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삼일제약 주가 차트
최근 60거래일 · 2026.03.19 ~ 2026.06.16
시세 출처: 금융위원회 주식시세정보(공공데이터포털, data.go.kr — 이용허락범위 제한없음)· 공공데이터 제0유형
DART 공시 이력 (20건) DART에서 보기 ↗
공시 출처: DART 전자공시 (dart.fss.or.kr)
주주 현황 전체 랭킹 보기 →
- 전체 주주수
- 12,788명
- 소액주주수
- 12,772명
- 소액주주 비율
- 99.87%
- 소액주주 보유 주식비율
- 65.27%
기준: 2024.12.31 결산 · 2024 사업연도
최대주주 지분 출처: DART 전자공시 ↗
- 허승범 본인 7.83%
- 허 강 친인척 6.56%
- 서송재단 재단 2.78%
- 이기정 친인척 2.31%
- 이혜연 친인척 2.20%
- 허준범 친인척 1.54%
- 양은희 친인척 1.26%
- 허은미 친인척 0.73%
- 허 안 친인척 0.38%
- 서현정 친인척 0.06%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산 지분율 25.65% (보통주 기말 기준, 상위 10명)
기업 위키 2026-05-10
삼일제약 (SAMIL PHARMACEUTICAL CO.,LTD)
== 개요 ==
서울의 한복판, 서초구 효령로에 자리 잡은 삼일제약은 1947년 설립된 이래로 한국 의약품 시장에서 꾸준히 입지를 다져온 기업이다. 특히 혁신적인 신약 개발과 안정적인 제네릭 의약품 공급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의 실적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며,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 변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 사업 내용 ==
삼일제약은 주로 제네릭 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핵심 사업 영역은 다음과 같다.
* 제네릭 의약품: 각종 만성 질환 치료제, 항생제, 진통제 등 광범위한 질환에 사용되는 의약품을 생산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국민 건강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특히, 고혈압 치료제, 당뇨병 치료제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 전문의약품: 특수 질환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을 개발 및 생산하며, 이는 일반의약품 대비 높은 기술력과 연구개발 투자가 요구된다. 삼일제약은 이러한 전문의약품 분야에서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일제약은 국내 시장뿐 아니라 수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특히 중동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시장 경쟁 심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사업 환경은 여전히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
== 연혁 및 주요 이슈 ==
* 1947년 10월 7일: 삼일약품공업으로 설립되어 의약품 제조에 첫발을 내딛었다. 초기에는 주로 원료의약품 수입 및 가공에 집중했다.
* 1970년대~1980년대: 국내 제약 시장 성장과 함께 제네릭 의약품 생산에 주력하며 급속도로 성장했다. 이 시기에는 주요 항생제 및 진통제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 1990년대 이후: 코스닥 상장을 통해 자금 조달을 확대하고 연구개발 투자를 늘려 전문의약품 분야 진출을 추진했다. 특히 신개념 항당뇨병 치료제 개발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2010년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해외 생산시설 설립 및 제휴 확대를 통해 성장 동력을 모색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의 지속적인 영업손실로 인해 경영 전략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 재무 및 실적 ==
삼일제약의 최근 실적은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
* 2023년 연간 매출은 1,963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소폭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순이익은 0원으로 여전히 손실 지속 상태이다.
* 2024년 연간 매출은 2,197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였지만, 영업이익은 겨우 1억원에 그쳐 수익성 개선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2025년 상반기에는 매출 523억원에 영업손실 5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 경쟁 심화 등 외부 요인과 함께 신제품 개발 지연 등 내부적인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 주주 구조 ==
삼일제약의 경영권은 대표이사 회장 허승범이 지분 25.83%를 보유하며 장악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은 약 10% 수준으로 추정되며, 안정적인 거버넌스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속적인 적자 상태가 지속되면서 주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 관련 항목 ==
* 동일 섹터 경쟁사: 동아제약, 녹십자, 유한양행 등 국내 대형 제약회사들과 경쟁하며 시장 점유율 확보에 힘쓰고 있다. 특히 제네릭 의약품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 관련 테마: 노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화 관련 질환 치료제 개발, 바이오 기술 융합을 통한 신약 개발 가속화 등이 삼일제약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