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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2026-06-10 2026-06-10
목차 (33개 섹션)목차 (12개 섹션)목차 (11개 섹션)
개요
제9회 지방선거 개표입력 착오 사태는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과정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 제3투표소의 투표 결과가 개표 전산 입력 단계에서 잘못 처리되어 유권자 1,104명의 투표가 최종 집계에서 누락된 사건이다. 선거 4일 후인 6월 7일 내부적으로 파악되고 6월 10일 언론에 보도되기까지 선관위가 오류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함께 문제가 되었다.
경위
오류 발생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에는 여러 투표소가 운영되었다. 개표 과정에서 담당자가 투표록을 작성할 때 제3투표소의 투표록 표지에는 '제3투표소'라고 바르게 기재하였으나, 내지(內紙)에는 '제1투표소'라고 잘못 기재하였다. 개표 집계 담당자가 내지를 기준으로 전산 입력하면서, 제3투표소(유효 투표 994명)의 전북교육감 선거 결과가 제1투표소 결과로 덮어씌워졌다. 결과적으로 제1투표소 유권자 1,104명이 실제로 행사한 투표 결과가 최종 집계에서 통째로 사라지고, 제3투표소 결과만 중복 입력되었다.
실제 득표와 전산 입력의 차이
누락된 1,104명분 투표가 반영될 경우 천호성 후보는 43표, 이남호 후보는 62표가 추가되는 것으로 추산되었다. 두 후보의 최종 득표 차이가 11만 8,644표에 달하여 당락에는 영향이 없었다.
인지 및 공개 경위
선관위는 선거 다음 날인 6월 4일 내부적으로 오류를 발견하였으나 즉시 공개하지 않았다. 6월 5일 오류 사실을 공식 인지한 이후에도 수일간 외부에 알리지 않다가, 6월 10일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되었다. 서울신문은 '선관위가 994표 중복 입력 사실을 뭉갰다'고 보도하였다. 선관위 관계자는 "개표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최대한 빨리 정정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6월 11일 선관위 회의에서 수정된 득표수를 공식 기록에 반영하는 절차가 논의되었다.
선관위 대응
선관위는 집계 오류를 공식 인정하고, 실제 득표를 반영한 정정 절차를 밟기로 하였다. 당락 영향이 없다는 이유로 선거 결과 자체를 무효로 하거나 재집계할 사유는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였다. 한편 전북선관위는 사과 발표와 함께 유사 오류 재발 방지를 위한 내부 지침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6월 11일 전북선관위는 긴급 위원회의를 소집하여 개표록·선거록 수치 정정을 확정하였으며, 정정 결과 이남호 후보와 천호성 후보의 득표 차이는 당초 공표된 11만 8,644표에서 19표 줄어든 11만 8,625표로 수정·고시되었다.
일부 정치권에서는 이를 국정조사의 범위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병합하여 국정조사 촉구를 이어 갔고, 더불어민주당도 선관위의 총체적 관리 부실 책임 규명에는 동의하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같은 날인 6월 11일에는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도 유사한 개표 결과 입력 오류가 발견되었다. KBS가 단독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성남시중원구 금광2동 제3투표소에서 두 후보의 득표수가 서로 뒤바뀌어 입력되었고, 광주시 초월읍 제2투표소에서는 타 투표소의 결과가 오입력된 것이 각각 확인되었다. 경기도선관위는 11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개표록·선거록을 정정하였다. 이로써 개표 결과 전산 입력 오류는 전북에 국한된 사례가 아니라 전국 복수 지역에서 나타난 구조적 문제임이 드러났다.
수사 및 향후 절차
경찰(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함께 이번 개표 입력 오류를 포함한 선관위 전반의 선거 관리 부실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식 정정 절차 완료 후 추가 고발 여부 등 후속 법적 대응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6월 18일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교육감 개표결과 입력 오류와 관련하여 전북선관위를 포함한 관계 기관에 압수수색을 실시하였으며, 관련 수사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합수본 수사와 병행 진행 중이다. 감사원도 6월 24일부터 선거 관련 회계검사 자료 수집에 착수하였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약 30명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서는 수사와 행정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갱신된다.
선관위 징계 관행 논란 (2026년 6월)
6월 30일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2017년 10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최근 10년간 각급 선관위 직원 징계 178건 중 파면·해임 등 해고성 중징계는 9건(파면 3건, 해임 6건)에 불과했고, 대부분 견책(49건)이나 공무원법상 징계에 해당하지 않는 불문경고(43건)로 마무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총선 개표 오류 사태 관련자 9명 중 4명도 불문경고에 그친 것으로 확인되어, 이번 6·3 지방선거 개표입력 착오 사태에 대해서도 선관위의 '제 식구 감싸기' 관행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7월 3일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개표 결과 착오 입력 사례가 기존 전북 전주·경기 성남·광주 외에 경기 수원·동두천·안산(단원구)·양평·시흥, 전남 영암, 경북 김천 등에서 추가로 확인되어 총 10곳으로 늘었다.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수원시·안산시 단원구에서 정당별 득표수가 밀려 입력되는 방식으로 오류가 발생했고, 시흥시의회·김천시의회 선거에서는 재검표 과정에서 무효표와 유효표가 뒤바뀌어 입력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선관위는 일부 지역은 수정을 완료했거나 예정 중이며, 선거 소청이 제기된 지역은 소청 종료 후 시스템을 수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조특위 최보윤 의원은 "선관위의 내부 검증 시스템이 무너진 만큼 과거 선거까지 포함해 드러나지 않은 오류가 더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한 사후 검증 시스템 도입 등 근본적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문서는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갱신된다.
감사원 실지감사 및 국정조사 청문회 진행 (2026년 7월)
7월 6일 감사원은 6·3 지방선거 관리 부실 전반에 대한 회계검사를 위해 실지감사에 착수하였다. 감사관 42명을 투입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해 서울·경기·부산 등 하급 선관위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감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감사원 고위 관계자는 결과 발표 시점을 2026년 9월 말에서 10월 초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7월 12일에는 국회 차원의 '선관위 특검법' 처리를 둘러싼 여야 협상 상황이 보도되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별도의 특검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하였으나, 특별검사 추천권을 두고 민주당은 법학교수회·법전협·대한변호사협회 등 제3자 추천 후 대통령이 임명하는 방식을, 국민의힘은 야당 추천 방식을 주장하며 이견을 보이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파행(국민의힘 불참)을 겪으면서 법안 처리가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7월 14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1차 청문회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함께 개표입력 착오 사태도 조사 대상으로 다루어졌다. 증인 명단에는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노태악 전 위원장 등 전·현직 위원 9명 외에도,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서울 구로구 개표 오류 사건과 관련된 김필곤·김창보·이승택·정은숙 전 상임위원이 포함되어, 이번 사태를 과거 유사 사례와 연계해 구조적 문제 여부를 조사하려는 흐름이 나타났다. 이 문서는 감사원 감사 결과와 국정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갱신된다.
2차 청문회 증인 확대 (2026년 7월)
7월 14일 국조특위 전체회의는 오는 7월 22일 2차 청문회 증인 34명·참고인 3명을 확정하였다. 명단에는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중앙선관위 관계자 17명, 서울시선관위 관계자 5명, 송파구선관위 관계자 4명과 함께 전북도선관위·완산구선관위 관계자가 각 2명씩 포함되어, 전주 완산구 중화산1동 개표입력 착오 사태도 2차 청문회의 정식 조사 대상으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2026년 7월 18일 현재 경찰 수사 결과 발표나 관련자 기소 등 추가 사법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문서는 국정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갱신된다.
