

    7. 현재 상황 (2026.03.27)

    미국 종전안 15개 항(제재완화+핵포기+호르무즈 재개방) vs 이란 5개 조건(암살 중단+배상+주권 인정). 3.28 트럼프 휴전 발표설. 하메네이 사망 후 이란 권력 공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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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항목

    호르무즈 해협 이란 핵 프로그램 헤즈볼라 하마스 모사드 IRGC 저항의 축 12일 전쟁(2025) 원유 가격 위기 JCPOA 후티 반군 한국 에너지 안보 탕시리 제거 사건

  • 2026-06-25 (추가): 루비오 걸프 3개국(쿠웨이트·UAE·바레인) 순방. 쿠웨이트 미대사관 전쟁 후 첫 재개관. 기술협상 6.30 전문가급 워킹그룹 예정. 유가 전쟁 후 최저치.
  • 최종 수정: 2026.03.27

    8. 최신 동향 (2026년 6월)

    [2026년 6월 11일] 트럼프 대통령이 60일간의 추가 휴전 연장을 발표했다. 이란과 미국이 최종 협상안 도출을 위한 협상 기간을 확보했다.

    [2026년 6월 14일]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상호 봉쇄 해제에 합의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78달러대로 3월 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출처: Axios

    [2026년 6월 1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MOU는 60일 이내 최종 합의 도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미해결 과제: 이란 핵 프로그램 사찰, 동결 자산 해제, 탄도미사일 제한. 출처: Wikipedia

    [2026년 6월 22일] MOU 체결 후 처음으로 한국 선박 2척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성공했다. 해협 내에 한국 선박 22척·한국인 선원 135명이 여전히 대기 중이다. 출처: VOA Korea

    [2026년 6월 23~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이란 기술 협상 첫날이 진행됐다. IAEA 사무총장은 이란 핵 농축 시설 사찰이 중간 합의의 일부라고 발표했으나, 이란은 "최종 합의 이후에만 가능하다"며 거부했다.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은 탄도미사일은 MOU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재확인했다. 트럼프는 "핵사찰 없으면 협상 없다"고 경고. 미 상원은 대이란 전쟁 권한 제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출처: Al Jazeera, NPR, NBC News

    [2026년 6월 25일 현재] 핵사찰 이견 지속. 루비오 국무장관은 다음 주 제네바에서 추가 기술 협상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협 내 500척 이상 선박이 통과 대기 중이며, UN은 11,000명 선원 대피 계획을 수립 중이다. 60일 MOU 기간 내 최종 합의 도달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2026년 6월 25일 추가] 루비오 국무장관이 쿠웨이트·UAE·바레인 걸프 3개국을 순방해 이란 협상 지지를 확보하고 지원국들에 감사를 전달했다. 미국 쿠웨이트 대사관이 6월 24일 자정부로 전쟁 개시 후 약 3개월 만에 운영을 재개했다. 루비오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수수료 요구를 수용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미-이란 기술 협상은 6월 30일 핵·제재·재건·모니터링 등 주제별 전문가급 워킹그룹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브렌트유는 이란 전쟁 발발 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출처: Al Jazeera, CNBC, CNN

    9. 타임라인

  • 2026-02-28: 미-이스라엘, 이란 전역 대규모 공습 개시. 하메네이 사망.
  • 2026-03-27: 미국 종전안 15개 항 vs 이란 5개 조건. 트럼프 휴전 발표 임박.
  • 2026-06-11: 트럼프, 60일 추가 휴전 연장 발표.
  • 2026-06-14: 미-이란, 호르무즈 해협 상호 봉쇄 해제 합의. 유가 급락.
  • 2026-06-17: 미국·이란 대통령, 전쟁 종식 MOU 서명 (60일 최종 협상 기간).
  • 2026-06-22: MOU 후 한국 선박 2척 호르무즈 해협 첫 통과.
  • 2026-06-23: 미-이란, 스위스에서 기술 협상 개시. 핵사찰·동결자산·미사일 이견.
  • 2026-06-24: 핵사찰 이견 확대. 미 상원 전쟁 권한 제한 법안 통과.
  • 2026-06-25: 루비오, 다음 주 제네바 추가 협상 예고. 핵사찰 이견 미해결.
  • 2026-06-25 (추가): 루비오 걸프 3개국(쿠웨이트·UAE·바레인) 순방. 쿠웨이트 미대사관 전쟁 후 첫 재개관. 기술협상 6.30 전문가급 워킹그룹 예정. 유가 전쟁 후 최저치.
  • 최종 수정: 2026.06.25

    [2026년 6월 25일 — IRGC 호르무즈 신규 항로 거부]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이 오만과 국제해사기구(IMO)가 협력해 설정한 새 호르무즈 해협 통항 항로를 "이란과 사전 조율 없이 발표된 것으로 수용불가하고 위험하다"고 공식 선언했다. IRGC는 모든 선박에 이란 지정 항로 사용과 이란 해군과의 사전 교신을 의무화하고, 위반 선박에 단속 조치를 예고했다. MOU 합의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항로 통제권을 둘러싼 이란-서방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됐다. 출처: CNBC, ANI News

    [2026년 6월 25일 — 한국 선박 5척 추가 통과] 한국 해양수산부는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대기 중이던 한국 선박 5척이 해협을 추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통과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21명이 탑승했으며, 이 중 1척은 한국으로 귀항 중이다. 이로써 해협 내 잔여 대기 선박은 13척, 한국인 선원 87명(한·외국 선박 합산)으로 줄었다. 출처: SBS뉴스, Newspim

  • 2026-06-25 (IRGC 항로 거부): IRGC, 오만-IMO 발표 새 호르무즈 항로 '수용불가·위험' 선언. 이란 미승인 항행 단속 예고.
  • 2026-06-25 (한국 선박): 한국 선박 5척 호르무즈 추가 통과 (한국인 선원 21명). 잔여 13척·선원 87명.
  • [2026년 6월 20일] 이란군이 MOU 발효 이틀 만에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공습을 재개해 민간인 16명이 사망한 것이 MOU 제1조(모든 전선 군사작전 영구 중단)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미군은 "이란이 해협을 실질적으로 통제하지 않고 있으며 선박 통항이 유지되고 있다"고 즉각 반박했다. 출처: NBC News, Axios, CBC News

    [2026년 6월 21~22일] 미국 밴스 부통령이 쿠시너·위트코프 특사와 함께 스위스 뷔르겐스토크에서 미-이란 첫 고위급 대면협상을 진행했다. 트럼프의 압박 발언으로 이란 대표단이 일시 퇴장했으나 채널 재개로 협상이 재개됐다. 주요 합의: ① 이란 IAEA 핵시설 사찰단 복귀 원칙 수용 ② 60일 최종 합의 '로드맵' 동의 ③ 레바논 정전 이행을 위한 '충돌방지셀(de-confliction cell)' 설치 ④ 호르무즈 해협 기뢰제거 소통 메커니즘 구축. 카타르·파키스탄 중재단은 "고무적 진전"으로 평가했다. 출처: Al Jazeera, NPR, NBC News

    [2026년 6월 26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하루 31회 항행이 기록됐으며 이란산 화물 유조선 최소 17척이 통항 중이다. 이란 석유 수출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전쟁 비용 충당을 포함한 국방부 671억 달러 포함 876억 달러 규모 보충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출처: Wikipedia (2026 Iran war), ABC News

  • 2026-06-20: 이란, 레바논 공습 재개를 MOU 위반으로 규정하며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 미군 "실질 통제 없다" 반박.
  • 2026-06-21~22: 밴스 부통령 스위스 뷔르겐스토크 방문, 미-이란 첫 고위급 대면협상. IAEA 복귀 원칙·로드맵·충돌방지셀 합의.
  • 2026-06-26: 호르무즈 31회 항행·이란 석유수출 전쟁 전 수준 회복. 미 876억달러 보충예산안 의회 제출.
  • [2026년 6월 25일 — 호르무즈 선박 피격] 영국 해양무역작전(UKMTO)이 오만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확인 선박이 발사체에 피격되어 손상을 입었다고 보고했다. 이란의 신규 항로 거부 선언에도 불구하고 복수의 유조선은 IMO가 제안한 새 항로를 통해 통과에 성공했다. 출처: Wikipedia (2026 Iran war)

    [2026년 6월 26일 — 이란 신임 최고지도자 하지 성명] 이란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Mojtaba Khamenei)가 하지(성지 순례) 계절 성명을 통해 "중동 국가들은 더 이상 미국 군사기지의 방패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의 영향력이 이 지역에서 점차 끝나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성명은 이란 국영통신 IRNA를 통해 배포됐다. 출처: IRNA

  • 2026-06-25 (UKMTO 피격): UKMTO, 오만 인근 호르무즈에서 미확인 선박 발사체 피격 손상 보고. 이란 항로 거부에도 유조선 복수 통과 성공.
  • 2026-06-26 (하메네이 성명): 이란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하지 성명 발표 — "중동은 더 이상 미국 군사기지 방패 아냐, 미국 영향력 종말 가까워".
  • [2026년 6월 25~26일 — 호르무즈 전쟁보험료 반토막, 해상운임 3분기 안정] 전쟁 직전 선박 가치의 5%였던 호르무즈 통과 전쟁보험료가 2%대로 절반 이하 급락했다. 6월 18일 이후 172척이 해협을 통과했다(Kpler 집계). 일부 항로에 기뢰가 잔존해 업계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 중이다. 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6월 18일 기준 3,121.69로 약 1년 10개월 만에 3,000선을 돌파했으며, 운임 안정은 3분기 중후반 이후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HMM 나래호 포함 대부분의 한국 선박 탈출 완료. 출처: SBS뉴스, 파이낸셜뉴스

    [2026년 6월 26일 — 프랑스 국방장관, 이란 드론 격추 공식 확인] 세바스티앙 레코르뉴 프랑스 국방장관이 6월 26일 언론을 통해, 전쟁 마지막 수일간 프랑스 라팔 전투기와 지대공 방어시스템이 이스라엘을 향하던 이란 드론 10여 대를 격추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출처: Wikipedia (2026 Iran war)

    [2026년 6월 22일 — 미 OFAC, 이란산 원유 일반허가 발급]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2026년 8월 21일까지 이란산 원유·석유화학·석유제품의 생산·인도·판매를 허가하는 이란 일반허가를 발급했다. 6월 17일 체결된 종전 MOU 제10항(원유 waiver)의 법적 구현이다. 출처: MBC뉴스

    [2026년 6월 25일 — 미 당국자, 오만 선박 피격 이란 책임 확인] 오만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선박 피격 사건(UKMTO 보고)에 대해 미 당국자 2명이 이란의 책임임을 확인했다. 출처: Wikipedia (2026 Iran war)

  • 2026-06-22: 미 OFAC 이란 원유 일반허가 발급(8.21까지). MOU 제10항 이행.
  • 2026-06-25: 호르무즈 전쟁보험료 5%→2%대 급락. 172척 통과(Kpler). SCFI 3,121 돌파.
  • 2026-06-25: 미 당국자 2명, 오만 인근 선박 피격 이란 책임 확인.
  • 2026-06-26: 프랑스 국방장관 레코르뉴, 전쟁 말기 이란 드론 10여대 격추 공식 확인.
  • [2026년 6월 26일 — 한국 선박 8척 추가 통과, 이재명 대통령 발표] 이재명 대통령은 6월 26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대기 중이던 한국 운용 선박 8척이 추가로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잔여 대기 선박은 5척으로 줄었으며, 이 중 피격 수리 중인 HMM 나무호와 화물 처리 문제로 자의 잔류 중인 1척 등 2척을 제외한 3척은 주말 안에 통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느 나라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은 외교부·국가안보실·국가정보원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한국일보, 이투데이 (2026.06.26)

  • 2026-06-26 (한국 선박): 한국 선박 8척 추가 통과 → 잔여 5척. 이재명 대통령, 3척 주말 통과 전망. 나무호(피격 수리)·화물 문제 1척 제외.
  • [2026년 6월 26일 — 미군 이란 보복 타격]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6월 25일 이란이 싱가포르 선적 화물선 에버러블리(M/V Ever Lovely)에 드론 공격을 가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의 미사일·드론 저장시설과 연안 레이더 기지를 타격했다. 이는 6월 17일 MOU 서명 이후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첫 번째 사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휴전을 "어리석게 위반했다"고 비난했다. 출처: CBS News, NBC News, CENTCOM

    [2026년 6월 26일 — 이스라엘-레바논-미국 3자 프레임워크 서명] 루비오 국무장관이 미 국무부에서 이스라엘 주미 대사 레이터와 레바논 주미 대사 하마데가 서명하는 '3자 프레임워크(Trilateral Framework)'를 주재했다. 협정은 ①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2개 구역 철군 ②레바논 헤즈볼라 무장해제 ③레바논 주권 회복 ④3자군사조정그룹(MCG4L) 창설 ⑤미국의 레바논 군 훈련·인도지원 1억 달러 지원을 포함한다. 루비오는 "좋은 날이지만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출처: US State Department, CNN, CNBC, Al Jazeera

    [2026년 6월 27일 — 이스라엘 국방장관 카츠, 휴전 조건부 경고] 이스라엘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Israel Katz)가 이란이 탄도미사일 또는 핵 프로그램을 재건하려 할 경우 휴전은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이행 강제 계획(enforcement plan)'을 공개했다. 출처: 2026 Iran war ceasefire Wikipedia

  • 2026-06-26 (미군 타격): CENTCOM, 이란 미사일·드론 저장시설·레이더 타격 (에버러블리호 드론 공격 보복). MOU 이후 첫 미국-이란 교전.
  • 2026-06-26 (3자 프레임워크): 미국·이스라엘·레바논 3자 프레임워크 서명. 이스라엘 레바논 2구역 철군·헤즈볼라 무장해제·MCG4L 창설.
  • 2026-06-27: 이스라엘 국방장관 카츠, 이란 탄도미사일·핵 재건 시 휴전 종료 경고.
  • 최종 수정: 2026.06.27

    [2026년 6월 27일 — 한국 선박 2척 추가 통과, 잔여 3척] 해양수산부는 6월 27일 호르무즈 해협 내 대기 중이던 한국 선사 운용 선박 2척이 해협을 추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들에는 한국인 선원 4명이 탑승했으며, 이로써 잔여 한국 선박은 3척으로 줄었다. 해협 내 한국인 선원은 한국 선박 탑승 13명, 외국 선박 탑승 30명 등 총 43명이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헤럴드경제 (2026.06.27)

    [2026년 6월 26일 — IAEA 그로시, "핵사찰 반드시 일어날 것, 타이밍 필수적이지 않아"] IAEA 사무총장 라파엘 그로시가 6월 26일 "이란 핵시설 사찰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그것이 이틀 후든 일주일 후든 10일 후든 타이밍이 필수적이지 않다(not essential)"고 발언했다. 그로시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 감시를 위한 강력한 검증 시스템 구축이 불가결하다고 강조했다. 이란은 "최종 합의 이후에만 사찰 가능" 입장을 고수 중이다. 출처: Al Jazeera, CBS News (2026.06.26)

    [2026년 6월 27일 — 밴스 부통령, 도하 충돌방지셀 실제 가동 확인] 밴스 부통령이 스위스 뷔르겐스토크 협상에서 합의한 미국-이란 충돌방지셀(de-confliction cell)에 IRGC(이란 혁명수비대)와 미국 CENTCOM(중부사령부) 대표자들이 카타르 도하에서 실제 상주 운영("hanging out in Doha") 중임을 공식 확인했다. 밴스는 이 채널을 "양측 우발 충돌 방지를 위한 스위스 협상의 핵심 성과"로 평가했다. 출처: Times of Israel (2026.06.27)

  • 2026-06-27 (한국 선박): 한국 선박 2척 추가 통과 → 잔여 3척, 해협 내 한국인 선원 43명.
  • 2026-06-26 (IAEA 그로시): "핵사찰 반드시 일어날 것, 타이밍 필수적이지 않아". 이란은 최종 합의 후 입장 고수.
  • 2026-06-27 (충돌방지셀): IRGC·CENTCOM 도하 충돌방지셀 가동 확인 (밴스 부통령).
  • 최종 수정: 2026.06.27

    [2026년 6월 27일 — IRGC, 지역 내 미군 기지 보복 타격 주장]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이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의 이란 공습(6월 26일)에 대한 보복으로 "지역 내 미군 기지 다수를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IRGC는 성명에서 "미국 정권이 다시 한 번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했으며, 추가 공격이 있을 경우 "훨씬 더 광범위한 군사 대응"이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 외무부도 미국의 공습을 "야만적 공격"이자 "MOU의 명백한 위반"으로 공식 규탄했다. 타격된 미군 기지의 구체적 위치와 피해 규모는 미확인. 출처: Al Jazeera, Palestine Chronicle, 파이낸셜뉴스

  • 2026-06-27 (IRGC 반격): IRGC 해군, "지역 내 미군 기지 다수 타격" 주장 (CENTCOM 공습 보복). 추가 공격 시 "훨씬 더 광범위한 군사 대응" 경고. 이란 외무부, 미 공습 "야만적 공격·MOU 위반" 규탄.
  • 최종 수정: 2026.06.27

    [2026년 6월 27일 — 이란, 바레인 드론 공습]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6월 27일 새벽 바레인에 드론을 발사했다. IRGC는 성명에서 "바레인 내 미국 테러 군대"를 표적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바레인 외무부는 이를 "주권에 대한 노골적인 위협이자 국제 규범의 명백한 위반"으로 강력 규탄했다. UAE·쿠웨이트·이집트는 바레인에 대한 연대를 표명했다. 출처: ABC News, Al Arabiya, QNA (2026.06.27)

    [2026년 6월 27일 — 헤즈볼라, 미-이스라엘-레바논 3자 프레임워크 거부] 헤즈볼라 지도자 나임 카셈이 6월 26일 체결된 미국-이스라엘-레바논 3자 프레임워크 협정을 "굴욕·수치·주권 포기"로 규정하며 전면 거부했다. 헤즈볼라 의원 하산 파들라라는 "미국의 지지 없이 레바논 당국은 이 협정을 내전을 치르지 않고는 이행시킬 수 없다"고 밝혔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완전 철군하기 전까지 무장 저항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헤즈볼라가 무장해제할 때까지 레바논 남부에 이스라엘 군이 잔류한다"고 재확인했다. 출처: CBS News, Axios, New Arab (2026.06.27)

    [2026년 6월 27일 —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추가 피격] 영국 해양무역작전(UKMTO)이 6월 27일 새벽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선교(bridge)가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돼 손상됐다고 보고했다. 전원 안전. 이는 6월 25일 오만 인근 피격 사건에 이어 이틀 사이 발생한 두 번째 선박 피격으로, IRGC의 에버러블리호 드론 공격(6/25)·미 CENTCOM 보복(6/26)에 이은 연쇄 충돌의 일환으로 보인다. 출처: ABC News live updates (2026.06.27)

  • 2026-06-27 (바레인 드론 공습): IRGC, 바레인에 드론 발사 — "미군 기지 표적". 바레인 "주권 침해" 규탄. UAE·쿠웨이트·이집트 연대 표명.
  • 2026-06-27 (헤즈볼라 거부): 헤즈볼라 지도자, 미-이스라엘-레바논 3자 프레임워크를 "굴욕·수치" 규정하며 전면 거부. 이스라엘 완전 철군 전 무장 저항 계속.
  • 2026-06-27 (유조선 추가 피격):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선교 손상 (UKMTO). 전원 안전. 이틀 사이 2번째 피격.
  • 최종 수정: 2026.06.28

    [2026년 6월 27~28일 —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지속·트럼프 이란 재타격 경고] 이스라엘군이 6월 26일 미-이스라엘-레바논 3자 프레임워크 서명 하루 만에 레바논 남부 나바티에 알파크와(Nabatieh el-Faqwa) 마을을 드론으로 공격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 헤즈볼라가 프레임워크를 전면 거부하고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지속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레바논 헤즈볼라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이란을 "다시 매우 강하게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미국과 이란 협상자들은 연이은 군사 충돌(IRGC 바레인 공습·유조선 피격)에도 불구하고 협상 채널을 유지 중이다. 출처: Al Jazeera, CBS News (2026.06.28)

  • 2026-06-28 (이스라엘 레바논 나바티에): 3자 프레임워크 서명 하루 만에 이스라엘 드론 공격 → 레바논 나바티에 알파크와 1명 사망·1명 부상.
  • 2026-06-28 (트럼프 이란 경고): 트럼프, 이란이 헤즈볼라 문제 해결 않으면 "다시 매우 강하게 타격" 경고.
  • 2026-06-28 (미-이란 협상 지속): 미국·이란 협상자들, 긴장 속에서도 협상 채널 유지 확인.
  • 최종 수정: 2026.06.28

    [2026년 6월 28일 — M/T Kiku 유조선 드론 피격 및 미군 10개 목표물 추가 타격] 6월 28일 새벽 4시 30분(미 동부시간) 파나마 국적 유조선 M/T Kiku가 호르무즈 해협을 항행하던 중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자폭 드론 공격을 받아 손상됐다. M/T Kiku는 210만 배럴의 원유를 적재하고 있었으며 선원 사상자와 원유 유출은 없었다. 이는 6월 25일 에버러블리호·6월 27일 유조선 선교 손상에 이어 사흘 연속 호르무즈 선박 피격이다. 미 CENTCOM은 M/T Kiku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미 해군·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이란 군사 감시 인프라, 통신 시스템, 방공 사이트, 드론 저장시설, 기뢰 부설 능력 등 10개 목표물을 타격했다. CENTCOM은 "이란이 에버러블리호 보복 공격 이후 한 번 더 휴전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M/T Kiku를 공격해 이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슬람 공화국 이란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Iran will no longer exist)"이라는 초강경 발언으로 경고 수위를 끌어올렸다. 이란 외무부는 미국의 공습이 MOU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출처: Al Jazeera, CNBC, ABC News, CENTCOM (2026.06.28)

  • 2026-06-28: IRGC, 파나마 유조선 M/T Kiku 드론 피격 (210만 배럴 적재·선원 무사). 미 CENTCOM 10개 목표물 보복 타격. 트럼프 "이란 존재 소멸" 초강경 발언.
  • [2026년 6월 28일 — IRGC, 쿠웨이트·바레인 미군 기지 합동 미사일·드론 공격]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항공우주군이 6월 28일 현지시간 오전 2~3시 사이 쿠웨이트 알리 알 살렘(Ali Al Salem) 공군기지와 바레인 살만항 미 해군 제5함대(Fifth Fleet) 기지를 표적으로 합동 미사일·드론 작전을 펼쳤다. IRGC는 쿠웨이트와 바레인 내 미군 주요 시설 8곳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쿠웨이트군은 "적의 공중 표적을 방공망으로 요격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바레인도 발사체 유입을 보고했다. 미국 당국은 "미군 사상자나 주요 시설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쿠웨이트와 바레인 양국은 이란의 공격을 "흉악하고 배신적인(heinous, treacherous) 공격"으로 강력 규탄했다. IRGC는 성명에서 "휴전 위반은 이슬라마바드 MOU 제1조에 어긋나며, 모든 외교 절차의 전면 중단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출처: Times of Israel, IranWire, Ynet News, 파이낸셜뉴스

  • 2026-06-28 (IRGC 쿠웨이트·바레인 공격): IRGC 해군·항공우주군, 현지시간 새벽 2~3시 쿠웨이트 알리 알 살렘 기지 + 바레인 미 5함대 합동 미사일·드론 타격. "미군 시설 8곳 파괴" 주장. 쿠웨이트·바레인 방공망 가동·요격. 양국 "흉악·배신적 공격" 규탄. IRGC "휴전 위반 시 모든 외교 전면 중단" 경고.
  • 최종 수정: 2026.06.28

    [2026년 6월 29일 — 미군 큐슈섬·시리크·반다르에랑에 2일째 연속 폭격] 미국이 이란을 이틀 연속 폭격했다. 미 CENTCOM은 6월 28일 M/T Kiku 피격에 대한 보복으로 10개 목표물을 타격한 데 이어, 6월 29일(현지시간 28일 심야)에도 이란 남부 큐슈섬(Qeshm Island), 시리크(Sirik), 반다르에랑에(Bandar-e Lengeh) 군사 시설을 추가 폭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적으로 작업을 완수하겠다(militarily complete the job)"는 초강경 경고를 추가로 발했다. 바레인과 쿠웨이트에서는 공습경보가 울렸다. 출처: Al Jazeera (2026.06.28~29)

    [2026년 6월 28~29일 — 이란 신임 최고지도자, 미·이스라엘 전쟁범죄 고발 촉구] 이란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전쟁범죄 혐의로 국제사회에 고발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전쟁에서 이란 민간 인프라·수자원 시설이 공격받은 것을 근거로 제시했다. 출처: Al Jazeera (2026.06.28)

    [2026년 6월 28~29일 —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 "호르무즈 30일간 이란 완전 통제"] 이란 외무장관 압바스 아라그치가 "호르무즈 해협은 앞으로 30일간 이란의 완전한 통제 하에 있다"고 선언했다. 아라그치는 미국의 추가 공습이 "이미 불안정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하며 협상 지속 의지를 표명했다. 출처: Al Jazeera (2026.06.28)

  • 2026-06-29 (미군 2차 폭격): CENTCOM, 이란 큐슈섬·시리크·반다르에랑에 2일 연속 폭격. 트럼프 "군사적으로 작업 완수" 경고. 바레인·쿠웨이트 공습경보.
  • 2026-06-29 (최고지도자 전쟁범죄 고발): 모즈타바 하메네이, 미·이스라엘 전쟁범죄 국제 고발 촉구.
  • 2026-06-29 (아라그치 선언): 이란 외무장관, "호르무즈 30일간 이란 완전 통제" 선언.
  • 최종 수정: 2026.06.29

    [2026년 6월 29일 — 미 해군 오만 신항로 발표가 이란 공격 직접 원인] 미 해군 주도 해양기관이 이란 동의 없이 오만 해안 신(新)선박 통항로를 발표한 것이 6월 28일 이란의 쿠웨이트·바레인 미사일·드론 공격의 직접 원인으로 확인됐다.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새로운 별도 통항 체계 구축 시도는 더 큰 복잡성만 야기한다"며 호르무즈 해협 이란 단독 관할을 재주장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미인가 항로를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 통행을 "보장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출처: PBS NewsHour (2026.06.28)

    [2026년 6월 28일 — 쿠웨이트 방공망 요격 성공·미 당국자 IRGC 주장 반박] 쿠웨이트 방공망이 이란의 드론·미사일을 전량 요격해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바레인에서는 공항 인근 주거 건물이 손상됐으나 사망자는 없었다. 미국 당국자는 "이란이 발사한 드론·미사일 중 바레인·쿠웨이트 미군 자산 어느 것도 표적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발표해 IRGC의 "미군 시설 8곳 파괴" 주장을 공식 반박했다. 출처: PBS NewsHour, CBS News (2026.06.28)

    [2026년 6월 29일 — 파키스탄 중재 협상 6월 30일 재개 예정] 파키스탄이 중재하는 미-이란 협상이 6월 30일(화요일) 재개될 예정이다. 미 행정부는 지속되는 역내 적대 행위로 협상이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PBS NewsHour (2026.06.28)

  • 2026-06-29 (오만 신항로 분쟁): 미 해군 오만 해안 신항로 발표(이란 동의 없음) → 이란 쿠웨이트·바레인 공격 직접 원인. 이란 외무장관 "단독 관할" 주장. 부외무장관 "미인가 항로 안전 보장 불가" 경고.
  • 2026-06-28 (쿠웨이트·바레인 피해): 쿠웨이트 방공망 전량 요격(사상자 무). 바레인 공항 건물 손상(사망자 무). 미 당국자 IRGC "8곳 파괴" 주장 반박 — 미군 자산 "표적 도달 실패".
  • 2026-06-30 (협상 재개): 파키스탄 중재 협상 6월 30일 재개 예정. 역내 적대 행위로 협상 압박 지속.
  • 최종 수정: 2026.06.29

    [2026년 6월 29일 — 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6월 30일 도하 회담 예정]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군사 충돌을 멈추고 선박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로 했으며, 6월 3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 문제를 중심으로 기술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담 장소는 당초 스위스에서 카타르 도하로 변경됐으며, 미국 측 기술협상 대표 닉 스튜어트의 참석이 예상된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프레시안 (2026.06.29)

    [2026년 6월 29일 — 트럼프 "협상 교착 시 더 크고 강한 공격 재개" 경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합의 실패 시 "어느 때보다 더 크고 강력한 공격이 재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양측 간 핵 프로그램 구체적 약속(미국 요구) vs 제재 완화·자산 동결 해제 선행(이란 요구) 이견이 협상 교착의 핵심 쟁점으로 보도됐다. 출처: MBC (2026.06.29)

  • 2026-06-29 (공격 중단 합의): 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 6월 30일 카타르 도하서 호르무즈 통행 기술 협상 예정. 닉 스튜어트 참석.
  • 2026-06-29 (트럼프 경고): 트럼프, "교착 시 더 크고 강한 공격 재개" 경고. 핵 약속 vs 제재 해제 이견 지속.
  • 최종 수정: 2026.06.29

    [2026년 6월 30일 — 도하 기술협상 후 공동성명 발표: 호르무즈·레바논 관리 합의] 6월 3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미국과 이란의 첫 기술 실무협상이 진행됐다. 약 18시간의 집중 협상 끝에 양측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합의 내용은 ① 양해각서 이행을 감독할 고위급위원회 구성, ②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행을 위한 미-이란 군사 연락선 구축, ③ 레바논 갈등 완화를 위한 별도 기구 설립, ④ 60일 내 최종 종전협정 체결 목표다. 협상 도중 트럼프 대통령의 레바논·헤즈볼라 관련 발언으로 협상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트럼프는 협상 과정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미국이 걷을 수도 있다"고 압박 발언을 했다. 핵 프로그램 최종 처리와 제재 해제 문제는 이견이 남아 후속 협상으로 미뤄졌다. 출처: MBC (2026.06.30)

  • 2026-06-30: 도하 기술협상 공동성명 — 고위급위원회·호르무즈 연락선·레바논 기구 설립 합의. 60일 내 종전협정 목표. 핵·제재 후속 협의로 연기.
  • 최종 수정: 2026.06.30

    [2026년 6월 29일 — 이란-오만 합동 호르무즈위원회 첫 회의] 이란 부외무장관 카젬 가리바바디가 6월 29일 오만 무스카트를 방문해 오만 외교부 앰배서더 압둘아지즈 알-히나이와 이란-오만 합동 호르무즈위원회 첫 공식 회의를 개최했다. 양측은 이슬라마바드 MOU 제5조(연안국 주권 존중) 프레임워크 내에서 해협 통항 관리·관련 서비스·수수료 부과 방식 등 미래 관리 체계를 논의했다. 오만은 호르무즈 통과료 부과가 국제법에 어긋난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으며, GCC(걸프협력회의) 사무총장도 "수용 불가"라고 공식 반대했다. 출처: Times of Israel, Anadolu Agency, The National (2026.06.29)

    [2026년 6월 29일 — 이란 대통령, 카타르 동결자금 60억 달러 해제 예정 발표]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이 카타르에 동결된 이란 자산 60억 달러(총 120억 달러 중 절반)가 조만간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자금은 인도주의적 물품 구매 용도로만 사용이 허용된다. 이 자산은 원래 이란 석유 수출 수익으로, 2023년 미-이란 수감자 교환 합의에 따라 카타르의 제한 은행계좌로 이전됐다. 미국 당국자들은 "현재까지 해제된 자산은 없다"고 밝혔으며, 카타르도 공식 확인을 하지 않았다. 출처: Washington Times, The Hill, Inquirer (2026.06.29)

  • 2026-06-29 (이란-오만 호르무즈 회의): 이란 부외무장관·오만 외교부, 합동 호르무즈위원회 첫 회의(무스카트). MOU 제5조 기반 해협 통항 관리·수수료 논의. 오만·GCC "통과료 국제법 위반·수용 불가" 반대.
  • 2026-06-29 (동결자금 60억 달러):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 카타르 동결자금 60억 달러 해제 예정 발표. 인도주의 물품 구매 전용. 미국·카타르는 공식 미확인.
  • 최종 수정: 2026.06.30

    [2026년 6월 29~30일 — 이란 외무부 도하 회담 공식 거부·쿠시너·위트코프 카타르 파견]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6월 29일(월) "이란 협상단은 6월 30일 카타르에서 미국 측과 회동하지 않는다"고 공식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요청으로 회담이 재개된다"고 밝힌 데 대한 반박이었다. 그러나 미국 백악관은 재러드 쿠시너·스티브 위트코프 특사가 카타르를 방문해 MOU 관련 "고위급 지역 대화"를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출처: CBS News, CNN (2026.06.29)

    [2026년 6월 29~30일 — 호르무즈 기뢰 약 80개·정상화 수개월 소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주요 항로에 약 80개의 기뢰를 부설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최대 해운사 CEO는 "통행 가능 항로는 극도로 제한적이고 매우 좁은 회랑"이라며, 기뢰 제거 완료까지 수개월이 걸려 "휴전이 유지되더라도 전전(戰前) 수준 통항량 회복은 요원하다"고 지적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2026.06.29)

  • 2026-06-30 (이란 FM 도하 거부): 이란 외무부, 6월 30일 도하 회담 참가 공식 거부. 미국 쿠시너·위트코프 특사 카타르 파견으로 고위급 대화 지속.
  • 2026-06-30 (호르무즈 기뢰 80개): 이란 기뢰 ~80개 부설 추정. 기뢰 제거 수개월 소요, 정상화 장기화 전망.
  • 최종 수정: 2026.06.30

    [2026년 6월 29일 — UAE 레바논 여행 금지 해제·테헤란-두바이 항공편 전쟁 후 첫 재개] 아랍에미리트(UAE)가 6월 29일(현지시간)부터 수 주간 유지했던 레바논 여행 금지령을 해제했다. 같은 날 테헤란과 두바이 간 항공편이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재개됐다. 6월 17일 미-이란 MOU 서명 이후 걸프 지역 정상화의 가시적 신호로 주목받는다. 출처: Wikipedia - 2026 Iran war (2026.06.29)

    [2026년 6월 29일 — 이스라엘 국방장관 카츠, "48시간 내 전쟁 재개 가능" 경고] 이스라엘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가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48시간(이틀) 내에 전쟁이 재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이 도하 기술 실무회담을 추진하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 의지를 재확인했다. 출처: Fox News (2026.06.29)

    [2026년 6월 28~29일 — 호르무즈 선박 통행 70척→12척 급감·이란 독자 기뢰 제거 고집]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수가 주 초반 하루 70척에서 6월 28~29일 주말 기준 12척으로 급감했다. 이란은 기뢰 제거를 자국이 단독으로 수행하겠다며 국제기구·외부 세력의 참여를 전면 거부하고 있다. 오만 외무장관은 "국제법에 따라 무통행료(toll-free) 항행이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출처: CBS News (2026.06.29)

  • 2026-06-29 (UAE 레바논·항공): UAE, 레바논 여행 금지 해제. 테헤란-두바이 항공편 전쟁 후 첫 운항 재개.
  • 2026-06-29 (이스라엘 48시간 경고): 이스라엘 국방장관 카츠, 이란 미사일 발사 시 "48시간 내 전쟁 재개" 경고.
  • 2026-06-29 (호르무즈 급감): 선박 통행 70척→12척 급감. 이란 독자 기뢰 제거 고집, 국제 참여 거부. 오만 FM 무통행료 재확인.
  • 최종 수정: 2026.06.30

    [2026년 6월 30일 — 호르무즈 통행 12→24척 소폭 회복·이란 전문가의회 강경파 봉쇄 지속 촉구·루비오 하원 브리핑] 도하 기술협상 공동성명 발표 이후 호르무즈 해협 24시간 기준 통과 선박 수가 약 24척으로 소폭 회복됐다. 6월 28~29일 최저점 12척에서 증가했으나 전전(戰前) 일평균 110척 대비 여전히 78% 급감 상태다. 이란 전문가의회(Assembly of Experts) 88명 중 62명이 호르무즈 봉쇄 지속 및 대미 강경 정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해 온건파 협상단을 내부에서 압박하고 있다. 한편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미국-이란 잠정 합의 내용을 미 하원 양당 의원들에게 처음으로 공식 브리핑할 예정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의회에 직접 보고하는 첫 사례다. 출처: CNN, CBC News, NCRI (2026.06.30)

  • 2026-06-30 (호르무즈 24척 회복): 도하 합의 이후 해협 통행 12→24척 소폭 증가. 전전 110척 대비 78% 급감 지속.
  • 2026-06-30 (이란 전문가의회 강경파): 이란 전문가의회 88명 중 62명, 호르무즈 봉쇄 지속·대미 강경책 촉구 성명. 협상파 내부 압박.
  • 2026-06-30 (루비오 하원 브리핑): 루비오 국무장관, 미 하원 양당에 미-이란 합의 내용 최초 브리핑 예정.
  • 최종 수정: 2026.06.30

    [2026년 7월 1일 — 이란 의회 MoU 비준 투표 실시 예정·호르무즈 유조선 통행 사실상 제로] 이란 의회(마즐리스)가 오늘(7월 1일) 6월 17일 서명된 이슬라마바드 MoU에 대한 공식 비준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의회 내 강경파 의원 60명 이상이 수석협상대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에게 MoU가 "최고지도자의 레드라인을 위반했다"며 해명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하는 등 내부 반발이 거세다. 비준 부결 시 호르무즈 해협 공식 봉쇄 선언과 국제 유가(WTI) $90 이상 급등 압박이 예상된다. 한편 IranSitrep 분석에 따르면 6월 30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의 실제 유조선(tanker) 통행은 하루 0척으로, 전전(戰前) 일평균 55척 대비 사실상 제로 상태다(7일 평균 14%). 브렌트유는 $72.93으로 Morgan Stanley가 오히려 $75로 전망을 하향했으며, 시장은 휴전 의심 속에서도 oversupply 전망에 따른 contango 구조를 보이고 있다. 출처: IranSitrep, The Hill (2026.06.30~07.01)

    [2026년 6월 30일 — 루비오·위트코프 의회 브리핑: 쉬머 "지연·허술·상세 없음" 비판] 루비오 국무장관과 위트코프 특사가 6월 30일(MoU 서명 이후 첫 번째로) 미 의회 양당 의원들에게 미-이란 MoU 내용을 공식 브리핑했다. 루비오와 위트코프는 협상 목표는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HEU) 재고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최종 합의"라고 재확인했다. 척 쉬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브리핑이 "지연되고 허술하고 상세 정보가 없다(delayed, deficient, and devoid of details)"며 이란이 "호르무즈에 대한 위험한 레버리지를 유지하면서 수십억 달러의 석유 수입을 거두게 됐다"고 비판했다. 출처: Jerusalem Post (2026.06.29~30)

  • 2026-07-01 (이란 의회 MoU 투표): 이란 의회 MoU 비준 투표 예정. 강경파 60인+ "레드라인 위반" 반발. 부결 시 공식 봉쇄·유가 급등 우려.
  • 2026-07-01 (호르무즈 유조선 0): 6/30 기준 유조선 통행 0척(7일 평균 14%). 브렌트유 $72.93 — Morgan Stanley $75 전망 하향, contango 구조.
  • 2026-06-30 (의회 브리핑): 루비오·위트코프, 의회 최초 MoU 브리핑. 쉬머 "지연·허술·상세 없음" 비판.
  • 최종 수정: 2026.07.01

    [2026년 7월 1일 — 호르무즈 통행 32척 회복·이란 FM "미국과 어떤 수준 회의도 없다"·트럼프 "군사적 거의 완수"] 호르무즈 해협 24시간 통과 선박 수가 32척(페르시아만 진입 17척·이탈 15척)으로 전날 24척에서 소폭 회복됐다. 전전(戰前) 일평균 110척 대비 71% 감소 수준으로 아직 정상화와 거리가 멀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이는 "미국 측과 어떤 수준의 회의도 예정돼 있지 않다"고 선언했다. 도하에서 진행 중인 논의는 협상이 아닌 "MoU 이행—특히 이란 동결 자산 해제—에 관한 기술 협의"라고 못박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은 군사적으로 거의 완수됐다"며 목표는 오직 "이란 비핵화"라고 밝혔다. 출처: ABC News, CNN (2026.07.01)

