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슈퍼주니어라는 12인조(추후 13인조) 그룹이 데뷔했을 때 리더를 맡은 사람은 얼굴이 가장 잘생긴 멤버도, 노래를 가장 잘하는 멤버도 아니었다. 본명 박정수, 1983년 7월 1일 서울 출생의 이특이었다. SM엔터테인먼트가 대형 아이돌 그룹을 실험적으로 꾸리던 시기, 멤버가 10명을 넘는 그룹을 하나로 묶어낼 사람이 필요했고 그 역할이 이특에게 떨어졌다. 데뷔 20년이 다 되도록 슈퍼주니어의 리더는 여전히 이특이다. 케이팝 역사에서 이렇게 오래 한 그룹의 리더를 맡아온 사례는 흔치 않다.
라디오 DJ로서의 두 번째 정체성
이특은 SBS 파워FM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오래 활동했다. "이특의 영스트리트"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프로그램은 밤늦게 라디오를 듣는 학생·직장인 청취자층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었고, 이특 특유의 편안하고 능청스러운 진행 스타일이 잘 맞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돌 멤버가 음악방송 출연을 넘어 라디오 DJ로 장기간 자리를 지킨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병역과 공백기
2011년, 이특은 사병 대신 특전사(특수전사령부)를 자원해 화제가 됐다. 아이돌 멤버가 편한 보직을 택하기보다 강도 높은 특수부대를 선택한 점은 당시 언론과 팬덤 양쪽에서 크게 다뤄졌다. 입대와 전역을 거치는 동안 그룹 활동은 남은 멤버들이 채웠고, 이특은 복귀 후에도 리더 자리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그룹 활동 중 멤버 교체나 이탈 논란이 여러 차례 있었던 슈퍼주니어에서, 리더가 바뀌지 않고 유지된 것은 그룹의 안정성을 상징하는 요소로 꼽힌다.
예능인으로서의 이특
가수 활동 외에 이특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입지를 넓혔다. 몸을 사리지 않는 리액션과 자기 자신을 소재로 삼는 데 거리낌이 없는 태도로 예능 PD들 사이에서 선호되는 출연자로 꼽혔고, 이는 슈퍼주니어라는 그룹 자체의 예능감 있는 이미지를 만드는 데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룹 활동이 뜸해지는 시기에도 개인 방송 출연이 끊이지 않았던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리더십에 대한 평가
일부 팬과 평론가들은 이특의 리더십을 "튀지 않는 조율자형"으로 평가한다. 특출난 카리스마로 그룹을 이끄는 대신,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며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에 가깝다는 것이다. 반면 그룹이 대형화되며 개별 유닛(슈퍼주니어-K.R.Y., 슈퍼주니어-D&E 등) 활동이 활발해진 이후로는 "리더"라는 직함의 실질적 무게가 예전 같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럼에도 공식 행사나 대외 활동에서 그룹을 대표해 발언하는 역할은 변함없이 이특의 몫으로 남아 있다.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다. 본명은 박정수이고, 1983년 7월 1일에 태어났다. 슈퍼주니어는 2005년에 데뷔했는데, 멤버가 워낙 많아서(한창때는 13명) 그룹을 이끌 리더가 꼭 필요했고, 그 역할을 이특이 맡았다. 지금까지도 이특이 리더 자리를 지키고 있다.
왜 리더가 됐을까
슈퍼주니어처럼 멤버가 많은 그룹은 스케줄 조율부터 멤버들 사이 의견 조정까지 챙길 사람이 필요하다. 이특은 노래 실력이나 외모로 눈에 띄기보다는, 그룹을 하나로 묶는 조율자 역할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 그룹이 20년 가까이 활동하는 동안에도 리더가 바뀌지 않았다.
라디오 DJ 활동
이특은 음악방송뿐 아니라 라디오 DJ로도 유명하다. SBS 파워FM에서 심야 라디오를 오래 진행했는데, 편안한 말투와 유쾌한 진행으로 인기가 많았다. 아이돌이 라디오 DJ를 이렇게 오래 맡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특전사 입대
2011년, 이특은 군대에 갈 때 편한 보직 대신 특전사를 스스로 지원했다. 특전사는 훈련 강도가 매우 높기로 유명한 부대다. 아이돌이 힘든 부대를 자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화제가 됐고, "책임감 있는 리더"라는 이미지를 더 굳혔다.
예능에서도 활약
이특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했다. 망가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성격 덕분에 예능 PD들이 좋아하는 출연자로 꼽혔다. 이런 활동은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이 "노래도 하고 예능도 잘하는 그룹"이라는 이미지를 갖는 데도 도움을 줬다.
리더로서 남긴 것
멤버가 많은 그룹일수록 리더 역할이 힘들 수밖에 없는데, 이특은 20년 가까이 그 자리를 지키며 그룹의 중심을 잡아왔다. 화려하게 튀는 리더보다는 묵묵히 팀을 챙기는 스타일이라는 평가가 많고, 이는 슈퍼주니어가 오랫동안 큰 갈등 없이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슈퍼주니어를 이끄는 형
이특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예요. 리더는 학교로 치면 반장 같은 역할이에요. 슈퍼주니어는 멤버가 아주 많은 그룹이라서(한때는 13명!) 다 같이 잘 지내도록 챙겨주는 사람이 꼭 필요했는데, 그 일을 이특이 맡았어요.
언제부터 리더였을까
이특은 1983년 7월 1일에 태어났고, 본명은 박정수예요. 슈퍼주니어는 2005년에 데뷔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특이 리더예요. 거의 20년 동안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거예요.
라디오에서도 인기
이특은 노래만 하는 게 아니라 라디오 방송도 오래 진행했어요. 밤늦게 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었는데, 재미있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잘해서 듣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용감하게 군대에 간 이야기
우리나라 남자들은 군대에 가야 하는데, 이특은 2011년에 군대 갈 때 제일 힘든 부대 중 하나인 특전사를 스스로 골랐어요. 편한 곳으로 갈 수도 있었는데 일부러 어려운 길을 택한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역시 책임감 있는 리더답다"고 칭찬했어요.
예능에서도 웃겨요
이특은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에도 자주 나와요. 창피한 것도 잘 참고 웃긴 표정도 잘 지어서 방송에서 인기가 많아요. 이 덕분에 슈퍼주니어는 "노래도 잘하고 웃기기도 한 그룹"으로 유명해졌어요.
왜 대단할까
멤버가 많은 그룹을 오랫동안 하나로 잘 이끌어가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에요. 이특은 화려하게 튀지 않으면서도 묵묵히 형·동생들을 챙기는 리더로, 슈퍼주니어가 오랫동안 사이좋게 활동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꼽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