투표율·투표자수 통계 조작 정황 발견 (2026년 7월)
7월 23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기도선관위, 서울 송파·강남·서초구선관위를 압수수색하였다. 이번 압수수색은 6월 11일 1차 압수수색에 이은 후속 조치로, 압수물 분석 과정에서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자 수·투표율 집계 오류를 절차(상부 보고·결재)를 거치지 않고 실무자가 임의로 다른 시간대·투표소 수치를 조정해 은폐하려 한 정황이 새로 포착되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공전자기록위작·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적시되었다. 이는 전북 전주·경기 성남 등에서 확인된 기존 개표입력 착오 사례와는 별개의 사안이나, 선관위의 집계·전산 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 문제라는 점에서 같은 맥락의 수사로 이어지고 있다. 국회 국조특위는 7월 22일 2차 청문회를 끝으로 사실상 활동을 종료하여, 남은 의혹 규명은 향후 특검 수사로 넘어갈 전망이다.
통계 조작 정황 전국 확대 (2026년 7월 24일)
7월 24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전날(7월 23일)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투표자 수·투표율 허위 입력 정황이 기존에 파악된 경기 지역 외에 충청권 선관위에서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지역에서도 기존에 확인된 투표소 외에 허위 입력이 의심되는 투표소가 추가로 파악되었다. 중앙선관위 직원이 경기선관위 담당자로부터 투표자 수 오입력 보고를 받고 "윗선에 보고하지 말고 숫자를 맞추자"고 제안한 정황이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 측은 이에 대해 "최종 투표율(수치)만 맞으면 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져 의도적 은폐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를 근거로 선관위 해체, 국정조사 기한 연장, 특검 수사범위 확대(전산 조작 전반 포함)를 동시에 요구하고 나섰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선관위는 해체 수준의 개혁이 아니라, 해체가 답"이라고 밝혔고, 정희용 사무총장은 투표율 허위 입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만큼이나 충격적"이라며 국정조사 연장을 주장하였다. 이번에 드러난 통계 조작 정황은 앞서 확인된 전북 전주·경기 성남 등의 개표입력 착오 사례와는 별개 사안이나, 선관위의 전산·집계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신뢰 문제라는 점에서 같은 맥락의 수사로 이어지고 있다. 7월 25일에는 검·경 합수본이 청구한 선관위 직원들의 메신저·이메일 기록 압수수색 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이를 근거로 특검 조기 출범을 촉구하였고, 특검법의 구체적 수사 범위(선관위 서버 포함 여부 등)를 둘러싼 여야 이견은 7월 26일 현재도 이어지고 있다. 이 문서는 감사원 감사 결과와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갱신된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7월 24일 의원총회에서 당론으로 추인하면서, 27~28일 법사위 심사·이르면 30일 본회의 처리가 예고되어 선관위 특검법 협상에도 새로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통계 조작 수사 확대, 전국 72건 확인 (2026년 7월 27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3 지방선거 당일 전국 56개 구·시·군선관위로부터 투표자 수 수정 보고가 총 72건 접수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였다. 중앙선관위 실무자 1명, 경기도선관위 실무자 1명이 공전자기록위작·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되었다. 인천 검단구에서는 오후 4시 기준 투표자 수가 5만4665명에서 6611명 늘어난 6만1276명으로,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서는 5만1833명에서 5만6081명으로 수정 입력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경기 지역 한 투표소에서는 실제 수백 명이던 투표자 수가 수천 명으로 입력된 채 약 4시간 동안 유지되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합수본은 과다 입력된 투표자 수가 인근 투표소에 분산 입력되었을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다. 이 문서는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갱신된다.
경기선관위 첫 피의자 조사 (2026년 7월 29일)
7월 29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실무자 1명을 처음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였다. 같은 날 중앙선관위 관계자 1명이 참고인 신분으로, 앞서 조사받은 송파구선관위 관계자 2명이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되었다. 실제 투표자 수와 전산 입력 수치가 맞지 않자 오입력된 인원 일부를 경기 김포시 내 다른 투표소들로 나누어 입력한 정황이 확인되었으며, 합수본은 상급 선관위의 보고·확인 라인이 관여했는지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이 문서는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갱신된다.
7월 30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율 통계 조작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2명을 소환해 조사하였다. 경기 김포·의왕, 충북 진천 등지에서 실제 투표자 수와 전산 입력 수치가 맞지 않는 사례가 추가로 확인되었으며, 중앙선관위 직원이 분산 입력을 지시하거나 참고 자료를 전달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 특검법 통과 (2026년 7월 30일)
7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관위 특검법이 여야 합의로 통과되었다. 특검 수사 대상 12가지에는 투표율·투표자수 통계 조작 의혹 등 선거관리 시스템 전산 입력 오류 관련 사안이 포함되어, 전북 전주 개표입력 착오를 비롯한 이번 사태도 향후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같은 날 국조특위 활동 기한도 8월 말까지 30일 연장되었다. 이 문서는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갱신된다.
중앙선관위 관계자 조작 지시 정황 확인 (2026년 7월 31일)
7월 31일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율 통계 조작 의혹과 관련해 중앙선관위 실무진급 관계자 1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였다. 이 관계자는 경기 김포시선관위 직원으로부터 투표자 수 오입력 대처 방법 문의를 받은 뒤, 정상적인 정정 절차 대신 수치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처리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충북 진천, 경기 의왕 등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투표자 수 오입력이 발생했으며, 해당 관계자가 시간대별로 입력할 투표자 수를 구체적으로 지정한 엑셀 파일을 작성해 전달한 정황도 확인되었다. 합수본은 이 관계자를 포함해 총 4명(피의자 1명, 참고인 3명)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문서는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갱신된다.
투표율 조작 정황,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 (2026년 7월 30일)
7월 30일 검·경 합동수사본부 수사에서 경기 평택·동두천 등지에서도 특정 시간대 투표자 수가 수 시간 동안 '0명'으로 입력된 정황이 추가로 확인되어, 투표율 통계 조작 의심 사례가 김포·의왕·진천을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김포시선관위의 경우 구래동 제2투표소에서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입력하며 직전 시간대 누적치에 해당 시간대 수치를 중복 가산하는 방식으로 과다 입력이 발생한 사실도 새로 드러났다. 합수본은 이 사례들이 앞서 확인된 전국 72건의 수정 보고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 문서는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갱신된다.
과거 대선·총선 유사 사례 확인 (2026년 8월)
8월 1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전산 수정 이력 자료를 통해, 2025년 대통령선거에서 81건, 2024년 국회의원선거에서 65건의 투표자 수 오입력·사후 수정 사례가 있었음을 공개하였다. 대부분은 투표소별 시간대 투표자 수 보고 과정의 단순 입력 실수로 설명되었으나, 이번 6·3 지방선거의 통계 조작 정황과 유사한 패턴이 과거 선거에서도 반복되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확대되었다. 국민의힘은 이를 근거로 특검 수사 범위를 과거 선거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로 수사를 한정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특검 수사 범위를 둘러싼 여야 이견이 계속되고 있다. 이 문서는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갱신된다.
통계 조작 전국 34곳으로 확대·대선 통계도 의혹 제기 (2026년 8월 2일)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압수수색·자료 분석으로 6·3 지방선거 투표자 수 전산 조작 의심 사례가 경기 10곳, 전남 8곳, 강원 3곳, 전북·광주·서울·인천 각 2곳, 충북·충남·경북·제주 각 1곳 등 전국 34곳으로 확대 파악되었다. 전남 광양시 광영동, 강원 인제군 서화면 등 여러 투표소에서 최장 6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0명'으로 정지된 뒤 마감 무렵 급증하는 패턴이 다수 매체를 통해 확인되었으며, 전남 화순읍·광주 석곡동 등에서도 유사한 정체·정지 패턴이 보도되었다.