    [2026년 7월 1일 — 갈리바프 "통행료 면제 60일만·이란 원유 4천만 배럴 수출 완료"] 이란 수석협상대표 겸 의회 의장 갈리바프는 호르무즈 통행료 면제가 MoU 조건에 따라 60일간만 적용된다고 공식 확인했다. 그는 이란이 봉쇄 해제 이후 현재까지 4,0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수출했다고 밝혔다. 갈리바프는 "MoU 제4·5·10·11조 이행이 완료된 후에야 최종 종전 협정 협상에 임할 수 있다"는 전제 조건을 재확인했고, 호르무즈 주권에 대해서는 "타협은 없다"고 강조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2026.07.01)

  • 2026-07-01 (호르무즈 32척): 통행 12→24→32척 단계 회복. 전전 110척 대비 71% 감소 지속.
  • 2026-07-01 (이란 FM 직접 협상 부인): 이란 외무부 "미국과 어떤 수준 회의도 없다". 도하 논의는 MoU 이행·동결자산 기술 협의.
  • 2026-07-01 (트럼프 발언): "전쟁 군사적 거의 완수". 목표는 이란 비핵화.
  • 2026-07-01 (갈리바프 조건): 원유 4천만 배럴 수출 완료. 통행료 면제 60일 한시. MoU 4개 조항 이행 후에만 추가 협상.
  • 최종 수정: 2026.07.01

    [2026년 6월 28~29일 — 이스라엘군, 레바논 마즈달 준 헤즈볼라 지하시설 파괴("소프 파숙" 작전)] 이스라엘군(IDF)이 6월 28일 밤 레바논 남부 마즈달 준(Majdal Zoun) 마을 지하 25m 깊이·길이 약 200m에 달하는 헤즈볼라 지하 시설을 파괴했다고 6월 29일 발표했다. 네타냐후 총리와 카츠 국방장관이 공동 발표한 "소프 파숙(Sof Pasuk)" 작전으로, 해당 시설에서 무인기(UAV) 약 50대(탄두 각 30kg급 포함)와 폭발물 약 8톤이 발견됐다. IDF는 이 시설이 이란의 설계·자금 지원으로 지난 10년간 건설된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Times of Israel, Haaretz (2026.06.29)

  • 2026-06-28 (마즈달 준 지하시설 파괴): IDF "소프 파숙" 작전, 레바논 마즈달 준 헤즈볼라 지하 200m 시설 파괴. UAV 약 50대·폭발물 8톤 발견. 이란제 설계·자금 확인.
  • 최종 수정: 2026.07.01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국장 일정 확정 — 7월 4일 테헤란 대모살라서 개시] 2월 28일 전쟁 개전 당시 사망한(암살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국장(國葬) 일정이 확정됐다. 테헤란 대모살라(Grand Mosalla)에서 7월 4~5일 조문·추모 기도가 진행되며, 장례식 본식은 7월 6일 거행된다. 테헤란시는 이 기간 3일간 공휴일을 지정했다. 애초 3월로 예정됐던 장례는 전쟁으로 연기됐다. 출처: Euronews, China Daily Asia (2026.06.13, 일정 재확인)

  • 2026-07-04~09 (하메네이 국장): 테헤란 대모살라 조문(7/4~5)·장례식(7/6). 테헤란 3일 공휴일 지정.
  • 최종 수정: 2026.07.01

    [2026년 7월 1일 — 밴스 부통령 통행료 반박·갈리바프 "전쟁 준비" 경고·호르무즈 컨테이너선 좌초]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징수하는 상황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이란 측 통행료 유지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이란 수석협상대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6월 30일 국영TV 인터뷰에서 "대화를 추구하지만 이행되지 않으면 전쟁에 대비돼 있으며 그에 맞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같은 날 지정 항로를 벗어나 천해수역에 진입한 외국 컨테이너선 한 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처: CBS News, ABC News, Al Jazeera (2026.06.30~07.01)

  • 2026-06-30 (밴스 통행료 반박): JD 밴스 부통령, "이란 통행료 징수로 끝나지 않을 것" — 갈리바프의 통행료 유지 주장과 배치.
  • 2026-06-30 (갈리바프 전쟁 대비 경고): 이란 수석협상대표, "대화 이행 안 되면 전쟁 대비·대응" 국영TV 인터뷰.
  • 2026-07-01 (호르무즈 컨테이너선 좌초): 지정 항로 이탈 외국 컨테이너선 좌초 사고 발생.
  • 최종 수정: 2026.07.02

    [2026년 7월 2일 — 이란, IAEA 협력 중단 법안 서명 — 핵사찰 전면 거부]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이 7월 2일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협력을 전면 중단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란 의회를 통과한 이 법안은 정부가 핵확산방지조약(NPT) 및 관련 안전조치협정에 따른 IAEA와의 모든 협력을 즉시 중단하며, 핵시설과 과학자의 안전이 보장되는 등 일정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이를 유지한다고 명시했다. IAEA 사찰관은 이란 최고국가안전보장회의의 승인 없이는 핵시설을 방문할 수 없게 됐다. 이는 6월 13일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과 6월 22일 미국의 포르도·나탄즈·이스파한 폭격에 대한 대응 조치다. 미국 국무부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IAEA와의 전면 협력을 요구했고, 이스라엘 외교장관 기돈 사르는 이를 "국제 핵 의무의 완전한 포기"로 규정하며 유럽 국가들에 2015년 핵합의 스냅백 조항 발동을 촉구했다. IAEA 그로시 사무총장의 이란 입국 금지 여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Al Jazeera, PBS NewsHour (2026.07.02)

  • 2026-07-02 (IAEA 협력 중단 서명): 페제시키안, IAEA 협력 전면 중단 법안 서명. 사찰단 접근에 최고국가안전보장회의 승인 요구. 미 국무부 "용납 불가", 이스라엘 사르 "핵 의무 포기" 규탄·스냅백 촉구.
  • 최종 수정: 2026.07.02

    [2026년 7월 1~2일 — 도하 협상 "긍정적 진전"·밴스 "핵 문제 곧 논의"·차기 회담은 하메네이 장례 이후] 카타르 외무부는 7월 1일 도하에서 진행된 미-이란 간접 기술협상에서 양해각서(MoU) 관련 사안에 "긍정적 진전"이 있었으며 양측이 논의를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CNN 인터뷰에서 "지금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곧 핵 문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60일 협상 기한 중 2주가 지났음에도 양측이 이미 서명한 MoU 조항 해석을 두고 계속 이견을 보이고 있어, 최종 종전협정보다 초기 합의 자체가 무산될 위험이 크다는 우려도 제기됐다(Axios). 카타르는 차기 회담을 7월 4~9일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 절차 이후 "가능한 가장 이른 시일"에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르무즈 해협 통행 선박은 24시간 기준 35척(진입 20척·이탈 15척)으로 전일 32척에서 소폭 증가했으나 전전 일평균 110척 대비 여전히 68% 감소 상태다. 출처: Al Jazeera, CNN, ABC News, Axios (2026.07.01~02)

  • 2026-07-01 (도하 긍정적 진전): 카타르, 미-이란 도하 협상 "긍정적 진전" 확인. 논의 계속 합의.
  • 2026-07-01 (밴스 핵협상 예고): 밴스 부통령, "협상 순조, 곧 핵 문제 논의 시작" 발언.
  • 2026-07-04~09 (차기 회담 연기): 차기 회담은 하메네이 장례 절차 이후로 연기.
  • 2026-07-01 (호르무즈 35척): 통행 32→35척 소폭 증가. 전전 대비 68% 감소 지속.
  • 최종 수정: 2026.07.02

    [2026년 7월 2일 — 도하 기술협상 마무리, 이란 "MoU 위반 보고용 통신 채널" 구축 합의] 카타르·파키스탄 중재로 진행된 미-이란 도하 간접 기술협상이 마무리됐다. 이란 측은 워싱턴과 양해각서(MoU) 위반 사항을 보고·논의하기 위한 별도 "통신 채널(communication channel)"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로 이란 비핵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나 핵협상 일정 등 구체적 진전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Al Jazeera (2026.07.02)

  • 2026-07-02 (MoU 위반 보고 채널 합의): 이란-미국, MoU 위반 보고·논의용 통신 채널 구축 합의(도하 기술협상 결과).
  • 최종 수정: 2026.07.02

    [2026년 7월 3일 — 하메네이 장례 일정 확정: 7/3 외국 조문·7/4-5 테헤란 고별식·7/6 운구·7/7 곰·7/9 마슈하드 안장]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 절차가 7월 3일 테헤란에서 외국 정상·고위 인사 조문 행사로 시작됐다. 이후 7월 4~5일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대모살라에서 시민 고별식이 열리고, 7월 6일 테헤란 시내 운구 행렬, 7월 7일 시아파 성지 곰(Qom)에서 추모 행사, 7월 9일 하메네이의 고향이자 시아파 성지인 마슈하드에서 최종 장례식 및 안장이 거행될 예정이다(이맘 레자 성지 인근). 개전일인 2월 28일 공습으로 사망한 지 126일 만이며, 7월 4일은 미국 독립 250주년과 겹쳐 상징적 의미가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도하 미-이란 기술협상의 차기 라운드는 이 장례 절차가 끝나는 7월 9일 이후로 예정돼 있다. 출처: 뉴스1, 경향신문, NCRI (2026.07.02~03)

  • 2026-07-03~09 (하메네이 장례 상세 일정): 7/3 테헤란 외국 조문, 7/4-5 대모살라 고별식, 7/6 테헤란 운구, 7/7 곰 추모, 7/9 마슈하드 최종 안장. 도하 차기 협상 라운드는 7/9 이후로 연기.
  • 최종 수정: 2026.07.03

    [2026년 7월 3일 — 하메네이 장례식 개시: 갈리바프 "대미 승리" 선언·이란군 사령관 "오판 시 가혹한 보복" 경고]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이 7월 3일 테헤란에서 시작됐다. 이란 의회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장은 조문 사절 앞에서 "미국과의 전쟁에서 우리가 승리했다"고 공식 선언하며, "미국이 광범위한 공세에도 목표 달성에 실패하자 결국 먼저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갈리바프는 "미국과 시오니스트 정권이 합의 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즉각 상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같은 기간 이란군 하탐 알안비야 중부사령부 사령관 알리 압돌라히는 "미국과 이스라엘 및 역내외 공범들은 어떠한 오판도 피하라"며, 위협·공격 시 "가혹하고 후회스러운 대응"을 예고했다. 장례식에는 100여 개국 사절이 참석했으며(사우디 외교 부장관 왈리드 알쿠라이지, 파키스탄 총리 셰바즈 샤리프·군총장 아심 무니르, 아프가니스탄 외무장관 아미르 칸 무타키, 이라크 총리 알자이디 등), 테헤란에만 최대 2000만 명의 조문 인파가 예상된다. 장례 절차는 7월 3일부터 9일까지 테헤란·곰·마슈하드(이란)와 나자프·카르발라(이라크)에 걸쳐 진행되며, 도하 후속 협상은 장례 종료 후로 미뤄졌다. 이 기간 이스라엘군은 정전 위반을 이유로 레바논을 재공습했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71.76달러 선에서 안정세를 유지했다. 출처: 한국일보, 파이낸셜뉴스, Al Jazeera, CNN (2026.07.02~03)

  • 2026-07-03 (갈리바프 대미 승리 선언): 이란 의회 의장 갈리바프, 장례식서 "미국과 전쟁 승리, 미국이 먼저 휴전 요청" 발언. 합의 미이행 시 "즉각 상응 조치" 경고.
  • 2026-07-02 (이란군 사령관 경고): 하탐 알안비야 중부사령부 사령관 알리 압돌라히, 美·이스라엘 "오판 시 가혹한 보복" 경고.
  • 2026-07-03 (장례식 개시·100여개국 조문): 하메네이 장례식 테헤란서 개시, 사우디·파키스탄·아프간·이라크 등 100여개국 사절 참석. 최대 2000만명 조문 인파 예상. 도하 후속 협상 장례 종료(7/9) 후로 연기.
  • 2026-07-03 (레바논 재공습·유가 안정): 이스라엘군, 정전 위반 주장하며 레바논 재공습. 국제유가 배럴당 71.76달러 안정세.
  • 최종 수정: 2026.07.04

    [2026년 7월 3~4일 — 하메네이 관 첫 공개(가족 관 포함)·장례 구호 "반드시 일어서리라"·7/4 미 독립 250주년과 겹쳐 개시] 7월 3일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대모살라에서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관이 사망 126일 만에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하메네이의 관 옆에는 2월 28일 공습 당시 함께 사망한 사위·장녀·며느리, 그리고 생후 14개월 손녀 자라 모하마디 골파이가니의 작은 관도 나란히 놓였으며, 각 관 앞에는 희생자 사진이 배치됐다. 이란 당국은 이번 장례식의 공식 구호를 "반드시 일어서리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장례 첫날인 7월 4일이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일과 겹치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당국은 7월 9일까지 이어지는 장례 기간 테헤란에 1500만~2000만 명의 조문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해 이란 역대 최대 규모 국장이 될 전망이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이데일리, 뉴스핌 (2026.07.03~04)

  • 2026-07-03 (하메네이 관 첫 공개): 대모살라서 하메네이 관 공개, 사위·장녀·며느리·생후 14개월 손녀(자라 모하마디 골파이가니) 관도 함께 안치.
  • 2026-07-04 (장례 구호·미 독립기념일과 겹침): 공식 구호 "반드시 일어서리라" 확정. 장례 개시일이 미국 독립 250주년과 겹침. 9일까지 1500만~2000만명 조문 예상.
  • 최종 수정: 2026.07.04

    [2026년 7월 3~4일 — 트럼프 "장례 위해 일주일 쉬게 해준 것" 발언·혁명수비대 사령관 바히디 "항복의 꿈, 무덤까지 가져갈 것" 경고·레바논 사상자 약 4,300명] 트럼프 대통령은 하메네이 장례 기간 중 협상이 잠정 중단된 데 대해 "우리는 그들에게 장례를 위해 일주일을 줬다, 우리가 착해서(nice)"라고 언급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사령관 아흐마드 바히디는 "적들은 이 나라가 항복하는 꿈을 무덤까지 가져갈 것"이라며 항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2026년 3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으로 약 4,300명이 사망하고 100만 명 이상이 피난했으며, 7월 2일 기준 64만 6,107명이 귀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출처: CBS News (2026.07.03~04)

  • 2026-07-03~04 (트럼프·바히디 발언): 트럼프 "장례 위해 일주일 쉬게 해줬다"(협상 잠정중단 관련). IRGC 사령관 바히디 "항복의 꿈, 무덤까지 가져갈 것" 경고.
  • 2026-03-02~07-03 (레바논 피해 집계): 이스라엘 레바논 공격 사망 약 4,300명·피난 100만+명, 7/2 기준 64만6107명 귀환.
  • 최종 수정: 2026.07.04

    [2026년 7월 4일 — 하메네이 장례식 첫날: 대모살라 안치·1500만~2000만 조문 인파·폭염 속 진행] 이란이 7월 4일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대모살라에서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식을 공식 개시했다. 남녀 분리로 입장한 시민들이 관 앞을 지나며 조문했으며, 테헤란 기온이 섭씨 38도(화씨 100도) 안팎으로 치솟아 당국이 조문객들에게 물안개를 살수해 열기를 식혔다. 이란 당국과 외신은 이번 장례식에 1500만~20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추산해 이란 역사상 최대 규모 국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약 100개국에서 200명 규모 고위급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 허웨이 부위원장 등이 조문단을 이끌었다. 장례 일정은 9일까지 이어지며, 6일 곰(Qom), 7일 이라크 카르발라·바그다드·나자프에서 추모 행사가 예정돼 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NBC News, Al Jazeera (2026.07.04)

  • 2026-07-04 (장례식 첫날 개시): 대모살라 관 조문 개시, 남녀분리 입장, 폭염(38도 안팎) 속 물안개 살수. 1500만~2000만명 조문 예상, 이란 최대 규모 국장.
  • 2026-07-04~07 (일정 세부 확인): 6일 곰(Qom), 7일 이라크(카르발라·바그다드·나자프) 추모 행사 예정.
  • 최종 수정: 2026.07.05

    [2026년 7월 4일 — 하메네이 장례식 참석자들 "복수" 구호·붉은 깃발 시위, 하마스·헤즈볼라·러시아(메드베데프)·70개국+ 대표단 참석] 테헤란 대모살라 하메네이 장례식 첫날 참석자들이 복수를 상징하는 붉은 깃발을 흔들며 "복수, 복수"를 연호했다. 한 추도 연설자는 "우리는 장례가 아니라 복수를 위해 왔다"고 말했다. 70개국 이상에서 대표단이 도착했으며 하마스·헤즈볼라·러시아·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대표단이 포함됐다.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러시아 대통령도 참석했다. 미-이란 협상은 장례 기간 중단됐으며, 카타르·파키스탄 중재국은 장례 종료(7/9) 후 "가능한 가장 이른 시일"에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CBS News, Al Jazeera (2026.07.04)

  • 2026-07-04 (장례식 복수 구호·국제 대표단): 참석자 "복수" 연호·붉은 깃발. 70개국+ 대표단 중 하마스·헤즈볼라·러시아(메드베데프)·파키스탄(샤리프)·아프간 포함. 미-이란 협상은 장례 종료 후 재개 예정.
  • 최종 수정: 2026.07.05

    [2026년 7월 4일 —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행방불명·건강 이상설 확산] 아버지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후계자로 지명된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모습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건강·소재를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CBS 뉴스는 미국 정보당국을 인용해 모즈타바가 미공개 장소에 은신 중이며, 이란 정부 고위 관계자들조차 그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한 채 전령(courier) 네트워크로만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2월 28일 아버지가 사망한 공습 당시 함께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란 당국은 안면·발 부위의 경미한 부상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일부 정보 평가는 그가 곰(Qom)에서 "위중한" 상태로 치료 중이며 의식이 없어 의사결정에 관여할 수 없다고 상반되게 전하고 있다. 그는 전쟁 발발 이후 육성이나 얼굴 노출 없이 서면 성명으로만 소통해왔다. 출처: CBS News (2026.07.04)

  • 2026-07-04 (모즈타바 행방불명·건강설):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부친 장례 중에도 미공개. 미 정보당국 "미공개 장소 은신, 이란 정부도 소재 미파악". 건강 상태는 "경미한 부상"(이란측)과 "위중·의식불명"(정보평가) 상반.
  • 최종 수정: 2026.07.05

    [2026년 7월 4일 — 이스라엘군, 레바논 헤즈볼라 거점 10곳 공습] 이스라엘 공군이 7월 4일 레바논 남부 빈트즈베일(Bint Jbeil), 베이트 야훈(Beit Yahoun), 쿠니네(Kounine), 바라아시트(Baraashit) 등지의 헤즈볼라 기반시설 10곳을 공습했다. 이스라엘군은 전날 헤즈볼라 측의 공격으로 이스라엘군 예비역 1명이 부상당한 데 대한 보복이라며, 이를 정전 위반으로 규정했다. 이란은 헤즈볼라에 물자·정치적 지원을 제공해온 만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멈추지 않으면 미국과의 협상을 중단하고 "상응 조치"에 나서겠다고 경고한 상태다. 출처: Washington Times (2026.07.03~04)

  • 2026-07-04 (이스라엘 레바논 10곳 공습): IDF, 빈트즈베일·베이트야훈·쿠니네·바라아시트 등 헤즈볼라 거점 10곳 공습. 전날 이스라엘군 예비역 부상에 대한 보복 명분. 이란 "레바논 공격 지속 시 협상 중단·상응 조치" 경고.
  • 최종 수정: 2026.07.05

    [2026년 7월 4일 —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 "모즈타바 하메네이도 사살 대상"·이란 아라그치 "강력 대응" 경고]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이 추모 행사 연설에서 "우리는 이란을 선제적으로 두 차례 타격했으며, 필요하다면 세 번째 타격도 감행할 것"이라며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사살 대상(marked for death)"이라고 공개 경고했다.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즉각 반발해 "이란 국민과 지도부에 대한 위협에는 즉각적이고 강력한 대응이 있을 것"이라며 소셜미디어(X)에 "주인(미국)을 무시하면 이란이 그들을 가르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이란 도하 기술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신임 지도자에 대한 직접적 암살 위협이 협상을 해운 규정 논의에서 다시 전면적 무력충돌로 되돌릴 수 있는 확전 요인으로 평가된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이 위협을 이유로 부친 장례식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The Express Tribune, Al Jazeera (2026.07.04)

  • 2026-07-04 (카츠 "모즈타바 사살 대상" 발언):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 모즈타바 하메네이 "사살 대상" 공개 경고·"필요시 3차 타격" 시사. 이란 아라그치 "즉각·강력 대응" 경고. 모즈타바, 이 위협으로 장례식 불참 추정.
  • 최종 수정: 2026.07.05

    [2026년 7월 5~6일 — 미-이란 후속 협상 7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서 재개 확정·트럼프-네타냐후 백악관 정상회담 합의] 사우디 국영방송 알 아라비야는 7월 5일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 절차(7월 9일 마슈하드 안장) 종료 후인 7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종전 후속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월 1일 카타르 도하 간접 회담에 이은 후속 라운드로, 대이란 제재 완화·이란 동결 자금 해제·핵협상 등이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알 아라비야는 이번 협상이 "양측 이견이 지속되는 가운데 긴장 고조를 억제하고 핵 프로그램 협상 트랙을 재개하는 데 초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7월 4일 전화통화에서 백악관 회동에 합의했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지난 2월 대이란 공습 계획을 논의한 시추에이션룸 회동 이후 첫 대면으로, 트럼프의 나토 순방이 끝나는 7월 8일 이후로 일정이 조율되고 있다. 트럼프는 "네타냐후는 누가 보스인지 안다"며 자신이 주도권을 쥐고 있음을 강조했다. 출처: 서울신문, MBC, 글로벌이코노믹, 뉴시스 (2026.07.05~06)

  • 2026-07-11 (미-이란 협상 재개 확정):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서 종전 후속 협상 재개. 의제: 대이란 제재 완화·동결자금 해제·핵협상. 하메네이 장례(7/9 안장) 종료 후 첫 라운드.
  • 2026-07-04 (트럼프-네타냐후 백악관 회동 합의): 2월 시추에이션룸 회동 이후 첫 대면. 나토 순방 종료(7/8) 이후로 일정 조율. 트럼프 "네타냐후는 누가 보스인지 안다" 발언.
  • 최종 수정: 2026.07.06

    [2026년 7월 5일 — 하메네이 세 아들 조문, 후계자 모즈타바는 끝내 불참·안면·다리 부상설 로이터 보도] 7월 5일 테헤란 대모살라에서 하메네이 관 앞에 세 아들 모스타파·메이삼·마수드가 조문하는 모습이 국영TV로 방영됐으나, 후계자로 지명된 넷째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이번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로이터는 모즈타바 측근을 인용해 그가 2월 28일 공습 당시 안면 부상과 한쪽 또는 양쪽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모즈타바의 공개 행보 부재는 이스라엘의 암살 위협(카츠 국방장관 발언 등)에 따른 신변 위험 때문으로 알려졌다. 출처: Reuters(CNBC·Al Jazeera 인용), CBC (2026.07.05)

  • 2026-07-05 (모즈타바 재차 불참 확인): 세 형(모스타파·메이삼·마수드)은 조문, 모즈타바는 불참 지속. 로이터 "안면·다리 부상" 보도.
  • 최종 수정: 2026.07.06

    [2026년 7월 4일 — 에르도안 "이스라엘이 미-이란 합의 훼손 못하게 해야"]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이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이스탄불에서 회동한 자리에서 "전쟁에 중독된(war-addicted) 이스라엘 정부의 미-이란 합의 훼손(dynamite) 시도를 좌시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이 가자·레바논·시리아 등에서 벌인 작전을 거론하며 "이 지역을 다시 화약과 피 냄새로 뒤덮게 둘 수 없다"고 경고했다. 출처: Al Jazeera, Reuters (2026.07.04)

  • 2026-07-04 (에르도안 경고): "이스라엘이 미-이란 합의 훼손 못하게 해야" — 샤리프와 이스탄불 회동에서 발언.
  • 최종 수정: 2026.07.06

    [2026년 7월 2~5일 —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이전 수준 첫 복귀"·유가 $69대 안정, 사우디 수출 90% 회복] 알자지라는 7월 2일 목요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이 35척을 기록해 "전쟁 이전 범위 내로 처음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70.78달러(1.1% 하락), WTI는 67.74달러(1.2% 하락)를 기록했으며, 이후 7월 5일에는 WTI가 2월 27일(개전 하루 전) 이후 최저 수준인 배럴당 약 69달러까지 내려앉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은 전쟁 이전 수준의 약 90%까지 회복된 것으로 집계됐다. 마르부르크 필립스대 경제학 교수는 "시장이 호르무즈 재개방과 이란 석유 수출 재개를 반영하고 있지만 두 전제 모두 여전히 불안정하다"고 지적했다. 출처: Al Jazeera (2026.07.02)

  • 2026-07-02 (호르무즈 통행 전쟁 이전 수준 복귀): 유조선 35척 통과, 전쟁 이전 범위 첫 복귀. 브렌트 $70.78·WTI $67.74.
  • 2026-07-05 (유가 개전 이후 최저권): WTI 약 $69, 2/27 이후 최저. 사우디 원유 수출 약 90% 회복.
  • 최종 수정: 2026.07.06

    [2026년 7월 6일 — 하메네이 장례 셋째 날: 테헤란 12시간 행렬 후 공항行·이스라엘군 레바논 나바티예 재공습] 장례 셋째 날인 7월 6일, 하메네이와 함께 사망한 가족들의 관을 실은 트럭이 이맘 성지 장식을 본뜬 장식을 두른 채 테헤란 시내를 12시간에 걸쳐 행진했으며, 검은 옷을 입은 조문 인파가 관을 향해 손을 뻗어 애도했다. 행렬은 테헤란 공항으로 향해 이라크(7일)를 거쳐 마슈하드 매장으로 이어지는 다음 여정을 준비했다. 같은 날 이스라엘군은 지난달 체결된 레바논과의 정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남부 레바논 나바티예에 공습을 재개했다(구체 사상자 규모는 미확인). 출처: CBS News, Al Jazeera (2026.07.06)

  • 2026-07-06 (장례 셋째 날·12시간 행렬): 하메네이 관, 테헤란 시내 12시간 행진 후 공항行. 이라크(7일) 경유·마슈하드 매장으로 이어질 예정.
  • 2026-07-06 (이스라엘 레바논 나바티예 재공습): 정전 합의에도 이스라엘군 나바티예 공습 재개.
  • 최종 수정: 2026.07.06

    [2026년 7월 6일 — 레바논 나바티예 공습 사상자 최소 4명 확인·카타르 "도하 기술협상서 긍정적 진전"] 7월 6일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 공습으로 최소 4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전 합의 체결에도 불구하고 벌어진 이번 공습으로 사상자 규모가 처음 구체적으로 집계됐다. 한편 카타르 중재국은 6월 17일 서명된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도하 간접 기술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긍정적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핵 프로그램 최종 처리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문제는 여전히 미해결 상태다. 출처: Al Jazeera (2026.07.06)

  • 2026-07-06 (나바티예 공습 사상자 확인): 이스라엘군 레바논 나바티예 공습 사망자 최소 4명으로 첫 확인.
  • 2026-07-06 (도하 기술협상 "긍정적 진전"): 카타르 중재국, MOU 이행 관련 도하 간접 기술협상서 "긍정적 진전" 평가. 핵 프로그램·호르무즈 통행료는 미해결.
  • 최종 수정: 2026.07.07

    [2026년 7월 6일 — 트럼프 "봉쇄 해제는 타결 임박 신호"·"어떻게든 이길 것" 오벌오피스 발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월 6일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우리는 봉쇄를 해제했다, 아마도 거래가 임박했기 때문일 것 —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어떻게든(one way or the other) 이길 것"이라고 밝혔다. 하메네이 장례가 진행되는 동안 협상은 중단된 상태이나, 트럼프는 이 발언으로 이란산 원유·항구 봉쇄 해제 조치가 최종 타결에 대한 낙관을 반영한 것이라는 해석을 낳았다. 출처: CBS News (2026.07.06)

  • 2026-07-06 (트럼프 "어떻게든 이길 것"): 오벌오피스에서 "봉쇄 해제는 거래 임박 때문일 수도"·"어떻게든 이길 것" 발언.
  • 최종 수정: 2026.07.07

    [2026년 7월 7일 — 하메네이 유해 곰(Qom) 잠카란 모스크 도착·대규모 추도기도, 나자프·카르발라(7/8) 거쳐 마슈하드 매장(7/9 예정)] 하메네이와 공습 희생 가족의 유해가 7월 7일 시아파 성지 곰(Qom)에 도착해 잠카란 모스크에서 대규모 합동 추도 기도가 거행됐다. 유해는 이날 테헤란에서 남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곰까지 대로를 따라 운구됐으며, 이후 일정은 7월 8일 이라크 나자프·카르발라를 거쳐 7월 9일 하메네이의 고향 마슈하드 이맘 레자 성지에 안장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이란 후속 협상은 장례 종료 후인 7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재개될 예정이다. 출처: CBS News, 관련 외신 (2026.07.07)

  • 2026-07-07 (유해 곰 도착·잠카란 모스크 기도): 하메네이 유해, 곰 잠카란 모스크 도착·대규모 추도기도. 7/8 나자프·카르발라 → 7/9 마슈하드 매장 확정.
  • 최종 수정: 2026.07.07

    [2026년 7월 3일 — NYT "이스라엘, 지난 4월 이란 협상대표 암살 검토 정황" 보도] 뉴욕타임스는 7월 3일 지난 4월 미-이란 휴전 협상 중 이스라엘이 이란 수석협상대표 아라그치 외무장관·갈리바프 국회의장을 암살 대상으로 검토했던 정황을 보도했다. 미국은 협상 붕괴를 우려해 제3국을 통해 이란에 사전 경고했으며, 당시 갈리바프 전용기는 이스라엘 전투기 접근으로 긴급착륙 후 8시간 육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New York Times (2026.07.03)

  • 2026-04 (이란 협상대표 암살 검토 정황, 7/3 NYT 보도로 확인): 이스라엘, 아라그치·갈리바프 암살 검토. 미국, 중재국 통해 사전 경고.
  • 최종 수정: 2026.07.07

    [2026년 7월 7일 — 오만 리마 인근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미상 발사체 피격·화재, 이란 배후 의혹]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7월 7일 새벽 오만 리마(Limah) 동쪽 약 8해리 해상에서 남쪽 오만만 방향으로 항행 중이던 유조선이 좌현에 미상 발사체를 맞고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환경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당국이 조사 중이다. 이란 국영TV는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이 유조선이 카타르산 천연가스를 운반 중이었다며 이란의 소행임을 시사했으나, 이란 정부의 공식 성명은 없었다. 최근 며칠간 오만 인근 유사 항로에서 최소 2건의 다른 선박 공격도 이란 소행으로 의심받고 있다. 하메네이 장례·5일간 애도 기간 중 발생한 사건으로, 7월 11일 예정된 이슬라마바드 후속 협상을 앞두고 해협 리스크가 재부각됐다. 출처: UKMTO, NPR, Al Jazeera, Arab News (2026.07.07)

  • 2026-07-07 (오만 리마 인근 유조선 피격): UKMTO 확인, 좌현 발사체 피격·화재. 환경피해 없음. 이란 국영TV 배후 시사(공식 확인 없음). 최근 유사 공격 최소 2건과 연계 의심.
  • 최종 수정: 2026.07.07

    [2026년 7월 6~7일 — 이란군, 호르무즈 해협서 미사일로 유조선 2척 타격 확인(카타르 LNG선·사우디 유조선)·트럼프 "합의 아니면 끝장" 위협·아라그치 "위협 지속시 최종협상 거부"] 블룸버그·악시오스는 7월 6일(월) 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 2척에 최소 2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카타르 국적 LNG 운반선이 피격돼 화재가 발생했고, 해협을 빠져나가던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도 구조적 손상을 입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인명 피해는 없다고 확인했다. 이는 지난 6월 17일 서명된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60일 통항료 면제 포함)를 시험하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합의를 이루거나, 아니면 끝장을 볼 것"이라고 이란을 위협했고,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이에 반발해 MOU 14개 조항 중 13항을 근거로 "서명을 지키라"며 위협이 지속되는 한 최종 합의 협상을 시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Bloomberg, Axios, NPR, Al Jazeera (2026.07.06~07)

  • 2026-07-06 (이란군 미사일 2척 타격 확인): 카타르 LNG선·사우디 유조선 피격, 인명피해 없음. MOU 시험대 평가.
  • 2026-07-07 (트럼프 "끝장" 위협·아라그치 반발): 트럼프 "합의 아니면 끝장" 발언. 아라그치 "위협 지속시 최종협상 거부", MOU 13항 근거 "서명 지키라" 요구.
  • 최종 수정: 2026.07.08 [2026년 7월 7~8일 — 상선 3척 피격 명단 확정(카타르 LNG선 '알레카야트'·사우디 유조선 '웨디안'·라이베리아 유조선 '사이프러스 프로스퍼리티')·미군 대이란 공습 80여개 표적 타격·이란산 원유 제재면제 전격 취소]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7월 7일 새벽 발생한 상선 피격이 총 3척으로 확인됐다. 카타르 국적 LNG 운반선 '알레카야트'호가 좌현 기관실에 화재를 입었고,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웨디안'호와 라이베리아 국적 유조선 '사이프러스 프로스퍼리티'호도 오만-UAE 국경 인근 해상에서 피해를 입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인명 피해는 없다고 확인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미군은 7월 7일 오후 5시 15분(현지시간)부터 오후 10시 45분까지 이란 내 80개가 넘는 표적을 타격했다. 타격 지역은 시릭·게슴섬·반다르 아바스 일대로, 방공 시스템·지휘통제망·해안 레이더 기지·대함 미사일 전력,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배치된 이란 혁명수비대(IRGC) 소속 소형정 약 60척이 포함됐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상선 공격을 "휴전 협정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규정했다. 공습 개시 약 2시간 전 미국은 지난 6월 21일 발급했던 이란산 원유 생산·인도·판매 관련 60일짜리 임시 일반면허(원래 만료일 8월 21일)를 전격 취소했다. 이란 외무부는 "미국의 허가 취소는 임시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며 "이 약속 위반으로 발생하는 모든 결과의 책임은 미국 정부에 있다"고 강력 반발했다. 이란군은 "crushing response(궤멸적 대응)"를 예고했다. 이번 사태로 6월 17일 서명된 이슬라마바드 종전 양해각서(MOU)와 7월 11일 예정된 후속 협상이 최대 고비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CBS News, Al Jazeera, ABC News (2026.07.07~08)

  • 2026-07-07 (상선 3척 피격 명단 확정): 카타르 LNG선 '알레카야트'·사우디 유조선 '웨디안'·라이베리아 유조선 '사이프러스 프로스퍼리티'. 인명피해 없음(UKMTO 확인).
  • 2026-07-07 (미국, 이란산 원유 제재면제 취소): 6/21 발급 60일 임시면허(만료 8/21) 공습 2시간 전 취소. 이란 "임시합의 정면위반" 반발.
  • 2026-07-07~08 (미군 대이란 보복공습 80여 표적): 오후 5:15~10:45(현지시간) 시릭·게슴·반다르아바스 타격. 방공망·지휘통제·해안레이더·대함미사일·IRGC 소형정 약 60척 포함. 이란군 "궤멸적 대응" 예고.
  • 최종 수정: 2026.07.08

    [2026년 7월 8일 — 트럼프 "휴전 끝났다·이란 상대 시간낭비" 선언·이란, 바레인·쿠웨이트 미군기지 85곳 보복 타격·유가 6% 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월 8일 호르무즈 해협 상선 3척(카타르·사우디 선적 포함) 피격에 대한 미군의 "강력한 공습" 이후, 이란과의 휴전을 뒷받침하던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가 "끝났다(over)"고 선언하고 "이란을 상대하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말했다. 다만 협상팀의 포괄적 핵합의 추진 자체는 계속하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해·공군 합동작전으로 바레인·쿠웨이트 내 미군 시설 85곳을 미사일·드론으로 타격했다고 발표했으며, 자국 호르모즈간주·마흐샤흐르 지역에 대한 미군 공격의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바레인·쿠웨이트는 방공망을 가동해 대응했고 마나마 등에서 다수의 폭발음이 보고됐다. IRGC는 미군 MQ-9 무인기 1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으며,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반다르 마흐샤흐르에서 미군 드론과의 교전 중 IRGC 해군 소속 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태로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6% 급등한 배럴당 78달러를 기록했고 유럽 증시는 1.6% 하락했다. 출처: Al Jazeera, CNN, CBS News, Axios, Bloomberg, 경향신문, 파이낸셜뉴스 (2026.07.08)

  • 2026-07-08 (트럼프 "MOU 끝났다" 선언): "휴전 끝났다·이란 상대 시간낭비" 발언. 핵협상 자체는 계속 허용.
  • 2026-07-08 (이란, 바레인·쿠웨이트 미군기지 85곳 보복): IRGC 해·공군 합동작전. MQ-9 무인기 격추 주장. 바레인·쿠웨이트 방공망 가동.
  • 2026-07-08 (IRGC 해군 1명 사망): 반다르 마흐샤흐르서 미군 드론과 교전 중 사망 (타스님 통신).
  • 2026-07-08 (유가 6% 급등): 브렌트유 배럴당 $78(+6%). 유럽증시 1.6%↓.
  • 최종 수정: 2026.07.08

    [2026년 7월 8일 — 트럼프 나토 정상회의서 "오늘 밤 이란 강타"·"큰 공격 될 수도" 위협·바레인 주택 피해·쿠웨이트 요격 성공 확인·이란산 원유 제재 유예 7월17일 완전종료] 트럼프 대통령은 튀르키예 나토 정상회의 도중 기자들에게 이란과 미국이 전날 밤 공격을 주고받은 뒤 "오늘 밤 이란을 다시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큰 공격이 될 수도 있고 많은 것을 무력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슬라마바드 MOU에 대해 "내 입장에서는 끝났다(As far as I'm concerned, it's over)"고 거듭 강조했다. 이란의 바레인·쿠웨이트 보복 타격 세부 피해도 확인됐다: 바레인에서는 이란군 타격으로 국제공항 인근 주거용 건물이 파손됐으나 사망자는 없었고, 쿠웨이트에서는 방공망이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 2발을 요격해 피해·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타격 대상은 알리 알살렘 공군기지·바레인 5해군구 반다르 살만으로 명시됨). 한편 미 재무부는 6월 21일 발급했던 이란산 원유 임시 판매면허와 관련, 7월 7일 이후 신규 구매·선적·판매를 전면 금지하고 이미 진행 중이던 거래에 한해서만 7월 17일까지 청산(wind-down)을 허용한다고 명확히 했다. 출처: NPR, PBS, Arab News, The Hill, CNN (2026.07.08)

  • 2026-07-08 (트럼프 나토서 재타격 예고): "오늘 밤 이란 강타"·"큰 공격 될 수도" 발언. MOU "끝났다" 재확인.
  • 2026-07-08 (바레인·쿠웨이트 피해 세부 확인): 바레인 국제공항 인근 주택 파손(사망자 없음), 쿠웨이트 드론·미사일 2발 요격 성공(피해 없음). 알리 알살렘 공군기지·반다르 살만 5해군구 타격 명시.
  • 2026-07-07 (이란산 원유 제재 유예 종료시한 확정): 신규 거래 7/7부로 전면 금지, 기존 거래 청산은 7/17까지만 허용.
  • 최종 수정: 2026.07.09