같은 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에도 전국 109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수가 시간당 100명 단위로 허위 입력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며 서버 재검증과 특검 수사범위 확대를 요구하였다. 이는 야당 의원의 일방적 주장으로, 보도 시점까지 선관위의 공식 반박이나 수사기관의 별도 확인은 나오지 않았다. 이번 사태는 전북 전주 개표입력 착오 사례와는 별개의 사안이나, 선관위 전산·집계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신뢰 문제라는 공통점을 보이며 특검 수사 범위 논의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 문서는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갱신된다.
중앙선관위 '분산 입력' 지침 논란 및 조작 의혹 확대 (2026년 8월 3일)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8월 3일 중앙선관위가 투표자 수를 과다 입력한 지역 선관위에 "의혹 제기를 피하려면 투표자 수를 여러 투표소에 분산해 수정 입력하라"는 취지의 지침을 내렸다고 주장하였다. 근거로 제시된 사례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당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 제2투표소와 경기 김포시 구래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자 수 과다 입력 처리 방안을 문의받은 중앙선관위는, 해당 투표소만 실제 투표자 수로 축소 수정할 경우 이미 공개된 지역 전체 투표자 수가 줄어들어 의혹 제기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각각 다른 투표소에 분산해 수정 입력하는 방안을 안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개별 실무자의 일탈이 아니라 중앙선관위 차원의 조직적 개입이 아니냐는 의혹으로 번졌다.
같은 날 서울 관악구 삼성동·성북구 삼선동 등 일부 투표소에서 선거 당일 오후 6시 기준 현장 집계 투표자 수(각각 7,680명·7,454명)와 선관위가 최종 공개한 개표 결과상 투표자 수(각각 7,299명·7,270명)가 100명 이상 차이 나는 사례가 보도되어, 투표 종료 이후에도 통계 조작이 이루어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되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뿐 아니라 2024년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전국 159곳에서 투표자 수·투표율이 조작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같은 수치가 특정 시간대마다 반복 증가하는 패턴 등)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며, '쌍둥이 득표' 사례를 포함한 정밀 수사와 특검 수사범위의 과거 선거 확대를 촉구하였다. 이는 야당 의원의 주장이며, 선관위의 공식 반박이나 수사기관의 별도 확인은 보도 시점까지 나오지 않았다.
이 문서는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갱신된다.
진천군 분산입력 사례 세부 경위 확인 (2026년 8월 3~4일 보도)
후속 보도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6월 3일 오전 10시 20분경 충북 진천군 진천읍 제2투표소의 투표자 수가 501명으로 과다 입력되었다는 보고를 받자, 진천선관위에 501명을 301명으로 줄이고 나머지 200명을 진천읍 내 다른 8개 투표소에 25명씩 나눠 입력하라고 지시하며 구체적인 배분 수치가 담긴 엑셀 파일까지 전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진천선관위는 수정 절차가 지연되어 오후 3시까지도 501명을 그대로 유지하다가 오후 4시경 512명으로 다시 입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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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자 수 가감 지침' 메일 확보 (2026년 8월 4일)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6월 3일 오전 8시 40분경 전국 17개 시·도선관위에 발송한 '투표자 수 입력 및 수정 관련 전달 사항' 메일을 확보하였다. 해당 메일에는 투표자 수 집계에 오류가 발생할 경우 수치를 가감해 보고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선거 전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한 종합관리지침에는 이러한 가감 보고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합수본은 이 메일이 사실상의 '조작 지침'에 해당하는지를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압수수색 확대·조작 지침 정황 추가 확인 (2026년 8월 7일)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앙선관위 선거관리과가 6월 3일 오후 2시 30분경 시·도 선관위 실무자들에게 발송한 메일에는 "이전 시간대 투표자 수는 수정할 수 없어, 오입력한 것이 나중에 발견되면 그 차이가 커서 수정조차 할 수 없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추가 확인되었다. 이는 앞서 8월 4일 보도된 오전 8시 40분 지침 메일과는 별도의 것으로, 특정 시간대 투표자 수를 실제보다 많거나 적게 입력한 뒤 다음 시간대 수치를 반대 방향으로 조정해 누적 합계만 맞추는 방식이 가능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같은 날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공전자기록위작·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경기도·충청북도 선관위, 김포시·의왕시·진천군·서초구·강남구 선관위 등 9곳을 추가 압수수색하여 투표자 수 허위 입력·조작 관련 자료를 확보하였다. 이는 지난 7월 23일 1차 압수수색에 이은 것으로, 합수본은 지역 선관위 실무자들이 오입력 실수를 은폐하기 위해 선거관리시스템 통계 수치를 임의로 수정한 정황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 측의 공식 반박은 보도 시점까지 나오지 않았다.
이 문서는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갱신된다.
노태악 외유성 출장 배우자 동행·허위 보고 정황 확인 (2026년 8월 7일)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외유성 해외출장' 의혹 수사와 관련해 배우자 동행 실태의 구체적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였다. 노 전 위원장은 2022~2025년 배우자와 함께 세 차례 해외출장(2024년 독일·에스토니아, 2025년 덴마크·스웨덴)을 다녀왔으며, 이 과정에서 중앙선관위 직원이 배우자의 현지 여행에 동행하였다. 해당 직원들은 노 전 위원장의 공식 일정에는 불참했음에도 출장 보고서에는 '참석'으로 기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합수본은 노 전 위원장이 배우자 수행 사실을 사전에 보고받아 인지하고 있었던 정황도 확보하였다고 밝혔으며, 해당 출장들의 총 지출액은 약 2억 2,600만원으로 파악되었다. 합수본은 노 전 위원장과 관련 선관위 공무원을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입건하고 지난달 20일 중앙선관위원장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 사안은 전북 교육감 개표입력 착오 자체와는 별개 사안이나, 6·3 지방선거 선거관리 부실 전반을 규명하는 합수본의 세 갈래 수사(투표율 조작·투표자 수 관리·외유성 출장) 중 하나로 함께 다뤄지고 있다. 이 문서는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갱신된다.
개표 오류 전수조사 결과 발표, 전국 11건 확인 (2026년 8월 7일)
8월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담은 설명자료를 통해 전국에서 총 11건의 착오 입력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득표수 중복입력(전북 전주시완산구, 경기 광주시), 현장 재검표 결과 미반영(경기 시흥시의원 다선거구, 경북 김천시의원 가선거구), 교육감선거 후보자 순서 착각(경기 성남시중원구, 전남 영암군), 비례대표선거 정당 득표수 오입력(경기 수원시팔달구·동두천시·안산시단원구·양평군) 등이다. 이 가운데 선거쟁송이 제기되지 않은 4건은 해당 선관위 의결을 거쳐 이미 수정을 완료했으며, 전북교육감선거 중화산1동 제1투표소 사례의 경우 천호성 후보 554표→597표, 이남호 후보 400표→462표로 정정되었다. 나머지 7건은 선거소청이 제기된 상태로 쟁송 종료 후 수정할 예정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와 같은 오류는 선거 결과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으므로 착오입력을 방지할 수 있는 개선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히며, 당선인 결정에 영향을 미친 사례는 없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보도에서는 경기 시흥 신현동 국민의힘 안돈의 후보(92표→91표), 시흥 연성동 민주당 김진영 후보(529표→528표), 경북 김천 이복상 후보(812표→811표)·박건우 후보(767표→766표) 등 개별 정정 사례도 추가로 확인되었다. 이 문서는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갱신된다.
투표자 수 '타임머신 조작' 의혹 제기 (2026년 8월 9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8월 9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중앙선관위로부터 확보한 자료를 근거로 6·3 지방선거·2025년 대통령선거·2024년 국회의원선거를 합쳐 실제 시각보다 1시간 이상 앞서 투표자 수가 입력된 투표구가 전국 117곳(지선 47곳·대선 26곳·총선 44곳)에 이른다고 주장하였다. 경기 광명시의 한 투표구에서는 오후 1시 투표자 수가 실제보다 약 90분 앞서 입력된 사례를 제시하며 "선관위 직원은 미래에서 왔나"라고 비판하였다. 아울러 미래 시점의 수치를 조작해 입력하는 과정에서 0명이 반복 기재되거나 서로 다른 투표소에 동일한 숫자가 입력된 사례도 다수 발견되었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야당 의원의 일방적 주장이며, 보도 시점까지 선관위의 공식 반박이나 수사기관의 별도 확인은 나오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이를 근거로 특검 수사 범위를 과거 선거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국조특위 3차 청문회, 통계 조작 의혹 집중 질의 (2026년 8월 10일)
국회 국조특위가 8월 10일 오전 10시 3차 청문회를 열어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허철훈 전 사무총장,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 등 증인 29명을 상대로 질의를 진행하였다. 7월 22일 2차 청문회 이후 새로 제기된 투표자 수 허위 입력·수정 의혹이 이번 청문회의 핵심 쟁점으로 다루어졌다. 여야가 국조특위 활동 기한을 8월 말까지 연장하면서 열린 이번 청문회는 예정된 마지막 청문회로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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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자 수 오입력 인정·사과…개표결과와는 무관 주장 (2026년 8월 10일)
3차 청문회에서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시간대별 투표자 수 집계 오입력 논란으로 국민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엄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위철환 위원장 직무대행은 "시간대별 투표자 수 오입력과 수정 논란으로 선거자료의 신뢰성을 떨어뜨린 점을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도, 득표 결과는 각 당 참관인이 입회해 검증된 수치이므로 투표자 수 오입력과는 별개 문제라고 강조하였다. 선관위는 시간대별 투표자 수가 투표용지 교부매수를 집계한 잠정자료이며 최종 투표자 수(유·무효표 집계·확정치)와는 성격이 달라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해명하였고, 개표상황표·실물 투표지로 사후 검증이 가능해 개표 결과에는 영향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하였다. 아울러 향후 투표율 공표 방식으로 '표본조사'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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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자수 조작 추가 8곳 확인, 4만표 이상 규모 (2026년 8월 10일)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8월 10일 국조특위 3차 청문회에서 기존에 확인된 김포·의왕·진천·시흥 외에 서울 성북구·용산구, 인천 미추홀구·검단구, 충북 증평군, 충남 당진시 등 8개 지역에서 투표자 수 조작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들 지역에서 조작된 투표자 수는 총 4만1,541표에 이른다. 인천 검단구에서는 낮 11시 보고 당시 아라1동 투표자 수 3,865명이 누락됐다가 낮 12시 보고에서 임의로 합산돼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고, 충북 청주 청원구에서는 낮 12시~오후 2시, 오후 4시~5시 사이 일부 읍면동 투표자 수 2만1,913표가 누락된 뒤 제대로 수정되지 않고 다음 시간대 수치에 임의로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 증평군·충남 당진시에서도 유사하게 오입력된 투표자 수가 정정 절차 없이 다른 시간대 수치로 조작된 정황이 확인되었다. 이는 야당 의원의 주장이며, 보도 시점까지 선관위의 공식 반박이나 수사기관의 별도 확인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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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가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 개표 과정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한 투표소의 투표 결과가 잘못 입력되어 1,104명의 표가 최종 집계에 빠지는 일이 있었다. 선관위는 이틀 뒤 오류를 파악했지만 며칠 동안 공개하지 않았고, 결국 언론 보도로 알려졌다.
어떻게 발생했나
담당자가 투표 결과를 기록하는 서류(투표록)의 겉 표지에는 제3투표소라고 바르게 적었지만, 안쪽 내용에는 제1투표소라고 잘못 적었다. 컴퓨터에 입력하는 사람이 안쪽 내용을 기준으로 입력하면서, 제3투표소 결과가 제1투표소 결과로 덮어씌워졌다. 그 결과 1,104명의 전북교육감 선거 투표 결과가 최종 집계에 반영되지 못했다.
선거 결과에 영향은 없었나
당락에는 영향이 없었다. 1등과 2등 후보의 득표 차이가 11만 8천여 표나 되었기 때문에, 1,104명의 표가 빠졌다고 해도 당선자가 바뀌지는 않았다. 정정 절차를 밟아 기록을 바로잡는 작업이 6월 11일부터 진행되었다.
왜 더 큰 문제가 됐나
선관위가 6월 4일 오류를 알았으면서도 6월 10일 언론 보도가 나오기까지 공개하지 않은 점이 비판을 받았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알고도 숨겼다면 그건 더 큰 문제'라는 지적이다. 이 사건은 투표용지 부족, 선거인 명단 누락 등과 함께 이번 선거 전반의 관리 부실을 상징하는 사례로 거론되었다.
앞으로는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국회 국정조사에서도 이 사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선관위는 재발 방지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이 문서는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업데이트된다.
6월 11일 전북선관위가 득표 집계 정정을 확정(이남호 vs 천호성 118,625표 차)하였고, 6월 18일 경찰이 전북선관위를 압수수색하였다.
또한 6월 11일에는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도 성남시와 광주시 일부 투표소에서 유사한 개표 입력 오류가 발견되어, 전북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문제가 있었음이 확인됐다. 경기도선관위는 즉시 사과하고 기록을 정정하였다.
최근에는 선관위 직원 징계가 대부분 가벼운 처분(불문경고 등)에 그쳤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번에도 책임을 제대로 묻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7월 3일 국회 자료로 개표 입력 오류가 경기·전남·경북 등 총 10곳에서 있었던 것으로 추가 확인되었다. 국조특위 의원들은 다른 선거에서도 비슷한 오류가 더 있을 수 있다며 재발 방지 시스템 마련을 촉구하였다.
7월 6일 감사원이 선관위 회계검사를 위한 실지감사에 착수하였고(결과 발표는 9월 말~10월 초 예상), 7월 12일에는 국회의 선관위 특검법 처리를 둘러싼 여야 협상(특검 추천권 방식 이견)이 보도되었다. 7월 14일 국회 국정조사 1차 청문회에서는 2022년 서울 구로구 개표 오류 관련 전직 선관위원들도 증인으로 채택되어, 이번 사태를 과거 사례와 연계해 조사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7월 22일 2차 청문회 증인 명단에는 전북도선관위·완산구선관위 관계자도 포함되어, 전주 개표입력 착오 사태가 정식 조사 대상에 올랐다. 2026년 7월 18일 현재 추가 수사 결과 발표는 아직 없다.
7월 23일에는 합수본이 선관위의 투표자수·투표율 통계 조작 의혹을 새로 포착해 중앙선관위 등을 압수수색하였다.
7월 24일에는 투표 수치를 잘못 입력한 사례가 경기 지역뿐 아니라 충청권에서도 확인되어, 정치권에서 선관위 개혁 요구가 거세졌다.