    [2026년 7월 8일 밤~9일 — 미군 2차 확대 공습(시릭·게슴·반다르아바스)·트럼프 해상봉쇄 재개 시사·카르그섬 점령 위협] CENTCOM은 7월 8일 밤(현지시간)부터 9일 새벽까지 이란 남부 게슴섬·반다르아바스·시릭 일대에 전날보다 확대된 규모의 추가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해안레이더·대함미사일 진지·방공시스템을 표적으로 삼았으며, 시릭 상업부두에서는 파편에 의한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고 이란 국영매체가 보도했다(사망자 여부는 미확인).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에서 "봉쇄를 다시 내릴 수도 있다(We may put down the blockade)... 이란만을 대상으로 할 것이고 다른 모든 나라는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며 해상봉쇄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이란이 기뢰로 대응할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이란 최대 원유수출 터미널인 카르그섬 점령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트럼프는 "협상은 시간낭비"라며 "이 일을 끝내자(Let's just finish the job)"고 말해 평화협정 체결 의지에 의문을 남겼다. 출처: Al Jazeera, The Hill, Bloomberg (2026.07.08~09)

  • 2026-07-08~09 (미군 2차 확대 공습): 게슴섬·반다르아바스·시릭 재타격, IRGC 해안레이더·대함미사일·방공망 표적. 시릭 부두 파편 부상자 다수(사망자 미확인).
  • 2026-07-08 (트럼프 해상봉쇄 재개 시사·카르그섬 위협): "봉쇄 재개 가능"·"이란만 대상" 발언. 이란 기뢰대응 가능성 인정. 카르그섬 점령 거론. "협상은 시간낭비" 재확인.
  • 최종 수정: 2026.07.09

    [2026년 7월 8일 — 트럼프 "이란 지도부는 쓰레기(scum)"·"사악하고 폭력적인 자들" 격렬 비난, 협상 지속 여부 "확신 없다"·CENTCOM 2차공습 약 90개 표적·부셰르주 군사기지 피격]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직후 이란 지도부를 "쓰레기(scum)"·"병든 자들"·"사악하고 폭력적인 사람들(vicious, violent people)"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그는 이란과의 평화협정 체결을 원하는지조차 "확신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 등 협상팀은 최종 종전협상을 계속 추진하기를 원한다고 전해졌다. 같은 날 CENTCOM은 2차 공습에서 이란 내 약 90개 표적(미사일·드론 저장시설, 방공시스템 포함)을 타격했다고 확인했으며, 이란 국영매체는 부셰르주 군사기지 2곳에도 미사일이 떨어졌다고 보도했다(사상자 없음). 출처: Washington Post, NPR, CBS News (2026.07.08)

  • 2026-07-08 (트럼프 "이란 지도부는 쓰레기" 비난): "scum"·"vicious, violent people" 발언. 협상지속 "확신없다". 위트코프·쿠슈너는 협상 지속 희망.
  • 2026-07-08 (CENTCOM 2차공습 약 90개 표적 확인): 미사일·드론 저장시설·방공시스템 포함. 부셰르주 군사기지 2곳 피격(사상자 없음).
  • 최종 수정: 2026.07.09

    [2026년 7월 9일 — 이란 보건부, 미군 공습 첫 공식 사상자 집계 발표(이틀간 최소 14명 사망·78명 부상)·이란 "바레인·쿠웨이트·카타르 미군기지·전략시설 공격" 주장·트럼프 나토서 "휴전 끝났다" 재확인] 이란 보건부 대변인 호세인 케르만푸르는 7월 9일(목)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군의 이틀간(7/8~7/9) 공습으로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78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 정부가 발표한 첫 종합 사상자 집계로, 수요일(7/8) 공습에서는 이란군 최소 9명이 사망했고, 목요일(7/9) 공습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주를 타격해 최소 3명이 추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같은 날 이란은 바레인·쿠웨이트에 이어 카타르 내 미군 기지·전략시설까지 공격했다고 주장했다(카타르 측 피해 확인은 미확인). 트럼프 대통령은 튀르키예 앙카라 나토 정상회의에서 기자들에게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가 "끝났다(over)"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협상팀이 계속 대화하도록 둘 수도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출처: Al Jazeera, CBS News, CNN (2026.07.09)

  • 2026-07-09 (이란 보건부 첫 공식 사상자 집계): 이틀간(7/8~7/9) 최소 14명 사망·78명 부상. 7/8 이란군 최소 9명 사망, 7/9 후제스탄주 공습 최소 3명 사망.
  • 2026-07-09 (이란, 카타르 미군기지도 공격 주장): 바레인·쿠웨이트에 이어 카타르 내 미군기지·전략시설 공격 주장(카타르측 피해 미확인).
  • 2026-07-09 (트럼프 나토서 "휴전 끝났다" 재확인): 앙카라 정상회의서 MOU "over" 재확인, 협상팀 대화 지속 가능성은 열어둠.
  • 최종 수정: 2026.07.09

    [2026년 7월 9일 — 하메네이 마슈하드 안장으로 국장 마무리·이란, 미 공습 "전쟁범죄" UN 안보리 공식 제소·부상자 47명 입원중]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유해가 7월 9일 고향인 마슈하드 이맘 레자 성지에 안장되며 6일간의 국장이 마무리됐다. 앞서 이라크 카르발라 운구 행사가 예정보다 7시간 지연되고 6km 구간 이동에만 10시간이 걸리는 등 각지에서 수백만 인파가 몰려, 마슈하드 안장식 시작 시각도 오전에서 오후 2시로 순연됐다. 한편 이란은 유엔 주재 대사 아미르 사이드 이라바니 명의로 안보리와 구테흐스 사무총장에 서한을 보내 "미국이 유엔헌장을 명백히 위반하며 이란의 주권과 영토보전을 침해하는 대규모 군사공격을 감행했다"고 공식 제소하고, 외무부는 이를 "중대한 전쟁범죄"로 규정했다. 이틀간 공습 부상자 78명 중 47명은 7월 9일 기준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2차 공습에서는 방공망·미사일기지 외에 철도 교량도 표적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란 언론은 병원 1곳이 피격됐을 가능성을 보도했으나 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한국일보, 이투데이, Al Jazeera (2026.07.09)

  • 2026-07-09 (하메네이 마슈하드 안장·국장 마무리): 6일간 국장 종료, 이맘 레자 성지 안장. 카르발라 운구 7시간 지연.
  • 2026-07-09 (이란, UN 안보리·사무총장에 미국 공식 제소): "전쟁범죄" 규정, 유엔헌장 위반 주장.
  • 2026-07-09 (부상자 47명 입원중·철도교량도 피격 표적): 78명 부상자 중 47명 입원. 병원 피격 가능성은 미확인.
  • 최종 수정: 2026.07.10

    [2026년 7월 9일 — 이란, 요르단 아즈라크 공군기지에 탄도미사일 10발 발사·요르단군 8발 요격, 사상자·피해 없음]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7월 9일(목) 요르단 아즈라크 공군기지 내 미군 관련 지휘통제시설을 겨냥해 탄도미사일 10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요르단군은 이 중 8발을 요격했다고 국영통신을 통해 확인했으며, 인명 피해나 시설 손상은 보고되지 않았다. IRGC는 성명에서 "미국의 공격에 근거지 역할을 하는 다른 미군 기지들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이는 같은 날 바레인·쿠웨이트·카타르에 대한 이란의 드론 공격(각각 연료탱크·패트리엇 요격체계·조기경보체계 표적)에 이은 것으로, 미군의 부셰르 원전 인근 타격에 대한 보복 확전으로 평가된다. 출처: RFE/RL, Times of Israel, US News (2026.07.09)

  • 2026-07-09 (이란, 요르단 아즈라크 기지 미사일 공격): 탄도미사일 10발 발사, 요르단군 8발 요격. 사상자·피해 없음. IRGC "추가 미군기지 공격" 경고.
  • 2026-07-09 (이란 드론공격 표적 세부 확인): 쿠웨이트 패트리엇 요격체계·카타르 조기경보체계·바레인 연료탱크 표적.
  • 최종 수정: 2026.07.10

    [2026년 7월 10일 — 부셰르·코나락 등 이란 남부서 추가 폭발·피격 보도, 미군·이스라엘 모두 관여 부인·배후 불명] 7월 10일 이란 관영매체와 지방 관리들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 인근과 오만만 연안 항구도시 코나락에서 추가 폭발·피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부셰르주 부지사는 관할 군사시설이 발사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고, 이란 국영방송은 코나락 해군시설이 "적 전투기들로부터 2차례 공격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미 국방부·중부사령부는 "지난 몇 시간 동안 이란 내 어떠한 군사작전도 수행하지 않았다"고 공식 부인했으며 이스라엘도 관여를 부인해, 공격 배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구체적 사상자 수는 보도되지 않았다. 한편 미국 관계자는 알자지라에 이란과의 기술적 협상이 최근 긴장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혀 외교 채널이 완전히 단절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Al Jazeera (2026.07.10)

  • 2026-07-10 (부셰르·코나락 추가 피격, 배후불명): 미군·이스라엘 모두 관여 부인. 사상자 미확인.
  • 2026-07-10 (미-이란 기술협상 지속 확인): 미측, 긴장 속에서도 외교채널 유지 중이라고 밝힘.
  • 최종 수정: 2026.07.10

    [2026년 7월 10일 — "총성 멈춘 불안한 평온"·호르무즈 통항량 급감(목요일 3척, 수요일 21척)·브렌트유 2.1%↓ $76.39] 알자지라는 7월 10일 이틀간의 치열한 공방 이후 "총성이 멈춘 불안한 평온(uneasy calm)"이 중동에 찾아왔다고 보도했다. 미 관계자는 워싱턴이 테헤란과의 협상에 여전히 전념하고 있으며 기술적 대화가 계속되고 있다고 확인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은 급감해, 목요일(7/9)에는 유조선 3척만 통과했다(수요일 7/8 21척 대비). 이 중 2척은 이란 관련 제재 대상 선박으로 파악됐다. 해운 전문가들은 정상화를 위해서는 실질적인 합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유가는 진정 국면으로, 브렌트유는 목요일 2.1% 하락한 배럴당 76.39달러를 기록했다(전일 78.02달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를 몹시 원한다"면서도 테헤란의 신뢰성에는 의구심을 표했으며,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를 "지속 불가능(unsustainable)"하다고 평가했다—양측의 해석 차이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출처: Al Jazeera, CBS News (2026.07.10)

  • 2026-07-10 (불안한 평온·기술협상 지속): 이틀 공방 후 "총성 멈춘 불안한 평온". 미측, 테헤란과 기술협상 지속 확인.
  • 2026-07-09 (호르무즈 통항량 급감): 목요일 유조선 3척 통과(수요일 21척 대비 급감), 2척은 이란 관련 제재대상 선박.
  • 2026-07-09 (유가 진정): 브렌트유 2.1%↓ $76.39/배럴(전일 $78.02).
  • 최종 수정: 2026.07.10

    [2026년 7월 11일 — 미-이란 이슬라마바드 후속협상 실제 개시: 美대표단(밴스 부통령 인솔·쿠슈너·윗코프) 도착, 이란대표단(갈리바프 의장·아라그치 외무장관) 전날 밤 도착]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6월 17일 서명된 이슬라마바드 MOU의 후속 협상이 7월 11일 실제로 개시됐다. 미국 대표단은 JD 밴스 부통령이 이끌었으며 재러드 쿠슈너 대통령 선임보좌관,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 등이 동행했다. 이란 대표단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 등으로 구성돼 전날 밤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 협상은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 절차(7월 9일 마슈하드 안장) 종료 후 진행되는 것으로, 미국측은 종전방안·호르무즈 해협 선박통행 재개·이란 핵프로그램 처리를, 이란측은 대이란 제재 해제·동결자금 해제·전쟁피해 배상 등을 의제로 올릴 전망이다. 한편 전날인 7월 10일 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은 공군 조종사 수료식에서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재개를 위해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고, 네타냐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중동 지역 공조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출처: 서울신문, 코리안센터 (2026.07.11)

  • 2026-07-11 (이슬라마바드 후속협상 실제 개시): 美대표단(밴스·쿠슈너·윗코프) 도착, 이란대표단(갈리바프·아라그치) 전날 밤 도착. 의제: 종전방안·호르무즈 통행재개·핵프로그램(美) vs 제재·동결자금·배상(이란).
  • 2026-07-10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 "군사작전 재개 준비완료"): 3차 독자공습 가능성 시사. 네타냐후-트럼프 통화서 중동 공조 지속 합의.
  • 최종 수정: 2026.07.11

    [2026년 7월 3일 — NYT "이스라엘, 지난 4월 이란 협상대표 암살 검토 정황" 보도] 뉴욕타임스는 7월 3일 지난 4월 미-이란 휴전 협상 중 이스라엘이 이란 수석협상대표 아라그치 외무장관·갈리바프 국회의장을 암살 대상으로 검토했던 정황을 보도했다. 미국은 협상 붕괴를 우려해 제3국을 통해 이란에 사전 경고했으며, 당시 갈리바프 전용기는 이스라엘 전투기 접근으로 긴급착륙 후 8시간 육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New York Times (2026.07.03)

  • 2026-04 (이란 협상대표 암살 검토 정황, 7/3 NYT 보도로 확인): 이스라엘, 아라그치·갈리바프 암살 검토. 미국, 중재국 통해 사전 경고.
  • 최종 수정: 2026.07.07

    [2026년 7월 10일 — 미국,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전 항로 개방" 공개선언 요구·이란 외무장관 12~13일 오만 방문 협상 예정] 미국 고위 행정 관계자들은 7월 10일 이란 측에 호르무즈 해협의 모든 항로가 민간 선박에 개방돼 있으며 통항 선박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공개 성명을 발표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한 고위 관계자는 "이란이 미국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무언가를 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별도로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주말인 7월 12~13일 오만을 방문해 현지 당국자들과 해협 통항 문제를 협의할 예정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슬라마바드 MOU에 따른 휴전이 "끝났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인계하기 전까지는 최종 합의에 이르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출처: Bloomberg, Spokesman-Review (2026.07.10)

  • 2026-07-10 (미국, 이란에 호르무즈 개방 공개선언 요구): 고위 관계자, 이란측에 "전 항로 개방·민간선박 불공격" 공개성명 요구.
  • 2026-07-12~13 (이란 외무장관 오만 방문 예정): 아라그치 외무장관, 오만 당국자와 해협 통항 문제 협의 예정.
  • 최종 수정: 2026.07.11

    [2026년 7월 10일 — 美 재무부(OFAC), 하메네이 측근 자금줄 알리 안사리 등 14개 개인·단체 추가 제재·이란 '그림자 환전소' 3곳도 포함]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7월 10일(금)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 재개에 대응해, 두바이 기반 이란 금융업자 알리 안사리(Ali Ansari)와 그 연계 개인·단체 등 총 14곳을 신규 제재 대상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재무부는 안사리가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혁명수비대(IRGC) 고위 인사들의 해외 자산(부동산·상업시설 등)을 세인트키츠네비스 소재 지주회사 '스마트 글로벌 리미티드'를 통해 관리해왔다고 밝혔다. 안사리는 앞서 영국의 제재도 받은 바 있으며, 그가 소유했던 아얀데 은행은 2025년 10월 이란 정부 명령으로 폐쇄된 바 있다. 이번 조치에는 이란 내 환전소 3곳과 제재 대상 이란 은행의 자금 이체를 도운 외국 기업들도 포함됐다. 출처: 미 재무부(home.treasury.gov), Times of Israel, CNBC (2026.07.10)

  • 2026-07-10 (美 재무부, 안사리 등 14곳 추가 제재): 하메네이 측근 자금줄 알리 안사리·연계 개인단체 14곳. 이란 환전소 3곳 포함. 호르무즈 상선 공격 대응 조치.
  • 최종 수정: 2026.07.12

    [2026년 7월 11일 — 트럼프 "미사일 1000발 장전·조준 완료" 위협·"1년간 이란 전역 궤멸 가능" 경고, 하메네이 장례서 "트럼프 처단" 구호 대응·아라그치 오만 방문해 해협 통항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월 11일(토) 하메네이 장례식에서 군중이 "트럼프를 처단하라"는 구호를 외친 데 대응해, 소셜미디어에 "이란 정부가 위협을 실행에 옮긴다면 미사일 1000발이 이란 이슬람공화국을 조준한 채 장전 완료 상태이며, 수천 발이 즉시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미 명령이 내려졌으며 미군은 1년간(연장 가능) 이란 전역을 완전히 궤멸·파괴할 준비가 돼 있다"고 위협했다. 다만 이란 당국자들은 트럼프 측 참모들에게 비공식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이 "협상을 방해하려는 일부 강경파의 일탈 행위"에 의한 실수였다며 대화 지속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오만을 방문해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과 회동, 호르무즈 해협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메커니즘 구축을 논의했다. 아라그치는 이 자리에서 미국이 6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 9항(제재 관련)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이란은 지금까지 약속을 지켰다"고 밝혔다. 미-이란 양측은 오만 중재로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CNBC, Euronews, SCMP, BusinessToday, The National, Times of Israel (2026.07.11)

  • 2026-07-11 (트럼프 "미사일 1000발 장전" 위협): 하메네이 장례 "트럼프 처단" 구호에 대응. "1년간 이란 전역 궤멸 가능" 경고.
  • 2026-07-11 (이란, 상선공격 "일부 강경파 일탈" 비공식 해명): 트럼프 측 참모에 비공식 전달, 대화지속 희망.
  • 2026-07-11 (아라그치, 오만서 알부사이디 외무장관과 회동): 호르무즈 안전통항 메커니즘 논의. 이란, MOU 9항(제재) 미국측 위반 주장.
  • 최종 수정: 2026.07.12

    [2026년 7월 12일 —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두 전쟁 순교자들의 피 복수하겠다" 발언] 이란의 신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전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아들)는 7월 12일 국영TV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순교한 지도자와 이 두 전쟁의 모든 순교자들의 피를 복수하겠다"며 이는 "국민의 요구"이자 "반드시" 실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지난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부친이자 전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 기간 중 나온 것으로, 강경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출처: ABC News (2026.07.12)

  • 2026-07-12 (모즈타바 하메네이 "복수" 성명): 신임 최고지도자, "순교자들의 피 복수"·"국민의 요구" 발언.
  • 최종 수정: 2026.07.12

    [2026년 7월 12일 —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선언·통항 선박에 경고사격]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7월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추후 공지 때까지, 그리고 역내 미국 개입이 종료될 때까지" 전면 봉쇄한다고 선언했다. 수비대는 "외세의 선동으로 여러 선박이 승인되지 않은 항로로 통항을 시도했다"며 사전 경고에도 이를 무시했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승인되지 않은 항로를 지나려던 선박 1척에 경고사격을 가해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수비대는 미국·이스라엘이 추가 침략을 감행할 경우 "강력히 대응"하며 역내 적의 기지들을 표적으로 삼겠다고 경고하고, 책임은 "미국, 시온주의자 적들과 기지를 제공한 국가들"에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10일 미국이 이란에 "전 항로 개방" 공개선언을 요구한 데 대한 사실상의 거부 응답으로 평가된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뉴스핌 (2026.07.12)

  • 2026-07-12 (IRGC,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선언): "추후 공지·미국 개입 종료까지" 봉쇄. 승인되지 않은 항로 선박 1척 경고사격 정지. 美·이스라엘 추가침략시 "강력대응"·역내 기지 표적 경고.
  • 최종 수정: 2026.07.12

    [2026년 7월 12일 — 이란, 키프로스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 공격(선원 1명 실종)·美 3차 보복공습 약 140개 표적·이란, 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카타르·UAE·오만 동시 타격·UAE 수개월만 미사일 경보] 7월 11일 오후 7시 15분(미 동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던 키프로스 선적 컨테이너선 'M/V GFS 갤럭시'를 공격해 선박이 화재로 항해불능 상태가 됐고 선원들은 배를 포기했으며 선원 1명이 실종됐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에 대응해 이번 주 세 번째 대이란 공습을 단행, 이란 내 미사일·드론 기지, 해군 전력, 탄약 저장시설, 통신망, 해안감시시설 등 약 140개 표적을 반다르아바스·시릭·차바하르·반다르에데이르·자스크·아쌀루예 등지에서 타격했다. 이란은 즉각 보복에 나서 요르단 프린스 하산 공군기지(미군 지휘통제소·MQ-9 드론 격납고), 쿠웨이트 주둔 미군기지(패트리엇 방공포대·탄약고·레이더), 바레인 주둔 美해군 5함대사령부(통신·레이더 시설)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카타르·UAE·오만도 공격 대상이 됐다: UAE는 수개월 만에 처음으로 미사일 경보를 발령하고 방공망으로 미사일·드론을 요격했으며, 카타르·바레인도 주민 대피를 요청하고 요격에 나섰다. 오만 국영통신은 호르무즈 해협에 면한 오만 북동부 지역에도 드론 공격이 있었다고 확인했다. CENTCOM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앞서 이란이 오만 인근 해상에서 또 다른 키프로스 선적 선박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출처: Al Jazeera, CNN, The National, 세계일보, 파이낸셜뉴스, 헤럴드경제, 머니투데이 (2026.07.12)

  • 2026-07-11 (이란,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 공격·선원 1명 실종): 오후 7:15(미 동부시간) 키프로스 선적 컨테이너선 피격, 화재·항해불능, 선원 배 포기.
  • 2026-07-12 (美 3차 보복공습 약 140개 표적): 반다르아바스·시릭·차바하르·반다르에데이르·자스크·아쌀루예 등 미사일·드론기지·해군전력·탄약고·통신망·해안감시시설 타격.
  • 2026-07-12 (이란, 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 기지 타격 주장): 요르단 프린스 하산 공군기지(지휘통제소·MQ-9 격납고), 쿠웨이트 미군기지(패트리엇·탄약고·레이더), 바레인 美해군 5함대사령부(통신·레이더).
  • 2026-07-12 (UAE·카타르·오만도 공격 대상): UAE 수개월만 첫 미사일경보 발령·요격 성공. 카타르·바레인 주민대피 요청·요격. 오만 북동부 드론공격 확인(오만 국영통신).
  • 최종 수정: 2026.07.12

    [2026년 7월 12일 — 오만, 호르무즈 해협 이원화 통항안 제시(남부회랑 자유항행·북부회랑 이란 사전승인)·아라그치 오만·카타르 당국자와 무스카트 회동] CNN 등에 따르면 오만은 7월 12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 해결을 위해 해협을 남·북 두 개 회랑으로 분리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해 이란 측에 전달했다. 오만 영해를 통과하는 "남부 회랑"은 전쟁 이전과 같은 자유항행을 허용하고, 이란 영해를 지나는 "북부 회랑"은 통행료 없이 이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는 구조다.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오만 외무장관 바드르 알부사이디와 무스카트에서 회동해 이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측은 해협 안전항행 확보를 위해 "기술·정치적 수준에서 대화를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안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출처: CNN, TASS (2026.07.12)

  • 2026-07-12 (오만, 호르무즈 이원화 통항안 제시): 남부회랑(오만 영해, 자유항행) / 북부회랑(이란 영해, 이란 사전승인·통행료 없음). 아라그치-알부사이디 무스카트 회동, 최종 미확정.
  • [2026년 7월 12일 —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 피격 실종 인도 선원 1명 사망 확인] 7월 11일 오만 영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군 공격으로 항해불능 상태가 된 키프로스 선적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에서 실종됐던 인도 국적 선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승선했던 인도인 선원 11명 중 10명은 구조됐다. 오만 정부는 자국 영해에서 발생한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외교부도 공격을 규탄하며 국제 항로의 자유항행 회복을 촉구했다. 앞서 6월에도 유조선 '세테벨로' 공격으로 인도인 선원 3명이 사망한 바 있다. 출처: Athens Times, Newsdrum (2026.07.12)

  • 2026-07-12 (GFS 갤럭시 실종 선원 사망 확인): 인도 국적 선원 1명 사망 확인(11명 중 10명 구조). 오만·인도 정부 규탄 성명.
  • 최종 수정: 2026.07.13

    [2026년 7월 12일 — 쿠웨이트 국경초소 3곳·해상 유전플랫폼 드론피격(근로자 1명 부상)·카타르 도하서 요격파편 낙하로 3명 부상(어린이 포함)] 쿠웨이트 국방부는 7월 12일(일) 북부 국경 초소 3곳이 "적대 행위"의 표적이 됐으며, 쿠웨이트 석유공사(KOC)가 운영하는 해상 유전 시추플랫폼(슈웨이크항 인근)이 적대적 드론 공격을 받아 상당한 손상을 입고 근로자 1명이 부상해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방부 대변인 사우드 알아트완 대령은 군이 관계 기관과 공조해 즉각 대응 조치를 취했으며 고도의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카타르 내무부는 수도 도하 상공에서 진행된 요격작전 중 떨어진 파편으로 어린이 1명을 포함해 3명이 부상했다고 확인했다. 부상자들은 필요한 의료조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이 요르단·쿠웨이트·오만·카타르에 미사일·드론을 발사한 데 따른 것이다. 출처: Arab News, Times Kuwait, Qatar 내무부/The Peninsula Qatar, Al Jazeera (2026.07.12)

  • 2026-07-12 (쿠웨이트 국경초소·해상유전 드론피격): 북부 국경초소 3곳 "적대행위" 표적. KOC 해상 시추플랫폼(슈웨이크항 인근) 드론피격, 상당한 손상·근로자 1명 부상.
  • 2026-07-12 (카타르 도하 요격파편 낙하 3명 부상): 어린이 1명 포함 3명 부상, 카타르 내무부 확인.
  • 최종 수정: 2026.07.13 [2026년 7월 13일 — CENTCOM 4차 공습(주간 4번째)·사상 첫 해상·공중 자폭드론 동시투입, 이란 바레인 셰이크이사 공군기지 등 재보복·오만유가 4%대 급등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13일(월) 새벽 이란 전역 수십 개 표적을 겨냥한 4차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7월 7일 이후 일주일 사이 네 번째 대이란 공습으로, 이번에는 전투기·해군 전력에 더해 사상 처음으로 편도(1회용) 공중자폭드론과 해상자폭드론을 동시 투입하는 다영역(multi-domain) 작전을 펼쳤다. 표적은 이란의 방공시스템·해안레이더·미사일 및 드론 발사기지·소형 전술함정 등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방해 능력 무력화가 목표라고 CENTCOM은 설명했다. 이에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즉각 재보복에 나서 바레인 셰이크이사 공군기지의 헬기 정비시설·P-8 포세이돈 초계기 격납고·미군 드론 지휘통제센터를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며, 쿠웨이트·요르단·오만 내 미군 관련 시설에도 미사일·드론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매체는 반다르아바스·시릭·자스크·게슴섬 등에서 추가 폭발을 보도했으며, 게슴섬에는 "적 발사체" 약 12발이 떨어졌다고 전했다. 국제유가는 이 여파로 급등해, 이날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4.14% 오른 배럴당 79.16달러(UAE 현지시각 오전 9시 1분 기준), WTI는 2.97% 오른 74.38달러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는 "걸프 지역 원유수출의 불확실성이 크며, 재확전 시 유가 상승압력이 재점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카타르 국왕은 이란·미국 양측에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 준수와 자제를 촉구하며 중재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Al Jazeera, CNN, CNBC, The National, Euronews, Tribune India, Anadolu (2026.07.13)

  • 2026-07-13 (CENTCOM 4차 공습·사상 첫 해상·공중 자폭드론 투입): 방공망·해안레이더·미사일드론기지·소형함정 표적. 전투기·해군전력·편도자폭드론(공중·해상) 동시 투입은 이번이 최초.
  • 2026-07-13 (이란, 바레인 셰이크이사 공군기지 등 재보복): 헬기정비시설·P-8 포세이돈 격납고·드론 지휘통제센터 공격 주장. 쿠웨이트·요르단·오만 관련시설도 표적.
  • 2026-07-13 (반다르아바스·시릭·자스크·게슴섬 추가 폭발, 게슴섬 발사체 약 12발): 이란 국영매체 보도.
  • 2026-07-13 (국제유가 급등): 브렌트유 +4.14% $79.16/배럴, WTI +2.97% $74.38/배럴(UAE 현지시각 오전 9시 1분).
  • 2026-07-13 (파키스탄·카타르, MOU 준수·자제 촉구 중재 지속): 샤리프 총리·카타르 국왕, 양측에 자제 요청.
  • 최종 수정: 2026.07.13

    [2026년 7월 13일 — 트럼프 "美, 이란 봉쇄 재개…호르무즈 통항 화물에 20% 통행료 부과" 선언, 이란 선박은 통항 전면 금지·유가·증시 요동] 트럼프 대통령은 7월 13일(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경비를 대가로 돈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고한 데 이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reinstating)"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이란 선적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을 더 이상 통항할 수 없으며, 그 외 모든 국가의 화물에 대해서는 "이 매우 불안정한 해역의 안전·보안 제공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보전받는 차원에서 선적 화물가의 20%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에서 합의된 "호르무즈 통행료 없는 개방" 조항을 사실상 뒤집는 조치다. 발표 직후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미국 증시는 하락했다. 이란군 합동사령부는 이를 미국의 MOU 제1조 위반으로 규정하며 전날(7/12) 선언한 해협 전면봉쇄 방침을 재확인했다. 출처: CNBC, Bloomberg, Axios, AP (2026.07.13)

  • 2026-07-13 (트럼프, 이란 해상봉쇄 재개·통행료 20% 부과 선언): 이란 선박 통항 전면 금지, 여타국 화물엔 20% 통행료. MOU "통행료 없는 개방" 조항 사실상 파기. 발표 직후 유가 급등·美증시 하락.
  • 최종 수정: 2026.07.14

    [2026년 7월 14일 — 美 해상봉쇄 "7/14 20:00 GMT(현지 오후 4시 EDT)" 발효, 이란 항구 전역·전 국적 선박 대상·인도적 물자는 검색 후 허용·IMO "통행료 국제법상 근거 없다" 반대·아라그치 "영원한 호르무즈 수호자"]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대이란 해상봉쇄가 7월 14일 20:00 GMT(미 동부시간 오후 4시)부터 발효된다고 밝혔다. 봉쇄는 이란 전 해안·항만·석유터미널을 대상으로 하며 국적과 무관하게 모든 선박 통행에 적용된다. 다만 이란 이외 목적지로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는 방해하지 않으며, 식량·의약품 등 인도적 물자는 검색을 거쳐 이란 항구 반입이 허용된다. 승인 없이 봉쇄구역을 출입하려는 선박은 나포·억류 대상이며 필요시 무력 저지도 가능하다고 CENTCOM은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는 국제 해협 통항에 통행료를 부과할 국제법적 근거가 없다며 트럼프의 20% 통행료 구상에 공식 반대 입장을 냈다.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이란이 "영원히"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로 남을 것이라고 밝혀 봉쇄·통행료 요구를 모두 거부했다. 출처: Axios, Defense News, USNI, NPR, IMO (2026.07.13~14)

  • 2026-07-14 (美 해상봉쇄 20:00 GMT 발효): 이란 전 해안·항만 대상, 전 국적 선박 적용. 이란 외 목적지 통과는 불방해, 인도적 물자는 검색 후 허용. 무단 진입 선박 나포·무력저지 가능.
  • 2026-07-14 (IMO, 통행료 부과 국제법 근거 없다 반대)
  • 2026-07-14 (아라그치 "이란, 영원한 호르무즈 수호자"): 봉쇄·통행료 요구 거부.
  • 최종 수정: 2026.07.14

    [2026년 7월 12~13일 — 이란 국영전력공사(Tavanir), 전쟁으로 전력망 2,000여 곳 피해·4,200MW 발전용량 손실·피해액 15억달러 이상 국회 보고, 테헤란 등 순환정전 시작] 이란 국영전력공사(Tavanir) 대표 모하마드 엘라흐다드는 7월 12일 이란 국회에 출석해 최근 40일간의 전쟁으로 전력망 내 2,000여 개 지점이 피해를 입었고, 국가 전력망 발전용량 약 4,200메가와트가 손실됐으며 피해 규모가 15억달러를 넘는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7월 13일부터 테헤란을 비롯한 전국에서 계획정전(순환단전)이 시작됐고, 산업체에 대한 전력제한도 주 2일로 확대됐다.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7만5,500메가와트를 넘어설 것으로 예보되면서 정전 사태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출처: Iran International, Voice of Emirates, IranWire (2026.07.12~13)

  • 2026-07-12 (Tavanir, 전력망 피해 국회 보고): 피해지점 2,000여곳, 발전용량 손실 4,200MW, 피해액 15억달러 이상.
  • 2026-07-13 (전국 계획정전·산업 전력제한 주2일 확대): 테헤란 등 순환단전 시작, 폭염으로 수요 7만5,500MW 예상.
  • 최종 수정: 2026.07.14

    [2026년 7월 13일 — 이란, UAE 유조선 '몸바사'·'알바히야' 크루즈미사일 공격·인도 선원 1명 사망·8명 부상]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는 7월 13일 자국 국적 유조선 '몸바사(Mombasa)'와 '알바히야(Al Bahiyah)'가 오만 영해 내 호르무즈 해협 남부 항로를 통항하던 중 이란의 크루즈미사일 2발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공격으로 인도 국적 선원 1명이 사망했고, 인도인 6명·우크라이나인 2명 등 선원 8명이 부상(이 중 4명 중상)했다. 두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해 상당한 손상을 입었으나 이후 진화됐다. UAE 국방부는 이를 "해적 행위"로 규정하며 이란에 즉각적인 공격 중단과 해협 완전 재개방을 촉구했다. 이는 지난 7월 11일 키프로스 선적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 피격(인도 선원 1명 사망)에 이은 별도의 추가 상선 공격 사례다. 출처: UAE 국방부, WION, BusinessToday (2026.07.13~14)

  • 2026-07-13 (UAE 유조선 '몸바사'·'알바히야' 피격): 크루즈미사일 2발, 오만 영해 호르무즈 남부항로. 인도 선원 1명 사망·8명 부상(4명 중상). 화재 발생 후 진화.
  • 2026-07-13 (UAE, "해적행위" 규정·이란에 공격중단 촉구)
  • 최종 수정: 2026.07.14

    [2026년 7월 13일 — 트럼프 "이란 '픽액스 마운틴' 지하 핵시설 제거하겠다" 위협·CENTCOM 3일 연속 야간공습] 트럼프 대통령은 7월 13일(월) 보수 라디오 '휴 휴잇 쇼' 인터뷰에서 "오늘 밤도, 내일도 이란을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픽액스 마운틴(Pickaxe Mountain)을 제거하겠다. 이란인들에게 준비하라고 전하라"고 밝혔다. 픽액스 마운틴은 이미 피해를 입은 나탄즈 우라늄 농축시설 인근에 위치한 산악 지하 요새로, 전문가들은 미군의 최강 벙커버스터로도 파괴가 어려운 심층 터널 단지로 평가한다. 같은 날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란에 대한 "3일 연속 야간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히며, 이번 작전이 이란군에 막대한 비용을 부과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공격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Hugh Hewitt Show, The Hill, Al-Monitor, 뉴스핌, 파이낸셜뉴스 (2026.07.13~14)

  • 2026-07-13 (트럼프 "픽액스 마운틴 제거" 위협): 나탄즈 인근 지하 핵시설 요새 타격 시사. "이란인들 준비하라" 경고.
  • 2026-07-13 (CENTCOM "3일 연속 야간공습" 개시): 상선 공격능력 약화·비용 부과 목적.
  • 최종 수정: 2026.07.14

    [2026년 7월 13~14일 — 이란 외무부 "美 종전 공약 미이행시 MOU 준수 중단" 경고·인도, 유조선 피격 사망 관련 이란 차석대사 소환·트럼프 7월 16일 대국민연설 예고]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카에이는 7월 13일(월) 테헤란 기자회견에서 "상대방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때마다 우리도 우리의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며, 미국이 분쟁 종료 공약을 이행하지 않으면 이란도 6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를 계속 준수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인도 외교부는 7월 14일 UAE 유조선 '몸바사'·'알바히야' 피격으로 자국 선원 1명이 사망한 데 항의하며 주인도 이란대사관 모하마드 자바드 호세이니 차석대사를 초치해 공식 항의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현지시간 7월 16일(목) 오후 9시(한국시간 7월 17일 오전 10시) 대국민연설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구체적 주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제재 강화·해상봉쇄 관련 후속 조치·군사행동 확대 등이 다뤄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출처: Sunday Guardian, India TV News, 뉴시스 (2026.07.13~14)

  • 2026-07-13 (이란 외무부, "MOU 미준수 경고"): 대변인 바카에이, 美 종전공약 미이행시 이란도 MOU 불이행 시사.
  • 2026-07-14 (인도, 이란 차석대사 초치): 유조선 '몸바사' 피격 자국 선원 사망 항의, 모하마드 자바드 호세이니 차석대사 초치.
  • 2026-07-16 (트럼프 대국민연설 예고): 현지 오후 9시(한국시간 7/17 오전 10시), 주제 미공개.
  • 최종 수정: 2026.07.14

    [2026년 7월 13~14일 — CENTCOM "3일 연속 야간공습" 1일차 실행 상세: 미 동부시간 오후 4시45분(이란시간 14일 0시15분) 개시, 5시간 넘게 부셰르·차바하르·자스크·코나락·아부무사·반다르아바스 타격]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앞서 예고한 "3일 연속 야간공습" 첫날 작전을 미 동부시간 7월 13일(월) 오후 4시 45분(이란 현지시간 14일 0시 15분)에 개시했다고 밝혔다. 약 5시간 넘게 이어진 이번 공습은 이란의 부셰르, 차바하르, 자스크, 코나락, 아부무사, 반다르아바스 등 전역의 군사 목표물을 정밀 타격했으며, 해안 방어시스템·미사일 및 드론 기지·해상 전력이 표적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군사행동이 7월 7일 재개된 것이라고 의회에 통보한 바 있다. 출처: SBS, YTN (2026.07.15)

  • 2026-07-13~14 (CENTCOM 3일연속 야간공습 1일차, 5시간+ 지속): 미 동부 7/13 16:45(이란 7/14 00:15) 개시. 부셰르·차바하르·자스크·코나락·아부무사·반다르아바스 등 해안방어·미사일드론기지·해상전력 타격.
  • 최종 수정: 2026.07.15

    [2026년 7월 13일 — 사우디아라비아, 트럼프 사전 승인 얻어 후티 통제 예멘 사나 공항 공습·후티, 사우디 아브하 공항에 미사일·드론 보복 — 2022년 이후 최대 사우디-후티 충돌, 예멘 전선 확전 우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지난 금요일(7/10)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해 후티 반군에 대한 군사작전 승인을 요청했고 트럼프의 사전 승인(그린라이트)을 받은 것으로 Axios가 보도했다. 발단은 약 10일 전 이란 마한에어(Mahan Air) 항공기가 후티 통제 도시 사나에 착륙해,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식에 참석한 후티 지도부 대표단을 태운 데서 비롯됐다. 사우디는 이 항공편이 무기나 이란 군사고문 이송에 이용될 것을 우려해 비행을 차단해왔다. 7월 13일(월) 대표단을 태우고 이란에서 돌아오던 해당 항공기 관련 동선 속에서 사우디군이 사나 공항을 폭격했고, 후티는 즉각 사우디 남서부 아브하 공항에 탄도미사일과 드론으로 보복 공격했다. 이는 2022년 이후 유지돼온 사우디-후티 간 비공식 휴전이 붕괴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으며, 미국-이란 전쟁이 예멘 전선으로까지 확전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출처: Axios, Jewish Insider, Tribune India, The Statesman (2026.07.13)

  • 2026-07-13 (사우디, 트럼프 승인 얻어 후티 사나공항 공습): MBS, 7/10 트럼프에 사전 전화·승인 획득(Axios). 발단은 이란 마한에어의 후티 대표단(하메네이 장례 참석) 사나 수송.
  • 2026-07-13 (후티, 사우디 아브하 공항 미사일·드론 보복): 2022년 이후 최대 사우디-후티 충돌, 비공식 휴전 붕괴·예멘 전선 확전 우려.
  • 최종 수정: 2026.07.15