7월 25일에는 관련 압수수색 영장 일부가 법원에서 기각되며 여야가 특검 수사범위를 두고 다시 부딪쳤다.
(2026년 7월 26일 추가) 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없애는 형사소송법 개정도 당론으로 정하면서, 이 문제가 선관위 특검법 협상 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26년 7월 27일 수사기관은 전국 72건의 투표자 수 오입력 정황을 확인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026년 7월 29일 추가) 경기선관위 실무자가 투표율 조작 의혹으로 처음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았고, 오입력 인원 일부가 경기 김포시 내 다른 투표소로 나뉘어 입력된 정황이 확인됐다.
2026년 7월 30일에도 합수본이 투표율 조작 의혹 관련 참고인 조사를 이어갔다.
2026년 7월 27일 수사기관은 전국 72건의 투표자 수 오입력 정황을 확인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7월 30일 국회가 선관위 특검법을 통과시켜, 개표입력 착오 등 선거 관리 부실 의혹도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7월 31일에는 중앙선관위 실무진급 관계자가 김포선관위 직원의 오입력 문의를 받고 조작을 지시한 정황이 드러나 피의자로 소환됐다. 진천·의왕 등에서도 비슷한 오입력이 확인됐고,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정한 엑셀 파일까지 전달한 사실도 밝혀졌다.
7월 30일에는 경기도 평택·동두천 등 더 많은 지역에서도 투표자 수가 한동안 '0명'으로 잘못 입력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통계 조작 의심 범위가 경기도 전역으로 넓어졌다.
8월에는 과거 대선·총선에서도 이번과 비슷한 투표수 오입력·수정 사례가 각각 81건, 65건 있었다는 사실이 새로 공개되어, 특검 수사 범위를 과거 선거까지 넓혀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었다.
8월 2일
투표자 수를 잘못 입력한 사례가 전국 34곳으로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 국회의원은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도 109곳에서 비슷한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선관위의 공식 반박은 아직 없었다.
8월 3일
한 국회의원은 중앙선관위가 투표자 수를 잘못 많이 입력한 지역에 "다른 투표소로 나눠서 고쳐 입력하라"고 안내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서울 일부 동에서는 투표 당일 현장에서 센 투표자 수와 선관위가 나중에 발표한 수가 100명 넘게 차이 나는 사례도 나왔다. 다른 국회의원은 2024년 총선에서도 전국 159곳에서 비슷한 조작 의심 정황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선관위의 공식 답변은 아직 없다.
8월 4일
후속 보도로 진천군 사례가 더 자세히 알려졌다. 중앙선관위는 진천읍 한 투표소의 투표자 수가 501명으로 잘못 많이 입력되자, 301명으로 줄이고 나머지 200명을 다른 8개 투표소에 25명씩 나눠 넣으라고 안내하며 계산 파일까지 보냈다. 그런데 진천선관위는 늦게까지 고치지 않다가 오후 4시쯤 512명으로 다시 입력했다.
8월 4일 (선관위 지침 메일 확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관위가 선거 당일 오전 8시 40분쯤 전국 시·도선관위에 보낸 이메일을 확보했는데, 투표자 수에 오류가 있으면 숫자를 가감해서 보고해도 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선거 전 발표된 공식 지침에는 이런 내용이 없어서, 합수본은 이 메일이 사실상 '숫자를 조작해도 된다'는 지침이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8월 7일에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관위 등 9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해 투표자 수 조작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8월 7일에는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이 2022~2025년 배우자와 함께 세 차례 해외출장을 가면서, 선관위 직원이 배우자를 수행하고도 공식 일정에 참석한 것처럼 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정황이 합수본 조사로 드러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8월 7일 (전국 11건 개표 오류 공식 확인)
중앙선관위가 6·3 지방선거 개표 결과를 전수조사한 결과, 전국에서 총 11건의 착오 입력 사례가 있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득표수를 두 번 입력하거나, 재검표한 결과를 반영하지 않거나, 교육감 후보 순서를 착각하거나, 비례대표 정당 득표수를 잘못 넣은 경우 등이었다. 이 중 소송이 걸리지 않은 4건은 이미 수정했고, 나머지 7건은 소송이 끝난 뒤 고칠 예정이다. 선관위는 당선자가 바뀔 정도의 오류는 없었다고 밝혔다.
8월 9일 (투표자 수 '타임머신 조작' 주장)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이번 지방선거와 지난 대선·총선을 합쳐 전국 117곳에서 실제 시각보다 최대 90분 이상 앞서 투표자 수가 입력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선관위 직원이 미래에서 왔냐"며 비판했지만, 선관위나 수사기관의 공식 확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8월 10일 (국조특위 3차 청문회)
국회 국조특위가 3차 청문회를 열어 노태악 전 위원장·위철환 직무대행 등 증인 29명에게 투표자 수 허위 입력 의혹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여야가 활동 기한을 늘리면서 열린 이번 청문회가 마지막 청문회가 될 전망이다.
(2026년 8월 10일 갱신) 선관위는 같은 청문회에서 투표자 수 오입력을 공식 사과하면서도, 이는 잠정자료일 뿐 개표 결과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8월 10일에는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김은혜 의원이 김포·의왕 등 기존 지역 외에 서울·인천·충북·충남 8곳에서도 투표자 수가 잘못 입력되거나 조작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어떤 일이었나요?
2026년 6월 3일에 지방선거가 있었어요. 선거가 끝나면 어떤 후보가 몇 표를 받았는지 컴퓨터에 입력해요. 그런데 전라북도 전주시의 한 투표소에서 실수로 잘못된 번호를 입력하는 바람에 1,104명의 투표가 집계에 빠지는 일이 생겼어요.
어떻게 실수가 생겼을까요?
투표 결과를 기록하는 서류에 투표소 번호를 잘못 적었어요. 그 서류를 보고 컴퓨터에 입력하다 보니 다른 투표소 결과가 덮어씌워진 거예요. 마치 친구의 숙제 답을 내 숙제에 실수로 써버린 것처럼요.
선거 결과가 바뀌었나요?
당선자가 바뀌지는 않았어요. 1등 후보와 2등 후보 사이에 표 차이가 아주 많이 났거든요. 하지만 선관위는 기록을 정확하게 바로잡는 작업을 했어요.
왜 더 문제가 됐나요?
선관위가 이 실수를 며칠 먼저 알고 있었는데 바로 알리지 않았다는 점이 더 큰 문제가 되었어요. 이 일은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일, 선거인 명단이 빠진 일과 함께 "선관위가 준비를 제대로 못 했다"는 비판으로 이어졌어요.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어른들이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조사하고 있어요. 다시는 이런 실수가 없도록 고치는 방법을 찾는 중이에요. 선거는 모든 사람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되어야 하기 때문에, 빈틈없이 정확하게 진행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6월 11일 전북선관위가 득표 집계 정정을 확정(이남호 vs 천호성 118,625표 차)하였고, 6월 18일 경찰이 전북선관위를 압수수색하였다.
또한 6월 11일에는 경기도의 교육감 선거에서도 비슷한 실수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선관위가 전국적으로 같은 실수가 없었는지 다시 확인하고 기록을 바로잡았어요.
선관위 직원들이 잘못을 저질러도 가벼운 벌만 받는 경우가 많다는 뉴스가 나왔어요.
7월 3일에는 전주 말고도 다른 여러 지역(경기·전남·경북 등 총 10곳)에서도 비슷한 입력 실수가 있었던 것이 추가로 밝혀졌어요. 국회에서는 앞으로 이런 실수가 다시 안 생기도록 확인 방법을 더 꼼꼼히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어요.
7월 6일부터는 감사원도 선관위의 선거 관리 전반을 조사하는 감사를 시작했어요. 7월 14일 국회 청문회에서는 2022년에 있었던 비슷한 개표 실수 사건까지 함께 살펴보며,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조사하고 있어요.
7월 22일에 열리는 다음 국회 청문회에는 전북 선관위 담당자들도 나와서 이 일에 대해 설명하게 됐어요.
경찰과 검찰은 선관위가 투표 숫자를 몰래 고친 흔적을 찾아 다시 조사하고 있어요.
7월 24일에는 다른 지역에서도 숫자를 잘못 써넣은 사례가 더 발견됐어요.
7월 25일에는 법원이 조사에 필요한 허락을 안 해줘서, 야당이 특검을 빨리 만들자고 다시 재촉했어요.
(2026년 7월 26일 추가) 국회에서는 다른 법을 놓고도 여야가 다투기 시작해서, 특별한 검사를 언제 뽑을지 정하는 일이 늦어질 수도 있게 됐어요.
2026년 7월 27일, 경찰이 투표자 수를 잘못 적은 사례를 전국에서 72건이나 더 찾아냈어요.
(2026년 7월 29일 추가) 경기 선관위 직원이 투표 숫자를 잘못 적은 일로 처음 '피의자'로 조사를 받았고, 잘못된 숫자가 김포시 다른 투표소들로 나눠 들어간 사실도 확인됐어요.
7월 30일에도 조사가 계속되고 있어요.
2026년 7월 27일, 경찰이 투표자 수를 잘못 적은 사례를 전국에서 72건이나 더 찾아냈어요.
2026년 7월 30일, 국회는 이런 실수들을 자세히 조사할 특별검사를 뽑는 법을 통과시켰어요. 7월 31일에는 중앙선관위의 한 직원이 다른 지역 선관위 직원에게 숫자를 조작하는 방법을 알려준 사실이 드러나 조사를 받았어요.
7월 30일에는 경기도의 더 많은 지역에서도 비슷한 입력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이 새로 밝혀졌어요.
8월에는 예전 선거에서도 이번처럼 투표수를 잘못 적었다가 고친 일이 여러 번 있었다는 게 새로 밝혀졌어요.
8월 2일
투표자 수를 잘못 적은 곳이 전국 34곳으로 더 늘었다고 해요. 한 국회의원은 작년 대통령 선거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말했지만, 아직 확인된 사실은 아니에요.
8월 3일
한 국회의원이 "선관위가 투표자 수를 잘못 많이 적은 곳을 다른 투표소로 나눠서 고치라고 알려줬다"는 의심을 말했어요. 서울의 어떤 동네에서는 투표 끝났을 때 센 사람 수랑 나중에 발표한 사람 수가 많이 달랐대요. 다른 국회의원은 예전 선거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말했지만,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어요.
8월 4일
진천군에서 있었던 일이 더 자세히 알려졌어요. 선관위가 잘못 많이 적힌 투표자 수를 다른 투표소들로 나눠 고치라고 계산까지 해서 알려줬는데, 진천 선관위는 한참 뒤에야 숫자를 고쳤대요.
중앙선관위가 선거 당일 아침에 전국 선관위에 보낸 이메일에 "투표자 수가 틀리면 숫자를 더하거나 빼서 보고해도 된다"는 내용이 있었던 것이 밝혀졌어요. 원래 발표했던 지침에는 이런 내용이 없어서, 어른들은 이게 숫자를 몰래 고쳐도 된다는 뜻이었는지 조사하고 있어요.
8월 7일에는 경찰과 검찰이 선관위 여러 곳을 다시 조사해 투표자 수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월 7일에는 옛 선관위원장님이 외국에 나갈 때 배우자와 함께 갔는데, 선관위 직원이 그걸 도와주고도 다른 중요한 일에 참석한 것처럼 거짓으로 적은 사실도 밝혀졌어요.
8월 7일
선관위가 이번 선거 개표 결과를 다시 하나하나 확인해 보니, 전국에서 숫자를 잘못 넣은 곳이 11군데나 있었다고 발표했어요. 숫자를 두 번 넣거나, 다시 센 결과를 안 바꾸거나, 후보 순서를 헷갈린 경우들이었대요. 그중 4곳은 이미 고쳤고, 나머지는 재판이 끝나면 고치기로 했어요. 누가 당선됐는지가 바뀔 정도의 큰 오류는 없었대요.
8월 9일
한 국회의원이 "선관위가 실제보다 먼저 투표자 수를 적어 넣은 곳이 이번 선거 말고 예전 선거까지 합쳐 전국에 117곳이나 있다"고 주장했어요. 아직 선관위가 맞다 틀리다 확인해 주지는 않았어요.
8월 10일
국회 특별위원회가 세 번째 청문회를 열어서 옛 선관위원장님 등에게 투표자 수를 미리 적어 넣은 문제에 대해 물어봤어요. 이번이 마지막 청문회가 될 것 같아요.
(2026년 8월 10일 갱신) 선관위도 "투표자 수를 잘못 적은 건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진짜 당선 결과와는 상관없는 문제라고 말했어요.
8월 10일에는 다른 지역 8곳에서도 투표자 수를 잘못 적은 사례가 더 발견되었어요.
Overview
The 9th Local Elections Vote-Tally Input Error incident refers to a June 3, 2026 case in which the vote count from Polling Station No. 3 in Junghwasan 1-dong, Wansan-gu, Jeonju, Jeollabuk-do was mishandled during the electronic vote-tallying process of the 9th Nationwide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causing the ballots of 1,104 voters to be omitted from the final tally. The controversy was compounded by the fact that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NEC) discovered the error internally four days after the election, on June 7, but did not disclose it publicly until it was reported by the press on June 10.
Timeline
How the error occurred
Multiple polling stations operated in Junghwasan 1-dong, Wansan-gu, Jeonju. During ballot counting, the official responsible for completing the voting record correctly labeled the cover sheet for Polling Station No. 3 as "Polling Station No. 3," but mistakenly wrote "Polling Station No. 1" on the interior pages. When the tallying staff entered the results into the computer system based on the interior pages, the Jeollabuk-do superintendent of education election results from Polling Station No. 3 (994 valid votes) overwrote the results attributed to Polling Station No. 1. As a result, the actual votes cast by the 1,104 voters registered at Polling Station No. 1 vanished entirely from the final count, while Polling Station No. 3's results were duplicated in their place.
Discrepancy between actual votes and the recorded tally
Had the missing 1,104 votes been properly reflected, candidate Cheon Ho-seong was estimated to gain 43 additional votes and candidate Lee Nam-ho 62. Since the final vote gap between the two candidates stood at 118,644 votes, the error had no bearing on the outcome of the race.
How the error was discovered and disclosed
The NEC internally discovered the error the day after the election, June 4, but did not disclose it immediately. Even after formally confirming the error on June 5, the commission kept the matter from the public for several more days, until it came to light through media reporting on June 10. The Seoul Shinmun reported that "the NEC buried the fact that 994 votes had been duplicated." An NEC official acknowledged, "It is true that a mistake occurred during the vote count," and stated, "We will move as quickly as possible to correct the record." At an NEC meeting on June 11, procedures for reflecting the corrected vote totals in the official record were discussed.