    [2026년 7월 13일 — 노르웨이 스톨트탱커스 화학운반선 '스톨트 마그네슘' 오만 인근서 피격, 엔진룸 화재·승선원 전원 무사] 노르웨이 스톨트-닐센 자회사 스톨트탱커스(Stolt Tankers)가 운항하는 화학운반선 '스톨트 마그네슘(Stolt Magnesium)'이 7월 13일 오전 0시 40분경(현지시간) 오만 칼하트 북동쪽 약 40해리 아라비아해 해상에서 미확인 외부장치 폭발로 피격됐다. 폭발로 엔진룸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승선원 전원이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같은 날 발생한 UAE 소유 유조선 '몸바사'·'알바히야' 피격에 이은 별도의 상선 공격 사례로, 선사 측은 공격 주체를 특정하지 않았다. 출처: Insurance Journal, U.S. News, SCMP (2026.07.14)

  • 2026-07-13 (노르웨이 화학운반선 '스톨트 마그네슘' 피격): 오만 칼하트 북동 약 40해리 아라비아해, 외부장치 폭발로 엔진룸 화재. 승선원 전원 무사. 공격주체 미확인.
  • 최종 수정: 2026.07.15

    [2026년 7월 15일 — 트럼프 "다음 주 이란 발전소·교량 타격" 위협·美 공습 나흘째 지속, 반다르아바스 등 남부 요충지 연쇄 폭발·美 함정 20척+·항공기 수백대 걸프 배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월 14일(화) 폭스뉴스 트레이 잉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평화협상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을 경우 며칠 내로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타격하겠다고 위협했다. 그는 "다음 주부터 정말 나빠질 것이다. 다음 주엔 발전소, 그다음엔 교량"이라며 "협상 테이블에 나오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교량을 파괴하겠다"고 밝히고, 합의가 없으면 이란에 "아무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발전·교량 등 민간 기반시설을 겨냥한 이 발언은 민간인 피해 우려로 논란이 되고 있다. 같은 시기 미군은 4일 연속 대이란 공습을 이어갔으며,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동쪽 지역 3차례 연속), 키시섬(수도·전력시설 인근), 게슴섬, 아흐바즈, 시리크 등지에서 연쇄 폭발이 보고됐다. 구체 피해 규모는 미확인 상태다. 이 기간 미국은 걸프 해역에 군함 20척 이상과 항공기 수백 대를 추가 배치했으며, 호르무즈 관련 사업 정리를 위한 일반허가(general license)를 발급하는 한편 이란에 대한 신규 제재도 부과했다. 부셰르 원전 주변에는 방공체계가 가동됐다. 출처: Fox News, Washington Examiner, RT, ANI, 파이낸셜뉴스, Jerusalem Post (2026.07.14~15)

  • 2026-07-14 (트럼프, "다음주 발전소·교량 타격" 위협): 폭스뉴스 인터뷰. 협상 불응시 이란 전력망·교량 파괴 경고, "아무도 남지 않을 것" 발언.
  • 2026-07-15 (美 공습 나흘째·남부 요충지 연쇄 폭발): 반다르아바스(3차례)·키시섬·게슴섬·아흐바즈·시리크 폭발 보고, 피해규모 미확인.
  • 2026-07-14~15 (美, 걸프 전력 증강·이란 신규 제재): 군함 20척+·항공기 수백대 배치. 호르무즈 사업정리 일반허가 발급, 대이란 신규 제재 부과. 부셰르 원전 방공체계 가동.
  • 최종 수정: 2026.07.15

    [2026년 7월 14일 — 이란, 쿠웨이트 해군함정·미나 압둘라 산업지대 공격…쿠웨이트군 탄도미사일 1기·순항미사일 5기·드론 33기 요격, 군인 4명 부상] 쿠웨이트 국방부는 7월 14일(화) 이란의 공격으로 자국 해군함정이 피격돼 군인 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치료를 받았으며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미나 압둘라(Mina Abdulla) 인근 산업지대에도 드론 공격이 가해졌으며,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 일대의 미군 병참·지원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쿠웨이트군은 이날 자국을 겨냥한 공격에서 탄도미사일 1기, 순항미사일 5기, 드론 33기를 요격했다고 발표했으며, 표적은 다수의 주요·민간시설이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이번 공격을 지난 6월 공항 공격 이후 쿠웨이트에 대한 최대 규모 이란 공격으로 평가했다. 출처: Arab News, Times of Israel, Bloomberg (2026.07.14~15)

  • 2026-07-14 (이란, 쿠웨이트 해군함정 공격·군인 4명 부상): 쿠웨이트 국방부 확인, 부상자 안정적.
  • 2026-07-14 (미나 압둘라 산업지대 드론 공격): 이란, 미군 병참·지원시설 타격 주장.
  • 2026-07-14 (쿠웨이트군 요격: 탄도미사일1·순항미사일5·드론33): 6월 공항공격 이후 최대규모 대쿠웨이트 공격(블룸버그).
  • 최종 수정: 2026.07.15

    [2026년 7월 15일 — CENTCOM 5일 연속 공습·그레이터툰브섬 표적·해상봉쇄 상선 2척 우회유도·IRGC "역내 에너지 수출 전면 아니면 전무" 위협·유가 소폭 상승]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15일(수) 이란에 대한 5일 연속 공습을 단행했다. 공습은 오전 6시(미 동부시간)부터 약 90분간 진행돼 호르무즈 해협 인근 그레이터툰브섬(Greater Tunb Island)의 해안 방어시스템과 순항미사일 저장·발사시설을 정밀 타격했으며, 저녁에 추가 공습도 이어졌다. CENTCOM은 이번 작전이 이란의 상선 공격 능력을 더욱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미군은 7월 14일 재개한 대이란 해상봉쇄 이후 상선 2척을 우회 경로로 유도했다고 밝혔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같은 날 성명에서 "역내 석유·가스 수출은 모두를 위한 것이거나 아무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미국의 봉쇄에 맞서 역내 에너지 수출을 전면 차단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국제유가는 이 여파로 소폭 상승해 WTI 8월물은 배럴당 79.60달러(+0.26달러), 브렌트유 9월물은 84.95달러(+0.22달러)로 마감했으며,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1.72% 오른 86.19달러까지 거래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곧 패배할 것"이라며 분쟁이 진정되면 유가가 배럴당 55달러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란 국회의장 겸 수석협상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우리는 전쟁을 원한 적 없고 지금도 그렇다"면서도 국가안보 수호를 위한 전투태세를 강조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7월 16일(목) 오후 9시(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17일 오전 10시)로 예고한 대국민연설에서 이란 관련 새 조치가 나올 가능성이 외신들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으나, 연설 시행 전이라 내용은 미확인 상태다. 출처: CNN, CNBC, Times of Israel, KOMO News, The Hill (2026.07.15~16)

  • 2026-07-15 (CENTCOM 5일 연속 공습·그레이터툰브섬 표적): 오전 6시(미 동부)부터 90분+저녁 추가공습. 해안방어시스템·순항미사일 저장발사시설 타격.
  • 2026-07-15 (해상봉쇄, 상선 2척 우회 유도): 美 해군 확인.
  • 2026-07-15 (IRGC, 역내 에너지 수출 전면차단 위협): "모두를 위한 것 아니면 아무도 위한 것 아니다".
  • 2026-07-15 (유가 소폭 상승): WTI $79.60(+0.26), 브렌트 $84.95(+0.22)~장중 $86.19(+1.72%). 트럼프 "분쟁 진정시 유가 $55 이하 전망".
  • 2026-07-16 (트럼프 대국민연설 예정, 미시행): 오후 9시(美동부)/한국 17일 오전 10시. 이란관련 발표 가능성 거론(외신 추측, 내용 미확인).
  • 최종 수정: 2026.07.16

    [2026년 7월 15일 — CENTCOM 2차 파상공습, 이란 해안 90개 표적 타격(반다르아바스 등)·아흐바즈 폭발음·이란 보건부 "최근 美 공습으로 260명 이상 부상(여성 3명·어린이 6명 포함, 222명 치료 후 퇴원)"] CENTCOM은 7월 15일(수) 이란 지휘통제소·방공시설·미사일 및 드론 시설·해안감시시설을 겨냥한 추가(2차)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밀유도무기로 반다르아바스 등 이란 해안을 따라 약 90개 군사표적을 타격했으며, 공습 발표 직후 이란 국영 IRNA는 남서부 아흐바즈 일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이란 보건부 대변인 호세인 케르만푸르는 이날 최근 美 공습으로 26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이 중 여성 3명·미성년자 6명이 포함됐고, 222명은 치료 후 퇴원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는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나, CNN은 최근 며칠간 이란 남부 지역 공습으로 민간인 30명 이상이 사망하고 전날 밤 남동부 군기지 공습으로 최소 군인 7명이 사망했다는 별도 보고가 있다고 전하면서도 이를 독자적으로 검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출처: CENTCOM 공식발표, CNN, IranWire (2026.07.15)

  • 2026-07-15 (CENTCOM 2차 파상공습, 반다르아바스 등 해안 90개 표적): 지휘통제소·방공시설·미사일드론시설·해안감시시설 타격. 아흐바즈 폭발음(IRNA).
  • 2026-07-15 (이란 보건부, "260명 이상 부상" 발표): 여성 3명·미성년자 6명 포함, 222명 치료 후 퇴원. 사망자 수 미공식 발표. CNN "민간인 30명+·군인 7명 사망" 별도보고 미검증 언급.
  • 최종 수정: 2026.07.16

    [2026년 7월 15일 — 이란, 美-이란 이중국적 여성 데나 카라리 석방(2024년 12월 이후 출국금지 상태), 트럼프 "선의의 제스처"] 트럼프 대통령은 7월 15일(수) 이란이 2024년 12월부터 자국 내 억류(출국 금지) 상태였던 미국·이란 이중국적 여성 데나 카라리를 석방했다고 밝혔다. 카라리는 아동 지원 비영리단체 "칠드런 오브 메르 재단"을 운영해온 인물로, 2024년 가족 방문차 이란을 찾았다가 출국이 금지되고 조사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라리가 현재 이란 밖에서 안전한 상태라며 미국은 이를 "선의의 제스처"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석방은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확대를 검토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출처: CNN, Axios, UPI (2026.07.15)

  • 2026-07-15 (이란, 데나 카라리 석방): 美-이란 이중국적 여성, 2024.12부터 출국금지 상태. 트럼프 "선의의 제스처"로 평가.
  • 최종 수정: 2026.07.16

    [2026년 7월 15~16일 — 美, 커라소 선적 유조선 '벨마'(M/T Belma) 헬파이어 미사일로 무력화(하르그섬 항행 저지)·쿠웨이트·바레인, 이란 드론·미사일 공격에 요격·사이렌 발령] CENTCOM은 7월 15일(수) 대이란 해상봉쇄 발효 이후 최초로 봉쇄를 위반하려던 상선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커라소 선적 유조선 '벨마(Belma)'가 공선(비어있는) 상태로 이란 최대 원유수출항 하르그섬을 향해 항행하며 여러 차례의 경고를 무시하자, 미군 항공기가 헬파이어 미사일을 선박 굴뚝(연통)에 발사해 무력화했다. 봉쇄 발효 첫 24시간 동안 CENTCOM은 규정을 준수한 상선 2척을 우회 유도하고, 비협조 선박 1척(벨마)을 무력화했다고 확인했다. 한편 7월 16일(목) 새벽 쿠웨이트군은 "적대적" 드론에 대응해 방공시스템을 가동, 이란의 공격으로 규정되는 드론들을 요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바레인은 공습경보 사이렌을 발령하고 시민들에게 대피를 권고했으며, 바레인군은 여러 건의 이란 공대공 공격을 요격·격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매체는 전날(7/15) 쿠웨이트 내 미군 관련 표적과 바레인 주둔 美 5함대를 겨냥한 별도 공격을 감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에도 불구하고 미국-이란 양측이 계속 공격을 주고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AA(Anadolu), The Defense Post, Times of Israel, Al Jazeera, CBS News, Gulf News (2026.07.15~16)

  • 2026-07-15 (美, 커라소 선적 유조선 '벨마' 헬파이어로 무력화): 하르그섬 향하던 공선 상태 선박, 경고 무시 후 굴뚝에 헬파이어 미사일 발사. 봉쇄 첫 24시간 준수선박 2척 우회·비준수 1척 무력화.
  • 2026-07-16 (쿠웨이트 방공, 이란 드론 요격): 이란발 "적대적" 드론 공격 대응.
  • 2026-07-16 (바레인 공습경보 사이렌 발령): 이란 공대공 공격 다수 요격·격추 발표.
  • 2026-07-15 (이란, 쿠웨이트·바레인 美 5함대 타격 주장): 이란 국영매체 보도.
  • 최종 수정: 2026.07.16

    [2026년 7월 15~16일 — 이란군 "미국이 민간시설 공격 시 역내 모든 기반시설을 철강의 일격으로 분쇄" 경고·이란 외무부 "현재로선 협상 계획 없다"]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 주 발전소·교량 타격" 위협에 대해 이란군은 7월 15~16일 성명을 통해 미국이 민간 인프라를 공격할 경우 역내 모든 기반시설이 "철강의 일격" 아래 분쇄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같은 시기 미국과의 협상 계획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밝혀, 외교적 해법 모색이 사실상 정체된 상태임을 시사했다. 국방·외교 분석가들은 이번 확전 국면이 조기에 해소될 명확한 경로가 보이지 않는다며 장기화 우려를 제기했다. 출처: Al Jazeera, CNBC (2026.07.15~16)

  • 2026-07-16 (이란군, "민간시설 공격시 역내 기반시설 전면 분쇄" 경고): 트럼프의 발전소·교량 타격 위협에 대한 대응.
  • 2026-07-16 (이란 외무부, "현재 협상 계획 없음"): 외교 정체 시사.
  • 최종 수정: 2026.07.16

    [2026년 7월 16일 — CENTCOM 6일 연속 야간공습·표적 북부까지 확대(세만·혼다브·호라마바드 등)·이란, 쿠웨이트·바레인·요르단 美기지 정밀 보복(패트리어트 포대·레이더·전투기 격납고 피격)·이란 보건부 "사망 35명·부상 300명 이상"으로 집계 갱신]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16일(목) 이란에 대한 6일 연속 야간공습을 단행했다. 이번 작전은 기존 남부·해안 지역을 넘어 세만(북부), 혼다브, 호라마바드 등으로 표적이 확대됐으며, 반다르아바스·그레이터툰브섬·시리크·차바하르·코나락·라스크 등도 재차 타격 대상에 포함됐다. 이란 국영매체는 아흐바즈·이란샤르·게슴섬 등지에서도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CENTCOM은 이란 사령부·방공시설·미사일 및 드론 능력·해안감시시설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은 쿠웨이트 알리 알살람 공군기지(패트리어트 미사일 포대·연료탱크), 바레인 셰이크이사 공군기지(통신장비·슈퍼호크 레이더·방공시설), 요르단 알아즈라크 공군기지(전투기 격납고·지휘통제소)를 미사일·드론·크루즈미사일로 보복 타격했다. 이란 보건부는 이날 최근 전투 재개 이후 최소 35명이 사망하고 3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공식 집계를 갱신해 발표했다(사망자 수 최초 공식 확인). 출처: Al Jazeera, AP (2026.07.16)

  • 2026-07-16 (CENTCOM 6일 연속 야간공습, 표적 북부까지 확대): 세만·혼다브·호라마바드 신규 표적, 반다르아바스 등 재타격.
  • 2026-07-16 (이란, 쿠웨이트·바레인·요르단 美기지 정밀 보복): 알리 알살람(쿠웨이트)·셰이크이사(바레인)·알아즈라크(요르단) 공군기지 피격.
  • 2026-07-16 (이란 보건부, 사망 35명·부상 300명+ 공식 집계): 전투 재개 이후 누적, 사망자 수 최초 공식 발표.
  • 최종 수정: 2026.07.17

    [2026년 7월 16일 — 트럼프 대국민연설, 예고와 달리 이란전쟁보다 "선거 개입" 기밀해제 정보에 집중·이란·경제는 도입부만 언급·美-이란 차기 협상 "다음주 스위스" 가능성 거론] 트럼프 대통령은 예고했던 7월 16일(목) 오후 9시(미 동부시간) 대국민연설을 실제로 진행했다. 다만 연설은 사전에 이란전쟁 관련 대형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과 달리, 2020년 대선을 둘러싼 외국(중국 등) 선거개입 의혹 및 투표기계 취약성에 관한 신규 기밀해제 정보 공개에 집중됐다. 이란 문제와 경제는 연설 도입부에서 짧게 언급되는 데 그쳤다. 한편 외신들은 미국-이란 간 차기 협상 라운드가 "다음 주" 스위스에서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으나 공식 확정은 아니다. 지역 전문가들은 지난 6월 MOU 체결에 두 달이 걸렸음에도 불과 3주 만에 사실상 와해된 점을 들어 "끝나지 않는 전쟁(forever war)" 국면 진입 우려를 제기했다. 출처: CNN, Axios, Al Jazeera (2026.07.16)

  • 2026-07-16 (트럼프 대국민연설 실시, 선거 기밀해제 정보 중심): 이란전쟁 관련 대형 발표는 없었음. 이란·경제는 도입부만 언급.
  • 2026-07-16 (美-이란 차기 협상 "다음주 스위스" 가능성 거론): 공식 확정 아님.
  • 최종 수정: 2026.07.17

    [2026년 7월 17일 — 美 공습, 이란 교량·철도역·차바하르 항 관제탑 등 민간 기반시설 정조준(트럼프 "발전소·교량 타격" 위협 실행)·사망 38명·부상 400명+ 로 집계 갱신·이란, 바레인·쿠웨이트 재보복·카타르도 피격 보고]

    미군은 7월 17일(금) 새벽까지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며(재개 이후 6일째), 반다르하미르(호르모즈간주) 소재 교량 6곳, 반다르아바스 철도역, 차바하르 샤히드 칼란타리 항 관제탑, 이란샤르 공항 등 민간·물류 기반시설을 직접 타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7/14) 예고한 "발전소·교량 타격" 위협이 실행에 옮겨진 것으로 평가된다. 차바하르 항에서는 관제탑이 완전히 파괴됐고 8명이 사망·20명이 부상했다. 반다르아바스 알라 아크바르 언덕 주거지역 타격으로 1명이 사망·8명이 부상했으며, 이란 에너지부는 반다르아바스 및 인근 마을의 송전선 피해를 확인했다. 이란 보건부는 7월 17일 오전 기준 최근 공습 재개 이후 누적 사망자 38명(여성 3명 포함), 부상자 400명 이상(미성년 부상 9명 포함)으로 집계를 갱신했다. 이란은 이날 바레인·쿠웨이트 소재 미군 관련 시설에 미사일·드론으로 재보복했고, 카타르에서도 요격 대응 중 낙하 파편으로 어린이 1명이 부상했다고 보도됐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추가 공지 시까지" 재봉쇄한다고 재확인했다. 외신들은 양측 간 협상 전망이 "요원하다"고 평가했다. 출처: Al Jazeera, CNN, Euronews, PressTV, Times of Israel (2026.07.17)

  • 2026-07-17 (美, 이란 교량 6곳·차바하르 항 관제탑·반다르아바스 철도역 등 민간기반시설 타격): 트럼프 "발전소·교량 타격" 위협 실행 평가.
  • 2026-07-17 (차바하르 항 피격, 사망 8명·부상 20명·관제탑 완파)
  • 2026-07-17 (이란 보건부, 누적 사망 38명·부상 400명+ 집계 갱신)
  • 2026-07-17 (이란, 바레인·쿠웨이트 재보복·카타르 파편 부상 1명 보고)
  • 2026-07-17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재확인)
  • 최종 수정: 2026.07.17

    [2026년 7월 17일 — 이란, 시리아 알탄프 미군기지 첫 타격 주장(이란샤르 자국군 사망 보복)·이라크 에르빌·오만 무산담(살라마섬 해상레이더·가남 공군레이더) 등 7개국 동시 확전 주장·CENTCOM "허위" 반박(2월 알탄프 철수 완료)]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7월 17일(금) 새벽 시리아 동남부 요르단·이라크 접경 인근 알탄프(al-Tanf)의 미군 특수작전 지휘거점을 기습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란샤르 공습으로 자국군이 사망한 데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으며, 확인되면 이번 전쟁 개전 이후 이란의 첫 시리아 영토 공격이다. 그러나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군이 알탄프 주둔지를 공격하고 미군을 포로로 잡거나 살해했다고 주장하지만 허위"라며, 최근 역내에서 사망하거나 포로가 된 미군은 없다고 즉각 반박했다. 미군은 2월 알탄프에서 이미 철수를 완료한 상태로, 실제 타격 대상의 현재 주둔 여부도 불분명하다. IRGC는 같은 날 이라크 쿠르드 자치지역 에르빌, 바레인,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무산담주(살라마섬 해상통제레이더·가남 지역 미군 공군관제레이더) 등 총 7개국에 걸친 미군 관련 시설을 동시다발 타격했다고 주장하며 확전 의지를 시사했다. 다만 오만 정부는 자국 내 시설 피격을 확인해주지 않았다. 출처: Al Jazeera, CNN, Arab News, Yahoo News(IranIntl), CNBC, TASS (2026.07.17)

  • 2026-07-17 (이란, 시리아 알탄프 미군기지 첫 타격 주장): 이란샤르 자국군 사망 보복. 개전 이후 첫 시리아 공격 주장.
  • 2026-07-17 (CENTCOM, 이란의 알탄프 공격 주장 "허위" 반박): 최근 미군 사상자 없음, 2월 이미 철수 완료.
  • 2026-07-17 (이란, 에르빌·바레인·카타르·쿠웨이트·오만 등 7개국 동시 확전 주장): 오만 무산담(살라마섬·가남 레이더) 포함. 오만은 자국내 피격 미확인.
  • 최종 수정: 2026.07.18

    [2026년 7월 17일 — CENTCOM 7일 연속 야간공습·이란, 태국 선적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시도 공격·美, 카르그섬 정박 이란 유조선 타격·쿠웨이트 슈아이바 담수화·발전복합단지 피격(10일 작전 중 첫 민간 상수도 시설 피해)·IRGC 최고지도자 고문 "2~3일 더 지속시 전면공세" 경고·브렌트유 급등]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17일(금) 이란에 대한 7일 연속 야간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은 자국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태국 선적 선박을 공격했다고 보도했으며, 부셰르주 부지사는 미군이 이란 최대 원유수출항 카르그섬에 정박 중이던 이란 유조선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 봉쇄 재개 이후 카르그섬 인근 유조선에 대한 첫 공격이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보복으로 쿠웨이트 아흐마디주 슈아이바 발전·담수화 복합단지를 공격, 다수의 발전설비가 파손되고 화재가 발생해 쿠웨이트 소방당국이 수 시간에 걸쳐 진화했다. 쿠웨이트군은 군인 다수가 드론 공격으로 부상했다고 확인했으며, 이는 최근 10일간의 공방 중 민간 상수도 시설이 피해를 입은 첫 사례로 기록됐다(쿠웨이트 담수화 시설은 자국 식수의 약 90%를 공급). 최고지도자 고문이자 前 IRGC 사령관인 모센 레자에이는 이날 국영방송(IRIB)을 통해 "미국의 공격이 2~3일 더 계속되면 전면공세 국면에 돌입할 것"이라며 "어떤 정치적 국경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 이란의 미사일·드론 파상공세를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국제유가는 이번 주 들어 10% 이상 급등했으며, 브렌트유는 7월 17일 배럴당 85.95달러(전일比 +2.04%)로 마감했고 이후 장중 한때 4.6% 급등해 88.10달러까지 거래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은 최근 확전 이후 급감했으나 일부 선박은 여전히 통과를 시도하고 있다. 출처: CENTCOM, Al Jazeera, CNN, Fox News, Bloomberg, CNBC, IranWire, Türkiye Today (2026.07.17)

  • 2026-07-17 (CENTCOM 7일 연속 야간공습)
  • 2026-07-17 (이란, 태국 선적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시도 공격): 타스님통신 보도.
  • 2026-07-17 (美, 카르그섬 정박 이란 유조선 타격): 부셰르 부지사 확인. 봉쇄 재개 후 카르그섬 인근 첫 유조선 공격.
  • 2026-07-17 (이란, 쿠웨이트 슈아이바 담수화·발전단지 공격): 10일 작전 중 첫 민간 상수도 시설 피해. 발전설비 파손·화재, 군인 다수 부상(쿠웨이트군 확인).
  • 2026-07-17 (IRGC 모센 레자에이, "2~3일 더 지속시 전면공세" 경고): 최고지도자 고문·前 IRGC 사령관, IRIB 인터뷰. "정치적 국경 불인정" 발언.
  • 2026-07-17 (브렌트유 급등): $85.95(+2.04%)~장중 $88.10 거래. 금주 10%+ 상승.
  • 최종 수정: 2026.07.18

    [2026년 7월 17~18일 — CENTCOM 7일 연속 야간공습 표적 중부 야즈드까지 확대·이란, 부셰르서 美 MQ-9 무인기 격추 주장·中·파키스탄 외교장관 "즉각 휴전·대화 재개" 공동 촉구] 미군은 7월 17일(금) 밤~18일(토) 사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며(재개 이후 7일 연속), 기존 남부·해안 지역을 넘어 테헤란 남쪽 약 600km 떨어진 중부 도시 야즈드 인근까지 표적을 확대했다. 이란 반관영 메르통신은 미군 발사체가 야즈드 시내가 아닌 외곽에 떨어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보도했고, 타스님통신은 야즈드 일대에서 폭발음 5차례가 들렸다고 전했다. 같은 시기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남부 항구도시 부셰르 상공에서 신형 방공체계로 미군 MQ-9 무인기(드론)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독자 검증 전). 한편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7월 17일(금)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WAICO) 계기 회동에서 미국과 이란에 즉각적인 적대행위 중단과 대화 재개를 공동으로 촉구했다. 왕이 부장은 지난 6월 체결된 1단계 양해각서(MOU)가 "어렵게 얻어낸 성과"라며 파키스탄의 중재 역할을 평가했다. 출처: Middle East Eye, Xinhua, Geo News (2026.07.17~18)

  • 2026-07-17~18 (CENTCOM 7일 연속 공습, 중부 야즈드까지 표적 확대): 메르통신 "발사체 야즈드 시외곽 낙하, 사상자 없음", 타스님통신 "폭발음 5회".
  • 2026-07-18 (IRGC, 부셰르 상공서 美 MQ-9 무인기 격추 주장): 신형 방공체계 사용, 독자 검증 전.
  • 2026-07-17 (中·파키스탄 외교장관, 美-이란 즉각 휴전·대화재개 공동촉구): 왕이-이샤크 다르, 상하이 WAICO 계기 회동. 6월 이슬라마바드 MOU 평가.
  • 최종 수정: 2026.07.18

    [2026년 7월 17~18일 — 이란 IRGC "나스르2 작전" 17차, 바레인 무인정 격납고·AI 표적지정센터 파괴 주장(美·바레인 미확인)·美·이스라엘 군사력 대증강(유럽주둔 전투기 걸프 재배치·해병 2,000명 호르무즈 배치·이스라엘 공중급유기 수십대 집결)·호르무즈 통항 하루 6척으로 급감]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7월 17일(금) 미군의 민간기반시설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진행 중인 "나스르2(Nasr 2)" 작전의 17차 공격으로 바레인 내 미군 무인수상정(USV) 격납고를 타격해 다수를 소각·파괴했으며, "적(미국)이 전쟁범죄 표적지정에 사용해온 바레인 주요 인공지능(AI) 센터"를 탄도미사일 수 발과 드론 수십 기로 완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바레인 당국은 이 주장에 대해 공식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군이 유럽 주둔 전투기들을 중동으로 재배치하고 있으며, 제11해병원정대(MEU) 병력 약 2,000명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작전 지원을 위해 이란 인근 해역에 배치됐다고 보도했다. 액시오스는 이스라엘이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과 남부 라몬 공항에 각각 공중급유기 약 30대씩을 집결시켰으며 추가 파견도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 이는 지난 2월 개전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증강으로 평가된다. CNN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의 24시간 통항 선박 수는 7월 17일 기준 6척에 그쳐 3주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개전 전 하루 110~130척, MOU 체결 후 30~50척 수준에서 급감).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모센 레자에이는 미국-이란 양해각서(MOU)가 사실상 파기됐다고 선언했다. 출처: RT, Middle East Monitor, Ynet, Wall Street Journal, Axios, CNN, Haaretz (2026.07.17~18)

  • 2026-07-17 (IRGC 나스르2 작전 17차, 바레인 무인정 격납고·AI 표적지정센터 파괴 주장): 美·바레인 공식 미확인.
  • 2026-07-18 (美, 유럽주둔 전투기 걸프 재배치·해병 2,000명 호르무즈 배치): WSJ 보도, 제11해병원정대(MEU) 호르무즈 봉쇄작전 지원.
  • 2026-07-18 (이스라엘, 공중급유기 수십대 집결): 벤구리온·라몬 공항 각 약 30대, 추가 파견 예정(액시오스). 2월 개전 수준 증강.
  • 2026-07-17 (호르무즈 통항 24시간 6척, 3주만 최저치): 개전전 110~130척/일→MOU후 30~50척→6척 급감(CNN).
  • 최종 수정: 2026.07.18

    [2026년 7월 17~18일 밤 — 美 공습, 이란 자스크군 본지 담수화 시설 정조준(취수펌프장·변전시설 파괴)…호르무즈간주 20개 해안마을 1만명 단수·이란 보건부 "이달 누적 사망 50명·부상 500명+"로 집계 재갱신]

    미군은 7월 17일(금) 밤~18일(토) 사이 이란 남부 호르무즈간주 자스크군 본지(Bonji) 지역의 해수담수화 시설을 타격해 취수펌프장과 변전시설을 파괴했다. 이 시설에 의존하던 인근 해안 20개 마을, 약 1만 명의 식수 공급이 완전히 끊겼다. 호르무즈간 수도·하수도공사 최고경영자 함제 포르는 이를 "일련의 범죄이자 테러 공격"이라 규정했으며, 당국은 급수차 투입과 제한적 지하수 공급 등 응급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담수화 시설 피해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채 이란 군사역량 약화가 작전 목표라고만 밝혔다. 같은 지역에서는 7월 17일(금) 공습으로 최소 8명의 민간인이 추가 사망하고 반다르아바스-루단 간 교량 2곳도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보건부는 7월 18일(토) 최근 공습 재개 이후 누적 사망자를 50명(여성 5명·미성년자 2명 포함), 부상자를 500명 이상으로 갱신 발표했다(7월 17일 집계 사망 38명·부상 400명+에서 증가). 호르무즈간주는 여름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이란 최고온 지역 중 하나로, 식수 단절에 따른 인도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출처: Middle East Eye, Daily Sabah, APA, Fortune (2026.07.18)

  • 2026-07-18 (美, 이란 자스크군 본지 담수화 시설 타격·1만명 단수): 취수펌프장·변전시설 파괴. 호르무즈간 수도공사 "범죄·테러 공격" 규정.
  • 2026-07-17 (반다르아바스-루단 교량 2곳 추가 파손·민간인 8명 사망)
  • 2026-07-18 (이란 보건부, 누적 사망 50명·부상 500명+ 로 집계 재갱신): 여성 5명·미성년자 2명 포함(7/17 집계 38명·400명+에서 증가).
  • 최종 수정: 2026.07.19 [2026년 7월 17~18일 — 이란,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 탄도미사일 공격…美 장병 2명 전사·1명 실종(3월 이후 첫 美 전사자, 누적 16명)·8명 부상 후 퇴원]

    이란은 7월 17일(금)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Muwaffaq Salti) 공군기지에 탄도미사일 최소 2발을 발사해 명중시켰다. 이 기지는 미군 병력과 전투기가 주둔하는 곳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18일(토) 이 공격으로 미군 장병 2명이 전사하고 1명이 실종 상태라고 공식 발표했다. CENTCOM은 이번 사망이 이란·美 협력군이 이란의 탄도미사일·드론 공격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이후 이번 전쟁에서 발생한 첫 美 군인 전사로, 이번 사건으로 전쟁 개전 이후 누적 美 군인 사망자는 16명으로 늘었다. 추가로 미군 장병 8명이 부상을 입어 요르단 현지 병원으로 이송·치료됐으며, 이 중 4명은 치료 후 현장에서 곧바로 복귀했고 나머지 4명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받은 뒤 퇴원했다. 출처: CNN, Axios, NBC News, Al Jazeera (2026.07.18)

  • 2026-07-17 (이란,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 탄도미사일 공격): 최소 2발 명중, 미군 주둔 기지.
  • 2026-07-17~18 (美 장병 2명 전사·1명 실종, 3월 이후 첫 전사자): 전쟁 누적 美 군인 사망자 16명으로 증가. 부상 8명(4명 즉시복귀·4명 입원 후 퇴원).
  • 최종 수정: 2026.07.19

    [2026년 7월 18일 —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트럼프 서명 무가치·무효" 텔레그램 발언·이란, MOU 이행 중단 선언·IRGC "호르무즈 기뢰밭서 유조선 2척 피격·화재"·美, 사실확인 부인·쿠웨이트 이틀 연속 담수화·발전시설 피격]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7월 18일(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미국의 반복된 양해각서(MOU) 위반이 트럼프 대통령 서명이 얼마나 무가치하고 신뢰할 수 없는지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트럼프의 서명을 "무가치하고 무효"라고 규정하고, 미국이 공격을 계속할 경우 "잊지 못할 교훈"을 주겠다고 경고했다. 이 발언은 앞서 이란 협상 대표가 지난달 서명된 잠정 합의(MOU) 이행을 중단한다고 밝힌 지 몇 시간 뒤 나왔다. 같은 날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국영방송을 통해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 남쪽 기뢰밭을 통과하려다 기뢰에 부딪혀 폭발·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으며, "미국 정보기관의 기만으로 유조선들이 기뢰밭에 진입했다"고 주장했다. IRGC는 또 해협을 통과하려던 선박 4척을 저지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주장들은 국제 해운당국이나 선박 관련국의 독자적 확인을 받지 못했으며,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 보도가 허위라고 반박했다. 한편 쿠웨이트 전력수자원부는 7월 18일 담수화·발전 복합시설이 또다시 공격받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 이틀 연속 담수화 시설 피격이다(전날 슈아이바 단지에 이은 두 번째). 소방당국은 두 곳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여러 명과 근로자 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으며, 다수의 발전설비가 예방 차원에서 가동 중단됐다. 쿠웨이트는 미사일 위협으로 오전 한때 영공을 일시 폐쇄했고, 쿠웨이트항공은 항공편 대부분을 재조정했다. 출처: Axios, The Hill, PressTV, TASS, Japan Times, NBC News, Fortune (2026.07.18)

  • 2026-07-18 (하메네이, "트럼프 서명 무가치·무효" 텔레그램 발언): MOU 반복 위반 비판, "잊지 못할 교훈" 경고.
  • 2026-07-18 (이란, MOU 이행 중단 선언): 협상 대표 발표, 하메네이 발언 수시간 전.
  • 2026-07-18 (IRGC, 호르무즈 기뢰밭서 유조선 2척 피격·화재 주장): 선박 4척 저지 주장. CENTCOM "허위" 반박, 독자 검증 안됨.
  • 2026-07-18 (쿠웨이트, 이틀 연속 담수화·발전시설 피격): 화재 2건, 소방관·근로자 부상. 영공 일시 폐쇄.
  • 최종 수정: 2026.07.19

    [2026년 7월 19일 — CENTCOM 8일 연속 야간공습(해안감시·방공시설·해양전력·미사일드론저장소 타격)·백악관 "이란, 여전히 협상 원해" 발언]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19일(일) 자정 무렵 이란에 대한 8일 연속 야간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이란의 해안 감시체계·방공시설·해상전력·미사일 및 드론 저장시설을 표적으로 삼았다. 백악관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7월 18일(토) 브리핑에서 이란이 지난달 체결된 양해각서(MOU) 위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과 협상 중이며 "거래를 원한다"고 밝혀, 군사충돌 지속에도 외교채널이 완전히 단절되지는 않았음을 시사했다. 출처: CENTCOM, CBS News (2026.07.19)

  • 2026-07-19 (CENTCOM, 8일 연속 야간공습 완료): 해안감시·방공시설·해양전력·미사일드론저장소 타격.
  • 2026-07-18 (백악관 대변인 레빗, "이란 여전히 협상 원해" 발언)
  • 최종 수정: 2026.07.19

    [2026년 7월 18~19일 밤 — 美, 이란 다르호빈 미완공 원전 건설현장 타격(후제스탄주, 이라크 국경 인근)·IAEA 조사 착수, 핵물질 無 확인]

    미군은 7월 18일(일) 밤~19일(월) 새벽 3시 39분(현지시간)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주, 이라크 국경 인근에 위치한 다르호빈(Darkhovin) 원자력발전소 건설 부지에 발사체 다수를 발사해 타격했다. 다르호빈 원전은 2022년 12월 착공돼 300메가와트급 가압수형 원자로로 설계, 2030년경 완공 예정이던 초기 건설 단계 시설이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공격 보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최근 사찰 당시 이 시설이 "매우 초기 건설 단계"였고 핵물질을 포함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이란은 이번 공격이 국제법 위반이라고 반발했다. 출처: Daily Sabah, Türkiye Today, PressTV, IAEA, CNN (2026.07.19)

  • 2026-07-19 (美, 이란 다르호빈 미완공 원전 건설현장 타격): 후제스탄주, 이라크 국경 인근. 03:39(현지시간). 300MW급 가압수로, 2030년 완공 예정.
  • 2026-07-19 (IAEA, 다르호빈 공격 조사 착수): 핵물질 無 확인, 초기 건설 단계.
  • 최종 수정: 2026.07.20

    [2026년 7월 19일 — 이란, 요르단 아카바에 탄도미사일 4발 발사(3발 요격·1발 개활지 낙탄, 사상자 無)·이스라엘, 에일랏 인근 파편 대응 아이언돔 요격·美 군인 누적 16명 전사·430명+ 부상, 이란 사망 50명·부상 517명]

    이란은 7월 19일(일) 요르단 남부 항구도시 아카바를 향해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 요르단군은 이 중 3발이 요격됐고 나머지 1발은 개활지에 떨어졌다고 밝혔으며, 요격은 미군 방공시스템이 수행했다. 공식 발표 기준 아카바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는 없다. 같은 시각 이스라엘군은 낙하 파편이 인근 도시 에일랏을 위협할 가능성에 대응해 아이언돔 요격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으며, 요격 파편은 에일랏 인근 개활지에 떨어져 피해나 인명피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미국은 사전에 요르단 측에 위협을 경고했으나 요르단은 이를 공개적으로 확인하지 않았고, 요르단 정부 대변인은 아카바 공항·항구에 대한 대피령이 내려진 적이 없다고 밝혀 미국대사관 측 발표와 다소 배치되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이 시점 기준 전쟁 개전 이후 누적 피해 집계도 갱신됐다. 미군은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기지 공격에 따른 전사 2명을 포함해 개전 이후 누적 16명이 전사했고, 부상자는 43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란 보건부는 최근 공습 재개 이후 누적 사망 50명, 부상 517명으로 집계를 재확인했다. 출처: Times of Israel, Fox News, CNN, Al Jazeera (2026.07.19)

  • 2026-07-19 (이란, 요르단 아카바에 탄도미사일 4발 발사): 3발 요격(美 방공시스템)·1발 개활지 낙탄. 사상자 無.
  • 2026-07-19 (이스라엘, 에일랏 인근 파편 대응 아이언돔 요격): 피해·인명피해 無.
  • 2026-07-19 (요르단, 아카바 공항·항구 대피령 발령 부인): 美대사관측 발표와 배치.
  • 2026-07-19 (美 군인 누적 16명 전사·430명+ 부상 집계)
  • 2026-07-19 (이란 보건부, 누적 사망 50명·부상 517명 재확인)
  • 최종 수정: 2026.07.20

    [2026년 7월 18~19일 — 이라크서 美 장병 1명 추가 전사(격추된 이란 드론 불발탄 처리 중 폭발)·美 군인 누적 사망 17명으로 증가·요르단 실종 장병 관련 신원미상 유해 수습]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18일(토) 이라크 북부에서 격추된 이란제 편도공격 드론의 불발 탄약을 통제 폭발 처리하던 중 미군 장병 1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또 다른 장병 1명이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망으로 전쟁 개전(2026년 2월) 이후 누적 美 군인 전사자는 17명으로 늘었다(7월 17일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 공격 전사 2명 포함). CENTCOM은 같은 날 요르단 공격 현장에서 실종 상태였던 장병과 관련해 신원미상의 유해를 수습했다고 발표했다. 7월 19일(일) 현재 유해가 실종 장병의 것인지 확인하기 위한 감식 작업이 진행 중이다. 출처: NBC News, CBS News, Fox News, Task & Purpose, France24 (2026.07.19)

  • 2026-07-18 (이라크서 美 장병 1명 전사, 이란 드론 불발탄 처리 중 폭발): 장병 1명 경상. 美 군인 누적 전사자 17명으로 증가.
  • 2026-07-19 (CENTCOM, 요르단 실종 장병 관련 신원미상 유해 수습): 감식 진행 중.
  • 최종 수정: 2026.07.20

    [2026년 7월 19~20일 — CENTCOM 9일 연속 야간공습(이란 군사령부·방공·해안감시시설 표적)·바레인군 "이란발 다수 공중공격 요격·파괴"(쉐이크 이사 공군기지 표적)·호르무즈 통항 8척, 3주 최저 수준 지속]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19일(일) 밤 10시(미 동부시간)경 이란에 대한 9일 연속 야간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이란 군사령부·방공시설·해안 감시체계를 표적으로 삼았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이란의 공격 능력을 약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앞서 7월 18일(토) 바레인군(BDF)은 자국 방공시스템이 미군이 다수 주둔한 쉐이크 이사 공군기지(Sheikh Isa Air Base)를 겨냥한 이란발 다중파상 공중공격을 요격·파괴했다고 발표했다. CBS 뉴스는 7월 19~20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의 24시간 통항 선박 수가 8척에 그쳐 3주 만의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선원들 사이에 "두려움이 항해 결정을 좌우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이란이 여전히 미국과 대화 중이라고 밝혔으나 협상 전망은 불투명한 상태다. 출처: CBS News, Al Jazeera, Xinhua, The Peninsula Qatar (2026.07.19~20)

  • 2026-07-19 (CENTCOM, 9일 연속 야간공습 완료): 이란 군사령부·방공·해안감시시설 표적, 해협 공격능력 약화 목적.
  • 2026-07-18 (바레인군, 쉐이크 이사 공군기지 겨냥 이란발 공중공격 요격·파괴 확인)
  • 2026-07-19~20 (호르무즈 통항 8척, 3주 최저 수준 지속): CBS 보도.
  • 최종 수정: 2026.07.20

    [2026년 7월 20일 —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해상봉쇄 전격 선언(바브엘만데브 해협 폐쇄 위협)·호르무즈·바브엘만데브 "양대 초크포인트" 동시 위협 사상 최초·브렌트유 $90.95·코스피 4.5%↓]

    예멘 후티 반군 군사대변인 야흐야 사레는 7월 20일(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즉각적인 해상봉쇄(해상금수)를 선언했다. 후티 측은 사우디가 약 12년간 예멘에 대해 부당한 봉쇄를 유지해 인도적 위기를 악화시켰다며 "봉쇄에는 봉쇄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후티 미디어실 부실장 나스루딘 아메르는 사우디의 홍해 관문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이번 선언은 후티가 사우디를 향해 "사나 공항이 (하메네이 장례식 참석 후 귀환하던 후티 지도부 탑승) 항공편을 겨냥해 타격했다"고 주장하며 사우디 아브하 국제공항에 미사일·드론 공격을 가한 데 이은 것이다. 바브엘만데브는 전 세계 교역량의 약 12%, 하루 약 740만 배럴(세계 석유 생산량의 약 7%, 6월 기준 Kpler 집계)이 통과하는 요충지로, 그동안 호르무즈 봉쇄로 급감한 원유 물량 일부(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 경유·한국·일본행 포함)를 대체해온 "우회로" 역할을 해왔다. 전문가들은 호르무즈·바브엘만데브 두 초크포인트가 동시에 실질적(운용적) 수준으로 위협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확전 우려 속에 7월 20일 국제유가는 브렌트유가 3.2% 오른 배럴당 90.95달러, WTI는 2.8% 오른 84.04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이날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섰다. 코스피는 AI 관련주 매도세와 유가 급등 우려가 겹치며 4.5% 하락했다. 출처: Bloomberg, CNBC, Türkiye Today, U.S. News, KSAT (2026.07.20)

  • 2026-07-20 (후티, 사우디 해상봉쇄 선언·바브엘만데브 폐쇄 위협): "봉쇄에는 봉쇄로" 대응. 사나공항 피격·아브하공항 보복공격 계기.
  • 2026-07-20 (호르무즈·바브엘만데브 양대 초크포인트 동시 위협, 사상 최초 평가): 바브엘만데브 하루 740만 배럴(세계 석유생산 7%) 통과.
  • 2026-07-20 (브렌트유 $90.95(+3.2%)·WTI $84.04(+2.8%)): 美 평균 휘발유가 갤런당 $4 돌파.
  • 2026-07-20 (코스피 4.5% 하락): AI주 매도세·유가 급등 우려 겹침.
  • 최종 수정: 2026.07.21

    [2026년 7월 20일 — IRGC "요르단 아카바 공항 주둔 美 C-17·P-8 항공기 타격" 주장(MARV 기동형 탄두 가능성)·트럼프 "미군 살해시 몇 배 보복" 경고·중재국 10일 휴전안 제시, 이란 "제안 접수" 확인]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7월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항공우주군이 요르단 아카바 공항에 배치된 美 C-17 대형수송기와 P-8 해상초계기를 탄도미사일로 타격해 "여러 대에 큰 피해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7월 19일 아카바 미사일 4발 발사·3발 요격·1발 개활지 낙탄 사건의 후속 세부 주장). 요격을 뚫고 명중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기동형 재진입체(MARV) 기술이 적용된 개량형 미사일 사용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미국 측의 피해 확인이나 반박은 나오지 않았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미군을 살해할 때마다 그들은 몇 배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등 지휘부에 보복 지침을 직접 하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요르단·이라크에서 발생한 美 군인 전사자 누적에 따른 강경 대응 방침 재확인이다.

    외교적으로는 파키스탄·카타르 등 중재국들이 6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 부활을 위해 10일간의 새로운 휴전(임시 정전)을 이란·미국 양측에 제안한 것으로 로이터가 이란측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중재국들을 통해 제시된 제안이 우리에게 전달됐으며 접수했다"고 공식 확인했으나, 수용 여부에 대한 답은 아직 내놓지 않았다. 출처: Reuters, US News, Jerusalem Post, 서울신문, 뉴스핌 (2026.07.20~21)

  • 2026-07-20 (IRGC, 요르단 아카바 공항 美 C-17·P-8 타격 주장): MARV 기동형 탄두 가능성 제기, 美 확인·반박 없음.
  • 2026-07-20 (트럼프, "미군 살해시 몇 배 보복" 경고): 국방장관·합참의장에 보복 지침 하달.
  • 2026-07-20 (중재국, 10일 휴전안 제시·이란 "제안 접수" 확인): 이슬라마바드 MOU 부활 목적, 수용여부 미정(바가이 대변인).
  • 최종 수정: 2026.07.21

    [2026년 7월 21일 — CENTCOM 10일 연속 야간공습(케슘섬·반다르아바스·반다르렝게·차바하르·이스파한·부셰르 일대 표적)·이란군 "쿠웨이트 아리프잔 기지 HIMARS 지대지미사일 공격" 주장·이스파한 연쇄 폭발(사상자·피해 미보고)·후티 대사우디 해상봉쇄 7월20일부로 발효]

    미군은 7월 11일 호르무즈 해협 상선 피격을 계기로 재개한 공습을 이어가 7월 21일(한국시간 오전 5시경) 기준 10일 연속 야간공습을 단행했다. 이번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케슘섬·반다르아바스·반다르렝게·차바하르(오만만 초입)와 내륙 이스파한 일대를 표적으로 삼았으며,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부셰르 상공에서도 적 항공기가 식별됐으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란군은 이에 대한 반격으로 쿠웨이트 아리프잔 소재 미군기지에 배치된 HIMARS(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를 지대지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며, 쿠웨이트 군 당국은 이란발 미사일·드론에 대응해 방공망을 가동했다고 확인했다. 같은 날 오전 이란 중부 이스파한 시내·외곽 여러 지역에서 연쇄 폭발이 목격됐으나, 현재까지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이란 당국은 폭발 원인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예멘 후티 반군이 7월 20일(월) 선언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상 해상봉쇄(바브엘만데브 해협 경유 차단)가 이날부로 발효됐으며, 사우디는 대체 수송로인 홍해 얀부항을 통한 원유 수송량을 일 400만 배럴 수준으로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Al Jazeera (2026.07.21)

  • 2026-07-21 (CENTCOM 10일 연속 야간공습): 케슘섬·반다르아바스·반다르렝게·차바하르·이스파한 표적, 부셰르 상공 적기 식별(피해無).
  • 2026-07-21 (이란군, 쿠웨이트 아리프잔 기지 HIMARS 지대지미사일 공격 주장): 쿠웨이트군 방공망 가동 확인.
  • 2026-07-21 (이스파한 연쇄 폭발, 사상자·피해 미보고): 이란 당국 공식입장 미발표.
  • 2026-07-20 (후티 대사우디 해상봉쇄 발효): 사우디, 얀부항 경유 수송량 일 400만 배럴로 증대.
  • 최종 수정: 2026.07.21

    [2026년 7월 20~21일 — 트럼프, "10일 휴전(호르무즈 재개방) vs 이스라엘과 대규모 합동공세로 이란 굴복 강요" 양자택일 기로·트럼프 "미군 사망시 몇배 보복" 재확인, 보복 미종료·中재국 명단 확인(카타르 총리·파키스탄군총장 무니르·이집트·오만 외교장관)]

    액시오스는 7월 21일(현지시간) 미국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의 결정적 기로에 서 있으며, 미·이스라엘 당국이 그리는 실행가능한 종결 시나리오는 두 가지뿐이라고 보도했다: ①호르무즈 해협 양방향 항로를 재개방하는 10일 휴전 추진 ②이스라엘과 대규모 합동 군사작전을 벌여 테헤란의 항복을 강제하는 것. 카타르·이집트·파키스탄·오만 등 중재국들이 제시한 10일 휴전안은 전투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양방향 항로 재개방, 붕괴 위기의 양해각서(MOU) 복구 협상 공간 확보를 목표로 하며, 중재 관여 인사로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 알리 알사와디 카타르 특사,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참모총장, 바드르 압델아티 이집트 외교장관,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교장관이 거명됐다. 미 고위 당국자는 협상은 계속되고 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보복을 끝내지 않았다"며 "대통령이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이 파괴적 타격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20일(월) 별도로 미군 사망자 발생시 이란이 "몇 배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재확인했으며, 최근 며칠간 발생한 미군 장병 3명의 죽음에 대해 이란이 책임을 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도 이란도 아직 10일 휴전안을 수용하지 않았으며, 양측 모두 휴전 수용에 앞서 추가 타격으로 협상력을 높이려는 태세인 것으로 평가된다. 출처: Axios, Bloomberg (2026.07.21)

  • 2026-07-21 (트럼프, "10일 휴전(호르무즈 재개방) vs 이스라엘 합동 대공세" 양자택일 기로): 美·이스라엘 당국, 실행가능 종결 시나리오 2개로 압축.
  • 2026-07-21 (중재국 10일 휴전안, 호르무즈 양방향 항로 재개방 포함 확인): 카타르 총리·파키스탄군총장 무니르·이집트·오만 외교장관 등 중재.
  • 2026-07-20 (트럼프, "미군 사망시 몇배 보복" 재확인): 최근 미군 장병 3명 사망 관련 이란 책임 경고, 보복 미종료 상태.
  • 최종 수정: 2026.07.21

    [2026년 7월 20일 —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 "오늘 이란은 미국과 전면전 중" 선언·협상고위관료 갈리바프 "美, 군장비 증파하며 종전 운운" 비판·후티, 사우디 항구봉쇄 이행 세부 공개(선사에 경고 이메일, 7/20 GMT 12:01부 발효)]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은 7월 20일(월) "현실은 오늘 이슬람공화국 이란이 미국과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라고 선언하며, 이번 대치가 단순 미사일 교전을 넘어 이란 경제·민생·국민통합을 겨냥한 복합전(하이브리드전) 양상으로 확대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6월 체결된 양해각서(MOU) 14개 항목 중 어느 것도 이란이 원칙·권리·혁명적 가치를 훼손하며 타협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이란 고위 협상관(국회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미국이 새로운 군사장비를 계속 반입하면서 전쟁을 끝내고 싶다고 주장하는 것은 모순"이라며 중재국 10일 휴전안에 대한 회의적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편 예멘 후티 반군은 7월 20일 선언한 사우디아라비아 해상봉쇄의 이행 세부사항을 담은 경고 이메일을 다수 해운사에 발송했다(현지시간 7월 20일 GMT 12:01부 발효). 이메일은 "선박은 사우디 항구에서의 화물 적재·하역이 금지되며, 위반 시 제재 대상이 되고 예멘군 작전범위 내 어느 곳에서든 타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발신처는 후티 사나 소재 인도주의작전조정센터(HOCC)로 확인됐다. 출처: Times of Israel, PressTV, Al-Monitor, Reuters (2026.07.20~21)

  • 2026-07-20 (페제시키안, "이란은 미국과 전면전 중" 선언): 군사충돌 넘어 경제·민생 겨냥 복합전으로 규정.
  • 2026-07-20 (갈리바프, 美 군장비 증파 지적하며 휴전안 회의적 입장)
  • 2026-07-20~21 (후티, 사우디 항구봉쇄 경고 이메일 다수 해운사 발송): GMT 12:01부 발효, 위반시 타격 경고(HOCC 발신).
  • 최종 수정: 2026.07.22

    [2026년 7월 21일 — 트럼프 "이란 신규 핵시설 '피켁스 마운틴'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 위협·헤그세스 국방장관, 상원서 이란전쟁 예산 375억달러 증언]

    트럼프 대통령은 7월 21일(현지시간) 이란 나탄즈 핵시설에서 남쪽으로 약 2km 떨어진 지하 은닉 시설 "피켁스 마운틴(Pickaxe Mountain)"을 곧 "매우 강하게" 타격하겠다고 밝혔다. 테헤란에서 남쪽으로 약 220km 떨어진 이 시설은 2020년 착공 당시 이란 정부가 원심분리기 조립공장이라고 설명한 바 있으며,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지난해 가을 이란이 우라늄 농축에 쓰일 수 있는 원심분리기를 이 시설로 옮긴 것으로 평가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 시설에 대한 사찰이 허용된 적이 없어 다른 용도 우려가 제기돼 왔다. 전문가들은 시설이 매우 깊게 매설돼 있어 공습만으로 파괴 가능한지 불투명하다고 평가한다. 트럼프는 구체적 타격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같은 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은 상원 세출위원회에 출석해 트럼프 행정부의 876억달러 규모 추가경정예산 요청안을 설명하며, 이 중 이란전쟁 관련 비용을 375억달러로 추산한다고 증언했다. 이번 증언은 최근 미군 장병 3명이 추가 전사(누적 17명)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당한 직후 이뤄졌다. 출처: Axios, ABC News, Al-Monitor, Bloomberg, Just The News (2026.07.21)

  • 2026-07-21 (트럼프, "피켁스 마운틴" 이란 핵시설 타격 위협): 나탄즈 인근 지하시설, 원심분리기 이전 의혹(이스라엘 평가).
  • 2026-07-21 (헤그세스 국방장관, 상원서 이란전쟁 비용 375억달러 증언): 876억달러 추경 요청안 중 이란전쟁 관련분.
  • 최종 수정: 2026.07.22

    [2026년 7월 22일 — CENTCOM 11일 연속 야간공습(군사작전센터·해양전력·항공기격납고·드론저장고·군수시설 표적, 이란 일람주 차바르·압단·다린코·쿠르디스탄주 바네 타격)·이란 "쿠웨이트 캠프도하 美 탄약고·군수시설 드론공격" 주장·美 루비오 국무장관 "이란, 협상에 진지하지 않다"(아세안 마닐라 회의)]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22일(현지시간 오후 7시경 개시) 이란에 대한 11일 연속 야간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이란 군사작전센터·해양전력·항공기 격납고·드론 저장시설·군수 병참 인프라를 표적으로 삼았으며, 호르무즈 해협 상선 위협 능력을 지속적으로 약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란 국영방송에 따르면 일람주 차바르·압단(다린코 지역)과 쿠르디스탄주 바네 인근이 타격을 받았다.

    이란군은 이에 대한 반격으로 쿠웨이트 서부 캠프도하(Camp Doha)에 배치된 美 육군 탄약고·군수시설을 겨냥해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 보도). 미국 측의 피해 확인이나 반박은 나오지 않았다.

    외교적으로는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7월 2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ASEAN) 외교장관회의 계기 미-아세안 후속각료회의 모두발언에서 "미국은 항상 외교에 전념하고 있지만, 현재 문제는 이란이 협상에 진지하지 않다는 것"이라며 "이란이 진지하다면 우리도 진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이 지난달 워싱턴과 도달한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도록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이는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도 반복될 수 있는 "위험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출처: CENTCOM, Al Jazeera, ABC News, Jerusalem Post, Middle East Eye (2026.07.22)

  • 2026-07-22 (CENTCOM 11일 연속 야간공습 완료): 군사작전센터·해양전력·항공기격납고·드론저장고·군수시설 표적. 일람주 차바르·압단(다린코)·쿠르디스탄주 바네 타격.
  • 2026-07-22 (이란군, 쿠웨이트 캠프도하 美 탄약고·군수시설 드론공격 주장): 타스님통신 보도, 美 확인·반박 없음.
  • 2026-07-22 (루비오 국무장관, "이란 협상에 진지하지 않다" 발언·아세안 마닐라 회의): 호르무즈 통제 허용 불가·"위험한 선례" 경고, 외교채널은 유지 강조.
  • 최종 수정: 2026.07.22

    [2026년 7월 23일 — CENTCOM 13일 연속 야간공습·트럼프 "대규모 공격 검토, 역대 최대 규모 될 것"(Axios 인터뷰)·후티, 사우디 유조선 2척(Encelia·Layla) 홍해서 공격(엔셀리아 화재, 인명피해 無)·브렌트유 7%↑ $100.69 2개월만 최고치·美 하원, 트럼프 이란전쟁권한 제한 결의안 214-208 가결(공화 4명 이탈, 상원선 부결)·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 "통제불능…상상불가 경계" 경고]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23일(현지시간) 이란 군사시설에 대한 13일 연속 야간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악시오스(Axios) 인터뷰에서 "대규모 공격을 검토 중이며,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규모의 공격이 될 것"이라고 밝혀 2월 28일 개전 당시보다 더 큰 규모의 공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같은 날 예멘 후티 반군은 자신들이 이번 주 선언한 사우디 해상봉쇄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홍해에서 사우디 유조선 2척(엔셀리아·Encelia, 레일라·Layla)을 드론·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엔셀리아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선원 전원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공격 여파로 브렌트유는 전일比 약 7% 급등한 배럴당 100.69달러로 마감, 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달러선을 돌파했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란이 여전히 협상에 진지하지 않다고 밝혔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후티의 홍해 선박 공격에 대해서도 이란에 책임을 물어 "중대한 군사적 응징"을 가하겠다고 경고했다.

    외교적으로는 미 하원이 7월 23일(현지시간) 프라밀라 자야팔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이란전쟁권한 제한 결의안을 214대 208로 가결했다. 공화당 의원 4명(워런 데이비드슨, 브라이언 피츠패트릭, 톰 배럿, 토머스 매시)이 찬성 대열에 합류했으나,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상징적 조치이며 같은 날 상원에서는 유사한 결의안이 부결됐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안보리에서 "상황이 통제불능 상태로 치닫고 있으며 상상할 수 없는 지경의 경계에 있다"고 경고하며 지역이 "점점 확대되는 대치의 소용돌이"로 빨려들고 있다고 우려했다. 출처: CNBC, Forbes, Al Jazeera, CBS News, Axios, UN News (2026.07.23~24)

  • 2026-07-23 (CENTCOM 13일 연속 야간공습)
  • 2026-07-23 (트럼프, "대규모 공격 검토" Axios 인터뷰): 2월 28일 개전 규모 능가 시사.
  • 2026-07-23 (후티, 사우디 유조선 2척 홍해서 공격): 엔셀리아·레일라호, 엔셀리아 화재(인명피해 無).
  • 2026-07-23 (브렌트유 $100.69, +7%, 2개월만 최고치)
  • 2026-07-23 (美 하원, 이란전쟁권한 제한 결의안 214-208 가결): 공화 4명 이탈, 상원선 부결, 법적구속력 無(상징적).
  • 2026-07-23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 "통제불능…상상불가 경계" 경고)
  • 최종 수정: 2026.07.24

    [2026년 7월 23~24일 — 이란, 이라크 총리 중재 美 휴전안 거부(호르무즈 통제권 미해결 이유)·트럼프 "이란 아직 준비 안 돼, 같은 걸 더 겪어야"·CENTCOM 13일 연속 공습(호람아바드·자스크·아바즈·반다르아바스 등 표적, 아바즈서 4명 사망·5명 부상)·이라크 에르빌 공항 드론 요격(개전후 누적 25기+, 전량 요격)·美 CIA·국방정보국(DIA) "현 강도 공습으론 이란 협상태도 못바꿔" 평가 보도]

    이란은 7월 23일(목) 이라크 총리를 통해 전달된 미국 측 휴전안을 거부했다. 이란 관계자들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문제가 미해결로 남는 임시 합의에는 관심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들(이란)은 무언가 하고 싶어하지만, 아직 준비가 안 됐다고 본다. 같은 것을 더 겪어야 한다"며 이란 지도부가 "악의적 의도"를 갖고 있다고 언급, 즉각적인 신규 휴전 협상에 나서지 않을 뜻을 시사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24일(현지시간) 기준 13일 연속 야간공습을 이어갔다고 밝혔으며, 이번에도 이란 지휘통제소·드론기지·통신탑·해안감시시설·해군자산 등을 표적으로 삼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에 대한 위협 능력을 지속 약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란 매체는 호람아바드·자스크·아바즈·반다르아바스 등 여러 도시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란 반관영 프레스TV에 따르면 아바즈 인근 공습으로 4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

    이라크 쿠르디스탄 에르빌 국제공항은 드론 공격 경보로 운항이 약 1시간 일시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다국적군 방공시스템은 이번 공격에서 드론 6기를 요격했으며, 최근 미-이란 교전 재개 이후 에르빌을 향해 발사된 드론은 누적 25기 이상으로, 전량 목표물 도달 전 요격·격추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란군은 별도로 요르단 주둔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CNN 등은 미 중앙정보국(CIA)과 국방정보국(DIA)의 내부 평가를 인용해, 현재 수준의 공습만으로는 이란의 협상 태도를 바꾸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해당 평가는 이란이 경제·군사적 고통을 감수할 의지를 보이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보다 더 오래 버틸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위성사진 분석 결과 공습으로 파손된 인프라를 빠르게 복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습이 끝없이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미군 인명피해와 호르무즈 해협의 지속적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Al Jazeera, CNN, Press TV, Kurdistan24 (2026.07.23~24)

  • 2026-07-23 (이란, 이라크 총리 중재 美 휴전안 거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미해결 이유.
  • 2026-07-23 (트럼프, "이란 아직 준비 안 돼, 같은 걸 더 겪어야" 발언)
  • 2026-07-24 (CENTCOM 13일 연속 야간공습): 호람아바드·자스크·아바즈·반다르아바스 등 표적.
  • 2026-07-24 (아바즈 공습 4명 사망·5명 부상): 프레스TV 보도.
  • 2026-07-24 (이라크 에르빌 공항 드론 요격, 운항 약 1시간 중단 후 재개): 개전후 누적 25기+ 전량 요격.
  • 2026-07-24 (美 CIA·DIA, "현 강도 공습으론 이란 태도 못바꿔" 평가 보도): 이란 인프라 신속복구·장기버티기 의지 평가.
  • 최종 수정: 2026.07.24

    [2026년 7월 24일 — 이란,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아즈라크) 공군기지 재차 공격(요르단군 미사일 20발 요격, 인명·재산피해 無)·바레인·쿠웨이트 美 기지 공격(바레인서 11세 소녀 경상)·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 "무분별한 공격, 트럼프에 더 비싼 대가" 경고·트럼프 "대규모 공격 검토하지만 필요 없을 수도"·파키스탄, 중국 지원 속 美-이란 협상 재개 모색·유가 급락(브렌트 -4% $96.78·WTI -3% $89.31)]

    이란군은 7월 24일(현지시간) 요르단 동부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일명 아즈라크 공군기지)를 겨냥해 미사일·드론 공격을 재차 감행했다. 요르단군은 아즈라크 지역으로 발사된 미사일 20발을 요격·격추했으며, 낙하한 파편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이란은 쿠웨이트 알리 알살렘 공군기지와 바레인 주둔 美 5함대 기지도 표적으로 삼았다. 바레인은 사이렌을 두 차례 발령했으며, 요격된 이란 드론 파편으로 11세 소녀가 경상을 입고 하마드시티·수도 마나마 일대에서 차량 화재·가옥 파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쿠웨이트도 자국 방공시스템이 적대적 공중표적을 요격 중이라고 확인했다.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같은 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 행정부 내 매수된 인사들이 현실을 외면한 채 2028년(대선)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그들이 주장하는 무분별한 공격은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루려는 합의에 더 비싼 대가를 치르게 할 뿐"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액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대규모 공격을 검토 중이며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며 "이란이 아직 충분한 고통을 겪지 않았다"고 언급했으나, 이후 별도 발언에서는 테헤란이 협상에 "더 진지해지고 있다"며 위협해온 대규모 공격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혀 상반된 신호를 냈다.

    외교적으로는 로이터 등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파키스탄이 중국의 지원 속에 교착된 미-이란 협상 재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 내무장관 에스칸다르 모메니는 최근 10일 사이 두 번째로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해 파키스탄 지도부 및 아심 무니르 군참모총장과 면담했다. 중국은 이란의 최대 교역국으로, 이란의 걸프국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자국 이익을 해치고 있다는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들은 다만 미국과의 협상 재개까지 장애물이 여전히 높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외교적 진전 기대감 속에 7월 24일 국제유가는 브렌트유가 전일比 약 4% 하락한 배럴당 96.78달러, WTI는 3% 하락한 89.31달러로 마감해 전주 급등분(브렌트 약 10%·WTI 약 8%) 중 일부를 되돌렸다. 출처: Al Jazeera, CNN, NPR, CNBC, Reuters, PressTV (2026.07.24)

  • 2026-07-24 (이란, 요르단 아즈라크 공군기지 재차 공격): 요르단군, 미사일 20발 요격, 인명·재산피해 無.
  • 2026-07-24 (이란, 쿠웨이트·바레인 美 기지 공격): 바레인서 11세 소녀 경상, 차량·가옥 파편피해.
  • 2026-07-24 (아라그치, "무분별한 공격, 트럼프에 더 비싼 대가" 경고)
  • 2026-07-24 (트럼프, "대규모 공격 검토하지만 필요 없을 수도" 상반된 신호): 테헤란 "더 진지해져" 발언 병행.
  • 2026-07-24 (파키스탄, 중국 지원 속 美-이란 협상 재개 모색): 이란 내무장관 모메니 10일내 2차 이슬라마바드 방문.
  • 2026-07-24 (브렌트유 $96.78(-4%)·WTI $89.31(-3%)): 전주 급등분 일부 되돌림.
  • 최종 수정: 2026.07.25

    [2026년 7월 24~25일 — 이란군 "쿠웨이트 3개 기지(알두하·알아디레·오레이프잔) 아라시 드론 정밀타격" 발표(우레 작전 25단계)·美 "미군 반경 500m 밖 대피" 지시·이라크 공항 인근 드론 추락·네타냐후, 7월 28일(화) 백악관서 트럼프와 회담 예정(이란전쟁 확전 속 양측 이견설)·사우디 얀부·알카르지 "잠재적 위험" 경보 발령 후 수분만에 해제·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후티 상선 공격 재개에 깊이 우려" 성명, 바브엘만데브 항행권 회복 요구]

    이란군은 7월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자신들이 명명한 '우레' 작전의 25번째 단계로 쿠웨이트 내 미군 기지 3곳 — 알두하(Al Dhaha)·알아디레(Al Adeire)·오레이프잔(Camp Arifjan) — 을 장거리 자폭 드론 '아라시(Arash)'로 정밀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이란군은 알아디레 기지의 미군 장비 보관시설, 알두하 기지의 병력 주둔지, 아리프잔 캠프의 주둔지를 각각 표적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아라시 드론은 이란 육군이 2020년 실전 배치한 장거리 자폭 드론으로 최대 비행거리 2,000km, 최대 탄두 중량 150kg급으로 알려져 있다. 공격 직후 쿠웨이트 주둔 미군 당국은 미군 장병들에게 기지 반경 500m 밖으로 대피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시각 이라크 쿠르드 자치지역 에르빌 국제공항 인근에서도 드론 추락 소식이 전해지며 긴장이 이어졌다. 미국 측의 피해 확인이나 반박은 나오지 않았다.

    외교적으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이 7월 24일(현지시간) 네타냐후 총리가 7월 28일(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한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2기 임기 중 네타냐후의 일곱 번째 백악관 방문으로, 이란전쟁 확전 국면 속에 양국 정상이 대이란 전쟁 수행 방식을 둘러싸고 이견을 노출해왔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성사됐다. 같은 날 사우디아라비아 민방위 당국은 홍해 주요 항구도시 얀부와 알카르지 지역에 "잠재적 위험"을 이유로 대피 경보를 발령했으나, 수 분 만에 "위험이 해소됐다"며 경보를 철회했다. 위험의 구체적 성격이나 출처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7월 24일(금) 대변인을 통해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상선 공격 재개와 항행 위협에 대해 "깊이 우려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번 공격이 지역 긴장을 한층 고조시키고 확전의 악순환을 넓혀 예멘을 지역 분쟁으로 더 깊이 끌어들일 위험이 있다며, 후티 측에 즉각적인 긴장 완화와 추가 공격·확전 행위 자제를 촉구했다. 또한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의 국제 항행권·자유가 완전히 회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아시아경제, 이투데이, Al Jazeera, CP24, Middle East Eye, UN News (2026.07.24~25)

  • 2026-07-24 (이란군, 쿠웨이트 3개 기지 아라시 드론 정밀타격 발표): 알두하·알아디레·오레이프잔(우레 작전 25단계), 美 "반경 500m 밖 대피" 지시.
  • 2026-07-24 (이라크 에르빌 공항 인근 드론 추락)
  • 2026-07-24 (네타냐후, 7월 28일 백악관서 트럼프와 회담 예정): 대이란 전쟁수행 방식 이견설 속 성사.
  • 2026-07-25 (사우디 얀부·알카르지 "잠재적 위험" 경보 발령 후 수분만에 해제): 위험 성격·출처 미공개.
  • 2026-07-24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 후티 상선공격 재개에 "깊이 우려" 성명): 바브엘만데브 항행권 회복·즉각 긴장완화 촉구.
  • 최종 수정: 2026.07.25

    [2026년 7월 22~25일 — 트럼프 "호르무즈 공격시 다리·발전소 파괴" 보복방침 천명·사우디 연합군, 후티 호데이다·카마란섬 보복공습(통신시설 표적, 여성 1명 부상, 항구 자체는 미타격·정상운영 발표)·트럼프 "美 '록트 앤 로디드'(공격태세 완비)" 발언 속 밴스 부통령·루비오 국무장관 등 이란측과 협상 지속, 트럼프 "이란, 더 진지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22일(현지시간) "앞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선박을 미사일·로켓·드론 등 어떤 수단으로든 공격할 때마다, 미국은 다리 또는 발전소 하나씩을 폭격해 파괴할 것"이라고 선언해 보복 방침을 구체화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7월 24일(현지시간·금요일)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 유조선(엔셀리아호)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으로 후티 통제지역인 홍해 항구도시 호데이다와 카마란섬을 공습했다고 밝혔다. 후티측 알마시라TV는 통신시설이 표적이 됐으며 여성 1명이 부상당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사우디 연합군 대변인은 7월 25일(토) "호데이다항 자체는 타격 대상이 아니었으며, 호데이다·라스이사·살리프 등 예멘 모든 항구가 정상적으로 상선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후티측 외무부는 이번 공습이 "확전에는 확전으로" 대응하는 국면의 시작이라며 사우디에 책임을 물었다.

    같은 날(7월25일)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 공습 여부에 대한 질문에 "지금 그들(이란)과 대화 중"이라며 "우리는 '록트 앤 로디드'(공격 준비 완료) 상태이지만 대화를 하고 있으니 그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답해 군사·외교 병행 기조를 재확인했다. 그는 JD 밴스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 고위 당국자들이 이란측 협상 상대와 접촉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란이 협상에 "더 진지해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출처: Business Standard, Spectrum News, Al Jazeera, The National, Xinhua, JPost (2026.07.22~25)

  • 2026-07-22 (트럼프, "호르무즈 공격시 다리·발전소 파괴" 보복방침 천명)
  • 2026-07-24 (사우디 연합군, 후티 호데이다·카마란섬 보복공습): 통신시설 표적, 여성 1명 부상(후티측 발표).
  • 2026-07-25 (사우디 연합군, "호데이다항 자체 미타격·예멘 항구 정상운영" 발표)
  • 2026-07-24 (후티 외무부, "확전에는 확전으로" 대응 선언)
  • 2026-07-25 (트럼프, "美 록트 앤 로디드"·밴스·루비오 등 이란과 협상 지속 확인): 이란 "더 진지해지고 있다" 평가, 최종 대규모공습 결정 미정.
  • 최종 수정: 2026.07.25

    [2026년 7월 25~26일 — 美, 13일 연속 야간공습 후 첫 휴지기(CENTCOM 신규공습 미발표)·이란 보건부 대변인 "평화로운 밤"·후티, 사우디 아람코 지잔·얀부 정유시설 공격(브렌트유 $100 재돌파, 지잔서 대형화재·미사일 일부 요격, 인명피해 미확인)·사우디 얀부·지잔 "잠재적 위험" 경보 발령 후 해제·트럼프 "대규모 공격 여부 미결정"]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25일(현지시간, 금-토 야간) 이란에 대한 신규 공습을 발표하지 않아, 7월 12일 이후 이어진 13일 연속 야간공습이 처음으로 중단됐다. 이란 보건부 대변인 호세인 케르만푸르는 소셜미디어(X)를 통해 "이란은 평화로운 밤을 보냈다"며 공격이 없었음을 확인했다. 다만 이는 종전이나 공식 휴전이 아닌 일시적 중단(pause)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7월 25일 대규모 공격 확대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록트 앤 로디드"(공격태세 완비) 상태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예멘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연안 지잔·얀부 소재 아람코 정유시설을 겨냥해 탄도미사일·순항미사일·드론 수십 발로 공격했다고 발표했다(후티 군사대변인 야히야 사레 준장 성명). 사우디의 호데이다·카마란섬 보복공습에 대한 재보복이라고 주장했다. CNN이 위치 확인한 영상에서 지잔 정유공장 인근 산업지대에 대형 화재가 확인됐으며, 지역 매체는 최소 5건의 폭발을 보도했다. 사우디 측은 아람코 시설 피격 여부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으나 지잔으로 향한 탄도미사일 일부는 요격됐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방위 당국은 얀부·지잔 지역에 "잠재적 위험" 경보를 발령했다가 곧 해제했으며, 이번 공격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 공격 여파로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선을 재돌파했다. 출처: Reuters, CNN, The National, Times of Israel, Fox News, NBC News (2026.07.25~26)

  • 2026-07-25 (美, 13일 연속 야간공습 후 첫 휴지기): CENTCOM 신규공습 미발표, 이란 보건부 "평화로운 밤" 확인.
  • 2026-07-25 (트럼프, 대규모 공격 확대 여부 미결정·"록트 앤 로디드" 유지)
  • 2026-07-25 (후티, 사우디 아람코 지잔·얀부 정유시설 공격): 탄도·순항미사일+드론 수십발, 지잔 대형화재·최소 5건 폭발, 인명피해 미확인.
  • 2026-07-25 (사우디 얀부·지잔 "잠재적 위험" 경보 발령 후 해제)
  • 2026-07-25 (브렌트유 $100선 재돌파): 후티 아람코 공격 여파.
  • 최종 수정: 2026.07.26

    [2026년 7월 24~26일 — 美 해상봉쇄 나포·무력화 확대(오만만 모잠비크국적 M/T 라빈호 무력화, 아라비아해 코모로국적 M/T 차르미나르호 검문승선)·CENTCOM "7월25일 기준 상선 12척 재유도"·NYT "트럼프,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부족 우려로 대규모 공습 확대 보류"(캐인 합참의장 사적 경고)·네타냐후 7월28일(화) 백악관 회담 일정 재확인]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24일(현지시간) 오만만에서 이란 카르그섬행으로 추정되는 모잠비크 국적 유조선 M/T 라빈(Lavine)호를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 승무원이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조치를 여러 차례 위반하려 시도하고 반복된 경고를 무시하자, 미군이 기관실에 사격을 가해 항행 불능 상태로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미국이 이달 초 봉쇄를 재개한 이후 두 번째로 무력화한 상선이다. 하루 뒤인 7월 25일에는 아라비아해에서 코모로 국적 유조선 M/T 차르미나르(Charminar)호에 대한 검문·승선(boarding)이 이뤄졌으며, 이 선박은 이후 항해를 계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CENTCOM은 7월 25일 기준 봉쇄를 위반하려 한 상선 12척을 재유도(redirect)했고, 2척을 무력화했으며, 2척에 대해 검문·승선을 실시해 완전한 봉쇄 준수를 강제했다고 발표했다.

    군사 대응 확대 여부와 관련해, 뉴욕타임스(NYT)는 7월 25일(현지시간) 고위 참모진과의 금요일 전략회의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확대 공세 승인을 일단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논의의 핵심은 역내 배치된 패트리엇(Patriot) 요격미사일 등 방공자산 재고 급감 우려였으며, 댄 케인 합참의장은 대규모 전투작전 수행 자체는 가능하지만 중부사령부에 배정된 요격미사일 재고를 위험 수준까지 소진시킬 수 있다고 비공개로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이미 1발당 약 400만달러인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을 1,200발 이상 소진한 상태였으며, 군 관계자들은 이후 재고 상황이 더 악화됐다고 밝혔다. 군 지휘부는 광범위한 공세가 재고를 위험 수준으로 고갈시켜 주둔 미군·걸프 우방국·핵심 시설을 보복 공격에 노출시킬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 일정으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실이 네타냐후 총리의 7월 28일(화)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회담 일정을 재확인했다(월~수 워싱턴 방문). 한편 브렌트유는 7월 25일 배럴당 $100.69로 마감한 뒤 7월 26일 장중 $99.59~$101.16 범위에서 등락하며 $100선 부근 흐름을 이어갔다. 출처: Times of Israel, NYT(재인용 ANI·Tribune India), CENTCOM (2026.07.24~26)

  • 2026-07-24 (美, 오만만서 모잠비크국적 M/T 라빈호 무력화): 봉쇄위반 시도·경고 무시, 기관실 사격.
  • 2026-07-25 (美, 아라비아해서 코모로국적 M/T 차르미나르호 검문·승선): 이후 항해 계속.
  • 2026-07-25 (CENTCOM, "상선 12척 재유도·2척 무력화·2척 검문" 봉쇄현황 발표)
  • 2026-07-25 (NYT, "트럼프 대규모 공습 확대 보류" 보도):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재고부족 우려, 케인 합참의장 비공개 경고, 4월말 기준 1,200발+ 소진.
  • 2026-07-28 (네타냐후, 백악관서 트럼프와 회담 예정 재확인): 월~수 워싱턴 방문.
  • 2026-07-26 (브렌트유 $100선 부근 등락, 장중 $99.59~$101.16)
  • 최종 수정: 2026.07.26

    [2026년 7월 25~26일 — 밴스 부통령·케인 합참의장, 백악관서 확전 우려 제기(요격미사일 재고 압박)·美 공습 이틀 연속 중단("작전 보류" 국방부 소식통)·오만 외교단 테헤란서 호르무즈 해협 항행안전 협의(아라그치-알부사이디 통화)·호르무즈 유조선 통항량 5월7일 이후 최저(7월23일 단 1척, 전날 3척, 신규 진입선박 0척)]

    미국 CNN 등 복수 매체는 7월 25일(금) 백악관 회의에서 JD 밴스 부통령과 댄 케인 합참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확전 검토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케인 합참의장은 특히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등 역내 방공자산 재고 급감을 구체적으로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의 직후 미군은 13일 연속 이어온 이란 야간공습을 이틀째 발표하지 않았으며, 국방부 소식통은 "작전이 보류(on a hold) 상태"라고 확인했다.