NEC response
The NEC formally acknowledged the tallying error and committed to a correction process reflecting the actual votes cast. It maintained the position that, since the error had no bearing on the outcome, there was no basis for invalidating the election results or ordering a recount. Meanwhile, the Jeollabuk-do NEC issued a public apology and announced it would review internal guidelines to prevent similar errors from recurring. On June 11, the Jeollabuk-do NEC convened an emergency committee meeting and finalized corrections to the vote-count and election records; following the correction, the vote gap between Lee Nam-ho and Cheon Ho-seong was revised downward by 19 votes, from the originally announced 118,644 to a corrected 118,625, and re-announced accordingly.
Criticism and controversy
Together with the 9th Local Elections Ballot Paper Shortage incident and the 9th Local Elections Voter Roll Omission incident, this case deepened public distrust in the NEC's overall election management. In particular, the fact that the commission identified the error internally yet withheld it from the public for several days was widely interpreted as more than a mere administrative slip — it raised suspicions of a cover-up.
Some political circles argued the incident should be included within the scope of a parliamentary inquiry. The People Power Party continued to press for a parliamentary inquiry, bundling this case together with the ballot paper shortage incident, while the Democratic Party also agreed that the NEC's overall management failures warranted accountability.
Separately, on the same day, June 11, a similar vote-count input error was uncovered in the Gyeonggi-do superintendent of education election. According to an exclusive report by KBS, at Polling Station No. 3 in Geumgwang 2-dong, Jungwon-gu, Seongnam, the vote totals of two candidates were entered in swapped positions, while at Polling Station No. 2 in Chowol-eup, Gwangju, results from a different polling station were mistakenly entered. The Gyeonggi-do NEC issued a public apology on the 11th and corrected the vote-count and election records. This revealed that electronic input errors in vote tallying were not confined to Jeollabuk-do but represented a structural problem appearing across multiple regions nationwide.
Investigation and next steps
The police (Seoul Metropolitan Police Agency's Metropolitan Investigation Unit for Major Crimes, part of the Seoul Metropolitan Police Agency) are investigating the NEC's overall election-management failures, including this vote-tally input error alongside the ballot paper shortage incident. Additional legal action, such as further complaints, may follow once the official correction process concludes. On June 18, the joint police-prosecution investigation task force executed search-and-seizure warrants at the Jeollabuk-do NEC and other related institutions in connection with the superintendent-of-education vote-count input error, with the investigation proceeding alongside the joint task force's probe into the ballot paper shortage incident. The Board of Audit and Inspection also began collecting election-related accounting records on June 24, reportedly deploying around 30 auditors — its largest such deployment on record. This article will be continuously updated as the investigation and administrative proceedings progress.
Controversy over NEC disciplinary practices (June 2026)
According to a June 30 report by the Korea Economic Daily, of 178 disciplinary cases against NEC staff at all levels over the roughly ten years from October 2017 to April 2026, only 9 resulted in dismissal-level penalties (3 removals, 6 dismissals), while most concluded with reprimands (49 cases) or "informal warnings" that do not even qualify as disciplinary action under the Public Officials Act (43 cases). Notably, of the 9 individuals implicated in the 2024 general election vote-count error incident, 4 received only informal warnings — raising concerns that the NEC's pattern of "protecting its own" could repeat itself in handling this June 3 local election vote-tally input error case as well.
Vote-tally errors expand to more regions (July 2026)
According to data submitted by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to Democratic Party lawmaker Kim Yong-man on July 3, additional cases of vote-tally input errors were confirmed beyond the previously identified areas of Jeonju (Jeollabuk-do), Seongnam and Gwangju (Gyeonggi-do), extending to Suwon, Dongducheon, Ansan (Danwon-gu), Yangpyeong, and Siheung in Gyeonggi-do, as well as Yeongam in Jeollanam-do and Gimcheon in Gyeongsangbuk-do — bringing the total to ten locations. In the Gyeonggi Provincial Council proportional-representation elections, errors occurred in Suwon and Ansan's Danwon-gu when party vote totals were entered in shifted, misaligned order; in the Siheung and Gimcheon city council elections, invalid and valid ballots were found to have been swapped during the recount-input process. The NEC stated that corrections had already been completed or were underway in some regions, and that for regions where election appeals had been filed, system corrections would be made once the appeals process concluded. National Assembly investigative committee member Choi Bo-yun stated, "Given that the NEC's internal verification system has collapsed, there is a high likelihood of further undisclosed errors, including in past elections," and pledged to pursue fundamental reforms such as a parliamentary inquiry, a special counsel investigation, and the introduction of a post-hoc verification system. This article will be continuously updated as the situation develops.
Board of Audit field inspection and parliamentary hearings (July 2026)
On July 6, the Board of Audit and Inspection launched an on-site accounting audit of the overall mismanagement of the June 3 local elections. Deploying 42 auditors, it is conducting field inspections of the central NEC as well as lower-level election commissions in Seoul, Gyeonggi, Busan, and elsewhere; a senior Board official indicated the results would likely be released around late September to early October 2026.
On July 12, reports emerged on the state of cross-party negotiations over passage of the "NEC Special Counsel Act" in the National Assembly. The Democratic Party and the People Power Party each introduced separate special-counsel bills as party positions, but they remain divided over the nomination process for the special counsel: the Democratic Party favors a system in which candidates are nominated by third parties — such as the Korean Association of Law Professors, the Korean Bar Federation, and the Korean Bar Association — before presidential appointment, while the People Power Party insists on an opposition-nomination method. With the National Assembly's Legislation and Judiciary Committee in disarray (following a People Power Party boycott), there is a risk the bill's passage could be delayed.
At the first hearing of the National Assembly's special parliamentary investigative committee on July 14, the vote-tally input error incident was addressed alongside the ballot paper shortage incident. The witness list included Acting NEC Chairman Wi Cheol-hwan and former chairman Noh Tae-ak, among nine current and former commissioners, as well as former standing commissioners Kim Pil-gon, Kim Chang-bo, Lee Seung-taek, and Jeong Eun-sook, who were connected to the 2022 vote-count error incident in Guro-gu, Seoul during the 8th Nationwide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 signaling an effort to examine whether this case reflects a structural problem by linking it to past similar incidents. This article will be continuously updated as the Board of Audit's findings and the parliamentary inquiry progress.
Expanded witness list for second hearing (July 2026)
At the July 14 plenary session, the special parliamentary investigative committee finalized a list of 34 witnesses and 3 reference witnesses for the second hearing scheduled for July 22. The list includes Acting NEC Chairman Wi Cheol-hwan along with 17 central NEC officials, 5 Seoul NEC officials, and 4 Songpa-gu NEC officials, as well as two officials each from the Jeollabuk-do NEC and Wansan-gu NEC — indicating that the Junghwasan 1-dong, Wansan-gu, Jeonju vote-tally input error incident would also become a formal subject of examination at the second hearing. As of July 18, 2026, no police investigation findings or indictments of related individuals had been announced. This article will be continuously updated as the parliamentary inquiry progresses.
Evidence of turnout and voter-count statistics manipulation uncovered (July 2026)
On July 23, the joint police-prosecution investigation task force conducted search-and-seizure operations at the central NEC in Gwacheon, Gyeonggi-do, the Gyeonggi-do NEC, and the Songpa-gu, Gangnam-gu, and Seocho-gu NECs in Seoul. This follow-up action, a continuation of the first search-and-seizure on June 11, uncovered new evidence in the analysis of seized materials suggesting that working-level staff had arbitrarily adjusted voter-count and turnout figures across different time slots and polling stations — without going through the required approval and reporting procedures — in an apparent attempt to conceal errors in the June 3 election-day tallies. The search-and-seizure warrant cited suspected offenses of falsifying electromagnetic records and obstructing official duties by deception. While distinct from the previously confirmed vote-tally input errors in Jeonju and Seongnam, this matter is being pursued within the same broader investigation given the shared concern over the reliability of the NEC's tallying and computer-management systems. The National Assembly's special investigative committee effectively concluded its activities after the second hearing on July 22, with remaining allegations expected to be taken up by a future special counsel investigation.