    외교적으로는 오만 대표단이 7월 25일 테헤란을 방문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 관리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와 오만 외무장관 바드르 알부사이디가 전화통화로 해상 안전·상선 이동·확전 방지 방안을 협의했다고 이란 국영매체가 전했다.

    한편 선박추적 데이터업체 케이플러(Kpler)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항량은 7월 23일(목) 단 1척으로, 5월 7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전날 22일은 3척, 23일 신규 진입 선박은 0척). 이라크산 바스라 원유 200만 배럴을 실은 초대형유조선 뉴자이언트(New Giant)호가 이날 해협을 빠져나가 8월 중순 중국 르자오항 도착 예정이다. 출처: CNN, gCaptain, Arab News, The National, Iran International, Tehran Times (2026.07.24~26)

  • 2026-07-25 (밴스·케인, 백악관서 확전 우려 제기): 요격미사일 재고 압박 지적.
  • 2026-07-25~26 (美 공습 이틀 연속 중단, "작전 보류" 국방부 소식통 확인)
  • 2026-07-25 (오만 대표단 테헤란 방문, 아라그치-알부사이디 통화): 호르무즈 항행안전·확전방지 협의.
  • 2026-07-23 (호르무즈 유조선 통항 1척, 5월7일 이후 최저): 신규 진입 0척, 뉴자이언트호 출항.
  • 최종 수정: 2026.07.26

    [2026년 7월 25~26일 — 이란-우크라이나 카스피해 신전선 개방(우크라이나, 카스피해서 러시아행 군수화물 운송 이란 상선 공격·선원 1명 사망 1명 부상, 이란 "적대·범죄행위" 규정·우크라이나 대리대사 초치)·이란군 "美 이틀째 공습중단 확인, 아군 보복작전도 중단"(육군 대변인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美 재공습시 확전 경고·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지정항로 이탈 후 기뢰접촉 폭발(이란 타스님통신)]

    예멘 후티(홍해)·이라크·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걸프)에 이어 이란전쟁의 전선이 카스피해로까지 확대됐다. 이란 외무부는 7월 25일(현지시간, 토요일) 새벽 카스피해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행 군수물자를 실은 것으로 지목된 이란 상선을 공격해 선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 군함과 러시아-이란 군수협력에 사용되는 선박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확인했으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란의 중동 군사작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란 외무부는 이를 "적대적·범죄적 행위"이자 유엔헌장 제2조 4항 위반이라며 토요일 밤 우크라이나 대리대사를 초치해 항의했고, EU에 우크라이나의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란 육군 대변인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 준장은 7월 26일(현지시간) "지난 이틀간 미국이 공격을 멈췄다"며 "우리의 대응 전략은 본질적으로 보복적이었기 때문에, 우리도 보복작전을 중단했다"고 밝혀 이란 측의 자발적 공세 중단을 처음으로 공식 확인했다. 다만 그는 미국이 공습을 재개할 경우 전쟁이 한층 더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이 경고에는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선박 공격 추가 확대 가능성이 포함된 것으로 해석됐다. 이번 소강 국면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7월 28일 백악관 방문(트럼프 대통령과의 5번째 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나타났다.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7월 26일(일요일) 유조선 한 척이 이란이 지정한 항로를 벗어난 뒤 기뢰에 접촉해 폭발했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앞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7월 23일(목) 유조선 3척이 허가받지 않은 남측 항로를 이용하려 했으며 그중 1척이 폭발물에 접촉해 화재가 발생, 나머지 2척은 경고를 받고 회항했다고 밝힌 바 있다. IRGC는 이란 당국과 사전 조율 없이 해협을 통항하려는 선박은 "같은 운명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 당국의 공식 확인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출처: Al Jazeera, CNBC, Middle East Eye, RFE/RL, Tasnim News Agency, 아주경제, 뉴데일리 (2026.07.25~26)

  • 2026-07-25 (우크라이나, 카스피해서 이란 상선 공격): 선원 1명 사망·1명 부상, 러시아행 군수화물 운송 지목.
  • 2026-07-25 (이란, 우크라이나 대리대사 초치·"적대·범죄행위" 규정): EU에 책임 촉구.
  • 2026-07-26 (이란군, "美 이틀째 공습중단 확인·아군 보복작전도 중단" 공식화): 대변인 아크라미니아 준장, 美 재공습시 확전(후티 확대 포함) 경고.
  • 2026-07-26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기뢰폭발): 지정항로 이탈 후 접촉, 7월23일 유사사례(3척 중 1척 피격) 재확인.
  • 최종 수정: 2026.07.27

    [2026년 7월 27일 — 네타냐후, 린지 그레이엄 미 상원의원 장례식 참석차 워싱턴 도착·"이란은 어떤 형태로든 핵 프로그램 중단해야" 종전 조건 재확인·美-이란 공습 소강 이틀째 유지 속 트럼프-네타냐후 28일 백악관 회담 앞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7월 27일(현지시간, 월) 고 린지 그레이엄 미 상원의원(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워싱턴에 도착했다. 네타냐후는 그레이엄 의원을 "이스라엘의 친구"로 평가했으며, 이번 방미는 원래 예정됐던 일정이 그레이엄 의원의 장례 일정과 맞물려 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네타냐후는 7월 28일(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며(트럼프 2기 임기 중 일곱 번째 백악관 방문), 회담을 앞두고 "이란은 어떤 방식으로든 핵 프로그램을 중단해야 한다"는 종전 조건을 재확인했다. 그는 또한 이란 또는 그 대리세력이 탄도미사일·무인기 등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할 경우 "이스라엘의 대응은 매우, 매우 강력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미국-이란 양측의 공습 소강 상태는 7월 26일에 이어 이틀째 유지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란측 소식통은 중재국을 통한 대화가 이어지고 있으나 "낙관론보다 회의론이 크다"고 전했다. 출처: The Times of Israel, 한국일보 (2026.07.27)

  • 2026-07-27 (네타냐후, 그레이엄 상원의원 장례식 참석차 방미): 원래 일정, 장례식과 겹쳐 조정.
  • 2026-07-27 (네타냐후, "이란 핵프로그램 중단" 종전조건 재확인): 대리세력 공격시 "매우 강력한 대응" 경고.
  • 2026-07-26~27 (美-이란 공습 소강 이틀째 유지): 중재국 통한 대화 지속, 이란측 "회의론 우세" 평가.
  • 최종 수정: 2026.07.27

    [2026년 7월 24~27일 — 美 국방부, 이달 재개교전 사망자 4명 전사자 집계서 제외 논란("종전후 사망"·"데이터 오류" 상충 해명, 공식 전사자 18→14명·부상자 실제 500명대 추정)·美-이란 공습소강 3일째 유지, 이란 "미국 궁지에 몰려" 발언·브렌트유 $100선에서 $90선으로 급락(7월27일)]

    미국 국방부는 이번달(7월) 재개된 교전 중 사망한 미군 4명을 공식 이란전 전사자 집계에서 제외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국방부 부상자분석시스템(DCAS) 기준 이란전 전사자 수는 기존 18명에서 14명으로 줄었으며, 국방부는 해당 4명의 사망이 트럼프 대통령의 4월 종전 선언 이후 발생했다는 점을 이유로 별도 범주로 분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국방부 대변인 대리 조엘 발데즈는 이를 "임시 데이터 오류"라고도 해명해 상충된 설명을 내놓았다. 시스템상 부상자 수는 420명대로 표시됐으나,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 관계자는 실제 부상자 수가 500명을 훌쩍 넘는다고 전했다. 이번 집계 변경은 정부의 사상자 통계 투명성에 대한 의혹으로 이어지고 있다. 출처: CNBC, Washington Post, US News, ABC News (2026.07.24~26)

    한편 미국-이란 공습 소강 상태는 7월 27일로 3일째 이어졌으며, 이란은 알자지라에 미국이 "궁지에 몰려 있다(stuck and struggling)"며 "이스라엘의 영향으로 시작된 5개월 전쟁의 대가를 반드시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네타냐후 총리의 7월 28일 백악관 방문을 하루 앞두고, 이란측은 미국의 공습 중단이 유지되는 한 자국의 보복작전 중단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런 소강 기대감 속에 브렌트유는 7월 27일 배럴당 90달러선까지 급락(전일比 6~8%대 하락)했다. 지난 이틀간 $100선을 웃돌던 것과 대비되는 흐름으로, 근 2주간 이어진 격화 우려가 완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CNBC, Al Jazeera (2026.07.27)

  • 2026-07-24~26 (美 국방부, 이란전 전사자 집계서 이달 사망 4명 제외): 공식 전사자 18→14명, 부상자 표시 420명대(실제 500명+ 추정). "종전후 사망"·"데이터 오류" 상충 해명.
  • 2026-07-27 (美-이란 공습소강 3일째, 이란 "미국 궁지" 발언): 이란, 자국 보복중단은 美 공습중단 유지에 연동 재확인.
  • 2026-07-27 (브렌트유 $90선 급락, 전일比 -6~8%): 직전 $100선 대비 완화, 소강 기대감 반영.
  • 최종 수정: 2026.07.27

    [2026년 7월 27~28일 — 카타르·이집트·파키스탄 중재국, 美-이란 10일 휴전안 제시(이란 공식동의 여부 불투명, 이란 외무부 "미국과 직접협상은 없다" 재확인)·트럼프 "이란과 대화중, 좋은 결과 기대"·네타냐후 7월28일(화) 백악관서 트럼프와 회담, 이란 극비 지하시설 '픽액스 마운틴'(나탄즈 인근) 원심분리기 반입 신규 정보 공개 예정·트럼프 "픽액스 마운틴, 큰 타격 가능 대상" 언급·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 속 재개방 협상 진행]

    중재국인 카타르·이집트·파키스탄은 7월 하순 미국-이란 간 10일간의 전투 중단안을 제시한 것으로 로이터 등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 측 고위 관계자는 해당 제안이 미국-이란 양해각서(MoU) 복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으나, 이란이 이를 공식 수용했는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중재국을 통해 미국 측 메시지가 전달될 수는 있으나, 미국과의 직접적인 협상은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27일(현지시간) "이란과 대화 중이며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면서도, 이란이 "합의를 원하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고 평가해 협상과 군사옵션을 병행하는 기조를 유지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7월 28일(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이란이 나탄즈 인근의 극비 지하 핵시설 '픽액스 마운틴'(Pickaxe Mountain)에 최근 우라늄 농축 원심분리기 다수를 반입했다는 새로운 이스라엘 정보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측은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을 활용해 핵 프로그램 진전을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수 방송인 휴 휴잇과의 인터뷰에서 픽액스 마운틴을 "괜찮은 대규모 타격이 가능한 대상"이라고 언급해 추가 군사옵션 가능성을 열어뒀다.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봉쇄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재국들을 통해 재개방을 위한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 이란은 미국이 신규 공습을 재개하지 않는 한 자국의 보복작전 중단도 유지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고 있다. 출처: Reuters, CNN, Al Jazeera, CNBC, Yedioth/Ynet, Fox News (2026.07.27~28)

  • 2026-07-27 (카타르·이집트·파키스탄, 美-이란 10일 휴전안 제시): 이란 공식동의 불투명, 이란 외무부 "직접협상 없다" 재확인.
  • 2026-07-27 (트럼프, "이란과 대화중, 좋은 결과 기대"): 이란 "합의 준비 안된 듯" 평가 병행.
  • 2026-07-28 (네타냐후, 백악관서 트럼프와 회담): 이란 '픽액스 마운틴' 원심분리기 반입 신규정보 공개 예정.
  • 2026-07-27 (트럼프, "픽액스 마운틴 큰 타격 가능 대상" 언급)
  • 2026-07-27~28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 재개방 협상 진행중)
  • 최종 수정: 2026.07.28

    [2026년 7월27~28일 — 사우디, 이라크발 드론 요격(친이란 민병대 배후 지목, 동부주·리야드 오일시설 표적, 피해 없음)·요르단도 드론 2기 격추·"이슬람저항군", 사우디 주장 "조작" 반박·이라크군 조사 착수·오만 외무장관 알부사이디, 이란·사우디·카타르·쿠웨이트·이집트와 다자 전화외교(호르무즈 안전항행 모색)·중재소식통 "호르무즈 재개방 협상 진전" 평가(CBS)·WTI, $93.45선 정점 후 상승분 반납]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는 7월 27일(현지시간, 월) 이라크 영토에서 발사된 드론 다수를 요격·격추했다고 밝히고, 동부주(Eastern Province)와 수도 리야드 인근 석유시설이 표적이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 대변인 투르키 알말키 소장은 이를 "테러 공격"으로 규정하고 "적절한 시기와 장소에서 대응할 권리를 보유한다"고 말했다. 요격된 드론 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인명피해·시설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사우디는 친이란 성향의 이라크 내 민병대를 배후로 지목했다. 이라크군 대변인 사바 알누만 준장은 "가용한 증거를 검토 중"이며 관련자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조직 "이슬람저항군"은 사우디 측 주장을 "조작"이라며 부인했다. 같은 날 요르단 왕립공군도 드론 2기를 자국 영공에서 격추했으며 인명·시설 피해는 없었다.

    외교적으로는 오만 외무장관 바드르 알부사이디가 7월 27일 이란·사우디·카타르·쿠웨이트·이집트 외교장관들과 잇따라 통화하며 호르무즈 해협 안전항행 회복과 공급망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공정하며 지속가능한 이해"를 정치·외교적 경로로 모색했다. CBS뉴스는 복수의 역내 소식통을 인용해 오만-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영해 재개방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고 전하면서도, 합의 도달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의 현재 협상은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국제유가는 미국-이란 공습 소강 국면 속에 7월 28일 WTI가 배럴당 $93.45선까지 오른 뒤 상승분 상당 부분을 반납하는 등락을 보였다. 출처: The National, Al Jazeera, Saudi Gazette, CBS News, Sunday Guardian, fxdailyreport (2026.07.27~28)

  • 2026-07-27 (사우디, 이라크발 드론 요격·친이란 민병대 배후 지목): 동부주·리야드 오일시설 표적, 피해 없음. "이슬람저항군" 배후 부인.
  • 2026-07-27 (요르단, 드론 2기 자국 영공서 격추): 피해 없음.
  • 2026-07-27 (오만 외무장관 알부사이디, 이란·사우디·카타르·쿠웨이트·이집트와 다자 전화외교): 호르무즈 안전항행 회복 모색.
  • 2026-07-27 (중재 소식통, "오만-이란 호르무즈 재개방 협상 진전" 평가): 합의까지 시간 더 필요(CBS).
  • 2026-07-28 (WTI $93.45선 정점 후 상승분 반납)
  • 최종 수정: 2026.07.28

    [2026년 7월28~29일 — 트럼프-네타냐후 백악관 비공개 회담, "확정적 결론 없이" 종료(이란 문제 최우선 의제)·이란, 오만 통해 걸프국 지지받는 호르무즈 공동관리안(말라카해협 모델·자발적 통행료) 수령(통행료 의무화 등 이견 여전)·브렌트유 추가 하락(전일比 6%↓ $90.93선, 긴장완화 기대 반영)]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월 28일(현지시간, 화) 백악관에서 트럼프 2기 임기 중 여덟 번째, 그리고 지난 2월 미-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 개시 이후 첫 대면 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은 언론에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이란 문제에 대해 "확정적인 것은 없었다(nothing definitive)"고 밝혔다. 그는 이란과의 협상이 계속되어야 하며 합의가 가능하다면 그것이 선호되는 결과이지만, 협상이 성사되지 않으면 다른 방식(군사적 옵션)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해 지난해 6월 '미드나잇 해머' 작전을 상기시켰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핵 프로그램의 완전 제거와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탄도미사일 능력 제거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강경 조건을 제시했다. 이스라엘 카츠 외무장관은 회담을 전후해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타격을 매우 원하지만, 미국은 현재 이를 승인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양국 간 입장차를 노출했다.

    한편 오만은 지난 주말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 측에 걸프 국가들의 지지를 받는 호르무즈 해협 공동관리 방안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말라카 해협 모델을 참고해 항행·환경보호·수색구조 비용을 이용국들이 자발적으로 분담하는 방식으로, 이란의 해협 단독 통제권 주장은 배제한다. 다만 통행료 의무화 여부 등 세부사항에서 이란과 오만·걸프국 간 이견이 여전하며, 이란은 해협이 전쟁 이전의 자유통항 상태로 되돌아갈 수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미국-이란 공습 소강 국면이 이어지면서 7월 29일 기준 브렌트유 선물이 전일비 약 6% 추가 하락한 배럴당 90.93달러를 기록해 최근의 확전 우려에 따른 유가 프리미엄 상당 부분이 해소됐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운항은 여전히 전쟁 이전 대비 크게 위축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출처: Times of Israel, Al-Monitor, Reuters, Yahoo News, Investing.com (2026.07.28~29)

  • 2026-07-28 (트럼프-네타냐후, 백악관서 비공개 회담·"확정적 결론 없이" 종료): 이란 최우선 의제, 트럼프 "협상 우선·실패시 다른 방식" 언급.
  • 2026-07-28 (네타냐후, 이란 핵프로그램 완전제거·미사일능력 제거 요구): 카츠 외무장관 "이스라엘 타격 원하나 美 미승인" 확인.
  • 2026-07-28 (오만, 이란에 걸프국 지지 호르무즈 공동관리안 전달): 말라카해협 모델·자발적 통행료, 통행료 의무화 등 이견 지속.
  • 2026-07-29 (브렌트유 $90.93선, 전일比 -6%): 확전우려 완화 반영, 호르무즈 통항량은 여전히 위축.
  • 최종 수정: 2026.07.29

    [2026년 7월28일(현지시간)/29일(한국시간) — 이란 혁명수비대(IRGC), 중동 주둔 미군기지에 탄도미사일 다수 기습 발사(현지시간 오후 5시45분)·美 중부사령부(CENTCOM) "발사된 미사일 전량 요격" 확인, 인명·시설 피해 미보고·7월24일 이후 이어지던 美-이란 공습 소강 국면 사실상 종료]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28일(현지시간, 화) 오후 5시45분경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중동에 주둔한 미군 기지들을 겨냥해 다수의 탄도미사일을 기습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CENTCOM은 이를 "기습 공격 시도(attempted surprise attack)"로 규정했으며, 발사된 미사일은 모두 성공적으로 요격됐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나 시설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번 공격은 7월 24~27일 사흘간 이어지던 미국-이란 양측의 공습 소강 상태가 사실상 깨진 것으로, 이란군이 앞서 "미국이 재공습하지 않는 한 자국 보복작전도 중단하겠다"고 밝혔던 입장과 배치되는 움직임이다. 트럼프-네타냐후 백악관 회담(7월28일) 이후 하루도 지나지 않아 발생했다. 출처: CBS News, Radio Seoul, Al Jazeera (2026.07.28~29)

  • 2026-07-28 (IRGC, 중동 주둔 미군기지에 탄도미사일 기습 발사): CENTCOM "전량 요격" 확인, 피해 미보고. 7월24~27일 소강 국면 사실상 종료.
  • 최종 수정: 2026.07.29

    [2026년 7월28일 — 美-사우디 연합공군,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 시설 연쇄공습(니느와·와싯·바스라·키르쿠크·카르발라·디얄라·바그다드 등 다수 지역)·인민동원군(PMF) "최소 20명 사망·32명 부상" 확인·IRGC계열 세력의 직전 72시간간 사우디 겨냥 드론 30여회 공격에 대응]

    미 중부사령부(CENTCOM)와 사우디아라비아 전투기가 7월 28일(화) 이라크 동부 니느와·와싯·바스라·키르쿠크·카르발라·디얄라·바그다드 등 여러 지역에서 친이란 세력이 운용하는 "다수의 테러 물류·무기 거점"을 연합 공습했다. 초기 보도는 니느와주에서 최소 10명 사망으로 전해졌으나, 이라크 인민동원군(PMF)은 이후 전 지역 합산 최소 20명 사망·32명 부상으로 집계를 확인했다. 이번 공습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계열 세력이 직전 72시간 동안 사우디를 겨냥해 감행한 30여 회의 드론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알려졌다. 앞서 사우디 국방부는 7월 27일 이라크에서 발진해 동부 유전지대와 리야드 지역의 석유시설을 겨냥한 드론 다수를 요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CBS News (2026.07.28)

  • 2026-07-27 (사우디군, 이라크발 드론 다수 요격): 동부 유전지대·리야드 겨냥 석유시설 공격 시도.
  • 2026-07-28 (美-사우디 연합공습,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 거점 타격): PMF 확인 최소 20명 사망·32명 부상, 직전 사우디 겨냥 드론 30여회 공격 대응.
  • 최종 수정: 2026.07.29

    [2026년 7월28~29일 — 이란, 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공동관리(반반분할) 제안 거부·입항항로 전면통제·출항항로 일부만 오만관리 역제안(WSJ)·트럼프의 "동결자금으로 피해선박 보상" 계획에 이란 "동결자금 수령 선박은 호르무즈 통행 금지" 경고·IRGC,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3척 추가 정선(타스님통신)·美-사우디 이라크 공습 여파로 이라크 총리, 7월30일 예정 리야드 방문 연기]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월 28일(현지시간) 이란이 오만 중재로 제시된 호르무즈 해협 통제 항로 균등분할(공동관리) 방안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외무부 차관 카젬 가리바바디는 오만안이 "이란의 안보 우려를 해소하지 못한다"며, 입항 항로는 이란이 전면 통제하고 출항 항로 일부만 오만이 관리하는 역제안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익명의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는 호르무즈 해협이 국제 수로이므로 이란이 통행을 통제·제한할 수 없다며 이란측 요구를 "과도하다"고 비판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해를 입는 선박에 이란의 동결 자산을 사용해 보상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 대변인 에브라힘 졸파가리는 7월 28일 미국의 동결자금을 수령하는 어떤 선박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금지하겠다고 경고했다. 미국은 이란의 통행료 징수 계획 철회를 조건으로 동결자금 일부를 우선 해제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나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는 7월 29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3척을 추가로 정선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이라크 총리 알자이디는 7월 30일로 예정됐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방문을 앞서 있었던 미국-사우디의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 공습(7월28일, PMF 최소 20명 사망) 여파로 연기했다. 출처: WSJ, Al Jazeera, Tasnim, Shafaq News, 머니투데이, 뉴스핌 (2026.07.28~29)

  • 2026-07-28 (이란, 오만의 호르무즈 공동관리안 거부·역제안): 입항항로 이란 전면통제·출항항로 일부만 오만관리.
  • 2026-07-28 (이란, "동결자금 수령 선박 호르무즈 통행금지" 경고): 트럼프 피해보상 계획에 대응.
  • 2026-07-29 (IRGC, 호르무즈서 유조선 3척 추가 정선): 타스님통신 보도.
  • 2026-07-29~30 (이라크 총리, 예정된 리야드 방문 연기): 美-사우디 이라크 공습 여파.
  • 최종 수정: 2026.07.30

    [2026년 7월29일 — 이란, 요르단 주둔 미군기지·CENTCOM 시설 겨냥 탄도미사일 발사(전량 요격) 후 트럼프 "이란에 강력한 보복(beating)" 예고(폭스뉴스 인터뷰, "매우 세게 칠 것"·"맞을 준비 됐다")·美-사우디 연합공습(7월28일, 이라크 디얄라주 등)으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 소속 군사고문 최소 5명 사망(AFP·이란 함샤흐리 통신 보도)]

    트럼프 대통령은 7월2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요르단 주둔 미군기지와 중부사령부(CENTCOM) 시설을 겨냥해 발사한 탄도미사일 공격(전날 밤 전량 요격됨)에 대해 "우리가 그들을 매우 세게 칠 것"이라며 "그들은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해 대규모 보복을 예고했다. 그는 "이제 우리 차례"라며 어느 시점에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미군은 해당 공격 이후 "높은 경계 태세"를 유지 중이며, IRGC는 성명을 통해 "미국의 위협과 불법 행동이 계속되는 한 저항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FP통신은 7월29일, 앞서 7월28일 있었던 미국-사우디 연합군의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PMF) 거점 공습으로 이라크 중부 디얄라주에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 소속 군사고문 최소 5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일간 함샤흐리도 같은 날 밤 미국-사우디 공습으로 IRGC 군사고문단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라크 인민동원군(PMF)은 해당 공습으로 전 지역 합산 최소 20명 사망·32명 부상이 발생했다고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 보도로 사망자 중 이란 국적 군사고문이 포함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출처: Al Jazeera, CNBC, 파이낸셜뉴스(AFP·함샤흐리 인용) (2026.07.29)

  • 2026-07-29 (이란, 요르단 미군기지·CENTCOM 시설 겨냥 미사일 발사·전량 요격): 트럼프 "이란에 강력한 보복" 예고("매우 세게 칠 것").
  • 2026-07-29 (美-사우디 이라크 공습으로 IRGC 군사고문 최소 5명 사망 확인): 디얄라주, AFP·함샤흐리 보도. 기존 PMF 20명 사망·32명 부상 집계 중 이란 국적자 포함 확인.
  • 최종 수정: 2026.07.30

    [2026년 7월29~30일 — CENTCOM, 전날 이란의 요르단 美기지 공격에 대한 "강력한 대응"으로 이란 전역 수십개 표적에 "heavy wave of strikes"(2시간간 공습) 단행(현지시간 오후8시~10시, IRGC 지휘시설·미사일/드론 생산시설·정찰시설 표적, 반다르아바스·키시섬 등 남부 다수 지역 폭발)·트럼프 "매우 세게 칠 것" 예고 실행·브렌트유 전일比 7%대 급등 $90.66선(직전 급락분 되돌림)·이스라엘 카츠 외무장관 "美, 이스라엘의 이란 에너지시설 타격 아직 미승인" 재확인]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29일(현지시간) 오후 8시경부터 오후 10시까지 약 2시간에 걸쳐 이란 전역 수십 개 표적에 공습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CENTCOM은 이를 "heavy wave of strikes"(강력한 공습 물결)로 규정하며, 전날(7월28일) 이란이 요르단 주둔 미군기지와 CENTCOM 시설을 겨냥해 감행한 탄도미사일 공격(전량 요격됨)에 대한 "강력한 대응(powerful response)"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지휘통제시설, 미사일·드론 생산시설, 감시정찰시설을 표적으로 삼았으며, "이란과 그 대리세력이 미군·상선·역내 걸프 우방국에 가하는 위협을 추가로 저감"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 페르시아만 키시섬 등 호르무즈 해협 인근 다수 지역에서 폭발이 보고됐다. 이번 공습으로 7월24~27일 나흘간 유지되던 미국-이란 공습 소강 국면은 완전히 종료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의 요르단 기지 공격에 "매우 세게 칠 것"이라며 대규모 보복을 예고한 바 있으며, 이번 공습은 그 예고가 실행에 옮겨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스라엘 카츠 외무장관은 이 공습을 전후해 "이스라엘은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매우 타격하고 싶어하지만, 미국이 현재 이를 승인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미국-이스라엘 간 공격 범위를 둘러싼 입장차를 재확인했다.

    국제유가는 확전 소식에 급등해 브렌트유가 전일 대비 약 7% 상승한 배럴당 90.66달러를 기록, 직전 이틀간의 급락분 상당 부분을 되돌렸다. 출처: CNN, ABC News, NBC News, The Times of Israel, Jerusalem Post (2026.07.29~30)

  • 2026-07-29~30 (CENTCOM, 이란 수십개 표적 "heavy wave of strikes" 단행, 2시간간): 전날 이란의 요르단 美기지 공격에 대한 "강력한 대응". IRGC 지휘·미사일생산·정찰시설 표적, 반다르아바스·키시섬 등 폭발. 7월24~27일 소강국면 완전 종료.
  • 2026-07-29~30 (이스라엘 카츠 외무장관, "美, 이스라엘의 이란 에너지시설 타격 미승인" 재확인)
  • 2026-07-30 (브렌트유 $90.66선, 전일比 +7%대 급등): 직전 급락분 되돌림.
  • 최종 수정: 2026.07.30

    [2026년 7월29~30일 — 게슘섬 주택가 美 공습으로 일가족 3명 사망(부모+2세 유아, 어린이 2명 부상)·CENTCOM "직전 공습의 약 2배 규모" 공습 확인(부셰르·아부무사·키시섬·아바즈·게슘섬 등 남부 다수 지역 폭발)·이집트 다미에타 항구 美소유 부유식 LNG저장선 '에네르고스 윈터' 드론 피격·화재(인명피해 無, 배후 불명, 전쟁 확전 우려)·美,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보험 강매" 이란 기관 2곳(PGMIC·HMSA) 추가 제재]

    이란 남부 게슘섬 차탕구 지역 주택이 7월29일 밤~30일 미군 공습으로 파괴되면서 부모와 2세 유아 등 일가족 3명이 사망하고 7세·9세 어린이 2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알자지라, 프랑스24, 미들이스트아이, 이란 반관영 IRNA, 카아마프레스 등 복수 매체가 이를 보도했으며, 표적이 실제 무엇이었는지와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예루살렘포스트는 이번 공습 규모를 "직전 공습의 약 2배"로 평가했으며, 부셰르(원전 건설지)·아부무사·키시섬·아바즈·게슘섬 등 이란 남부 다수 지역에서 폭발이 보고됐다.

    같은 시기 이집트 지중해 다미에타 항구에서는 미국 뉴포트리스에너지가 용선한 부유식 LNG 저장·재기화설비(FSRU) '에네르고스 윈터'가 드론 공격으로 추정되는 피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 인근 선박 '가스로그 살렘'으로 불이 옮겨붙었다. 선원 대피 후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집트 정부는 드론 공격 여부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고 배후를 자처한 세력도 없으나, 이스라엘·미국계 매체들은 이란-이스라엘 전쟁이 이집트 영토로까지 확산된 첫 사례로 주목했다.

    한편 미국 재무부는 7월30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에 사실상 통행료·보험료를 강제 징수해 IRGC 자금줄 역할을 해온 페르시아만해양보험회사(PGMIC)와 호르무즈안전해양서비스청(HMSA) 등 이란 기관 2곳을 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했다. 미국은 또 이란산 원유·석유화학제품을 중국·UAE로 불법 운송해온 선박 운영사 8곳도 함께 제재했다. 출처: Al Jazeera, France24, Middle East Eye, IRNA(APA), Khaama Press, Jerusalem Post, Times of Israel, Maritime Executive,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제, 아주경제, 뉴스핌 (2026.07.29~30)

  • 2026-07-29~30 (게슘섬 주택가 美 공습, 일가족 3명 사망·2명 부상): 부모+2세 유아 사망, 7·9세 어린이 부상. 표적·피해규모 독립확인 안됨.
  • 2026-07-29~30 (CENTCOM 공습 규모 "직전의 약 2배" — 부셰르·아부무사·키시섬·아바즈·게슘섬 등 폭발)
  • 2026-07-29~30 (이집트 다미에타 항구, 美소유 LNG저장선 '에네르고스 윈터' 드론 피격·화재): 인명피해 無, 배후 불명. 전쟁의 이집트 영토 확산 첫 사례로 주목.
  • 2026-07-30 (美 재무부, 호르무즈 통행료 강제징수 이란 기관 2곳(PGMIC·HMSA) 추가 제재): 이란산 원유 밀수 선박운영사 8곳도 제재.
  • 최종 수정: 2026.07.30

    [2026년 7월30일 — 후티, 이집트 다미에타 항구 드론피격 배후설 부인("공격 대상은 사우디뿐")·이란 국영TV 이틀 전 "우크라이나 이해관계 보복" 다미에타 표적화 시사 정황 확인·美 여론조사(AP-NORC, 7월23~27일 실시), 트럼프 이란 대응 지지율 28%로 하락(전월 34%↓), 미국인 3명 중 2명 "전쟁 가치없다" 응답]

    예멘 후티 반군은 7월30일(현지시간, 목) 예멘 국영 사바통신을 통해 이집트 다미에타 항구 드론 피격(7월29일, LNG 저장선 '에네르고스 윈터' 등 2척 화재)의 배후설을 공식 부인했다. 후티 측은 "예멘이 다미에타 항구 선박을 겨냥했다는 소문은 전혀 근거 없다"며 자신들의 공격 대상은 "사우디아라비아뿐"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다미에타 공격의 배후는 여전히 불분명한 상태로 남았으나, 이집트 측과 복수 해양정보 소식통은 사고 이틀 전 이란 국영TV가 최근 카스피해에서 우크라이나의 이란 선박 공격에 대한 "보복" 표적으로 다미에타를 거론한 정황이 있었다고 확인했다.

    한편 미국 AP-NORC 여론조사센터가 7월23~27일 실시한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대응 지지율이 28%로 나타나 전월(34%) 대비 하락했다. 공화당원 지지율도 71%에서 61%로 낮아졌다. 응답자의 약 3분의 2는 2월28일 시작된 이번 전쟁이 "가치 있지 않았다"고 답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전반적 국정 지지율은 33%로 집계됐다. 출처: Times of Israel, AP-NORC/Sentinel Colorado, EgyptToday (2026.07.30)

  • 2026-07-30 (후티, 다미에타 항구 드론피격 배후설 부인): "공격 대상은 사우디뿐". 배후 여전히 불분명, 이란 국영TV의 사전 다미에타 거론 정황만 확인.
  • 2026-07-23~27 (AP-NORC 여론조사, 트럼프 이란대응 지지율 28%로 하락): 전월 34%↓, 공화당원도 71%→61%. 응답자 3명중 2명 "전쟁 가치없다".
  • 최종 수정: 2026.07.30

    [2026년 7월29~30일 — IRGC, 美-이란 대규모 공습 대응으로 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 3개국 미군기지 동시 타격 주장(요르단 알아즈라크 공군기지 겨냥·F-35 3대 파괴·3대 손상 주장(이란매체, 미확인)·요르단군 미사일 5기 요격·피해無, 쿠웨이트 알리 알살렘 기지 겨냥·현지 중국기업 건물 피격으로 근로자 1명 사망)·사우디 국방장관 칼리드 빈살만, 백악관서 밴스 부통령·트럼프 대통령 면담(美-사우디 이라크 합동공습 하루 뒤, MBS 친서 전달·"확전보다 긴전 선호" 전달, 네타냐후는 확전 압박 주장)·사우디, 홍해 항로보호 다국적 해양방위연합 제안(43개국·EU 참여 국제회의 개최, 사우디가 주도국·본부 예정, 터키·파키스탄·이집트·수단·지부티 등 14개국 지지 공동성명, 오만·UAE는 불참)]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7월29~30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이란 "heavy wave of strikes"에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 등 3개국 소재 미군기지를 동시에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이란 매체에 따르면 IRGC는 요르단 동부 사막의 알아즈라크 공군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겨냥해 F-35 전투기 3대를 파괴하고 3대를 크게 손상시켰다고 주장했으나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IRGC는 해당 기지가 케시므(게슘)섬 민간인 일가족 3명 사망을 초래한 미군 공습의 발진기지로 사용됐다고 주장했다. 요르단군은 자국을 겨냥한 이란 미사일 5기를 요격했으며 인명·시설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쿠웨이트에서는 IRGC가 미군이 주둔한 알리 알살렘 기지를 겨냥했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는 쿠웨이트 북부의 한 중국기업 건물이 피격돼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고 쿠웨이트 정부가 확인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방장관 칼리드 빈살만 왕자는 미국-사우디 연합군의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 거점 공습(7월28일) 하루 뒤인 7월29일(현지시간, 수) 백악관에서 JD 밴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각각 면담했다. 칼리드 장관은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의 친서를 밴스 부통령에게 전달했으며, 이란이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와 예멘 후티 반군을 지렛대 삼아 미군과 사우디 민간 인프라에 대한 압박을 지속할 것이라는 사우디 측 평가를 전했다. 사우디 측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확전을 압박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확전보다 긴장 완화를 선호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7월30일 홍해 항로·에너지 공급망 보호를 위한 다국적 해양방위연합 창설을 제안하고 43개국·유럽연합(EU)이 참여한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사우디가 창설·주도국이 되며 본부도 자국에 유치할 예정이다. 터키·파키스탄·이집트·수단·지부티 등 14개국이 지지 공동성명을 발표했으나, 걸프 6개국 중 오만과 아랍에미리트(UAE)는 지지 명단에서 빠졌다. 이번 제안은 예멘 후티 반군이 7월20일 사우디 연계 선박에 대한 홍해 해상봉쇄를 선언한 이후 실제 유조선 공격을 이어가며 촉발됐다. 출처: Saudi Gazette, IranWire, The National, Al Jazeera, Times of Israel, Kurdistan24, Axios, Jerusalem Post (2026.07.29~30)

  • 2026-07-29~30 (IRGC, 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 3개국 미군기지 동시 타격 주장): 요르단 알아즈라크기지 겨냥·F-35 3대파괴 주장(미확인), 요르단군 미사일 5기 요격·피해無. 쿠웨이트는 中기업 건물 피격·근로자 1명 사망.
  • 2026-07-29 (사우디 국방장관, 백악관서 밴스·트럼프 면담): MBS 친서 전달, "네타냐후 확전압박·사우디는 긴장완화 선호" 전달.
  • 2026-07-30 (사우디, 43개국·EU 참여 홍해 해양방위연합 제안): 사우디가 주도국·본부 예정, 오만·UAE는 지지명단 불참. 후티의 7월20일 홍해봉쇄 선언 이후 촉발.
  • 최종 수정: 2026.07.31

    [2026년 7월30일 — 美 상원, 이란전쟁 중단 촉구 전쟁권한결의안 49대50으로 또다시 부결(2주새 두번째·이번 전쟁관련 13번째 표결)]

    미국 상원은 7월30일(현지시간) 커스텐 길리브랜드 상원의원(민주·뉴욕)이 발의한, 의회 승인 없이는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을 중단하라는 전쟁권한결의안을 49대50으로 부결시켰다. 공화당에서는 수잔 콜린스(메인)·리사 머코스키(알래스카)·랜드 폴(켄터키) 의원이 이탈해 찬성표를 던졌고, 민주당에서는 존 페터만(펜실베이니아) 의원이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졌다. 이번 표결은 지난 2주 사이 두 번째로 부결된 전쟁권한결의안이며, 2월 개전 이후 상원이 이란 전쟁 종료를 놓고 표결한 것으로는 13번째다. 출처: The Epoch Times, The Hill, Washington Post (2026.07.30)

  • 2026-07-30 (美 상원, 이란전쟁 중단 전쟁권한결의안 49대50 부결): 공화 3명 이탈찬성(콜린스·머코스키·폴), 민주 1명 이탈반대(페터만). 개전후 13번째 표결.
  • 최종 수정: 2026.07.31

    [2026년 7월31일 — 美 중부사령부, 이란의 "요르단 F-35 3대 파괴" 주장 공식 반박("이란 미사일·드론 전부 요격되거나 목표 미도달")·중동전쟁 재확전 여파로 7월 코스피 월간 34%대 급락·국제유가 배럴당 90달러 재돌파]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31일(현지시간),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요르단 알아즈라크 공군기지 공격으로 F-35 전투기 3대를 파괴하고 3대를 손상시켰다고 주장한 데 대해 이를 공식 반박했다. CENTCOM은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과 드론은 모두 요격됐거나 목표 지점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혀, 해당 이란측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다. 이로써 7월29~30일 이란 매체가 보도했던 F-35 파괴·손상 주장(미확인 단계였음)은 미군에 의해 공식 부인된 상태가 됐다.

    한편 중동전쟁 재확전 여파로 국내 코스피는 7월 한 달간 약 34% 급락했으며, 미국의 대이란 공습 재개로 국제유가는 배럴당 90달러선을 다시 넘어섰다. 국내 원유 수입의 약 70%가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하는 가운데, 중동전쟁 장기화가 에너지·물류비 상승을 거쳐 소비자물가·기업 생산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출처: imbc뉴스, 아시아엔 (2026.07.31)

  • 2026-07-31 (CENTCOM, 이란의 "요르단 F-35 3대 파괴" 주장 공식 반박): "이란 미사일·드론 전부 요격 또는 목표 미도달" 확인.
  • 2026-07-31 (7월 코스피 월간 약 34% 급락, 국제유가 $90대 재돌파): 중동전쟁 재확전 여파.
  • 최종 수정: 2026.07.31

    [2026년 7월31일 — IRGC, 쿠웨이트 알리 알살렘·아흐마드 알자베르 공군기지 드론공격 추가 주장(격납고 2개·연료저장소·위성통신시설 파괴)·CENTCOM "미군 항공기 파괴·손상 없음, 미사일·드론 전량 요격 또는 목표 미도달" 반박]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7월31일(현지시간, 금) 쿠웨이트 소재 미군 운용 알리 알살렘 공군기지와 아흐마드 알자베르 공군기지를 카미카제 드론으로 공격해 드론 격납고 2개, 군용기·헬기용 연료저장소, 위성통신 시스템, 장비창고를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IRGC는 이번 공격이 앞선 미군의 게슘섬 공습에 대한 대응이라며 "테헤란의 군사행동은 미국의 역내 퇴출 시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쿠웨이트 국민을 향해 경고했다. 이에 대해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군 항공기는 파괴되거나 손상되지 않았으며, 발사된 모든 미사일과 드론은 요격됐거나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쿠웨이트 정부의 공식 확인은 없었다. 출처: Al Jazeera, Tribune India (2026.07.31)

  • 2026-07-31 (IRGC, 쿠웨이트 알리 알살렘·아흐마드 알자베르 기지 드론공격 추가 주장): 격납고·연료저장소·위성통신 파괴 주장, CENTCOM "피해 없음" 반박.
  • 최종 수정: 2026.08.01

    [2026년 7월30~31일 — 美 당국, 미네소타주 등 최소 7개주 30여개 상수도시스템 겨냥 사이버공격 배후로 이란계 해커 유력 지목·조사 착수(귀속 확정 아님, 랜섬 요구 없음·이란측 위장 가능성도 병행 조사)·소도시 브레이엄(미네소타) 약 2시간 단수·인명피해 無·FBI·CISA, 앞서 이란연계 해커의 상하수도 인프라 표적 경고 발령 상태였음·이란, 7월29일 이라크 디얄라 공습 사망 IRGC 대원 5명 시신 메흐란 국경(일람주)통해 본국 송환(IRNA)·잔잔시 등서 장례식 거행(매체별 사망자 집계 3~14명으로 상이)]

    미국 수사당국은 7월 마지막 주 미네소타주를 포함해 최소 7개 주의 30여 개 지방자치단체 상수도 시스템 운영기술(OT, 원격 감시·제어 설비)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의 배후로 이란계 해커를 유력하게 지목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CBS뉴스·폭스뉴스·NBC뉴스 등 복수 매체가 7월30~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랜섬 요구가 없었던 점과 공격 수법이 이전 이란계 해킹조직의 특징과 일치한다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으나, 수사당국은 실제 배후가 이란-미국 전쟁 국면을 이용해 이란 소행으로 위장했을 가능성도 함께 조사 중이라고 밝혀 귀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미네소타 주 내 소도시 브레이엄에서는 이번 공격으로 약 2시간 동안 상수도 공급이 중단됐으나 저수탑 덕분에 큰 피해 없이 복구됐고, 그 외 지역에서는 주민 피해 보고가 없었다. 미 연방수사국(FBI)과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청(CISA)은 앞서 이란 연계 해커들이 미국 상하수도 등 핵심 인프라 운영기술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한편 이란 국영 IRNA통신은 7월31일(현지시간), 7월29일 미국-사우디 연합공습(이라크 디얄라주)으로 사망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대원 5명의 시신이 서부 일람주 메흐란 국경검문소를 통해 이란으로 송환됐다고 보도했다. 이란 매체는 이들을 모르테자 아크바리, 알리아스가르 아스타네, 아볼파즐 모타게디, 아미르아바스 데르함포루시, 모하마드아민 로스타미 잘릴리안으로 신원 확인했다(IranWire). 알자지라는 같은 날 이란 북서부 잔잔시 등에서 미군 공습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진 IRGC 대원들의 장례식이 거행됐다고 전했으나, 사망자 수는 매체별로 3명~14명까지 서로 다르게 보도돼 정확한 집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CBS News, Fox News, NBC News, IRNA, IranWire, Al Jazeera (2026.07.30~31)

  • 2026-07-30~31 (美 당국, 미네소타 등 7개주 상수도 30여곳 사이버공격 배후로 이란계 해커 조사 착수): 귀속 미확정, 이란 위장 가능성도 조사. 브레이엄 약 2시간 단수, 인명피해 無.
  • 2026-07-31 (IRGC 전사자 5명 시신, 메흐란 국경 통해 송환): 신원 5명 확인(IranWire). 잔잔 등서 장례식, 사망자 집계는 매체별 3~14명으로 상이.
  • 최종 수정: 2026.08.01

    [2026년 7월31일(현지시간)/8월1일(한국시간) — 트럼프 대통령, 캠프데이비드 내각회의서 이란 에너지 인프라(발전소·정유소 등) 대규모 공습 검토·WSJ "이번 주말 시작 가능·이란 항복이 목표" 보도·CBS "최종 승인 미결정, 월요일 금융시장 개장전 마무리 검토했으나 미확정"·이스라엘 당국자 "군사작전 재개 결정 인지 못함·참여 요청 없음"(CBS)]

    7월31일(현지시간, 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메릴랜드주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발전소·정유소 등, 이중용도 교량 포함 가능성)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 계획을 논의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항복을 목표로 신규 공습을 지시했으며 이번 주말 시작해 수일간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CBS뉴스는 복수의 미국 소식통을 인용해, 월요일(8월3일) 금융시장 개장 전 작전을 마무리하는 방안도 논의됐으나 확정되지 않았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최종 승인 명령을 내리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국방부는 대통령의 최종 결정 전까지 표적에 대한 논평을 거절했다. 이스라엘 관계자는 CBS에 "이스라엘은 군사작전 재개 결정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어떤 참여도 요청받지 않았다"고 밝혀, 미국과 조율 중이라는 다른 보도와 달리 미묘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우리는 승리하기를 원할 뿐"이라고 언급했다. 출처: CBS News, WSJ(Fortune 인용) (2026.07.31)

  • 2026-07-31 (트럼프, 캠프데이비드서 이란 에너지인프라 대규모 공습 검토·"이번 주말 시작 가능"): WSJ "이란 항복 목표" 보도, 최종 승인 미결정(CBS 복수소식통). 이스라엘측 "참여요청 없음" 국방부는 "美와 조율중" — 입장차.
  • 최종 수정: 2026.08.01

    [2026년 7월31일 — CENTCOM, 해상봉쇄 현황 갱신: 상선 30척 재유도·2척 무력화·2척 검문, 인도적 지원선 약 30척 통과 허용·"이란의 호르무즈 폐쇄 주장 반박, 지난 4개월간 수천 척 국제항로 통과"]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31일(현지시간) 대이란 해상봉쇄 최신 현황을 발표했다. 7월14일 봉쇄 재개 이후 봉쇄를 위반하려 한 상선 30척을 재유도(redirect)했고, 비협조 선박 2척을 무력화, 2척에 대해 검문·승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7월25일 기준 12척 재유도·2척 무력화·2척 검문에서 증가). CENTCOM은 이 기간 인도적 지원 목적 선박 약 30척은 통과를 허용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란이 주장해온 호르무즈 해협 봉쇄·통제에 대해 "지난 4개월간 수천 척의 선박이 국제 항로를 통과했다"며 해협은 상업 선박 통행에 개방돼 있고 이란은 이 해로를 통제하지 못한다고 반박했다. 출처: Gulf News (2026.07.31)

  • 2026-07-31 (CENTCOM, 봉쇄현황 갱신: 상선 30척 재유도·2척 무력화·2척 검문, 인도지원선 30척 통과): "호르무즈 개방 유지, 이란 통제 못해" 반박.
  • 최종 수정: 2026.08.01

    [2026년 8월1일 — 쿠웨이트, 새벽부터 이란발 드론 다수 영공서 요격(쿠웨이트 북부 핵심 인프라 표적 주장·낙하 파편으로 물적피해, 인명피해 보고 없음)·美 대사관(암만·예루살렘·바그다드) "긴장 고조" 보안경보 발령·항공편 취소·공역 폐쇄 가능성 대비 권고·백악관 "이란, 의미 있는 방식으로 협상 테이블 복귀할 때까지 대가 치를 것"]

    쿠웨이트군은 8월1일(현지시간, 토) 새벽부터 이란발 드론 공격의 물결을 포착·요격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쿠웨이트 북부의 핵심 인프라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주장했으며, 요격된 드론의 정확한 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낙하한 파편으로 인해 물적 피해가 발생했다(인명피해 보고는 없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하겠다"고 예고한 직후 나온 공격으로, 중동 전역이 확전 가능성에 긴장했다. 이에 맞춰 암만(요르단)·예루살렘·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은 8월1일 "긴장 고조"를 이유로 보안경보를 발령하고, 자국민에게 항공편 취소·공역 폐쇄·이동 중단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은 의미 있는 방식으로 협상 테이블에 나올 때까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밝혀, 트럼프 대통령이 검토 중인 이란 에너지 인프라 공습 방침을 재확인했다. 출처: CBS News, ABC News, Political Wire, Middle East Eye (2026.08.01)

  • 2026-08-01 (쿠웨이트, 이란발 드론 다수 요격·북부 인프라 표적 주장·물적피해)
  • 2026-08-01 (美 대사관 암만·예루살렘·바그다드, 긴장고조 보안경보 발령): 항공편·공역 중단 가능성 대비 권고.
  • 2026-08-01 (백악관, "이란 협상복귀할 때까지 대가 치를 것" 재확인)
  • 최종 수정: 2026.08.02

    [2026년 8월1일(현지시간) — 트럼프 대통령, "이란측 요청으로 공습 취소" 전격 발표·"거래 윤곽(perimeters of a deal) 합의됐다"·이스라엘도 동참 표명·사우디 왕세자, 트럼프와 통화해 대규모 공습에 우려 전달한 직후 나온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월1일(현지시간, 토)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과 다른 중동국가들로부터 거래의 윤곽(perimeters)이 합의됐으니 공격을 보류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히며, "세계의 미래 이익과 성공적이고 번영하는 이란의 존속을 위해, 이 요청에 근거해 공격을 취소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윤곽에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완전·전면 개방"과 "이란의 핵 위협 종료"가 포함된다고 밝혔으며, "신속하게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는 조건 하에" 공격을 취소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스라엘도 이 공약(commitment)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같은 날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미국이 이란 에너지 인프라 등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강행할 경우 이란이 걸프만 국가들의 에너지 시설을 보복 공격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한 직후 나왔다. 빈살만 왕세자는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검토 중인 구체적 조치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으며, 앞서 자신의 동생인 칼리드 빈살만 국방장관을 워싱턴에 보내 트럼프 대통령·밴스 부통령과 별도로 이란 전략을 논의하도록 한 바 있다. 다만 미국 측은 실제 최종 합의 문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거래 윤곽 합의"가 구체적으로 어느 수준까지 이란과 확정됐는지는 불분명한 상태다. 출처: CBS News, Bloomberg, NBC News, CNN, Axios, Kurdistan24 (2026.08.01)

  • 2026-08-01 (트럼프, "이란 요청으로 공습 취소·거래 윤곽 합의됐다" 발표): 호르무즈 전면개방·핵위협 종료 포함, 이스라엘도 동참 표명. 사우디 왕세자의 우려 전달 직후 발표.
  • 최종 수정: 2026.08.02

    [2026년 8월2일 — 이란 외교장관 아라그치, 사우디 외교장관과 통화에서 美·이스라엘 공격 시 "비례 대응(proportionate response)"으로 맞설 것이라고 경고·테헤란의 트럼프 "거래 윤곽 합의" 발표에 대한 공식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음]

    이란 외교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8월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과의 통화에서,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공격을 감행할 경우 이란이 "비례적 대응(proportionate response)"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전날(8월1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 요청으로 공습을 취소했으며 거래의 윤곽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직후 나온 것으로, 이란 테헤란 정부 차원의 공식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출처: Al Jazeera (2026.08.02)

  • 2026-08-02 (이란 아라그치 외교장관, 사우디 외교장관과 통화 — 美·이스라엘 공격시 "비례 대응" 경고): 트럼프의 "거래 윤곽 합의" 발표에 대한 이란 정부 공식 반응은 아직 없음.
  • 최종 수정: 2026.08.02

    [2026년 7월31일 23:30 UTC — 호르무즈 해협서 피격된 유조선, 카타르産 LNG운반선 "GasLog Shanghai"로 확인(오만 북동쪽 11해리·좌현 기관실 화재·정전 추진력상실·인명피해 없음)]

    블룸버그는 8월1~2일(현지시간), 7월31일 23:30(UTC) 호르무즈 해협을 아웃바운드로 통과 중이던 카타르産 LNG 운반선 "GasLog Shanghai"(버뮤다 선적, 그리스 GasLog사 운항)가 좌현 기관실에 정체불명 발사체 피격을 받아 화재·정전으로 추진력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확인했다. 오만 북동쪽 11해리 해상에서 발생했으며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인명피해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8월1일 ABC뉴스가 "정체불명 발사체 피격·기관실 손상" 유조선으로 최초 보도했던 사건의 선명이 사후 확인된 것이다. 출처: Bloomberg, gCaptain, Doha News (2026.08.01~02)

  • 2026-07-31 23:30 UTC (호르무즈 해협서 카타르産 LNG운반선 GasLog Shanghai 피격 확인): 오만 북동쪽 11해리, 좌현 기관실 화재·정전으로 추진력 상실. 인명피해 없음.
  • 최종 수정: 2026.08.03

    [2026년 8월2일 — 이란 외교장관 아라그치, 사우디 외에 파키스탄군 참모총장 아심 무니르·튀르키예 외교장관 하칸 피단과도 통화, 美·이스라엘 공격시 "결단력 있는 대응" 경고·이란 외교부 "美, 6월 양해각서(MOU) 위반" 규탄(공습 지속·항구봉쇄·경제압박 명분)]

    이란 외교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8월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외교장관에 이어 파키스탄군 참모총장 아심 무니르, 튀르키예 외교장관 하칸 피단과도 잇달아 전화통화를 갖고,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거나 역내 국가가 이에 가담할 경우 "결단력 있는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사우디 외교장관과의 통화에서는 이를 특히 "비례적 대응(proportionate response)"으로 표현했다. 이란 외교부는 별도로 미국이 지난 6월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를 위반하고 있다고 규탄하며, 근거로 이란 표적에 대한 지속적 타격·이란 항구 및 상선에 대한 봉쇄·대이란 경제 압박 강화를 제시했다. 출처: Tribune India, Tehran Times, GlobalSecurity(IRNA·RFE/RL 인용) (2026.08.02)

  • 2026-08-02 (아라그치, 사우디·파키스탄·튀르키예에 잇달아 통화 — "결단력 있는 대응" 경고): 이란 외교부, 미국의 "6월 MOU 위반"(공습 지속·항구봉쇄·경제압박) 규탄.
  • 최종 수정: 2026.08.03

    [2026년 8월2일(현지시간) —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거래 임박(deal is imminent)" 발언·8월3일(월) 오후 호르무즈·핵협상 재개 발표·"당초 8월2일(일) 대규모 공습 예정했으나 사우디·UAE·카타르·이란의 요청으로 보류" 공개·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항로 협상 최종단계" 발표하되 "기존 방식 복귀는 없다" 조건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월2일(현지시간, 일) 이란과의 "거래가 임박했다(deal is imminent)"고 밝히며,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이란 핵프로그램(비핵화)을 다루는 협상이 8월3일(월) 오후 재개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8월2일(일)에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개시할 준비가 돼 있었으나,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와 이란측의 요청으로 이를 보류했다고 밝혔다. 제안된 틀은 먼저 호르무즈 해협 관련 합의를 도출한 뒤, 이어 이란 핵·비핵화 합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이란 외교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정부회의에서 오만을 통한 호르무즈 해협 항로 협상이 "최종단계"에 이르렀으며 "타결을 향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란 외교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에이는 오만과의 협상이 "전쟁(2월28일 개전) 이전 방식으로의 복귀에 합의했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으며, 기존 남쪽·북쪽 항로가 아닌 "양측의 주권적 권리를 존중하는" 제3의 새 항로 신설이 논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ABC News, CNN, CNBC, Fortune, Al Jazeera (2026.08.02)

  • 2026-08-02 (트럼프, "이란과 거래 임박"·8월3일 오후 호르무즈·핵협상 재개 발표): 당초 8월2일 공습 예정, 사우디·UAE·카타르·이란 요청으로 보류.
  • 2026-08-02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항로 협상 "최종단계" — "기존방식 복귀 아니다" 조건부, 제3 신항로 논의)
  • 최종 수정: 2026.08.03

    [2026년 8월3일(현지시간) — 이란 외교부 대변인 바그하이, "미국과 현재 직접 협상 진행 중 아니다" — 트럼프의 "월요일 오후 협상 재개" 발표 정면 반박·향후 며칠간 美 대표단 접수·이란 대표단 파견 계획 없다고 명시·오만과의 협상은 호르무즈 해협 임시 안전항로에 국한]

    이란 외교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그하이는 8월3일(현지시간, 월) 정례 브리핑에서 "이란은 현재 미국과 직접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혀, 전날(8월2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거래가 임박했으며 협상이 월요일 오후 재개된다"고 발표한 것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입장을 내놓았다. 바그하이는 오만과 진행 중인 협상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임시 통항로에 관한 것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으며, 향후 며칠간 미국 대표단을 접수하거나 이란 대표단을 파견할 계획이 없다고 명시했다. 출처: The News (Pakistan), News.am, Express Tribune, ABC7 (2026.08.03)

  • 2026-08-03 (이란 외교부 바그하이, "미국과 직접 협상 중 아니다" — 트럼프의 "협상재개" 발표 반박): 오만과의 협상은 호르무즈 임시항로 한정, 향후 며칠간 대표단 파견계획 없음.
  • 최종 수정: 2026.08.03

    [2026년 8월3일 — 이란 사법부, 모사드 스파이 혐의로 오미드 베흐자드·포우리아 사프바트 2명 처형 발표]

    이란 사법부는 8월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에 협력한 혐의로 오미드 베흐자드와 포우리아 사프바트 2명을 처형했다고 발표했다. 사법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12일 전쟁"과 "라마단 전쟁" 기간 군사·안보 시설의 이미지와 정확한 지리 좌표, 작전 정보를 모사드 담당자에게 전달한 혐의로 "간첩 및 시온주의 정권과의 결탁" 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체포·재판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스라엘과의 전쟁이 시작된 2월 이후 이란은 이스라엘 정보기관 협력 혐의 처형을 늘려온 상태다. 출처: PressTV, Ynet News, Middle East Eye (2026.08.03)

  • 2026-08-03 (이란, 모사드 스파이 혐의 오미드 베흐자드·포우리아 사프바트 2명 처형): "12일 전쟁"·"라마단 전쟁" 당시 군사시설 좌표 등을 모사드에 전달한 혐의.
  • 최종 수정: 2026.08.03

    [2026년 8월2일(현지시간) — CENTCOM, 해상봉쇄 현황 추가 갱신: 상선 35척 재유도·2척 무력화·2척 검문(7월31일 30척에서 증가)·이란 외교부 대변인, 오만과의 호르무즈 항로 합의를 "재개방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다"라고 재차 선그어]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8월2일(현지시간) 대이란 해상봉쇄 현황을 추가로 갱신해, 봉쇄를 위반하려 한 상선을 35척 재유도(redirect)했다고 밝혔다. 이는 7월31일 발표한 30척에서 증가한 수치이며, 무력화 2척·검문·승선 2척은 종전 발표와 동일하게 유지됐다. 같은 날 이란 외교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그하이는 오만과 협상 중인 호르무즈 해협 임시 항로 합의에 대해 "해협 재개방을 위한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다"라고 재차 선을 그었으며, 해협 폐쇄의 책임을 미국 측에 돌렸다. 출처: Middle East Eye, GlobalSecurity(RFE/RL 인용), Al Jazeera (2026.08.02)

  • 2026-08-02 (CENTCOM, 봉쇄현황 추가 갱신 — 상선 35척 재유도·2척 무력화·2척 검문): 7월31일 30척에서 증가. 이란 외교부 "오만 항로합의는 해협재개방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 아니다" 재확인.
  • 최종 수정: 2026.08.04

    [2026년 8월3일(현지시간)/8월4일(한국시간) —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서 "이란과 협상 진행 중, 이번이 좋은 합의에 서명할 마지막 기회" 최후통첩·협상 결렬 시 지도부 제거 겨냥한 대규모 공습 계획도 유지 중이라며 "(지도부) 참수 전 마지막 기회를 주고 싶다" 발언·2단계 협상틀 재확인(1단계 호르무즈 해협 개방, 2단계 비핵화)·이란측의 "직접협상 부인"에 "이중적(duplicitous)" 비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월3일(현지시간, 월)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이란과 진행 중인 협상이 이란 지도부가 미국의 추가 공격을 피하고 합의에 서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지도부 제거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 계획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며, "(지도부) 참수 전에 마지막 기회를 주고 싶다"고 언급해 협상 결렬 시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 협상 구조는 앞서 무산된 양해각서(MOU)와 유사한 2단계 방식으로, 1단계는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개방, 2단계는 이란 핵·비핵화 프로그램 처리를 다루며,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가 중재국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내부적으로는 미국과의 협상 타결을 요청해놓고도 대외적으로는(8월3일 이란 외교부 대변인 바그하이의 "직접협상 부인" 발언을 지칭) 이를 부인하고 있다며 "이중적(duplicitous)" 행태라고 비판했다. 그는 "(협상은) 지금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해, 이란 정부의 공식 부인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출처: Al Jazeera, Washington Times, CNN, PBS News, YTN, Newspim (2026.08.03~04)

  • 2026-08-03 (트럼프, 백악관서 "이번이 마지막 기회"·지도부 겨냥 대규모 공습계획 유지 — "참수 전 마지막 기회" 발언): 2단계 협상틀(1단계 호르무즈 개방·2단계 비핵화) 재확인, 사우디·UAE·카타르 중재. 이란의 직접협상 부인에 "이중적" 비판.
  • 최종 수정: 2026.08.04

    [2026년 8월4일(현지시간)/8월5일(한국시간) — 카타르 외교부, "美-이란 합의 초안 회람 중·매우 진전된 단계" 발표(직접협상은 아직 미정)·美 재무장관 베선트 "내일 호르무즈 개방 합의 가능"·국제유가 7월 중순 이후 최초로 배럴당 $80 아래로 급락($76.66, -4.58%)]

    카타르 외교부 대변인 겸 총리 고문 마제드 알안사리는 8월4일(현지시간, 화)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란 간 합의 초안(draft language)이 양측 사이에 계속 회람되고 있으며 협상이 "매우 진전된 단계(very progressive stages)"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현재로서는 직접협상 일정이 잡혀 있지 않다"면서도 조만간 협상이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카타르·파키스탄·오만이 미국과 이란 간 간접 접촉을 중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는 CNBC 인터뷰에서 "내일(8월5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이란과의 합의가 있을 수 있다"며 상업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을 허용하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진전 기대감 속에 국제유가는 급락해, 원유(WTI 기준)는 8월4일 전일比 약 4.58% 하락한 배럴당 76.66달러를 기록하며 7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80달러선 아래로 내려왔다. 이란 정부는 여전히 미국과의 "직접협상"은 부인하며, 진행 중인 협상은 호르무즈 해협 임시 통항로에 관한 오만과의 협상뿐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출처: Al Jazeera, CNN, ZeroHedge(Bloomberg·Reuters 인용), TradingEconomics (2026.08.04)

  • 2026-08-04 (카타르, "美-이란 합의 초안 회람 중·매우 진전된 단계" 발표): 직접협상 일정은 아직 미정, 카타르·파키스탄·오만이 간접중재.
  • 2026-08-04 (美 재무장관 베선트, "내일 호르무즈 개방 합의 가능" 발언): 상업선박 자유통항 허용 내용 포함 전망.
  • 2026-08-04 (국제유가 WTI $76.66, -4.58%, 7월중순 이후 최초 $80선 붕괴): 협상 진전 기대감 반영.
  • 최종 수정: 2026.08.05

    [2026년 8월4일(현지시간) — 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항로구조 진전: "입항은 이란통제 항로·출항은 오만통제 항로" 이원화 방안 부상·美 국무장관 루비오 "진전 있으나 아직 타결 아니다"·재무장관 베선트 "오늘내일 합의 가능성"]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는 8월4일(현지시간, 화) "협상에 진전이 있었으나 아직 최종 타결은 아니다. 조만간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란과 오만 사이에서 부상 중인 합의안은 페르시아만으로 들어오는 선박은 이란이 통제하는 항로를, 나가는 선박은 오만이 통제하는 항로를 이용하도록 하고 안전관리·환경보호 명목의 통항료를 부과하는 이원화 구조다. 이란 외교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그하이는 "협상의 최종 결과는 타결 시 발표될 것"이라고만 밝혔다.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는 "오늘이나 내일 해협을 개방하고 이번 사태를 보다 정상적인 국면으로 전환하는 합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6월에도 유사한 잠정합의가 타결 시한 직전 무산된 바 있어, 이번 합의의 실제 이행 여부는 불확실하다. 출처: WTOP, Axios (2026.08.04)

  • 2026-08-04 (이란·오만, 호르무즈 개방 항로구조 진전 — "입항 이란항로·출항 오만항로" 이원화안 부상): 루비오 "진전 있으나 미타결", 베선트 "오늘내일 합의 가능성". 6월에도 유사 잠정합의가 시한 직전 무산된 전례 있어 불확실성 잔존.
  • 최종 수정: 2026.08.05

    [2026년 8월5일 — 이란, 휴전 기간 중 미사일·드론 생산 확대 발표(드론 생산 전쟁전 대비 3배, 미사일 생산 "하루도 중단 없었다")·이란 미사일 재고 전쟁전 약 70%·드론전력 약 40% 보유 추정·美측은 정밀유도무기(ATACMS·PrSM) 등 재고 대부분 소진 보도]

    이란 임시 국방장관은 8월5일(현지시간) 휴전 기간에도 미사일·드론 생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고 밝히며, 드론 생산량이 전쟁 이전 대비 3배로 늘었고 미사일 생산도 "단 하루도 멈추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미사일 정확도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전쟁 이전 미사일 재고의 약 70%, 드론 전력의 약 40%를 여전히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반면, 미국은 장기전으로 정밀유도무기(ATACMS, PrSM)와 방어무기 재고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뉴스핌 (2026.08.05)

  • 2026-08-05 (이란, 휴전 중 미사일·드론 생산 확대 발표 — 드론 3배 증산·미사일 생산 지속): 이란 재고 미사일 70%·드론 40% 보유 추정, 美측 정밀무기 재고 소진 보도와 대비.
  • 최종 수정: 2026.08.05

    [2026년 8월4일(현지시간) — CNN, 美 미사일방어 요격무기 재고 "위험할 정도로 낮음" 보도(THAAD 전쟁前 452기 중 약80%·패트리엇 약2,200기 중 약50% 소진)·합참의장 케인 장군 등 우려 제기·트럼프 대통령의 주말(8월1일) 공습취소 결정 배경 중 하나로 지목]

    CNN은 8월4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이 이란전쟁 기간 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요격미사일을 전쟁前 재고(약452기) 대비 약80% 소진했고, 패트리엇 요격미사일도 전쟁前 재고(약2,200기) 대비 약50%를 소진했다고 보도했다. 미 국방부 고위 군 지휘관과 합참의장 댄 케인 장군 등이 탄약 재고 부족을 우려해왔으며, 이 우려가 지난 주말(8월1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에너지 인프라 공습 취소 결정에 영향을 준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재무장(보충) 속도는 낮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CNN (2026.08.04)

  • 2026-08-04 (CNN, 美 요격무기 재고 "위험할 정도로 낮음" 보도 — THAAD 약80%·패트리엇 약50% 소진): 합참의장 등 우려, 8월1일 공습취소 결정 배경 요인 중 하나.
  • 최종 수정: 2026.08.05

    [2026년 8월5일(예정, 현지시간) — 美·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60일 임시 개방 합의 세부안 부상: 입항선박 이란령 북측항로·출항선박 오만령 남측항로 이원화, 임시기간 통행료 없음, 30일내 해협 중앙항로 기뢰 제거·美 위트코프 특사-이란 아라그치-오만 알부사이디 수차례 통화, 카타르·파키스탄·사우디 중재·8월5일 美 발표 목표]

    미국 스티브 위트코프 대통령 특사, 이란 아바스 아라그치 외교장관, 오만 바드르 알부사이디 외교장관이 최근 며칠간 수차례 전화통화를 갖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60일 임시 운항체제 합의안을 조율했다. 알려진 안에 따르면 페르시아만으로 들어오는 선박은 이란 영해 북측 항로를, 빠져나가는 선박은 오만 영해 남측 항로를 이용하며, 임시기간 중 이란은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양측은 해협 중앙항로에 설치된 기뢰를 30일 이내에 제거하기로 했다. 카타르·파키스탄·사우디아라비아가 중재에 참여했고 백악관도 관여했으며, 미국은 8월5일(현지시간)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복수 매체가 보도했다. 다만 약 3주 전에도 유사한 합의가 성사 직전 무산되고 이후 2주간 무력충돌이 재개된 전례가 있어, 실제 이행까지는 불확실성이 남아있다. 출처: 경향신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일보 (2026.08.05)

  • 2026-08-05 (美·이란·오만, 호르무즈 60일 임시개방 합의 세부안 — 입항 이란북측항로·출항 오만남측항로, 무통행료, 30일내 기뢰제거): 위트코프-아라그치-알부사이디 수차례 통화, 8월5일 발표 목표. 3주전 유사합의 무산 전례로 불확실성 잔존.
  • 최종 수정: 2026.08.05

    [2026년 8월5일(현지시간) — 호르무즈 해협 합의 아직 미발표, 트럼프 "48시간 내 알게 될 것"·걸프 고위 관계자 "금요일(8월8일)까지 타결 확률 50대50"·해협 상선 통행량 평시 하루 130척에서 월요일 8척으로 급감·CNN "부상 중인 합의는 트럼프가 원하는 형태 아니다" 분석]

    8월5일(현지시간, 수) 기준 미국·이란·오만 3자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는 예상됐던 발표 시한을 넘겨 아직 공식 타결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이나 모레(tomorrow or the next day)" 합의가 나올 수 있다며 "48시간 안에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협상에 정통한 한 걸프 고위 관계자는 로이터에 금요일(8월8일)까지 합의가 이뤄질 확률을 "50대50"으로 추정했다.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 물동량은 평상시 하루 약 130척에서 최근 월요일(8월3일) 기준 8척까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통항 정상화가 여전히 요원함을 보여줬다. CNN은 분석기사에서 부상 중인 합의가 "형체를 갖춰가고 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형태의 합의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이란은 미국과의 직접협상은 계속 부인하며 오만을 통한 간접협상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출처: Al Jazeera, CNN, NBC News, Washington Post, Fortune, Axios (2026.08.05)

  • 2026-08-05 (호르무즈 합의 미발표 지속 — 트럼프 "48시간 내", 걸프 관계자 "금요일까지 50대50"): 해협 상선 통행량 평시 130척→8척 급감, CNN "트럼프가 원하는 형태 아니다" 분석.
  • 최종 수정: 2026.08.06 [2026년 8월5일(현지시간) —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신항로 좌표 합의 발표·외교부 대변인 바그하이 "합의문 문구 최종조율 중"·이란측 조건: 美 해상봉쇄 해제·이란 인프라 공격 중단이 전제·환경·보안서비스료 명목 통행료 부과 방침도 병기·트럼프 "합의 없으면 심각한 결과" 경고, 美는 통행료 포함 합의는 거부 입장]

    이란 외교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그하이는 8월5일(현지시간, 수)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새 상업 항로의 좌표에 합의했다고 밝히고, 합의문 문구를 최종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이란은 합의 발효의 전제조건으로 미국의 해상봉쇄 해제와 역내 이란 인프라에 대한 공격 중단을 요구했으며, 일부 보도에 따르면 상선에 환경·보안서비스 명목의 통행료 부과 방침도 함께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진전을 인정하면서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은 심각한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미국 측은 통행료가 포함된 어떠한 합의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최종 타결에는 변수가 남아있는 상태다. 출처: Washington Times (2026.08.05)

  • 2026-08-05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신항로 좌표 합의 — 바그하이 "합의문 문구 최종조율"): 美 봉쇄해제·인프라공격중단 전제조건, 통행료(환경·보안서비스료) 부과방침 병기. 트럼프 "합의없으면 심각한 결과" 경고, 美는 통행료포함 합의 거부 입장.
  • 최종 수정: 2026.08.06 [2026년 8월6일(현지시간, 목) 오전 4시9분 — 오만 카사브 인근 호르무즈 해협 초입서 유조선 인근 폭발음 2건 보고, 영국해사청(UKMTO) "선박·승무원 안전, 환경피해 없음" 확인·호르무즈 재개방 협상 진행 중에도 현지 긴장 지속]

    영국해사청(UKMTO)은 8월6일(현지시간, 목) 오전 4시9분경 오만 카사브 남동쪽 약 9해리 해상에서 한 유조선 선장이 선박 인근에서 폭발음 2건을 들었다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UKMTO는 "선박과 승무원은 안전하며 환경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이번 사건은 미국·이란·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항로 좌표 합의·60일 임시 개방안)을 최종 조율 중인 가운데 발생해, 협상 진전에도 불구하고 해협 현지의 군사적 긴장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공격 주체나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UKMTO, Times of Israel (2026.08.06)

  • 2026-08-06 (오만 카사브 인근 유조선 폭발음 2건 신고 — UKMTO "선박·승무원 안전"): 호르무즈 재개방 협상 조율 중에도 현지 긴장 지속, 공격 주체 미확인.
  • 최종 수정: 2026.08.06

    [2026년 8월5일(현지시간) — 이란 지원 예멘 후티 반군, 홍해 북부 얀부 인근서 사우디 유조선 '와파(Wafa)' 공격 주장(탄도미사일 다수 사용, 7월22일 봉쇄 개시 이후 8번째 사우디 유조선 표적)·사우디는 공식 반응 없음·브렌트유, 이틀간 하락세 멈추고 배럴당 약 $80대로 반등]

    예멘 후티 반군 대변인 야히야 사레는 8월5일(현지시간, 수) 홍해 북부 얀부 인근에서 탄도미사일 다수를 사용해 사우디 유조선 '와파(Wafa)'를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후티 측은 이번 공격이 지난 7월22일 시작한 대사우디 해상봉쇄 이후 8번째로 표적이 된 사우디 유조선이라고 주장했으며, 사우디가 남부 항로 봉쇄에 대응해 유조선을 홍해 북부로 우회시키자 후티가 북부까지 공격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예고한 데 따른 것이다. 사우디 정부의 공식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후티 측 주장의 사실 여부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 소식이 전해지며 국제유가(브렌트유)는 이틀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배럴당 약 80달러대로 반등했다. 출처: Daily Sabah, Bloomberg, The War Zone (2026.08.05)

  • 2026-08-05 (예멘 후티, 사우디 유조선 '와파' 공격 주장 — 7/22 봉쇄 개시 후 8번째 표적): 사우디 공식반응 없음, 브렌트유 이틀 하락세 멈추고 $80대 반등.
  • 최종 수정: 2026.08.06

    [2026년 8월6일(현지시간) — 트럼프 대통령, 트루스소셜에 "美 탄약 재고 위험 수준" CNN 보도 정면 반박: "대량의 탄약 보유 중이며 필요에 따라 대량 생산·공급 중"·유출자("leakers") 색출해 "장기 징역형 구형" 경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월6일(현지시간, 목) 이른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전날(8월4일) CNN이 보도한 미군 THAAD·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재고 고갈 관련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트럼프는 "미국은 대량의 '탄약'을, 특히 특정 종류에서는 막대한 양을 보유하고 있다"며 "추가로 대량이 필요에 따라 제조·공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 같은 "반역적인 발언"을 유출한 "유출자(leakers)"들을 색출하고 있다며 "장기 징역형을 구형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반박은 CNN이 인용한 복수의 국방부 소식통 및 합참의장 케인 장군 등의 우려 보도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첫 공식 대응이다. 출처: CBS News, Euronews, YourNews (2026.08.06)

  • 2026-08-06 (트럼프, "美 탄약 재고 위험" CNN 보도 반박 — "대량 보유·대량 생산 중" 주장): 유출자 색출·장기징역형 경고, 8/4 CNN 요격무기 소진 보도에 대한 첫 공식 반박.
  • 최종 수정: 2026.08.06

    [2026년 8월6일(현지시간) — 호르무즈 통행료 이견 구체화: 이란 선박 화물가액 5~7% 요구·오만 약 3% 제안·美는 이란의 통행료 징수·통항승인 요구 자체에 반대·이란 "제3자 방해 없으면 공동성명 최종 검토·작성 단계"]

    8월6일(현지시간, 목) 이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한 국내외 보도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이란-오만 간 통행료 협상에서 이란은 선박 화물 가액의 5~7%를 수수료로 요구하고 있으며, 오만은 약 3% 수준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이란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징수하거나 사전 통항 승인을 요구하는 것 자체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이란 외교부는 "제3자가 방해하지 않으면 양국은 합의 핵심사항을 다루는 공동성명 검토·작성의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48시간 내 합의 여부가 판가름날 것이라 전망했으나, 걸프 고위 관계자는 8월7일(금)까지 타결 확률을 "50대50"으로 추정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MBC뉴스, Al Jazeera (2026.08.06)

  • 2026-08-06 (호르무즈 통행료 이견 구체화 — 이란 5~7% 요구·오만 3% 제안): 美는 통행료·통항승인 요구 자체에 반대. 이란 "공동성명 최종단계", 걸프 관계자 "8/7까지 타결 확률 50대50".
  • 최종 수정: 2026.08.07

    [2026년 8월6일(현지시간, 목) — 이란 지원 예멘 후티 반군, 예멘 정부군에 수년 내 최악의 공격: 하드라마우트·마립주 군사캠프 겨냥, 정부군 최소 30명 사망·15명 이상 부상(후티측은 "수백 명" 주장)]

    예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8월6일(현지시간, 목)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하드라마우트주(알-씨니야·알-아브르)와 마립주(알-로크) 소재 예멘 정부군(비상군) 군사캠프들을 공격해 최소 30명이 사망하고 15명 이상이 부상했다. 후티 군사 대변인 야히야 사레는 "수백 명"의 사상자를 냈다고 주장했다. 이번 공격은 2022년 4월 사실상의 휴전 이후 후티와 사우디 주도 연합군(예멘 정부 지원)간 최근 수년 내 가장 치열한 충돌로 평가되며, 최근 수주간 이어진 폭력 증가 추세의 연장선으로 나타났다. 이는 후티의 홍해 유조선 공격(8월5일 사우디 유조선 '와파' 공격 등)과 별개의 지상전 확전으로, 이란-미국 전쟁과 직접 연계된 사건은 아니나 이란 지원 세력의 역내 군사행동 확대 사례로 주목된다. 출처: Al Jazeera, Washington Post, Jerusalem Post (2026.08.06)

  • 2026-08-06 (이란 지원 후티, 예멘 정부군에 수년내 최악 공격 — 하드라마우트·마립 군사캠프, 최소 30명 사망): 2022년 4월 휴전 이후 최대 규모 충돌, 홍해 유조선 공격과는 별개 지상전 확전.
  • 최종 수정: 2026.08.07

    [2026년 8월5일(현지시간) — UN 인권최고대표 튀르크, "이란 3월19일 이후 국가안보 혐의로 최소 56명 처형" 발표(이 중 27명은 상반기 시위 관련 사건)·100명 이상 유사 혐의로 사형 위기·"자백은 고문 등 부당대우로 강요됐을 가능성" 공정재판 결여 지적]

    유엔 인권최고대표 폴커 튀르크는 8월5일(현지시간, 수) 이란이 지난 3월19일 이후 국가안보 관련 혐의로 최소 56명을 처형했다고 밝혔다. 이 중 27명은 올해 상반기 발생한 시위와 관련된 사건으로 처형된 것으로 파악됐다. 튀르크는 100명 이상이 유사한 혐의로 사형 위기에 처해 있다고 덧붙이며, 3월 이후 처형·사형선고가 급증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이란 사법체계의 구조적 문제로 공정재판·적법절차 보장의 지속적 결여를 지적했으며, 사형 판결로 이어진 자백 상당수가 고문 등 부당대우로 강요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사형제도가 대중에 공포심을 심고 반대 목소리를 억누르는 수단으로 계속 사용되고 있다고도 경고했다. 출처: Al Jazeera, UN News, Iran International (2026.08.05)

  • 2026-08-05 (UN 인권최고대표 튀르크, "이란 3월19일 이후 최소 56명 처형" 발표 — 27명 시위관련, 100명 이상 추가 사형위기): 공정재판 결여·고문에 의한 강요자백 가능성 지적, 처형·사형선고 급증 경고.
  • 최종 수정: 2026.08.07

    [2026년 8월6일(현지시간) — 이란 협상단장 겸 국회의장 갈리바프, 트럼프 대통령의 "쇼외교(theater diplomacy)"·"TACO(Trump Always Chickens Out)" 조롱하며 "더 이상 필요 없다" 비판·같은 날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 호르무즈 해협 통항규제 법안("호르무즈 해협·페르시아만 안보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전략조치") 심의 — 美·이스라엘 국적 선박 통항금지, 통항허가·화물신고 의무화, 위반시 화물가액 20%까지 벌금 부과 골자·오만과의 별개 협상]

    이란 협상단을 이끄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8월6일(현지시간, 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위협과 후퇴를 반복해온 태도를 "쇼외교(theater diplomacy)"라 조롱하며, 트럼프의 이른바 "TACO(Trump Always Chickens Out)" 행태를 직접 겨냥해 "더 이상 필요 없다"고 비판했다. 미국은 이란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 주장하는 반면, 이란은 미국과의 직접협상을 부인하고 오만과의 호르무즈 해협 항로 협상만 인정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양측의 설명이 계속 엇갈리고 있다.