On July 24, analysis of materials secured in the July 23 search-and-seizure by the joint police-prosecution investigation task force revealed that suspected false entries of voter counts and turnout figures had also been found in NEC offices in the Chungcheong region, in addition to the previously identified cases in Gyeonggi-do. Additional polling stations suspected of false entries were also newly identified within Gyeonggi-do beyond those already confirmed. It was reported that a central NEC staff member, upon receiving a report of a voter-count input error from a Gyeonggi NEC official, suggested "let's just make the numbers match without reporting it up the chain." NEC officials reportedly responded to this by suggesting that "isn't it fine as long as the final turnout figure is correct" — fueling controversy over intentional concealment.
Citing this, the People Power Party simultaneously demanded the dissolution of the NEC, an extension of the parliamentary inquiry's deadline, and an expansion of the special counsel's investigative scope to cover the computer-system manipulation as a whole. Chief spokesperson Park Sung-hoon stated, "What the NEC needs isn't reform on the scale of dissolution — dissolution itself is the answer," while Secretary-General Jeong Hee-yong argued that the false turnout entries were "as shocking as the ballot paper shortage incident" and called for extending the parliamentary inquiry. While distinct from the previously confirmed vote-tally input error cases in Jeonju and Seongnam, this newly revealed statistics-manipulation evidence is being pursued within the same broader investigation given the shared concern over the reliability of the NEC's computer and tallying management systems overall. On July 25, it was reported that a court had rejected a search-and-seizure warrant sought by the joint task force for NEC staff members' messenger and email records. Citing this, the People Power Party urged the early launch of the special counsel investigation, and as of July 26, cross-party disagreement continued over the specific scope of the special counsel's investigation — including whether it would extend to the NEC's servers. Separately, after the Democratic Party's general assembly adopted, as party policy on July 24, a revision to the Criminal Procedure Act that would completely abolish prosecutors' supplementary investigation authority, with committee review expected on July 27–28 and a possible plenary vote as early as July 30, this added a new variable to the negotiations over the NEC special counsel bill. This article will be continuously updated as the Board of Audit's findings and the investigation progress.
The joint police-prosecution investigation task force confirmed that a total of 72 voter-count correction reports had been submitted from 56 district, city, and county NECs nationwide on June 3 election day, and expanded its investigation accordingly. One working-level official at the central NEC and one at the Gyeonggi-do NEC were booked on charges of falsifying electromagnetic records and obstructing official duties by deception. It was confirmed that in Geomdan-gu, Incheon, the recorded voter count as of 4 p.m. was revised upward from 54,665 to 61,276 — an increase of 6,611 — while in Sangdang-gu, Cheongju, Chungcheongbuk-do, it was revised from 51,833 to 56,081. At one polling station in Gyeonggi-do, an actual voter count in the hundreds was found to have been entered as being in the thousands and left uncorrected for roughly four hours. The joint task force is also investigating the possibility that the excess voter counts were redistributed across entries at nearby polling stations. This article will be continuously updated as the investigation progresses.
First questioning of a Gyeonggi NEC suspect (July 29, 2026)
On July 29, the joint police-prosecution investigation task force summoned and questioned a Gyeonggi-do NEC working-level official as a criminal suspect for the first time in connection with the suspected false turnout entries. The same day, one central NEC official was questioned as a witness, and two Songpa-gu NEC officials who had previously been questioned were recalled as suspects. It was confirmed that when the actual voter count did not match the figures entered into the system, some of the misentered numbers had been distributed across other polling stations in Gimpo, Gyeonggi-do; the joint task force is also investigating whether the reporting and verification chain at higher-level NEC offices was involved. This article will be continuously updated as the investigation progresses.
July 30
The joint police-prosecution investigation task force summoned and questioned two witnesses in connection with the suspected turnout-statistics manipulation. Additional cases were identified in Gimpo and Uiwang in Gyeonggi-do and Jincheon in Chungcheongbuk-do where actual voter counts did not match the figures entered into the system, and it was reported that a central NEC staff member had instructed the distributed entry of figures or supplied reference materials for doing so.
NEC Special Counsel Act passed (July 30, 2026)
On July 30, the NEC Special Counsel Act passed the National Assembly plenary session with bipartisan agreement. Among the 12 categories subject to the special counsel's investigation are matters related to computer-system input errors in the election-management system, including the suspected manipulation of turnout and voter-count statistics — meaning this incident, including the Jeonju vote-tally input error, could also fall within the scope of the future special counsel investigation. On the same day, the parliamentary investigative committee's activity period was also extended by 30 days, through the end of August. This article will be continuously updated as the investigation progresses.
Evidence of manipulation directives from a central NEC official confirmed (July 31, 2026)
On July 31, the joint police-prosecution investigation task force summoned and questioned a working-level central NEC official as a criminal suspect on charges including obstruction of business, in connection with the suspected turnout-statistics manipulation. The official is suspected of, upon being asked by a Gimpo NEC staff member how to handle a voter-count entry error, instructing that the figures be manipulated rather than following the normal correction procedure. Similar voter-count entry errors occurred in other regions including Jincheon (Chungcheongbuk-do) and Uiwang (Gyeonggi-do), and evidence emerged that the official had prepared and distributed a spreadsheet specifying exactly what voter-count figures should be entered for each time slot. The joint task force stated it plans to summon a total of four individuals for questioning, including this official — one suspect and three witnesses. This article will be continuously updated as the investigation progresses.
Turnout-manipulation evidence spreads across Gyeonggi-do (July 30, 2026)
The joint police-prosecution investigation task force's inquiry on July 30 found additional evidence that in areas including Pyeongtaek and Dongducheon in Gyeonggi-do, voter counts for certain time slots had been entered as "zero" for several hours at a stretch — indicating that suspected cases of turnout-statistics manipulation had spread across Gyeonggi-do as a whole, beyond the previously identified areas of Gimpo, Uiwang, and Jincheon. It also newly emerged that at Polling Station No. 2 in Gurae-dong, under the Gimpo NEC, an over-counting error occurred because the voter count for each time slot was entered by mistakenly adding the new figure on top of the already-cumulative total from the previous time slot. The joint task force is expanding its investigation into how these cases relate to the 72 correction reports previously confirmed nationwide.
This article will be continuously updated as the investigation progresses.
Similar cases confirmed in past presidential and general elections (August 2026)
On August 1, People Power Party lawmaker Joo Jin-woo disclosed, based on computer-correction history data obtained from the central NEC, that there had been 81 cases of voter-count misentry and after-the-fact correction in the 2025 presidential election and 65 cases in the 2024 general election. Most were attributed to simple data-entry mistakes made during the process of reporting time-slot voter counts by polling station, but the controversy widened as it became clear that patterns similar to the statistics-manipulation suspicions surrounding the June 3 local elections had also recurred in past elections. Citing this, the People Power Party argues that the special counsel's investigative scope should be expanded to cover past elections as well, while the Democratic Party maintains that the investigation should be limited to the June 3 local elections — leaving the cross-party dispute over the scope of the special counsel investigation unresolved. This article will be continuously updated as the investigation progres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