    같은 날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는 "호르무즈 해협·페르시아만의 안보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전략조치"라는 명칭의 통항규제 법안을 심의했다. 법안은 미국·이스라엘 국적 선박 및 이란이 적대국으로 규정한 국가의 선박 통항을 금지하고, 이스라엘 관련 군수·민수 화물 운송을 금지하며, 통항 시 사전 허가와 화물 신고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반 시 화물가액의 최대 20%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발의 의원은 법안이 아직 전문가 검토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오만과 진행 중인 항로 협상과는 별개의 입법 절차다. 출처: CNBC, Al-Monitor, Newspim, Middle East Monitor (2026.08.06~07)

  • 2026-08-06 (이란 협상단장 갈리바프, 트럼프 "쇼외교"·"TACO" 조롱 — "더 이상 필요 없다"): 美-이란 직접협상 여부 놓고 양측 설명 계속 엇갈림.
  • 2026-08-06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 호르무즈 통항규제 법안 심의 — 美·이스라엘 선박 통항금지·화물가액 20% 벌금): 오만과의 항로협상과는 별개 입법, 아직 전문가검토 단계.
  • 최종 수정: 2026.08.07

    [2026년 8월7일(현지시간) — 트럼프 대통령, 고유가 관련 질문에 "전쟁이 꽤 곧(pretty soon) 끝날 것"·"훨씬 더 오래 지속될 수 없다" 발언·美·이란·오만, 호르무즈 해협 임시 재개 협상 최종 단계 근접 — 이란 측 "오만과 항로 합의 완료, 최종단계"라고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월7일(현지시간, 금) 고유가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이란과의 전쟁이 "꽤 곧(pretty soon)" 끝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그들(이란)이 훨씬 더 오래 지속될 수 없다"고 말했다. 미국·이란·오만 3자는 호르무즈 해협의 임시 재개를 위한 협상 최종 단계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란 측은 오만과 상선 항로 좌표에 합의를 마쳤고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다만 구체적인 발효 시점이나 세부 이행 조건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출처: Al Jazeera (2026.08.07)

  • 2026-08-07 (트럼프, "전쟁 꽤 곧 끝날 것"·"더 오래 지속 불가" 발언): 고유가 질문에 답하며 언급, 美·이란·오만 호르무즈 임시재개 협상 최종단계 근접.
  • 최종 수정: 2026.08.07

    최종 수정: 2026.08.07

    [2026년 8월6일(현지시간, 목)~7일 —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 나즈란주(Najran) 공격으로 민간인 11명 부상(사우디인 7명·예멘인 1명·이집트인 2명·파키스탄인 1명, 4세 아동 2도 화상 포함)·나즈란 지역 4년래 최대 피해·사우디 고위 당국자 "후티·이라크 시아민병대가 이란 혁명수비대(IRGC) 지휘 아래 사우디 에너지시설·항만·공항 대상 협공 준비 중" 정보 공개]

    예멘 후티 반군이 8월6일(현지시간, 목)부터 7일에 걸쳐 예멘 정부군 진지에 탄도미사일·드론 공격을 가하는 과정에서 국경을 넘어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나즈란주까지 피해가 확산돼, 민간인 11명(사우디인 7명·예멘인 1명·이집트인 2명·파키스탄인 1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2도 화상을 입은 4세 아동도 포함됐다. 이는 나즈란 지역 기준 4년래 최대 피해로 집계됐다. 후티군 대변인 야히야 사레는 이번 공격이 사우디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군 측 군사력 증강에 대한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사우디 고위 당국자는 이와 별개로, 후티 반군과 이라크 내 친이란 시아 민병대가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감독 아래 사우디 에너지 시설·항만·공항 등 민간 시설을 겨냥한 남북 협공 형태의 공격을 조만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공개했다. 이 당국자는 이라크·후티·IRGC 인사들의 회동 정황과 드론·미사일 이동 동향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사우디 정부는 이란과의 확전 회피와 협상을 통한 사태 해결을 계속 지지한다는 입장이나, 이번 정보 공개로 역내 확전 우려가 커졌다. 출처: The Times of Israel, Rappler, Japan Times, CNN (2026.08.06~07)

  • 2026-08-06/07 (후티, 사우디 나즈란 공격 — 민간인 11명 부상, 4년래 최대 피해): 예멘 정부군 진지 공격 중 국경 너머 피해 확산.
  • 2026-08-06 (사우디 당국자, "후티·이라크 시아민병대 IRGC 지휘 하 사우디 에너지시설·항만·공항 협공 준비" 정보 공개): 확전 우려 고조, 사우디는 협상을 통한 사태해결 지지 입장 유지.
  • [2026년 8월7일(현지시간, 금) — 사우디아라비아·튀르키예·파키스탄, 메카서 "메카 공동방위협정(Mecca Joint Defence Agreement)" 서명(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 무함마드 빈 살만·튀르키예 대통령 에르도안·파키스탄 총리 셰바즈 샤리프 서명, 3국 중 한 곳에 대한 무력공격을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는 상호방위 조항)·사우디 "핵야망과 무관" 해명에도 유일 핵보유 이슬람국가 파키스탄 포함으로 이스라엘 겨냥 신호 해석·거의 1년간 협상 끝에 타결]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 무함마드 빈 살만, 튀르키예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파키스탄 총리 셰바즈 샤리프는 8월7일(현지시간, 금) 이슬람 최고 성지 메카에서 3국 공동방위협정("메카 공동방위협정")에 서명했다. 협정은 3국 중 어느 한 곳에 대한 무력공격을 전체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는 상호방위 조항을 담고 있으며, 거의 1년간의 협상 끝에 타결됐다. 사우디 정부 관계자는 이 협정이 "어떠한 핵야망과도 무관하다"며 역내 어느 국가에도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해명했으나, 파키스탄이 이슬람권 유일의 핵보유국이라는 점에서 이스라엘을 겨냥한 신호라는 분석이 다수 외신에서 제기됐다. 이번 협정 체결은 이란과 그 동맹세력(후티 등)이 2월2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사우디 등 걸프국 에너지 시설과 선박을 겨냥한 공격을 지속해온 가운데 나온 것으로, 걸프·수니 진영의 집단방위 체제 강화로 평가된다. 튀르키예는 나토 회원국이자 3국 중 유일하게 이스라엘을 공식 승인한 국가다. 출처: Al Jazeera, France 24, Middle East Eye, SCMP, Times of Israel, NBC News (2026.08.07)

  • 2026-08-07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메카 공동방위협정 서명 — 빈 살만·에르도안·샤리프, 상호방위 조항): 사우디 "핵야망 무관" 해명, 파키스탄 핵보유국 포함으로 이스라엘 겨냥 신호 해석. 이란·후티의 걸프 공격 지속 속 수니 진영 집단방위 강화.
  • 최종 수정: 2026.08.08

    [2026년 8월7일(현지시간) — CNN, 댄 케인 美 합참의장이 최근 수주간 트럼프 대통령 핵심 참모들에게 "이란 전쟁 출구전략" 필요성을 비공개로 제기해왔다고 보도·케인 "공군력에는 한계가 있다"(지난달 말 공개청문회 발언 인용)·군사적 확전 선택지가 역효과 낼 수 있다는 판단·존 래트클리프 CIA 국장·마코 루비오 국무장관·JD 밴스 부통령도 유사 우려 공유 중으로 전해짐]

    미국 CNN은 8월7일(현지시간, 금)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댄 케인 합동참모의장이 최근 수주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참모들에게 이란 전쟁의 "출구전략(off-ramp)"을 찾아야 한다는 견해를 비공개로 밝혀왔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이란에 대한 공습을 강화하는 등 군사적 확전 선택지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으며, 공군력만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달 말 공개 청문회에서도 "공군력에는 한계가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CNN에 따르면 존 래트클리프 CIA 국장,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JD 밴스 부통령 등 트럼프 행정부 내 다른 고위 인사들도 케인과 유사한 우려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CNN, 뉴시스 (2026.08.07~08)

  • 2026-08-07 (CNN, 케인 합참의장 "이란전쟁 출구전략 필요" 참모진에 비공개 제기 보도): 공군력만으로 확전은 역효과 우려, 래트클리프·루비오·밴스도 유사 우려 공유 전언.
  • 최종 수정: 2026.08.08

    [2026년 8월8일(현지시간, 토) — UAE, "이란이 미사일로 ADNOC 소속 유조선을 호르무즈 해협 통과 중 공격" 발표(인명피해 없음)·이란 혁명수비대측 매체 Sepah News는 "美 지원 항로상 유조선이 현재 불타고 있다" 주장·ADNOC "전쟁 발발 이후 소속 선박 15척 피격, 이번주에만 3척"·이란 외교장관 아라그치 "해협 재개방은 美의 6월 MOU 위반에 대한 보상 등 별도 조건 충족에 달려있다" 발언]

    아랍에미리트(UAE) 외교부는 8월8일(현지시간, 토) 국영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 소속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밝히며 "적대적인 이란의 공격"이라고 규탄했다. UAE 측은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확인했다. 반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 계열 매체 Sepah News는 "美가 지원하는 항로에서 UAE 유조선이 공격을 받아 현재 불타고 있다"고 보도해, 피해 규모를 둘러싼 양측 설명이 엇갈렸다. ADNOC은 전쟁 발발 이후 소속 선박 15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됐으며 이 중 3척은 이번주에만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이란 외교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해협의 완전한 재개방이 "별도 조건"에 달려 있다며, 미국이 지난 6월 합의된 양해각서(MOU)를 위반한 데 대한 보상 등이 포함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오만과의 임시 항로(입항 이란측·출항 오만측 이원화)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나, 이번 합의가 해협의 즉각적인 전면 재개방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오만은 해당 합의에 동의했으나, 강경파인 이란 혁명수비대가 합의를 실제로 준수할지에 대한 보장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UAE 외교부, ADNOC, CNN, Bloomberg, Al Jazeera (2026.08.08)

  • 2026-08-08 (UAE, "이란이 ADNOC 유조선 미사일 공격" 발표 — 인명피해 없음, IRGC측은 "선박 화재" 주장): 전쟁 발발 후 ADNOC 선박 15척째 피격(이번주만 3척).
  • 2026-08-08 (이란 외교장관 아라그치, "해협 재개방은 美의 MOU 위반 보상 등 별도조건에 달려있다" 발언): 오만과 임시 항로 협상은 마무리 단계이나 즉각적 전면 재개방은 아니라고 선긋기. 오만은 합의에 동의했으나 IRGC의 준수 여부 보장을 요구 중.
  • 최종 수정: 2026.08.09

    [2026년 8월8일(현지시간, 토) —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비서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드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6개 조건 공식 제시: ①美의 이란에 대한 위협·모욕 중단 ②레바논·팔레스타인·예멘·이라크 전쟁 및 침략 중단 ③해상봉쇄 해제·역내 美 해군·공군 철수 ④"두 전쟁과 강제"로 인한 피해 완전배상 ⑤이란에 대한 "부당·불법" 제재 전면 해제 ⑥동결·압류된 이란 자산 무조건 반환·"美가 행동을 바로잡을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은 재개방되지 않을 것" 발언]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비서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드르는 8월8일(현지시간, 토)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재개방을 위한 6가지 조건을 공식 제시했다. 조건은 ①미국의 이란에 대한 위협·모욕 발언 중단 ②레바논·팔레스타인·예멘·이라크에서의 전쟁·침략행위 중단 ③이란에 대한 해상봉쇄 해제 및 역내 배치된 미 해군·공군력 철수 ④이번 전쟁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완전한 배상 ⑤이란에 대한 "부당하고 불법적인" 제재의 전면 해제 ⑥동결·압류된 이란 자산의 무조건적 반환이다. 졸가드르는 "미국이 행동을 바로잡을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은 재개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발표는 이란-오만 간 임시 항로 협상이 최종 단계에 근접했다는 기존 보도와 별개로, 해협의 완전한 재개방에는 훨씬 높은 문턱이 남아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Iran International, Tehran Times, CBS News (2026.08.08)

  • 2026-08-08 (이란 SNSC 비서 졸가드르, 호르무즈 완전재개방 6개 조건 공식 제시 — 위협중단·역내전쟁중단·봉쇄해제·배상·제재해제·자산반환): "美 행동 시정 전까지 재개방 없다" 강조, 오만과의 임시항로 협상과는 별개로 완전재개방 문턱은 더 높음을 시사.
  • 최종 수정: 2026.08.09

    [2026년 8월9일(현지시간, 일) —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 오만 중재 호르무즈 협상 타결 기대 표명·"전쟁도 평화도 아닌(no war, no peace)" 상태 종식 촉구·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협 재개방 조건으로 美 해상봉쇄 해제·전쟁피해 배상 재확인]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은 8월9일(현지시간, 일) 오만이 중재하는 호르무즈 해협 협상이 성과를 거두길 희망한다고 밝히고, 이란이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no war, no peace)"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같은 날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해협의 완전한 재개방 조건으로 미국의 해상봉쇄 해제와 전쟁 피해 배상을 재차 요구했다. 이는 전날(8월8일) 최고국가안보회의 비서 졸가드르가 제시한 6개 조건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오만과의 임시 항로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과 별개로 해협의 완전 재개방에는 여전히 정치적 문턱이 남아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Al Jazeera (2026.08.09)

  • 2026-08-09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 "전쟁도 평화도 아닌" 상태 종식 촉구 — 오만 중재 협상 타결 기대): IRGC, 해협 재개방 조건(봉쇄해제·배상)으로 재확인.
  • 최종 수정: 2026.08.09

    [2026년 8월9일(현지시간, 일) —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 지잔주 아람코 정유시설 드론 공격 재차 감행·사우디 에너지부 "정유시설 부속 설비에서 화재 발생, 진화작업 중, 인명피해 없음" 확인·후티 대변인 야히야 사레 "정밀 타격 성공" 주장, 사우디의 예멘 영공 침범(하자·사다주)에 대한 보복이라고 명시]

    예멘 후티 반군 군사대변인 야히야 사레는 8월9일(현지시간, 일)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 지잔주 소재 아람코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해 "정밀 타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에너지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잔 아람코 정유시설 부속 설비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고 확인했다. 화재 원인이나 구체적인 시설 피해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후티 측은 이번 공격이 사우디 드론의 예멘 하자주·사다주 영공 침범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지난 7월25일 지잔·얀부 아람코 시설에 대한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격에 이은 후속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서도 후티발 사우디 에너지 인프라 공격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아주경제, U.S. News, Türkiye Today (2026.08.09)

  • 2026-08-09 (후티, 사우디 지잔 아람코 정유시설 드론 공격 재차 감행 — 화재 발생·인명피해 없음): 예멘 영공침범 보복 주장, 7/25 대규모 공격 이후 후속 공격.
  • 최종 수정: 2026.08.09

    [2026년 8월8일(현지시간, 토) — 美 국방부 부장관 스티브 파인버그, 방산업체에 "21일 내 무기 생산 대폭 가속화 계획 제출" 지시·"수년 걸리는 개발주기는 용납 불가" 발언·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재고 전쟁전 2,330발→휴전시 1,030발→현재 759~827발(65%+ 감소), THAAD 요격미사일 전쟁전 452발→현재 234~278발(38%+ 감소)로 나타나·8월6일 트럼프의 "탄약 충분" CNN반박 이틀 만에 국방부가 사실상 재고위기 인정]

    미국 국방부 부장관 스티브 파인버그는 8월8일(현지시간, 토) 미국 방산업체들에 21일 이내로 "훨씬 더 빠르고 공격적인 납품 일정 및 핵심 전력 증산" 계획을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수년이 걸리는 개발주기는 용납될 수 없다"며 프로그램 일정 단축과 생산능력 확대를 요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재고는 전쟁 전 2,330발에서 4월 휴전 시점 1,030발로 줄었고, 최근 전투를 거치며 현재 759~827발 수준(개전 대비 65% 이상 감소)까지 낮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THAAD 요격미사일도 전쟁 전 452발에서 현재 234~278발로(최소 38% 감소) 줄었다. 이는 지난 8월4~6일 CNN이 보도한 요격무기 재고 고갈 우려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탄약은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반박한 지 이틀 만에, 국방부가 사실상 재고 위기를 인정하고 방산업계에 공식 증산을 요청한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Washington Post, CNBC, U.S. News, Las Vegas Sun (2026.08.08~09)

  • 2026-08-08 (美 국방부, 방산업체에 "21일 내 증산계획 제출" 공식 지시 — 패트리엇 65%+·THAAD 38%+ 재고 감소 확인): 트럼프의 "탄약 충분" 반박 이틀 만에 국방부가 재고위기 사실상 인정.
  • 최종 수정: 2026.08.10

    [2026년 8월9일(현지시간, 일) —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에 전 IRGC 총사령관 모흐센 레자이 임명·기존 사무총장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드르(호르무즈 6개조건 발표자)는 최고지도자 정치고문으로 이동·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란 안보라인 개편]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8월9일(현지시간, 일)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신임 사무총장으로 이란-이라크 전쟁 시기(1981~1997) IRGC 총사령관을 지낸 71세 모흐센 레자이를 임명했다고 발표됐다. 직전까지 SNSC 사무총장을 맡아 8월8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6개 조건을 공식 제시했던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드르는 최고지도자 정치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개편은 이란 외교장관 아바스 아라그치가 미국과의 직접 협상은 여전히 부인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광의의 협상만 진행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뤄졌다. 출처: CGTN, UPI, Arab News, Manila Times, Yahoo News (2026.08.09~10)

  • 2026-08-09 (이란 SNSC 사무총장 교체 — 전 IRGC 총사령관 모흐센 레자이 임명, 졸가드르는 정치고문으로 이동): 호르무즈 협상 진행 중 안보라인 개편.
  • [2026년 8월9일(현지시간, 일) — 트럼프 대통령, Axios 인터뷰에서 이란과 "낮은 수위로 대응 중(low-keying it)"·"절반만 협상 중(only semi-negotiating)"이라 발언·군사공세 대신 경제압박·해상봉쇄 지속으로 대이란 전략 설명·"이란은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군인 월급도 못 줄 만큼 매우 나쁜 상태" 평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월9일(현지시간, 일) Axios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 "낮은 수위로 대응하고 있다(We are low keying it)", "절반만 협상 중이다(We are only semi-negotiating with them)"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군사공세를 명령하는 대신 경제적 압박이 계속 누적되도록 두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우리는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돈이 없는 이란을 그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란이 경제적으로 "매우 나쁜 상태"이며 군인들에게 월급을 지급할 돈조차 없다고 주장했고, 미국의 해상봉쇄가 이란 정권의 경제 위기를 심화시켰다고 덧붙였다. 출처: Axios, Korea Times, Breitbart, Free Malaysia Today (2026.08.09~10)

  • 2026-08-09 (트럼프, Axios 인터뷰 "이란과 low-keying·semi-negotiating" 발언): 신규 군사공세 대신 경제압박·해상봉쇄 지속 전략 설명, "이란 매우 나쁜 상태" 평가.
  • 최종 수정: 2026.08.10

    [2026년 8월10일 — 트럼프 대통령 "저강도 대응" 전환 배경: 요격미사일 재고 부족·美 국내여론 악화 겹쳐 대규모 공습 재개 철회, 여론조사서 공화당 "전쟁·테러" 이슈 사상 처음 민주당에 뒤처져·이란 외교장관 "美 배상 없이는 협상 재개 전혀 없다" 6개조건 재확인]

    한국 언론(YTN·MBC)은 8월10일(현지시간 기준 8월9일 트럼프의 Axios 인터뷰를 분석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불과 한 주 전 대규모 공습 재개를 위협했던 것과 달리 "저강도 대응(low-keying it)"으로 기조를 바꾼 배경에 요격미사일(패트리엇·THAAD) 재고 부족과 악화되는 미국 내 여론이 겹쳐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공화당은 전쟁·테러 대응 이슈에서 처음으로 민주당에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는 협상 교착을 "체스게임"에 비유하며 "잘 될 것"이라고 낙관했으나, 새로운 군사공격 대신 경제적 압박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란 외교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미국이 종전 양해각서 위반에 대해 배상하지 않는 한 협상 재개 가능성은 전혀 없다"며 봉쇄해제·미군철수·제재해제·배상 등 기존 6개 조건을 재확인했다. 출처: YTN, MBC (2026.08.10)

  • 2026-08-10 (트럼프 "저강도 대응" 전환 배경 — 요격미사일 재고부족+여론악화, 공화당 전쟁·테러 이슈서 사상 첫 민주당에 뒤처짐): 이란 외교장관, "美 배상 없이는 협상 재개 없다" 6개조건 재확인.
  • 최종 수정: 2026.08.10

    [2026년 8월10일(현지시간, 월) — 트럼프 대통령, 이란의 전쟁배상 요구에 맞서 역으로 배상 요구·Truth Social에 "가셈 솔레이마니가 계획한 도로변폭탄(IED) 피해자·2000년 美 구축함 콜(USS Cole) 폭격 피해자·최근 5개월간 사망한 5만2천명·지난 50년간 이란 정권에 살해된 "수십만 시위대" 유가족에게 이란이 배상해야 한다" 주장·레바논·시리아·예멘·가자 피해에 대한 이란 책임론도 제기·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타결 기대감 저하, 유가 상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월10일(현지시간, 월)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으로 미국에 전쟁 배상을 요구한 데 맞서 정반대로 이란이 미국과 주변국에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고(故) 가셈 솔레이마니 IRGC 쿠드스군 사령관이 계획한 것으로 알려진 도로변폭탄(IED) 공격 피해자, 2000년 10월 예멘 아덴항에서 발생한 美 구축함 USS 콜 폭격 피해자, 최근 5개월간(2026년 전쟁 기간) 사망한 5만2천명, 그리고 지난 50년간 이란 정권에 의해 살해된 "수십만 명의 무고한 시위대" 유가족에게 이란이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레바논·시리아·예멘·가자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도 이란이 책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이를 "흥미로운 아이디어"라 표현하며 향후 모든 협상에서 이 같은 배상 요구를 제기하도록 담당자들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의 조기 타결 기대감이 낮아졌고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출처: Fox News, Washington Times, Bloomberg, CBS News, Al Jazeera (2026.08.10)

  • 2026-08-10 (트럼프, 이란에 역배상 요구 — IED·USS콜·최근5개월 사망 5만2천명·50년간 시위대 유가족 배상 주장): 레바논·시리아·예멘·가자 피해도 이란 책임론 제기, 호르무즈 재개방 협상 타결 기대감 저하·유가 상승.
  • 최종 수정: 2026.08.11

    [2026년 8월11일(현지시간, 월) —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브리핑서 "美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 전역 기뢰 소해 완료·현재 해협을 통제하는 것은 오직 美 해군뿐" 주장·해협 100% 통제 발언·이란은 여전히 "美 요구 수용 전까지 해협 봉쇄 유지" 입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월11일(현지시간, 월) 백악관 브리핑에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전역의 기뢰 소해(mine-sweeping)를 완료했으며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는 것은 오직 미국 해군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해협을 "100%"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란은 여전히 미국이 해상봉쇄 해제·전쟁배상 등 자국의 요구를 수용하기 전까지 해협이 봉쇄된 상태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양측의 주장이 정면으로 배치되는 상황이다. 출처: CNBC, Arab News, Jerusalem Post, Korea Times, Korea Herald (2026.08.11)

  • 2026-08-11 (트럼프, "美해군이 호르무즈 전역 기뢰소해 완료·해협 100% 통제" 주장): 이란은 여전히 봉쇄 유지 입장, 양측 주장 정면 배치.
  • 최종 수정: 2026.08.11

    [2026년 8월9~10일(현지시간) — 예멘 후티 반군, 홍해 항구도시 모카(알마카) 24시간 내 두 차례 미사일·드론 공격·1차 공격 최소 11명·2차 공격 최소 7명(군인 4명·민간인 3명) 사망, 30명 부상(대다수 민간인)]

    예멘 후티 반군은 8월9일(현지시간)과 이튿날인 8월10일 두 차례에 걸쳐 홍해 연안 항구도시 모카(알마카·al-Makha)에 미사일·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1차 공격으로 최소 11명이 사망했고,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벌어진 2차 공격에서는 군인 4명과 민간인 3명 등 최소 7명이 추가로 사망하고 30명이 부상했으며 부상자 대다수는 민간인이었다. 후티 측은 공격에 대한 책임을 주장했으며, 방어 측은 발사된 드론 4~6기를 요격했고 탄도미사일 2발은 바다에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같은 시기 사우디 지잔 아람코 정유시설 공격과 함께 이란 지원 세력의 홍해·걸프 연안 공세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Al Jazeera, France 24, Yemen Monitor (2026.08.09~10)

  • 2026-08-09~10 (후티, 예멘 모카항 24시간내 2차례 공격 — 최소 18명 사망·30명 부상): 사우디 지잔 정유시설 공격과 동시기, 이란지원세력 홍해·걸프 공세 지속.
  • 최종 수정: 2026.08.11

    [2026년 8월11일(현지시간, 월) — 예멘 후티 반군, 홍해 항구도시 모카에 이어 중부 도시 마리브 주거지역까지 탄도미사일 공격 확대·남중부 샤브와주에서는 후티 드론 공격으로 예멘 정부군 2명 사망·7명 부상·유엔, "예멘이 전면적 내전으로 복귀할 위험" 경고]

    예멘 국제공인정부는 8월11일(현지시간, 월) 후티 반군이 홍해 항구도시 모카(알마카)에 이어 중부 도시 마리브의 주거지역까지 탄도미사일 공격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예멘군은 이날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같은 날 남중부 샤브와주에서는 후티의 드론 공격으로 예멘 정부군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이는 전날(8월10일) 모카 공격으로 최소 7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친 데 이은 공세 확대로, 2022년 체결된 후티-사우디 휴전이 지난달 사실상 붕괴한 이후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와 예멘 정부군 간 충돌이 다시 격화되는 양상이다. 유엔은 예멘이 전면적 내전으로 복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Al Jazeera, Times of Israel, NBC News (2026.08.11)

  • 2026-08-11 (후티, 모카 이어 마리브 주거지까지 공격 확대·샤브와서 정부군 2명 사망): 유엔, "예멘 전면 내전 복귀 위험" 경고·2022년 휴전 붕괴 이후 후티-정부군 충돌 재격화.
  • 최종 수정: 2026.08.12

    [2026년 8월11일(현지시간, 화) — 파키스탄 내무장관 모흐신 나크비, 분쟁 발발 후 여섯 번째로 테헤란 방문·미-이란 호르무즈 해협 대화 중재 외교 지속·이란 고위 관계자들과 전략적 수로 상황·양국 관계 논의 예정]

    파키스탄 내무장관 모흐신 나크비는 8월11일(현지시간, 화) 테헤란을 방문했다. 이는 분쟁 발발 이후 나크비의 여섯 번째 테헤란 방문으로,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 지속해 온 중재 외교의 일환이다. 나크비는 이란 고위 관계자들과 호르무즈 해협 상황과 양국 관계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카타르·튀르키예·이집트 등 역내 국가들과 함께 미국과 이란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앞당기기 위한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Arab News, Dunya News, The Frontier Post (2026.08.11)

  • 2026-08-11 (파키스탄 내무장관 나크비, 분쟁 후 6번째 테헤란 방문 — 미-이란 호르무즈 대화 중재): 카타르·튀르키예·이집트와 함께 미-이란 간극 좁히기 접촉 지속.
  • 최종 수정: 2026.08.12

    [2026년 8월11일(현지시간, 화) — 예멘 후티 반군,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화물선에 미상의 발사체 공격·보도마다 사망자 수 차이(사우디 알하다스: 파키스탄인 3명+인도네시아인 1명 등 4명, 로이터: 4명 확인, 일부 매체: 구조 인력 포함 최대 6명)·최근 재개된 후티 상선 공격 파상 중 첫 사망자 발생 사례로 보도]

    예멘 후티 반군이 8월11일(현지시간, 화) 홍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던 화물선을 발사체로 공격했다. 사망자 수는 매체마다 다르게 보도됐다 — 사우디 국영 알하다스는 파키스탄인 승조원 3명과 인도네시아인 1명 등 4명이 숨졌다고 전했고, 로이터통신도 4명의 사망을 확인했다(국적 미언급). 일부 외신은 화재 진화·구조 작업 중 투입된 인력 2명이 추가로 후속 공격에 숨져 총 6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선박명·국적과 정확한 사망자 수는 매체 간 엇갈려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는 최근 재개된 후티의 상선 공격 파상 가운데 첫 인명피해 사례로 보도됐다. 출처: UPI, Washington Times, Jerusalem Post (2026.08.11)

  • 2026-08-11 (후티, 바브엘만데브 해협서 화물선 공격 — 사망자 3~6명, 보도 엇갈림): 최근 재개된 후티 상선 공격 파상 중 첫 인명피해 사례로 보도.
  • 최종 수정: 2026.08.12

    [2026년 8월11일(현지시간, 화) — 미 중부사령부(CENTCOM), 페르시아만 인근 걸프해에서 미 헬리콥터로 파나마 선적 컨테이너선 '벨라 노바(Vela Nova)'호 타격·대이란 봉쇄 위반 시도 이유로 조타장치 겨냥 발사·인명피해 없이 선원 전원 타 선박으로 대피]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8월11일(현지시간, 화) 헬리콥터를 동원해 오만해(걸프해)에서 파나마 선적 컨테이너선 '벨라 노바'호를 타격했다고 확인했다. 미 측은 이 선박이 미국의 대이란 봉쇄를 위반하고 이란 항구로 향하려 했으며, 반복된 경고를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헬리콥터는 조타장치(러더)를 겨냥해 발사했고, 화재가 발생했으나 곧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선원 전원은 다른 선박으로 옮겨져 안전이 확인됐다. 출처: Al Jazeera, Jerusalem Post, Marine Link (2026.08.11)

  • 2026-08-11 (미군, 파나마 선적 벨라 노바호 헬기 미사일 타격 — 대이란 봉쇄 위반 이유, 인명피해 없음): 조타장치 겨냥, 선원 전원 타 선박 대피.
  • 최종 수정: 2026.08.12

    [2026년 8월10일~11일(현지시간) — 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지난 50년간 로드사이드 폭탄·각종 분쟁으로 살해·중상 입힌 사람들에 대한 배상"을 이란에 요구·백악관서 "협상단에 이를 반드시 포함하라 지시했다" 발언·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재개방 조건으로 미국에 전쟁 피해 배상을 요구한 데 대한 맞대응]

    트럼프 대통령은 8월10일(현지시간, 월)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에 대해 "지난 50년간 이란에 의해 살해된 수십만 명의 무고한 시위대 유가족에게도 배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히며, 로드사이드 폭탄 등으로 살해·중상 입힌 사람들에 대한 배상을 이란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이를 향후 모든 협상에 반드시 포함하도록 협상단에 지시했다"고 썼다. 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의 조건으로 미국 측에 5개월간 이어진 전쟁 피해 배상을 요구한 데 대한 맞대응 성격으로 보도됐으며, 신속한 호르무즈 타결 기대를 낮추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출처: Bloomberg, Al Jazeera, The Hill, CNBC (2026.08.10~11)

  • 2026-08-10 (트럼프, 이란에 "50년간 피해" 배상 역요구 — 호르무즈 타결 신속 기대 저하): 이란의 미국 배상 요구에 맞대응, 협상단에 포함 지시.
  • 최종 수정: 2026.08.12

    [2026년 8월12일(현지시간, 수) — 트럼프 대통령, 조인트베이스 앤드루스에서 취재진에 "상황이 잘 풀리고 있다"·"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100%/전면 통제하고 있다" 발언·카타르는 오만-이란 간 호르무즈 통항로 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발표]

    트럼프 대통령은 8월12일(현지시간, 수) 조인트베이스 앤드루스에서 취재진에게 이란 관련 상황이 "잘 풀리고 있다(going fine)"고 말하고,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100%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시기 카타르는 오만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로에 관한 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국방장관도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관련 "일정한 합의"에 근접했다고 언급했다. 출처: Al Jazeera, CNBC (2026.08.12)

  • 2026-08-12 (트럼프 "호르무즈 100% 통제" 주장·카타르 "오만-이란 협상 상당한 진전"): 파키스탄 국방장관도 미-이란 합의 근접 시사.
  • 최종 수정: 2026.08.12

    [2026년 8월10일(현지시간, 월) —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스라엘-미국 공습으로 전사한 지휘관 4명 후임 포함 군 고위 지휘관 6명 전면 임명·알리 압돌라히 무장군 총참모장(전임 압돌라힘 무사위)·아마드 바히디 IRGC 최고사령관(전임 모하마드 팍푸르)·알리 아즈마이 IRGC 해군사령관(전임 전사 알리레자 탕시리)·호세인 타에브 바시즈 조직 지도자(전임 전사 골람레자 솔레이마니) 등·이란 국영방송 "억지력 강화·강력한 공세작전 대비·국내 정보망 확대" 목표 명시]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8월10일(현지시간, 월) 군 고위 지휘관 6명을 새로 임명했다고 이란 국영방송이 보도했다. 이 중 4명은 이스라엘-미국 공습으로 전사한 사령관들의 후임이다. 알리 압돌라히가 무장군 총참모장(전임 압돌라힘 무사위)으로, 아마드 바히디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최고사령관(전임 모하마드 팍푸르)으로 각각 임명됐다. 전사한 지휘관 후임으로는 알리 아즈마이가 IRGC 해군사령관(전임 알리레자 탕시리)에, 호세인 타에브가 IRGC 산하 바시즈 조직 지도자(전임 골람레자 솔레이마니)에 임명됐다. 이 외 키우마르스 헤이다리가 무장군 부총참모장, 모스타파 이자디가 IRGC 부최고사령관으로 새로 임명됐다. 이란 국영방송은 이번 인사가 "억지력 강화, 강력한 공세작전 대비, 국내 정보망 확대"를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이는 앞서 8월9일 발표된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 교체(모흐센 레자이 임명)와는 별개로, 전쟁 수행을 위한 군 지휘체계 전반을 개편한 조치다. 출처: anews, Press TV, Fox News, Yahoo News (2026.08.10)

  • 2026-08-10 (이란 최고지도자, 군 고위지휘관 6명 임명 — 전사한 지휘관 4명 후임 포함): 압돌라히(총참모장)·바히디(IRGC사령관)·아즈마이(IRGC해군)·타에브(바시즈) 등, "억지력 강화·공세대비" 목표 명시.
  • 최종 수정: 2026.08.12

    [2026년 8월7일(현지시간, 금) — 美 재무부·국무부, 올해 8번째 대이란 제재 라운드 발표·이란 "그림자 금융망"(통화환전소·페이퍼컴퍼니·금융중개기관) 겨냥·재무장관 베선트 "이란 그림자 금융체계가 붕괴 중, 정권 자금이동 수단 소진" 발언·이란 외교부 대변인 바가에이 "제재에 굴복하지 않을 것" 반발]

    미국 재무부와 국무부는 8월7일(현지시간, 금) 이란에 대한 올해 8번째 제재 라운드를 발표했다. 이번 제재는 이란의 석유 수익 접근·제재 회피에 쓰이는 통화환전소·페이퍼컴퍼니·금융중개기관 등 이른바 "그림자 금융망"을 겨냥했다. 재무장관 스콧 베선트는 "이란의 그림자 금융체계가 경제적 압박(Economic Fury)으로 무너지고 있으며, 정권은 자금 이동 수단을 소진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번 조치가 "이란 지배층을 유지하는 금융 생명줄을 끊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란 외교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에이는 이란이 제재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은 조치가 오히려 외교적 해법 가능성만 훼손한다고 반발했다. 이 발표는 미-오만-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임시 항로 협상이 진전을 보이던 시점과 겹쳐 이뤄졌다. 출처: U.S. Department of State, CBS News, Iran International (2026.08.07)

  • 2026-08-07 (美, 대이란 올해 8번째 제재 라운드 발표 — 그림자 금융망 겨냥): 이란 외교부 "제재에 굴복 않을 것" 반발, 호르무즈 협상 진전 시점과 겹침.
  • 최종 수정: 2026.08.12

    [2026년 8월12일(현지시간, 수) — 美-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60일 협상 시한, 8월16일(일) 임박·파키스탄 국방장관 카와자 아시프 "양측 모종의 합의에 근접" 언급·이란 관리들, 1979년 주이란 美대사관 인질사태(52명·444일) 거론하며 트럼프에 경고 메시지]

    미-이란 양국이 지난 6월18일 서명한 종전 양해각서(MOU)는 60일 이내 최종합의 타결을 목표로 하며, 시한은 8월16일(일)로 임박했다. 파키스탄 국방장관 카와자 아시프는 8월12일(현지시간, 수) 최근 2~3일간의 신호로 볼 때 미국과 이란이 "모종의 합의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란 관리들은 1979년 주이란 미국대사관 점거로 미국인 52명이 444일간 억류됐던 인질사태를 거론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강경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MOU는 상호 동의로 연장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어, 시한 내 타결 여부와 별개로 연장 가능성도 남아있다. 출처: 서울경제 (2026.08.12)

  • 2026-08-12 (美-이란 MOU 60일 시한 8월16일 임박 — 파키스탄 "합의 근접" 언급, 이란 1979 인질사태 거론 경고): 상호동의 연장 가능 조항 있어 시한 내 타결 불발시 연장 가능성.

최종 수정: 2026.08.13

참조 뉴스 · 출처 5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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